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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창조된 갑각류들

창조된 갑각류들 

(Creations‘ crustaceans)


1. 야자집게 (Robber Crabs)

야자집게(Robber or Coconut Crab)인 Birgus latro 는 세상에서 가장 큰 육상 무척추동물일 뿐만 아니라, 밤에 나무를 기어 올라가 코코넛을 훔치는 도둑이다! 남서 태평양과 인도양의 이 거대한 갑각류들은 길이가 머리부터 꼬리까지 60cm까지 자랄 수 있다. 그들의 밤에 그들의 굴에서 기어나와 코코넛 야자수나 과일 나무 가지로 기어 올라가서, 두 개의 거대한 집게발로 코코넛이나 과일을 자른다. 그들은 나무에서 내려와 과일들을 모으고, 집게발로 코코넛이 열려질 때까지 잘게 자른다.1


2. 새우와 망둥이 (Shrimp and goby)

디자인되어 있다는 가장 매혹적인 예들 중의 몇은, 새우와 망둥이의 관계에서처럼, 전혀 서로 다른 생물 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공생(symbiotic)에서 보여지는 것들이다. 그들은 파여진 한 구멍에서 함께 살며, 장님인 새우에 의해서 계속 유지된다. 새우는 망둥이가 입구에서 보호해줄 것을 믿고, 지속적으로 앞쪽 집게발(front claws)들을 불도져 같은 형태로 사용하면서, 구멍의 입구를 부스러기들로부터 깨끗하게 유지한다. 새우는 망둥이에게 하나의 촉각(안테나)을 유지하고 있다. 만약 배고픈 약탈자의 위험이 닥친다면, 망둥이는 꼬리를 가볍게 튀겨 새우에게 신호한다. 그리고 둘이 함께 구멍으로 번개 같은 속도로 숨어 버린다.2  진화론은 이와 같은 협력 관계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설명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프로그래밍이 되어야하는 이러한 형태는 창조를 가리키고 있다.

 

3. 물벼룩 (Daphnia)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갑각류 중에 하나로 물 벼룩(water fleas)이라 불리는 작은 생물체가 있다. 이 이름은 그들이 곤충처럼 보이기 때문에 얻어졌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다프니아 속(genus Daphnia)의 것들이다. 여기에 있는 것은 Daphnia longispina 이다.


4. 투구게 (Horseshoe crab, 창게)

투구게(Horseshoe crab)는 진짜 게가 아니다 (갑각류가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전갈, 거미, 멸종된 삼엽충들과 같은 절지동물(arthropod)의 또 다른 종류이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이라는 용어로 사용하는 하나의 예이다. 1억9천만년 전으로 추정하는 쥐라기에서 발굴된 투구게의 화석들은 오늘날 살아있는 투구게들과 거의 동일하다.광대한 시간이 지났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어떠한 진화론적 변화도 보여주고 있지 않다.

의학적 경이

투구게는 한 때 비료나 닭과 돼지용 사료로서 대부분 사용되었다. 이제는 의학적으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최근에 투구게의 혈액이 약, 백신, 정맥투여제의 오염을 검사하는 데에 사용되는 분말의 결정적 성분인 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4

다른 어떠한 생물체들도 그 단백질을 만들지 못하며, 인공적으로 합성될 수도 없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믿고 있다. 투구게의 값비싼 혈액은 죽음 없이도 1/3이 채취될 수 있다.5

 

5. 요정게 (Fairy crabs)

매우 작은 요정게(fairy crab)로 알려져 있는 Lauriea siagiani 가 있다 (사실 그것은 땅딸막한 가재(squat lobster)이다). 이것은 8년 전에 처음 기술되어졌고, 그 보다 3년 전에 인도네시아 발리(Bali)에서 발견되었다. 이 매혹적인 생물체는 다른 종의 작은 게(crabs)들 일부를 따라 거대한 항아리 해면(barrel sponge)에서만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6. 화석화된 참새우(prawn)와 살아있는 참새우 : 누가 그 차이를 말할 수 있는가?6

1억5천만년 전의 화석이라고 주장되는 참새우(prawn) 화석 (genus Penaeus)과 살아있는 참새우(Antrimpos)는 사실상 동일하다. 많은 갑각류 종들은 살아있는 화석으로 말해진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수억 수천만 년의 광대한 기간 동안에도 조금도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가장 합리적인 설명은 진화는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광대한 시간은 실재하지 않았던 가공의 시간이라는 것이다.

위의 사진은 2억5천만년에서 6천5백만년 전에 살았었다고 말해지는 올챙이 새우(tadpole shrimp)인 트리옵스(Triops canciformis)이다. 그러나 이것은 오늘날 같은 종이 조금도 진화되지 않은 완전히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다. (see Scheven, J. and Wieland C. , Ghostly shrimp challenges evolution, Creation 16 (3):51, 1994).


1. Doolan, R., The robber crab, Creation 15 (1):44-45, 1992.

2. Doolan, R., Helpful animals, Creation 17 (3):10-14, 1995.

3. New Encyclopaedia Britannica 6:72, 1992.

4. The freeze-dried powder, known as Limulus Amebocyte Lysate is considered the most effective substance for this process.

5. Journal Now: Blood of the Crab,

, 29 September 2000.

6. Scheven, J. , Living fossils, Creation 16 (2):6, 1994.

  

*참조 : Clever crustacean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593/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 / 화석 / 살아있는 화석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H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Magazines/docs/v23n3_Crustaceans2.asp 

출처 - Creation 23 (3):14–15, June 200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33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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