매력적인 닭
(Charming chickens)
Lucien Tuinstra
창조된 깃털을 가진 우리의 친구
닭 날개를 먹어 본 적이 있는가? 접시에 담긴 내용물은 닭의 완전한 크기를 실제로 보여주지는 않지만, 알을 포함하여 음식을 위해 자란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닭은 고기의 질과 양(비자연적으로 대량 생산되지만)을 위해, 알을 얻기 위해, 때로는 둘 다를 위해서 사육된다. 그보다는 덜하지만, 닭은 애호가들에 의해 애완동물로 길러지기도 한다.
아내와 나는 몇 년 동안 닭을 키웠고, 닭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관찰했다. 나는 집에서 키운 닭의 달걀이 슈퍼마켓의 달걀보다 더 맛있다고 생각한다!
경박한 퍼덕임
사육되는 닭은 칠면조, 꿩과 함께 닭목(Galliform order)의 일원이다.(아래의 박스 기사 참조).[1] 일반적으로 지상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이 그룹은 ‘땅 가금류(landfowl)’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닭을 포함하여 그들은 날 수 있다! 때때로 주 날개깃이 한쪽으로 붙어있어서 그들이 적절한 ‘양력’을 얻는 것을 방해한다.
그러나 닭은 보통 잘 날지 못하고, 심지어는 비행을 꺼리기까지 한다.[2] 그들은 이륙 후 적당한 거리를 이동할 수 있어, 지상 포식자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닭은 높은 지점에서부터 시작하면, 보조날개의 활공으로 의해, 더 먼 거리를 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대부분 단단한 땅에 발을 접촉하고, 흙을 긁고 쪼는 것을 선호한다. 앉을 때는 나무와 같은 더 높은 곳에 앉을 수도 있다.
공중에 떠 있는 것도 상당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높은 대사율과 충분한 음식 섭취가 필요하다. 야생에서 “날지 못하는 새는 나는 새보다 흉근(가슴근)이 작고, 신진대사 속도가 느리다.”[3]
고기를 위해 사육되는 닭은 더 통통한데, 좁은 공간에서 키우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밀집되게 가두어 놓는다. 환경 때문에 날개를 제대로 펄럭이지 못하여, 비행 근육은 운동 부족으로 약해졌고, 그들의 비행 능력은 감퇴되어 있다.
들꿩(grouse)의 일종인 큰초원뇌조(Tympanuchus cupido, prairie chickens)에 대한 연구에서, 야생 닭은 우리가 기르는 닭보다 날기에 더 좋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집에서 기르는 닭을 야생에 풀어놓고 1년이 지나도, 그들의 비행 능력은 아직 완전하지 못했다.[4]
더욱이, 달걀을 얻기 위해 여러 세대에 걸쳐 사육된 암탉은 비행 능력보다 알을 낳는데 섭취된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한다.
눈부신 다양성
닭은 사육되는 아종(Gallus gallus domesticus)들 중에서 크기, 깃털, 무게 등이 매우 다르다. 닭싸움에서 이기는 데 관심이 있던 닭 애호가들은 이러한 이유로 인공선택을 실행하였다. 닭에 대한 여러 매혹적인 변종들이 전 세계적으로 나타났다. 많은 것들이 1800년대에 생겨났지만, 일부는 훨씬 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5]
● 더치반탐(Dutch Bantam) : 세계 최초의 사육 닭으로 여겨짐.
● 요코하마(Yokohama) : 600년경 중국에서 일본으로 수입됨.
● 레그혼(Leghorn) : 연간 270개 이상의 알을 낳을 수 있다.
● 코친(Cochin) : 푹신한 깃털로 1880년대에 사랑을 받았다.
● 부티드 반탐(Booted Bantam) : 발에 화려한 깃털을 가짐.
● 브라마(Brahma) : 가장 큰 닭 중 하나이며, ‘가금류의 왕’으로 고기를 목표로 한다.
● 폴란드(Poland) : 네덜란드에서 번식된 볏이 있는 품종으로, 그 혈통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 실키(Silkie, 오골계) : 그 이름처럼 생겼다.
● 프리즐(Frizzle) : 그 모습과 깃털대로 이름이 지어졌다.
.브라마(Brahma) 품종
.폴란드(Poland) 품종
매혹적인 달걀
암탉이 둥지를 준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둥지를 짓는 행동은 본능적이다(유전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다).[6] 내재적 동기는 배란과 관련된 호르몬 방출로 인해 발생한다.[7, 8] 선택권이 주어지면, 사육 닭은 짚으로 미리 만들어진 둥지 상자에 알을 낳는 것을 선호한다.
대부분의 파충류(거북이 및 도마뱀 같은)는 구멍을 파고, 그들의 알을 묻고는 훌쩍 가버린다. 그들은 자기들의 새끼를 부양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미 암탉은 갓 낳은 알 위에 앉아 알을 품는다. 닭은 이러한 행동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 알에 보살핌이 필요한 새끼가 들어있다는 명백한 징후는 없다. 그러한 행동은 창조된 본능인 것 같다. 왜냐하면 많은 현대의 상업적 품종들도 이러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9]
알 껍질의 디자인은[10] 안에 들어있는 병아리를 위한 설계자의 배려를 보여준다. 껍질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 다공성으로 수분을 보존하면서 가스 교환을 허용한다.
● 껍질 내부에서 용해시키는 메커니즘이 있어 배아 뼈에 칼슘을 공급한다.
● 보호를 위한 충분한 강도를 갖고 있으면서, 부화 시기가 되면 깨지기 쉬워진다.
● 병원균의 침입을 막는 ‘블룸(bloom)’이라 불리는 코팅이 있다.
알의 다양한 내부 특징들도 똑같이 중요하다 : 예를 들어, 그것의 막 구획(난황낭, 양막 및 요막). 그러한 생명이 탄생되는데 필요한 많은 요구 사항들이 갖추어져 있는, 그러한 놀라운 패키지가 ‘우연과 필요성’에 의해서 진화될 수 있었을까?[11]
이러한 기능 중 일부는 단순히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병아리의 생존에 필수적인 것이다; 처음부터 함께 존재하지 않으면, 그것은 병아리의 사멸을 의미한다(다른 모든 새 종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나는 우리의 작은 닭들이 그토록 영양가 있는 알들을 여러 날 연속적으로 낳는 것을 보고 경탄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에게는 그렇게 복잡한 것이 아니다.
.닭의 알(달걀)은 기본적인 흰색 껍질에 더해진 다른 색소들로 인해, 유전자에 고정된 다양한 색상들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갈색 알은 로드아일랜드레즈(Rhode Island Reds) 종과 같이, 가장 일반적인 뒷마당 품종이 낳는다. 흰색 알은 레그혼(Leghorns)과 같은 품종이 낳는다. 파란색 알은 칠레의 아라우카니아 지역이 원산지인 아라우카나(Araucanas) 품종이 낳는다. 파란색 알을 낳는 품종을 갈색 알을 낳는 품종과 이종교배시키면, 녹색 계통의 알을 얻을 수 있다! 껍질의 색은 달걀의 영양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홰에 앉아서 쉰다
닭이 나뭇가지에 앉아있거나, 그 위에서 자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닭은 발톱으로 횃대 주위를 감싸고 있는데, 거의 노력을 들이지 않는다. 무게 중심을 앉은 위치로 낮추면, 팔다리 힘줄이 자동으로 발톱을 닫는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정말 멋진 설계이다.[12]
먹이의 처리
사람은 음식 덩어리를 작은 조각으로 씹을 수 있는 이빨을 갖고 있다. 닭은 이빨이 없어서, 먹이를 통째로 삼킨다(또는 삼키기 전에 쪼거나 흔들어서 깨려고 한다). 소화를 돕기 위해, 닭은 작은 돌을 삼켜서 모래주머니(gizzard)로 내려보낸다. 모래주머니는 닭의 먹이를 위석(gastroliths)이라고 하는 작은 돌들과 함께 갈아버리는 근육기관이다.[13] 위석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드러워지고 작아지면, 결국 노폐물로 배설된다. 따라서 마모된 위석을 대체하기 위해 작은 돌을 계속 섭취하는 것은 정상이다.
닭이 이빨을 가졌던 적이 있었는가? 일부 진화론자들은 “조류의 이빨은 최소 7천만~8천만 년 전에 상실되었다”고 말하면서, 다른 생물들에서도 진화 과정에서 “이빨은 독립적으로 여러 번 상실되었다”고 말한다.[14] 그러나 돌연변이에 의한 이빨(또는 다른 특징)의 상실은 그 이빨들이 처음에 그 생물에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설명해 주지 않는다. 오히려 신다윈주의가 설명해야 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유전정보가 등장해야 하는 것과는 정반대이다. 사실, 일반적으로 유용한 유전정보를 추가하는 돌연변이는 닭의 이빨만큼 드물다!
이빨이 없는 새가 이빨 없이 창조되었든지, 혹은 그것이 상실되었든지 간에, 진화론자들이 대답해야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 이빨이 없는 최초의 새는 돌이나 자갈을 삼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그리고 어떻게 근육질 모래주머니가 그 돌들을 수용하기 위해 동시에 진화하게 되었을까? 분명히 돌은 영양분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닭이 목욕을 하는가?
닭은 누워서 깃털 전체에 고의적으로 흙을 튀기는 것이 관찰된다. 사실상, 그들은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이것을 한다! 닭은 과도한 기름이나, 이(lice) 및 진드기(mites)를 제거하기 위해 흙 목욕을 한다. 또한, 그것은 외부 깃털이 발수성(water-repellent, 방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밀집형 양계장에 있는 암탉은 흙이 없어도 흙 목욕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깃털이 없는 돌연변이 변종도 흙 목욕을 하고 있다.[15] 이것은 학습된 행동이 아니라, 내장된 본능에 의한 것이며, 따라서 창조된 설계적 기능임을 암시한다.
.두 마리의 로드 아일랜드 레즈가 흙목욕을 하고 있다.
누가 대장인가?
닭 무리에는 계급(서열)이 있다. 소위 쪼아먹는(pecking) 순서가 있다. 특히 가장 낮은 순위의 암탉들에게는 이 과정이 치열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서열이 정해지면, 닭들은 자신의 위치를 알고 조화롭게 살아간다. 최고 암탉의 역할은 단지 다른 닭을 괴롭히는 것만이 아니다. 종종 그것은 밤에 마지막까지 밖에 있는 다른 모든 암탉들이 들어오게 한다. 하나가 없으면, 그 닭은 안들어온 닭을 부른다. 그들은 사회적 동물이다.
최하위 암탉이 아프면, 다른 암탉들은 음식과 물에서 그것을 쫓아낸다(아마도 다른 암탉이 아프게 되지 않도록). 그 닭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나는 그 닭을 분리하려고 했지만, 그 닭은 더 비참해져서 다른 닭들에게 돌아가고 싶어했다. 그것이 결국 그 닭의 죽음을 초래했다.
실키 종의 계급 구조는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며, 최초의 타락 이전에도 존재했을 수 있다. 즉, 그것은 설계적 특성이었는데, 타락에 의한 저주로 행동이 더 거칠어졌다. 반면에 닭의 죽음, 질병, 해로운 쪼는 행동은 분명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몇 가지 최종 생각
인류는 땅을 다스리는 청지기 직분을 받았다(창 1:28). 하나님은 우리에게 식물을 먹도록 허락하셨다(창 1:29). 대홍수 이후에야 음식으로 닭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창 9:3). 닭은 매혹적이고 즐겁게 기를 수 있다. 잘 기른 닭은 건강한 동물이며, 좋은 품질의 고기와 맛있는 달걀은 전 세계인이 즐기고 있다. 그리고 집약적인 달걀 농장에서 그들의 목적을 다한 후 ‘은퇴’한 닭들도 나와 내 가족이 증언할 수 있듯이 훌륭한 애완동물이 될 수 있다. 그들이 배회하고 흙을 긁는 것을 보는 것은 재미있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사랑스러운 달걀을 낳아줌으로써, 우리를 기쁘게 한다.
-------------------------------------------------
닭과 창조된 종류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은 사육용 닭들이 적색야계(red jungle fowl, Gallus gallus)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이것은 단일계통 이론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닭이 회색야계(Gallus sonneratii)를 포함하여 여러 조상을 가졌다고(다계통 이론) 생각한다.[1] 이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어쨌든, 이들 닭과 다른 닭(예로 실론야계(Gallus lafayetii)) 사이의 종간 이종교배가 가능하다는 증거는 그들이 모두 같은 창조된 종류(kinds)에 속한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며, 이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2) 모든 닭속( jungle fowls) 생물들은, 즉 꿩, 들꿩, 꿩류, 메추라기, 공작, 칠면조, 사육용 닭 등은 모두 같은 창조된 종류에 속하는 것이며, 이는 과(family) 수준까지 확장될 수 있다. 따라서 이 속에 속하는 육상 생물들은 방주 이후에 한 유형으로부터 다양화되었던 것이다. (사실상, 창조된 종류는 닭목(galliform order, Galliformes)에 해당하는 것일 수도 있다.[3])
References and notes
1. Eltanany, M. and Distl, O., Genetic diversity and genealogical origins of domestic chicken, World’s Poultry Science Journal 66(4):715–726, 2010.
2. Nishibori, M. et al., Molecular evidence for hybridization of species in the genus Gallus except for Gallus varius, Animal Genetics 36(5):367–375, 2005.
3. Lightner, J., An initial estimate of avian ark kinds, Answers Research Journal 6:409–466, 2013.
----------------------------------------------
References and notes
1. McConnachie, M. and Brophy, T.R., A baraminological analysis of the Landfowl (Aves: Galliformes), Frontiers in Creation Research, Proceedings of the Seventh BSG Conference, Occasional papers of the BSG 11:9–10, 2008.
2. Some breeds cannot fly at all, e.g. Silkie bantams’ fluffy plumage makes flight impossible.
3. Ji, Y. and DeWoody, J.A., Relationships among powered flight, metabolic rate, body mass, genome size, and the retrotransposon complement of volant birds, Evolutionary Biology 44:261-272, 2016.
4. Hess, M. et al., Differences in flight characteristics of pen-reared and wild prairie-chickens, The Journal of Wildlife Management 69(2):650–654, 2005.
5. Aschwanden, C., Beautiful Chickens: Portraits of Champion Breeds, Frances Lincoln Limited, London, 2011.
6. Landsberg, G.M. and Denenberg, S., Social behaviour in chickens, msdvetmanual.com, May 2014.
7. The University of Edinburgh, Chicken behaviour and welfare: nesting and layer behaviour, coursera.org, accessed 26 Jan 2021.
8. Jacob, J., Normal behaviors of chickens in small and backyard poultry flocks, poultry. extension.org; accessed 28 Jan 2021.
9. Wiggins, E., What does a hen do with her unfertilised eggs?, independent.co.uk, 14 Mar 2015.
10. See creation.com/eggshell-design.
11. See creation.com/whats-in-an-egg.
12. Vukičević, T. et al., Th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passive flexor mechanism of birds with different digit layout, Veterinarski Arhiv 88(1):125–138, 2018.
13. Greek g astēr = stomach, and lithos = stone.
14. Harris, M. et al., The development of archosaurian first-generation teeth in a chicken mutant, Current Biology 16:371–377, 2006.
15. Olsson, I. and Keeling, L., Why in earth? Dustbathing behaviour in jungle and domestic fowl reviewed from a Tinbergian and animal welfare perspective, Applied Animal Behaviour Science 93(205):259–282, 2005.
*LUCIEN TUINSTRA, B.Sc., M.C.Ed. After graduating in applied physics in his native Netherlands, Lucien worked in Spain and then the UK in technology/engineering in the gas industry. A long-time biblical creationist, he has a Masters in Christian Education from ICR in the US, and is a fulltime speaker/writer for CMI UK/Europe. For more, see creation.com/lucien-tuinstra.
Related Articles
Further Reading
*참조 : 새의 알에 들어있는 정보 : 알의 두께 변화, 자기장 탐지, 극락조, 송골매의 경이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20&bmode=view
껍질 있는 알은 진화론에 균열을 내고 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9047929&bmode=view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DNA와 단백질 중에 무엇이 먼저인가?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07&bmode=view
▶ 까마귀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212&t=board
▶ 앵무새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204&t=board
▶ 비둘기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182&t=board
▶ 딱따구리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169&t=board
▶ 벌새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161&t=board
▶ 독수리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155&t=board
▶ 철새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143&t=board
▶ 기타 새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2428&t=board
▶ 종의 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08&t=board
출처 : Creation 43(4):28–31, October 2021
주소 : https://creation.com/charming-chickens
번역 : 이종헌
매력적인 닭
(Charming chickens)
Lucien Tuinstra
창조된 깃털을 가진 우리의 친구
닭 날개를 먹어 본 적이 있는가? 접시에 담긴 내용물은 닭의 완전한 크기를 실제로 보여주지는 않지만, 알을 포함하여 음식을 위해 자란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닭은 고기의 질과 양(비자연적으로 대량 생산되지만)을 위해, 알을 얻기 위해, 때로는 둘 다를 위해서 사육된다. 그보다는 덜하지만, 닭은 애호가들에 의해 애완동물로 길러지기도 한다.
아내와 나는 몇 년 동안 닭을 키웠고, 닭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관찰했다. 나는 집에서 키운 닭의 달걀이 슈퍼마켓의 달걀보다 더 맛있다고 생각한다!
경박한 퍼덕임
사육되는 닭은 칠면조, 꿩과 함께 닭목(Galliform order)의 일원이다.(아래의 박스 기사 참조).[1] 일반적으로 지상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이 그룹은 ‘땅 가금류(landfowl)’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닭을 포함하여 그들은 날 수 있다! 때때로 주 날개깃이 한쪽으로 붙어있어서 그들이 적절한 ‘양력’을 얻는 것을 방해한다.
그러나 닭은 보통 잘 날지 못하고, 심지어는 비행을 꺼리기까지 한다.[2] 그들은 이륙 후 적당한 거리를 이동할 수 있어, 지상 포식자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닭은 높은 지점에서부터 시작하면, 보조날개의 활공으로 의해, 더 먼 거리를 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대부분 단단한 땅에 발을 접촉하고, 흙을 긁고 쪼는 것을 선호한다. 앉을 때는 나무와 같은 더 높은 곳에 앉을 수도 있다.
공중에 떠 있는 것도 상당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높은 대사율과 충분한 음식 섭취가 필요하다. 야생에서 “날지 못하는 새는 나는 새보다 흉근(가슴근)이 작고, 신진대사 속도가 느리다.”[3]
고기를 위해 사육되는 닭은 더 통통한데, 좁은 공간에서 키우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밀집되게 가두어 놓는다. 환경 때문에 날개를 제대로 펄럭이지 못하여, 비행 근육은 운동 부족으로 약해졌고, 그들의 비행 능력은 감퇴되어 있다.
들꿩(grouse)의 일종인 큰초원뇌조(Tympanuchus cupido, prairie chickens)에 대한 연구에서, 야생 닭은 우리가 기르는 닭보다 날기에 더 좋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집에서 기르는 닭을 야생에 풀어놓고 1년이 지나도, 그들의 비행 능력은 아직 완전하지 못했다.[4]
더욱이, 달걀을 얻기 위해 여러 세대에 걸쳐 사육된 암탉은 비행 능력보다 알을 낳는데 섭취된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한다.
눈부신 다양성
닭은 사육되는 아종(Gallus gallus domesticus)들 중에서 크기, 깃털, 무게 등이 매우 다르다. 닭싸움에서 이기는 데 관심이 있던 닭 애호가들은 이러한 이유로 인공선택을 실행하였다. 닭에 대한 여러 매혹적인 변종들이 전 세계적으로 나타났다. 많은 것들이 1800년대에 생겨났지만, 일부는 훨씬 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5]
● 더치반탐(Dutch Bantam) : 세계 최초의 사육 닭으로 여겨짐.
● 요코하마(Yokohama) : 600년경 중국에서 일본으로 수입됨.
● 레그혼(Leghorn) : 연간 270개 이상의 알을 낳을 수 있다.
● 코친(Cochin) : 푹신한 깃털로 1880년대에 사랑을 받았다.
● 부티드 반탐(Booted Bantam) : 발에 화려한 깃털을 가짐.
● 브라마(Brahma) : 가장 큰 닭 중 하나이며, ‘가금류의 왕’으로 고기를 목표로 한다.
● 폴란드(Poland) : 네덜란드에서 번식된 볏이 있는 품종으로, 그 혈통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 실키(Silkie, 오골계) : 그 이름처럼 생겼다.
● 프리즐(Frizzle) : 그 모습과 깃털대로 이름이 지어졌다.
.브라마(Brahma) 품종
.폴란드(Poland) 품종
매혹적인 달걀
암탉이 둥지를 준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둥지를 짓는 행동은 본능적이다(유전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다).[6] 내재적 동기는 배란과 관련된 호르몬 방출로 인해 발생한다.[7, 8] 선택권이 주어지면, 사육 닭은 짚으로 미리 만들어진 둥지 상자에 알을 낳는 것을 선호한다.
대부분의 파충류(거북이 및 도마뱀 같은)는 구멍을 파고, 그들의 알을 묻고는 훌쩍 가버린다. 그들은 자기들의 새끼를 부양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미 암탉은 갓 낳은 알 위에 앉아 알을 품는다. 닭은 이러한 행동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 알에 보살핌이 필요한 새끼가 들어있다는 명백한 징후는 없다. 그러한 행동은 창조된 본능인 것 같다. 왜냐하면 많은 현대의 상업적 품종들도 이러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9]
알 껍질의 디자인은[10] 안에 들어있는 병아리를 위한 설계자의 배려를 보여준다. 껍질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 다공성으로 수분을 보존하면서 가스 교환을 허용한다.
● 껍질 내부에서 용해시키는 메커니즘이 있어 배아 뼈에 칼슘을 공급한다.
● 보호를 위한 충분한 강도를 갖고 있으면서, 부화 시기가 되면 깨지기 쉬워진다.
● 병원균의 침입을 막는 ‘블룸(bloom)’이라 불리는 코팅이 있다.
알의 다양한 내부 특징들도 똑같이 중요하다 : 예를 들어, 그것의 막 구획(난황낭, 양막 및 요막). 그러한 생명이 탄생되는데 필요한 많은 요구 사항들이 갖추어져 있는, 그러한 놀라운 패키지가 ‘우연과 필요성’에 의해서 진화될 수 있었을까?[11]
이러한 기능 중 일부는 단순히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병아리의 생존에 필수적인 것이다; 처음부터 함께 존재하지 않으면, 그것은 병아리의 사멸을 의미한다(다른 모든 새 종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나는 우리의 작은 닭들이 그토록 영양가 있는 알들을 여러 날 연속적으로 낳는 것을 보고 경탄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에게는 그렇게 복잡한 것이 아니다.
.닭의 알(달걀)은 기본적인 흰색 껍질에 더해진 다른 색소들로 인해, 유전자에 고정된 다양한 색상들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갈색 알은 로드아일랜드레즈(Rhode Island Reds) 종과 같이, 가장 일반적인 뒷마당 품종이 낳는다. 흰색 알은 레그혼(Leghorns)과 같은 품종이 낳는다. 파란색 알은 칠레의 아라우카니아 지역이 원산지인 아라우카나(Araucanas) 품종이 낳는다. 파란색 알을 낳는 품종을 갈색 알을 낳는 품종과 이종교배시키면, 녹색 계통의 알을 얻을 수 있다! 껍질의 색은 달걀의 영양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홰에 앉아서 쉰다
닭이 나뭇가지에 앉아있거나, 그 위에서 자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닭은 발톱으로 횃대 주위를 감싸고 있는데, 거의 노력을 들이지 않는다. 무게 중심을 앉은 위치로 낮추면, 팔다리 힘줄이 자동으로 발톱을 닫는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정말 멋진 설계이다.[12]
먹이의 처리
사람은 음식 덩어리를 작은 조각으로 씹을 수 있는 이빨을 갖고 있다. 닭은 이빨이 없어서, 먹이를 통째로 삼킨다(또는 삼키기 전에 쪼거나 흔들어서 깨려고 한다). 소화를 돕기 위해, 닭은 작은 돌을 삼켜서 모래주머니(gizzard)로 내려보낸다. 모래주머니는 닭의 먹이를 위석(gastroliths)이라고 하는 작은 돌들과 함께 갈아버리는 근육기관이다.[13] 위석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드러워지고 작아지면, 결국 노폐물로 배설된다. 따라서 마모된 위석을 대체하기 위해 작은 돌을 계속 섭취하는 것은 정상이다.
닭이 이빨을 가졌던 적이 있었는가? 일부 진화론자들은 “조류의 이빨은 최소 7천만~8천만 년 전에 상실되었다”고 말하면서, 다른 생물들에서도 진화 과정에서 “이빨은 독립적으로 여러 번 상실되었다”고 말한다.[14] 그러나 돌연변이에 의한 이빨(또는 다른 특징)의 상실은 그 이빨들이 처음에 그 생물에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설명해 주지 않는다. 오히려 신다윈주의가 설명해야 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유전정보가 등장해야 하는 것과는 정반대이다. 사실, 일반적으로 유용한 유전정보를 추가하는 돌연변이는 닭의 이빨만큼 드물다!
이빨이 없는 새가 이빨 없이 창조되었든지, 혹은 그것이 상실되었든지 간에, 진화론자들이 대답해야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 이빨이 없는 최초의 새는 돌이나 자갈을 삼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그리고 어떻게 근육질 모래주머니가 그 돌들을 수용하기 위해 동시에 진화하게 되었을까? 분명히 돌은 영양분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닭이 목욕을 하는가?
닭은 누워서 깃털 전체에 고의적으로 흙을 튀기는 것이 관찰된다. 사실상, 그들은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이것을 한다! 닭은 과도한 기름이나, 이(lice) 및 진드기(mites)를 제거하기 위해 흙 목욕을 한다. 또한, 그것은 외부 깃털이 발수성(water-repellent, 방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밀집형 양계장에 있는 암탉은 흙이 없어도 흙 목욕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깃털이 없는 돌연변이 변종도 흙 목욕을 하고 있다.[15] 이것은 학습된 행동이 아니라, 내장된 본능에 의한 것이며, 따라서 창조된 설계적 기능임을 암시한다.
.두 마리의 로드 아일랜드 레즈가 흙목욕을 하고 있다.
누가 대장인가?
닭 무리에는 계급(서열)이 있다. 소위 쪼아먹는(pecking) 순서가 있다. 특히 가장 낮은 순위의 암탉들에게는 이 과정이 치열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서열이 정해지면, 닭들은 자신의 위치를 알고 조화롭게 살아간다. 최고 암탉의 역할은 단지 다른 닭을 괴롭히는 것만이 아니다. 종종 그것은 밤에 마지막까지 밖에 있는 다른 모든 암탉들이 들어오게 한다. 하나가 없으면, 그 닭은 안들어온 닭을 부른다. 그들은 사회적 동물이다.
최하위 암탉이 아프면, 다른 암탉들은 음식과 물에서 그것을 쫓아낸다(아마도 다른 암탉이 아프게 되지 않도록). 그 닭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나는 그 닭을 분리하려고 했지만, 그 닭은 더 비참해져서 다른 닭들에게 돌아가고 싶어했다. 그것이 결국 그 닭의 죽음을 초래했다.
실키 종의 계급 구조는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며, 최초의 타락 이전에도 존재했을 수 있다. 즉, 그것은 설계적 특성이었는데, 타락에 의한 저주로 행동이 더 거칠어졌다. 반면에 닭의 죽음, 질병, 해로운 쪼는 행동은 분명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몇 가지 최종 생각
인류는 땅을 다스리는 청지기 직분을 받았다(창 1:28). 하나님은 우리에게 식물을 먹도록 허락하셨다(창 1:29). 대홍수 이후에야 음식으로 닭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창 9:3). 닭은 매혹적이고 즐겁게 기를 수 있다. 잘 기른 닭은 건강한 동물이며, 좋은 품질의 고기와 맛있는 달걀은 전 세계인이 즐기고 있다. 그리고 집약적인 달걀 농장에서 그들의 목적을 다한 후 ‘은퇴’한 닭들도 나와 내 가족이 증언할 수 있듯이 훌륭한 애완동물이 될 수 있다. 그들이 배회하고 흙을 긁는 것을 보는 것은 재미있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사랑스러운 달걀을 낳아줌으로써, 우리를 기쁘게 한다.
-------------------------------------------------
닭과 창조된 종류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은 사육용 닭들이 적색야계(red jungle fowl, Gallus gallus)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이것은 단일계통 이론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닭이 회색야계(Gallus sonneratii)를 포함하여 여러 조상을 가졌다고(다계통 이론) 생각한다.[1] 이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어쨌든, 이들 닭과 다른 닭(예로 실론야계(Gallus lafayetii)) 사이의 종간 이종교배가 가능하다는 증거는 그들이 모두 같은 창조된 종류(kinds)에 속한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며, 이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2) 모든 닭속( jungle fowls) 생물들은, 즉 꿩, 들꿩, 꿩류, 메추라기, 공작, 칠면조, 사육용 닭 등은 모두 같은 창조된 종류에 속하는 것이며, 이는 과(family) 수준까지 확장될 수 있다. 따라서 이 속에 속하는 육상 생물들은 방주 이후에 한 유형으로부터 다양화되었던 것이다. (사실상, 창조된 종류는 닭목(galliform order, Galliformes)에 해당하는 것일 수도 있다.[3])
References and notes
1. Eltanany, M. and Distl, O., Genetic diversity and genealogical origins of domestic chicken, World’s Poultry Science Journal 66(4):715–726, 2010.
2. Nishibori, M. et al., Molecular evidence for hybridization of species in the genus Gallus except for Gallus varius, Animal Genetics 36(5):367–375, 2005.
3. Lightner, J., An initial estimate of avian ark kinds, Answers Research Journal 6:409–466, 2013.
----------------------------------------------
References and notes
1. McConnachie, M. and Brophy, T.R., A baraminological analysis of the Landfowl (Aves: Galliformes), Frontiers in Creation Research, Proceedings of the Seventh BSG Conference, Occasional papers of the BSG 11:9–10, 2008.
2. Some breeds cannot fly at all, e.g. Silkie bantams’ fluffy plumage makes flight impossible.
3. Ji, Y. and DeWoody, J.A., Relationships among powered flight, metabolic rate, body mass, genome size, and the retrotransposon complement of volant birds, Evolutionary Biology 44:261-272, 2016.
4. Hess, M. et al., Differences in flight characteristics of pen-reared and wild prairie-chickens, The Journal of Wildlife Management 69(2):650–654, 2005.
5. Aschwanden, C., Beautiful Chickens: Portraits of Champion Breeds, Frances Lincoln Limited, London, 2011.
6. Landsberg, G.M. and Denenberg, S., Social behaviour in chickens, msdvetmanual.com, May 2014.
7. The University of Edinburgh, Chicken behaviour and welfare: nesting and layer behaviour, coursera.org, accessed 26 Jan 2021.
8. Jacob, J., Normal behaviors of chickens in small and backyard poultry flocks, poultry. extension.org; accessed 28 Jan 2021.
9. Wiggins, E., What does a hen do with her unfertilised eggs?, independent.co.uk, 14 Mar 2015.
10. See creation.com/eggshell-design.
11. See creation.com/whats-in-an-egg.
12. Vukičević, T. et al., Th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passive flexor mechanism of birds with different digit layout, Veterinarski Arhiv 88(1):125–138, 2018.
13. Greek g astēr = stomach, and lithos = stone.
14. Harris, M. et al., The development of archosaurian first-generation teeth in a chicken mutant, Current Biology 16:371–377, 2006.
15. Olsson, I. and Keeling, L., Why in earth? Dustbathing behaviour in jungle and domestic fowl reviewed from a Tinbergian and animal welfare perspective, Applied Animal Behaviour Science 93(205):259–282, 2005.
*LUCIEN TUINSTRA, B.Sc., M.C.Ed. After graduating in applied physics in his native Netherlands, Lucien worked in Spain and then the UK in technology/engineering in the gas industry. A long-time biblical creationist, he has a Masters in Christian Education from ICR in the US, and is a fulltime speaker/writer for CMI UK/Europe. For more, see creation.com/lucien-tuinstra.
Related Articles
Further Reading
*참조 : 새의 알에 들어있는 정보 : 알의 두께 변화, 자기장 탐지, 극락조, 송골매의 경이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20&bmode=view
껍질 있는 알은 진화론에 균열을 내고 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9047929&bmode=view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DNA와 단백질 중에 무엇이 먼저인가?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07&bmode=view
▶ 까마귀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212&t=board
▶ 앵무새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204&t=board
▶ 비둘기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182&t=board
▶ 딱따구리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169&t=board
▶ 벌새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161&t=board
▶ 독수리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155&t=board
▶ 철새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143&t=board
▶ 기타 새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2428&t=board
▶ 종의 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08&t=board
출처 : Creation 43(4):28–31, October 2021
주소 : https://creation.com/charming-chickens
번역 : 이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