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날개의 경이로운 나노구조
(Butterfly Wings Flash Shiny Optical Tricks)
David F. Coppedge
당신도 빛의 파장에 가까운 형태들을 구축할 수 있다면, 색소를 가지지 않고도 화려한 색깔들을 얻을 수 있다. 나비(butterflies)들은 놀라운 과학적 재주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날개는 과학자들이 모방하고 싶어하는 나노구조(nanostructures)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영롱한 색깔들을 발하며 반짝거린다.
Science Daily 지(2008. 1. 22)는 어떻게 나비들과 나방들이(심지어 흰색 날개의 나비까지도) 나노구조들을 사용하여 찬란한 색깔들과 밝은 흰색들을 만들어내는지에 관한 기사를 보도하였다. 그로닝겐 대학(University of Groningen)의 마르코 지랄도(Marco Giraldo) 박사는 광학적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그의 프로젝트를 실시해왔다. 과학자들은 아직도 나노구조가 어떻게 작동되어지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과학자들은 어떻게 나비들이 정확한 파장의 빛만을 흡수하는지, 그리고 다른 파장의 빛들은 반사하는지 그 방법을 알지 못하고 있다. ”지랄도는 이들 나비들의 색깔이 어떻게 나노구조적 특성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지를 최초로 명확히 하였다” 그의 연구는 이미 몇몇 경이로운 디자인들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
지랄도는 또한 흰나비(배추 흰나비)의 날개들이 놀랍도록 효율적 방법으로 건설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날개의 양 측면은 빛을 반사하는 두 층의 중복된 인분(overlapping scales)을 가지고 있었는데, 인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빛이 반사되고 있었다. 이 빛의 반사(light reflection)는 보여지기를 원하는 나비들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지랄도는 이들 두 층이 최상의 구조를 형성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즉 두 개 보다 더 많은 층은 반사를 증진시킬 수는 있지만, 날개가 불균형적으로 무거워지게 된다는 것이다.
놀랍게도, 수컷과 암컷은 자외선(UV light)을 다르게 흡수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서로에게 자신의 성별을 알려줄 수 있게 한다.
패션 감각을 즐기는 젊은이들은 이 연구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나비에서 관측되는 나노구조들을 응용한다면, 페인트, 광택제, 화장품, 포장재료, 옷 등에서 인상적인 광학적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그 기사는 끝을 맺고 있었다. ”산업체들은 나비날개의 연구에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많은 훌륭한 과학적 연구들은 다윈과 그의 동화같은 이야기에 대한 어떠한 언급 없이도 이루어질 수 있다. 박테리아가 사람이 되었다는 진화 이야기를 사실로서 가르치지 않는다면, 과학은 후퇴할 것이라는 진화론자들의 말은 잘못된 것이다. 그 반대로 오래된 진화론이라는 사슬과 족쇄를 풀어낼 때 진정한 과학자들은 자유를 만끽할 것이다.
*참조 : Beautiful black and blue butterflie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317/
The Heliconius hybrid butterfly: speciation yes, evolution no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406/
Butterfly brillianc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56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01/butterfly_wings_flash_shiny_optical_tricks/
출처 - CEH, 2008. 1. 22.
철새들은 그들의 경로를 수정하며 날아간다.
(Winged Migration Grows Up)
David F. Coppedge
과학자들은 철새들의 이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새들의 다리에 금속 밴드를 부착하곤 하였다. 이제 그들은 새들의 어깨에 소형 라디오 트랜스미터(radio transmitters)를 부착시켜서, 실시간으로 그들을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 프린스턴의 과학자들은 30마리의 흰관참새(white-crowned sparrows)를 공중 납치하여, 그들을 시애틀에서 뉴저지로 옮겨간 다음 풀어주었을 때, 무슨 일이 발생했겠는가? 나이(age)가 장점을 가지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PhysOrg(2007. 11. 5)와 EurekAlert(2007. 11. 5) 에서 보도하고 있는 기사들을 읽어보라.
어른 참새들은 곧 그들의 경로가 4,800 km 벗어났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겨울 숙소인 멕시코로 날아가던 그들의 이동을 남서쪽(southwest)으로 조정하였다. 그러나 이전에 겨울 숙소로 날아가 본적이 없었던 어린 참새들은 똑바로 남쪽(south)으로 날아갔다. 이것은 새끼들은 처음부터 잘 작동되는 선천적 나침반(innate compass)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경험을 통해 어른 참새들은 항로를 수정할 수 있는 전 지구적 지도(global map)를 발달시키고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흰관참새는 대개 밤에 혼자 날아간다. 풀려난 이후, 처음에 모든 새들은 약간 방향을 잃어버리는 듯 했다. 그러나 며칠 후에 어른 참새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모아졌다.
그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길을 잃어버린 어린 참새들이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는지는 말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 기계장치는 남서쪽으로 날아가라고 지시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멕시코 대신 플로리다에서 겨울을 잘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철새들의 이동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는 그들의 항해가 자기장(magnetic fields), 천문항법(celestial navigation), 냄새, 시각적 경계표(visual landmarks), 기타 등과 같은 다방면에 걸친 복합적 기술임을 보여주고 있다. 어떻게 검은가슴물떼새(Pacific Golden Plover)의 새끼가 선천적 나침반만을 사용하여 홀로 알래스카로부터 대양을 건너서 바다 위의 한 점인 하와이 군도로 날아갈 수 있을까? 그것은 진화를 거부하는 자연의 놀라운 경이들 중의 하나이다. ‘철새들의 항해(Winged Migration)’를 다시 감상해볼 시간이다. 그 영상물은 철새들의 이동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과 아름다운 장면들로 가득하다. HDTV에서는 더욱 멋지게 감상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철새들은 어떻게 이동경로를 찾아갈까? 지자기장 감지가 이동의 핵심 요소인 것으로 밝혀져 (2021. 2. 15. ScienceTim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11/winged_migration_grows_up/
출처 - CEH, 2007. 11. 5.
폭격수 딱정벌레를 모방한 새로운 분무기
(New Atomizer Mimics Bombardier Beetle)
한 작은 곤충 덕분에 새로운 신기술이 시장에 등장하게 되었다. 폭격수 딱정벌레(bombardier beetle)는 진화론을 거부하는 놀라운 무기를 가지고 있는 생물체로서 오래 전부터 창조론자들에 의해서 사용되어 왔었다. 폭격수 딱정벌레의 통합적 연소기관은 모든 부분들이 출발 시점부터 완전하게 작동되지 않는다면, 그 구성 물질과 기관들은 딱정벌레에게 쓸모없거나 위험한 것이 될 것이다. 이것은 점진적 진화(gradual evolution)를 거부하는 증거라고 창조론자들은 주장해왔다.(e.g., AIG)
이제 창조론을 믿는 한 물리학자이며 리즈 대학(Leeds University, UK)의 열역학 및 연소론 교수인 앤디 맥킨토쉬(Andy McIntosh)는 딱정벌레의 조절된 폭발을 모방하였다. 그는 폭격수 딱정벌레에 기초하여 새로운 신기술을 개발하였는데, 그것은 더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차세대 미스트 운반 시스템(mist carrier systems)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맥킨토쉬에 대한 더 많은 것은 11/27/2006, 05/17/2002을 보라).
Engineering and Physical Sciences Research Council의 보도 자료(2007. 9. 26)는 이 발명의 중요성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
”그 미세 미스트 분무 기술(micro mist spray technology)은 미세한 물방울의 크기, 온도, 속도를 완전히 조절 가능하게 하였다. 이것은 미스트 성질이 중요한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발전을 가져오게 할 것이다. 적용 가능한 분야로는 연료 분사, 의약품 전달 시스템, 소화기, 화재 진압, 그리고 효율적이며 적은 환경적 충격을 필요로 하는 여러 분야가 될 것이다...”
맥킨토쉬 교수는 폭격수 딱정벌레의 방어 메커니즘을 복잡한 밸브 시스템에 의해 제어되는 압력 밥솥(pressure cooker)에 비유하였다 : ”본질적으로 그것은 매우 강한 증기 케비테이션 폭발(high-force steam cavitation explosion)이다. 이 놀라운 생물체는 1mm 길이보다 작은 한 소실(a chamber)을 사용하여 분출물의 속도, 방향, 농도 등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무도 우리가 한 것과 같은 물리학적 공학적 관점에서 이 딱정벌레를 연구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그 곤충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해 인식하지 못했다.”
그 발명은 단지 2cm 길이에 불과하다. 그것은 ”다양한 액체를 2 ㎛ 정도의 작은 액적들의 미스트로 만들어 4m 거리까지 분사하기 위해서 열과 섬광 증발 기술(heat and flash evaporation technique)을 사용한다.” 맥킨토쉬는 수년 동안 폭격수 딱정벌레의 메커니즘을 연구해 왔었다. (12/08/2003).
스웨덴 생물모방공학 3000 Ltd는 그 기술의 상용화와 개발을 위한 전 세계 독점적 라이센스 계약을 승인하였다고 언론 보도는 전하고 있었다. 잠재적 응용분야는 화재 진압, 연료 분사, 의약품 전달 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또한 영국의 Eureka Magazine은 새로운 발명은 한 곤충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창조에 의해서 영감을 받은 멋진 발명에 대해 맥킨토쉬 박사에게 축하를 보낸다. 이것은 모터, 발전기, 반사 망원경, 현미경, 전보, 냉장고, 백신, 땅콩 버터... 등과 같은 작고 하찮은 것들을 포함하여 창조론자들에 의한 오래된 발명 계보를 잇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Wired 잡지는 대담하게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맥킨토쉬는 잘 알려진 창조론자이다. 그가 멋진 딱정벌레 대포를 만들어낸 것이 그의 신념 구조를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농담을 패러데이나 파스퇴르에게도 할 수 있을까? 만약 맥킨토쉬가 만든 발명품이 지적으로 설계된 것이라면, 폭격수 딱정벌레가 가지고 있는 기술은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 맥킨토쉬가 고안해낸 기술보다 더 경이로운 그 곤충의 기술이(그리고 이 기술은 스스로 복제되어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다) 지적으로 설계되어진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반면에 몇몇 영국 과학자들은 다윈 당(Darwin Party)의 이야기 꾸며내기 연회(storytelling banquets, 12/22/2003을 보라)의 푹신한 의자에 눌러앉아 논리의 법칙을 위반하는(09/30/2007) 신화들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들은 이 영국 과학자가 우리의 삶을 개선하기 위하여 자연(nature)을 모방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미래의 어느 날 마이크로 미스트 기계에 의해서 의약품이 당신에게 투여되어 목숨을 구했을 때, 당신의 자동차가 적은 오염의 효율적 연료분사 장치를 사용하게 되었을 때, 당신 집의 화재가 이들 고안품에 의해서 초기 진화되었을 때, 한 창조론자에게 감사하라. 또한 그 기술을 생물체에 넣어주어 그것으로부터 배우고, 탐사하고, 영감을 받아 선을 위해 우리의 지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신 창조주에게 감사하라.
덧붙여서, 폭격수 딱정벌레는 화석기록에서 어떠한 점진적인 진화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09/23/2007을 보라). 대부분의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공학적 기술처럼, 그 놀라운 화학 무기는 갑자기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고, 최초 출현 이후 동일한 모습으로 지금까지 변함없이 내려오고 있다.
*참조 : Preliminary observations of the pygidial gland of the Bombardier Beetle, Brachinus sp.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59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10.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10. 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56
참고 : 4030|3339|3050|377|1470|3069|3947|5438|5430|5426|5432|5335|5351|5359|5352|5317|5382|5327|5287|5247|5224|5158|5128|5104|5088|5014|5009|4764|4762|4849|4856|4759|4219|4212|4151
조개껍질과 나비를 모방한 나노제품
(Nanofabrication Imitates Shells, Butterflies)
David F. Coppedge
‘강철만큼 강한(strong as steel)‘ 새로운 플라스틱이 조개껍질(seashells)에 있는 미세한 구조들을 따라 만들어졌다고 PhysOrg(2007. 10. 4) 지는 보도하였다. ”바다조개 껍질에서 발견된 벽돌-회반죽(brick-and-mortar) 분자 구조를 모방하여, 미시간 대학의 연구자들은 강철만큼 강하면서도 더 가볍고 투명한 합성 플라스틱을 만들어내었다.” (바다조개들이 그들의 놀라운 껍질들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에 관한 이전 글들을 보라. (Respect the Conch Shell (02/19/2004), How Cells Build Hard Parts(07/26/2004), Mother-of-Pearl Inspires Materials Science (07/05/2007)).
한편 나비(butterflies)들이 가지고 있는 ”특별하고 예상치 못한 광학적 특성(optical properties)”들은 새로운 물질들의 발달을 고무시켰다는 것이다. 나비 날개(butterfly wings)와 공작 깃털(peacock feathers)에서 반짝이는 빛들은 광학적 기교에 의한 것이라고 EurekAlert(October 05, 2007) 지는 보도했다. ”그들이 가지는 밝은 색의 무늬들은 빛을 흡수하거나 또는 반사하도록 하는 수많은 나노미터(nanometers) 수준의 구조적 변화(structural variations)에 기인한다”는 것이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연구자들은 이것들과 유사한 광학적 특성을 가지는 나노미터 크기의 물질들을 제조함으로서, ”흥미로운 성질들을 가진 매우 고품질의 광학 물질들을 만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조개들과 나비들은 어떻게 이러한 최첨단의 고도 기술들을 가지게 되었는가? 무작위적이고 목표가 없는 우연한 복제 실수가 이러한 나노 크기의 정밀한 구조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들 놀라운 구조들은 어떤 중간 단계들을 거쳐서 생겨난 것인가? 위의 기사 중 어느 곳에서도 '진화(evolution)'라는 단어는 언급되어있지 않았다.
*참조 : 강철보다 튼튼한 투명 플라스틱 개발 (2007. 10. 15. 동아경제)
http://daenews.co.kr/news/view.php?no=2262
Thanks to Clam Design, Stronger Materials Are Coming (CEH, 2008. 12. 6)
https://crev.info/2008/12/thanks_to_clam_design_stronger_materials_are_com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10/nanofabrication_imitates_shells_butterflies/
출처 - CEH, 2007. 10. 7.
철새들의 장거리 비행에 있어서 새로운 세계기록
: 흑꼬리도요는 11,500km를 논스톱으로 날아갔다.
(New World Record for Winged Migration)
David F. Coppedge
BBC News(2007. 9. 11)는 암컷 흑꼬리도요(godwit)가 알래스카로부터 뉴질랜드까지 11,500km (거의 7200 마일)를 쉬지 않고 논스톱으로 날아갔다고 보도하였다. 이 여행은 1주일이 걸렸다는 것이다. 뉴질랜드 매시(Massey) 대학의 연구자들은 새들의 여행 경로를 조사하기 위해서 전자 추적장치(electronic tags)를 사용하였다.
이 거리는 조류학자들이 극도의 장거리 비행으로 간주할 때 사용하던 거리의 거의 두 배였다. 이 거리는 흑꼬리도요를 장거리 이동에 있어서 새로운 세계 챔피언으로 만들었다. ”오랜 여행 동안에 먹이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바다새(seabirds)들과 같지 않게, 또한 비행 중에 먹이를 먹는 칼새(swifts)와 같지 않게, 흑꼬리도요는 그들의 긴 여행 동안에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으며 그 먼 거리를 날아갔다.”
더욱 놀라운 것은, 어린 새끼들 중 일부는 몇 주 후에 어른 흑꼬리도요의 안내 없이 그 뒤를 따랐다. 그리고 1월과 2월이 오면, 흑꼬리도요들은 매년 세계를 한 바퀴 도는 승리의 경주를 완성하며 돌아갈 것이다.
동물 세계에서 밝혀지고 있는 놀랍고 경이로운 사실들은 계속되고 있다. 이들의 놀라운 비행 능력도 무작위적이고, 목표가 없고, 무계획적인, 우연한 복제 오류인 돌연변이로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이야기가 우화(fable)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그들의 연구에 감사한다.
*관련기사 : 도요새 1만㎞ 논스톱 비행 ‘세계 최고 마라토너!’ (2007. 4. 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201725.html
생후 5개월 도요새, 비행 ‘세계 신기록’…첫 도전에 1만3560㎞ (2022. 10. 2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64465.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9/new_world_record_for_winged_migration/
출처 - CEH, 2007. 9. 11.
까마귀는 도구를 얻기 위해 도구를 사용한다.
: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들의 지능은 어디서 왔는가?
(Crows Use Tools on Tools)
David F. Coppedge
까마귀(crows)들은 음식을 얻기 위해서 한 도구를 다른 도구를 얻는 데에 사용할 수 있었다. Science Daily(2007. 4. 20) 지의 보도에 의하면, 뉴칼레도니아 까마귀(New Caledonian crows)들은 물체를 다루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에 단지 시행착오(trial and error)에 의해서가 아니라, 유추에 의한 추리(analogical reasoning)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짧은 막대기로는 도달하지 않는 먹이를 얻기 위해서, 짧은 막대기를 연장통에 들어있는 긴 막대기를 꺼내기 위해서 사용했다는 것이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대학(University of Auckland) 연구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것은 ”이 새의 도구를 다루는 기술이 대형원숭이(great apes)들 사이에서 보여지는 기술과 필적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유추에 의한 추리는 인간의 기술혁신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었다. 한 연구원은 말했다 : ”이들 새의 뇌를 가진 생물들이 그러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서, 대형원숭이의 최고 수준과 같은 유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제 좋은 경험주의적 진화론자가 되어보자. 그리고 그 증거가 가리키는 것을 따라가 보자. 침팬지는 까마귀로 진화하였다. 그리고 까마귀는 인간으로 진화하였다. 왜 이상한가? 이러한 추론에 생물 종간의 편견은 있어서는 안 된다. 진화론자들은 인간이 원숭이들과 친척관계에 있다는 증거로서 지능을 강조하지 않았는가?
*참조 : 이솝우화 ‘영리한 까마귀’는 사실 (2009. 8. 8.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090808/8764796/1
까마귀 IQ, 침팬지와 비슷하다 (2005. 1. 20.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46623
이솝 퍼즐 푼 까마귀…지능 7세 아동수준 '인증' (2014.3.28. 뉴스1)
http://news1.kr/articles/1606024
건망증 대명사 까마귀 '환골탈태기' (2014. 4. 1. 동아사이언스)
뉴질랜드-英 연구진, '뉴칼레도니아 까마귀 지능 5~7세 어린이 수준”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145/news
영리한 물고기! 조개를 바위에 던져 깨먹는다 (2011. 10. 2. 문화일보)
: 모래에서 대합조개 파낸 뒤 이를 깰만한 적절한 장소 찾아 돌아다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002MW103217374638
빵조각 이용해 물고기 낚시하는 왜가리 포착 (동영상 포함) (2012. 8. 27. 서울신문)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0827173109381
http://www.youtube.com/watch?v=sU7Ye3wCxyc (이솝 우화의 까마귀 이야기는 사실)
http://www.youtube.com/watch?v=SzEdi074SuQ&NR=1&feature=endscree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8/crows_use_tools_on_tools/
출처 - CEH, 2007. 8. 21.
포유류의 청각을 예민하게 하는 모터달린 귀
(Motorized Ears Give Mammals Acoustic Acuity)
David F. Coppedge
2001년 3월 우리는 프레스틴(prestin) 단백질의 발견에 대해서 보고했었다. 이것은 내이(inner ear)에서 하나의 증폭기(amplifier)로서 작동하는 모터 단백질(motor protein)이다. 알려진 분자 모터들 중에서 가장 빠르게 작용하는 것 중의 하나인 프레스틴은 내이에서 섬모(cilia)를 가지고 있는 막대 모양의 세포 몸체를 딱딱하게 만듦으로서 작동한다. 아무튼 이 모터 단백질의 작용은 포유류 귀에서 소리를 고도로 증폭하여 들을 수 있게 한다.
프레스틴의 발견 이후 몇 년 동안 세포생물학자들과 생리학자들은 소리의 증폭에 있어서 프레스틴의 역할에 대해서 연구해왔다. 일부 학자들은 섬모가 소리를 증폭하는 데 주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해 왔었다. 이제 Science Daily(2007. 8. 1) 지에 실린 한 기사에 의하면, 단지 섬모만이 아니라 프레스틴의 역할이 전체 세포의 민감성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세인트 주드 아동연구 병원(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의 연구자들은 섬모를 끌어당기는 대신 확장시키는 돌연변이가 일어난 프레스틴을 가진 쥐들을 사육하였다. 만약 섬모가 증폭의 주된 요인이었다면, 그들은 더 큰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여하간 프레스틴은 와우각 림프액(cochlear fluid) 안에서 전체 세포가 더 효과적으로 소리 파동에 반응하여 ‘튀어오르도록(bounce)’ 도와주고 있었다. 이러한 전체 세포 반응은 체성운동(somatic motility)으로 불려지고 있다.
체성운동은 단순하게 섬모가 그들의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해주는 하나의 방법이 아니라고 연구자들은 결론지었다. 유모세포(hair cell)의 수축과 섬모의 작동 방법 사이에는 어떠한 관련도 없었다. 그 기사는 설명했다. ”그 대신 프레스틴에 의해서 발생되는 체성운동은 포유류가 우수한 청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핵심이 되고 있다”
포유류에서 이들 프레스틴이 돕는 외유모세포(prestin-assisted outer hair cells)의 존재는 소리에 대한 민감성을 1백 배나 더 증가시킨다. 그 기사는 말했다. ”그 발견은 개, 고양이, 사람, 다른 포유류들이 왜 그러한 예민한 청각과 다른 주파수의 소리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지를 설명할 수 있게 한다.”
당신의 귀에 있는 모터들은 소리를 증폭시키고 있었다. 이러한 놀라운 소리 증폭 시스템이 무작위적인 우연한 복제 실수로 생겨날 수 있었을까? 무엇을 더 말해야 하는가?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참조 : Could the mammalian middle ear have evolved … twic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680/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7/motorized_ears_give_mammals_acoustic_acuity/
출처 - CEH, 2007. 7. 31.
창조를 가리키는 해파리의 눈들
(The Eyes of Creation)
Frank Sherwin, M.A.
정사각형이나 직육면체 모양의 생물체는 생소하고 발견하기 어렵지만, 박테리아 중에는 납작한 상자 형태의 종들이 있다. 바다말벌(sea wasp, Chironex fleckeri)이라고 불리는 호주의 한 위험한 해파리(sea jelly, jellyfish or medusae) 종은 흥미롭게도 정육면체(cube)의 모습을 하고 있다. 몸의 95 %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생물은 놀랍게도 여러 쌍의 눈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 눈들 중 일부는 인간의 눈과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다. 진화의 사다리에서 매우 하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 생물이 어째서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여러 쌍의 눈들을 가지고 있으며, 더구나 왜 이들 중 한 쌍은 인간의 눈을 닮았을까? 이것을 예기치 못했던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의 억제된 표현이다. (Livescience. 2007. 4. 1. 참조. 해파리의 눈 사진을 볼 수 있음)
하나님께서는 상자해파리(box jellyfish)를 설계하실 때 장애물을 볼 수 있는 눈들뿐만이 아니라, 물체의 크기와 색깔을 구별할 수 있는 눈들과, 빛의 강도를 구별할 수 있는 눈들도 주셨다. 스웨덴 룬드대학(Lund University)의 진화론자인 앤더스 감(Anders Garm) 교수에 의하면, 여러 쌍의 눈들은 조화롭게 작동되어 상자해파리에게 ”해저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극도의 물고기 같은 시각(extreme fish-eye view)”을 부여한다고 말한다.[1]
진화론이 해파리의 형태와 기능을 설명할 수 있을까? 진화론자들은 해파리의 기원조차 알지 못한다. ”해파리와 빗해파리(ctenophores)의 기원은 불분명하다...”[2] 게다가 그들은 놀라운 눈의 설계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수백만 년의 진화가 열 개가 넘는 서로 다른 동물시각계들을 만들어냈고, 각각의 눈은 그 소유자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완벽하게 재단되었다.”[3] 물론 이것은 전혀 과학적인 설명이 아니다. 창조론자들은 이것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열 개가 넘는 서로 다른 동물시각계들을 설계하셨고, 각각은 소유자의 필요에 맞도록 완벽히 재단하셨다.” 이러한 두 주장은 과학적인 측면에서나 종교적인 측면에서 서로 대등하다.
분명히 무작위적인 유전적 돌연변이들로 이 놀라운 눈들의 기원이나 기능은 설명되지 않는다. 스탠포드 대학의 진화론자인 폴 얼릭(Paul Ehrlich)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 :
”돌연변이는 수요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생물체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환경에 잘 조화되기 때문에, 돌연변이는 대개 중성적이거나 유해한 쪽으로 일어나며, 유익한 돌연변이는 극히 매우 드물다. 이것은 컴퓨터 내부를 드라이버로 찔렀을 때에 일어나는 무작위적인 변화가 컴퓨터 성능을 향상시킬 것을 기대하는 것처럼 그 가능성이 희박한 것이다.”[4]
눈들의 구조와 생리는 어떤 생물체에서 발견되었건, 창조를 볼 수 있는 창문인 것이다!
References
*Frank Sherwin is a zoologist and seminar speaker for IC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387/
출처 - ICR BTG, 2007. 7. 1
모기는 물위 걷기 챔피언
(Mosquitos Are Water-Walking Champions)
David F. Coppedge
우리는 모기를 싫어한다. 그러나 모기는 한 가지에서는 감탄 받아야 한다. 모기는 동물의 왕국에서 물위 걷기(water-walking) 챔피언이다. 그들은 심지어 소금쟁이(water striders)를 능가한다고 Physical Review E 에 게재된 연구에 기초하여 Live Science(2007. 7. 18), EurekAlert(2007. 7. 16)가 보도하였다. Science Daily(2007. 7. 17)은 "기적의 모기 다리(miraculous mosquito legs)”라고 표현하면서, 복잡한 부채꼴 모양의 슈퍼 소수성(superhydrophobic) 구조의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소금쟁이의 다리는 물 위에서 그들 무게의 15배를 지탱할 수 있다. 그러나 모기의 발은 무게의 23배를 지탱할 수 있다. '물 위를 걷는 모기의 비밀은 물리학자들이 미소나노구조(micronanostructure)라고 부르는 나노크기의 늑상조직(nanoscopic ribbing)으로 덮여있는 수 마이크론 크기의 가로지르는 깃털 같은 비늘(feathery scales)들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파리채로 내려치기 전에 생각해봐야할 무엇인가가 있다. 이러한 초소형의 극도로 정밀한 구조가 무작위적인 복제 실수로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도마뱀붙이(geckos)와 같이, 모기는 어떤 것에도 달라붙을 수 있게 하는 수많은 작은 털들의 패드(tiny hairy pads)를 이용한다. 도마뱀붙이에 대해 말하면서, PhysOrg(2007. 7. 18)는 도마뱀붙이의 발과 홍합(mussels)에서 영감을 받아 이것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슈퍼 접착제(super glue product)를 보도했다. 'geckel (gecko+mussel)’ 이라고 불리는 그 접착제는 1천 번의 반복적인 부착을 견딜 수 있고, 심지어 물 속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National Geographic 또한 자연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발명품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었다.
당신은 모기의 발과 같은 복잡한 초소형 기계들이 어떻게 불쾌한 것이 되었는지 궁금해 해야만 한다. 만약 모기들이 우리의 피를 빨지 않고, 질병을 옮기지 않는다면, 그들을 아마도 주목하지 않았을 것이다. 모기들은 다른 많은 곤충들이 아직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원래의 유익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을까? 최초의 창조 이후 잘못되었던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과학이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다. 그러나 신학자들은 제한적인 창조 기록을 근거로 오늘날의 세계에서 관측되고 있는 것들을 밝혀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나님은 많은 경우에서 그의 창조물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셨다는 것은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 있다. 그러나 자연적 재해나 장애가 희생자의 특별한 죄와 관련된 것은 아니라는 것 또한 명백하다. 일반인들은 왜 하나님이 파리, 모기, 각다귀, 벼룩 등을 만드셨는지 그 이유를 궁금해 할 수도 있다. 하나님이 모기를 더 크게 만드시지 않은 것이 다행이지 않은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7/mosquitos_are_waterwalking_champions/
출처 - CEH, 2007. 7. 18.
놀라운 보석 딱정벌레
(The Amazing Jewel Beetle)
Frank Sherwin
최근 과학자들은 곤충의 세계에서 놀라운 발견들을 하였다. 거기에는 보석딱정벌레(jewel beetle)라고 불리는 한 흔한 딱정벌레가 포함되어있다. 그 곤충은 대략 80km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숲의 화재에 의한 불길(flames)을 탐지할 수 있는 비상한 능력을 갖도록 설계되었다.[1] 이것뿐만 아니라, 그 곤충은 또한 극도로 민감한 감지장치를 사용하여, 나무의 부러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심지어 매우 작은 양으로 발생되는 연소 생성물(combustion products)들을 감지할 수 있다.
보석딱정벌레(genus Melanophila)는 1960년에 캐나다의 곤충학자 에반스(William George Evans)에 의해서 처음 발견되어 피상적으로 기술되었다. 에반스 박사는 이 기묘한 딱정벌레의 작은 구멍들에는 적외선 감지장치(infrared receptors)가 있다고 주장했었다. 이 작은 생물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 될수록, 곤충학자들은 더 많은 놀라운 것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Black fire beetle(캐나다에서 이렇게 불림)은 창조된 많은 다른 동물들처럼, 번식하는 데에 특별한 조건을 필요로 한다. 이 곤충은 산불 화재로 태워진 나무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어떻게 그러한 조건을 발견할 수 있을까? 그 곤충은 몸통 아래의 작은 구멍들에 화재의 불꽃으로부터 적외선(infrared radiation)을 감지할 수 있도록 ‘감각모(sensilla)’ 라는 특별히 설계된 센서를 장착하고 있었다. 적외선(불이나, 동물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열에 의한)을 감지할 수 있는 이 능력은 매우 놀라운 것으로, 어떠한 진화론적 메커니즘으로도 발달될 수 없는 것이다. 알려져 있는 것처럼, 이 딱정벌레(여러 대륙에 여러 종들이 있다)와 pit viper(살무사, 방울뱀 등)와 같은 몇몇 뱀들은 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생물체들이다.
이 능력을 가진 보석딱정벌레가 그러한 황폐한 환경으로 이동해 가는 최초의 생물체였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그곳에 맨 처음 도착하기 때문에, 보석딱정벌레를 약탈할 어떠한 포식자도 없는 상태에서, 그들의 개체수를 크게 늘릴 수 있다. 암컷들은 알들을 낳기 위해서 아직도 연기가 피어오르는 나무껍질로 날아간다. 어린 것들은 알에서 깨어나서, 죽은 나무의 안쪽에서 안전하게 지낸다. 살아있는 나무의 일반적인 방어 메커니즘(송진이나 독성 화학물질의 분비. All-Out War in the Cornfield 을 보라)들은 물론 정지되어 있다. 보석딱정벌레는 이들 나무들을 하나님이 주신 믿을 수 없는 적외선 탐지장치로 발견해 낸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감지장치를 단지 "수정된 기계적 감지기(modified mechano-sensors)” 라고 말한다.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그 감지장치를 그 일을 위해서 만들어진 도구라고 말한다.
보석딱정벌레에 대한 연구는 오랫동안 상세히 진행되어 왔다. 거기에는 단지 곤충학자 뿐만이 아니라, 화학생태학자, 생리학자, 물리학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독일 본 대학(University of Bonn)의 과학자들은 매우 값이 싸고 수천 배 민감한 적외선 감지장치를 개발하기 위해서 이 곤충을 모방하려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만약 그들이 성공한다면, 그 장치는 산불을 감시하고 기록하기 위해서 산들에 세워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육군에서도 그러한 능력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물을 모방하기 위한 인간의 시도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최초에 사람이 만든 원시적인 센서는 커서 불편했고, 정확도는 작은 보석딱정벌레 근처도 따라가지 못했다.
돌연변이(mutations)라고 불려지는 무작위적인 유전적 실수는 앞에서 기술한 특별한 장치를 만들어낼 수 없음을 기억하라. 이것은 진화의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설계자가 계시다는 지문(fingerprint)인 것이다. 사실, 바울은 오늘날 연구로 밝혀지고 있는 고도로 민감한 적외선 센서와 같은 것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음을 가리키는 명백한 증거라고 말했었다. 이것은 정말로 분명히 보여 알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 1:20).
1. Forest fire sensor inspired by nature. EurekAlert, 2004. 7. 28.
*Frank Sherwin is a zoologist and seminar speaker for IC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268/
구분 - ICR, 2007.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