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미디어위원회
2022-06-07

환상적인 반딧불이 : 일러스트라의 새로운 영상물 

(Fireflies Light Up New Illustra Video)

David F. Coppedge


    빛을 내는 반딧불이의 경이로움이 영상물로 제작되었다.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경이로운 창조물들(Awesome Wonders)에 대한 최신 영상물은 많은 사람들, 특히 어렸을 때 반딧불이를 잡으려 했던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그 영상물은 "환상적인 반딧불이(Fantastic Fireflies)"라는 제목으로 이제 개봉되었다. 이 독특한 벌레 안에는 과학자들이 모방하려고 하는 자연의 경이로움이 들어있다. 이 멋진 8분짜리 다큐멘터리를 보기 전에 설명 글을 읽어보라.

살아있는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반딧불이(개똥벌레)는 가장 매혹적이고 독특한 생물에 속한다. 이 곤충은 생물발광(bioluminescent)을 하는데, 복부 내부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화학적 과정을 통해 스스로 빛을 낸다. 그들의 밝은 섬광은 같은 종들의 짝을 유혹하는 독특한 암호로 패턴화되어 있다. 반딧불이의 화려한 빛은 지적설계의 생생한 증거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적 지혜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 이제 "환상적인 반딧불이"의 동영상을 즐겁게 시청하라 (두두두두....).

<동영상은 아래를 클릭>

https://thejohn1010project.com/fantastic-fireflies.html


마음에 드는가? 그렇다면 주변에 널리 알려주라! 일러스트라의 영상물은 The John 10:10 Project 에서 대중들에게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며, 오른쪽 상단에 있는 "종이비행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소셜 미디어에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어떤 영화 제작사도 이렇게 많은 아름다움, 정보, 영감을 몇 분 안에 담아내지 못한다. 분명히, 이런 고품질의 영상물을 만드는 것은 비용이 든다. 일러스트라(Illustra)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후원을 필요로 한다. John 10:10 프로젝트를 재정적으로 후원하는 것을 고려해보라. 회원으로 가입하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더 많은 무료 영상물과 자료들을 사용할 수 있다.


*참조 1 : 일러스트라의 많은 공개된 동영상들

https://thejohn1010project.com/videos.html


*참조 2 :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4&bmode=view

생물발광은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4&bmode=view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물들 : 생물발광과 진화론의 실패

http://creation.kr/animals/?idx=4347816&bmode=view

반딧불 속에 감추어진 창조의 비밀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54&bmode=view

계속되는 생체모방공학의 성공 : 반딧불이, 나무, 피부, DNA, 달팽이처럼 만들라.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38&bmode=view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였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6&bmode=view

오리너구리의 생체형광은 창조주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5440764&bmode=view

발광 박테리아와 오징어 사이의 팀워크는 진화하였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88&bmode=view

갑오징어의 색깔 변화는 TV 스크린 설계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2&bmode=view


출처 : CEH, 2022. 6. 5.

주소 : https://crev.info/2022/06/fireflies-light-up-new-illustra-video/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6-05

잠자리의 항공공학과 물리학

(Aerial Engineering and Physics of the Dragonfly)

by Frank Sherwin, D.SC. (HON.)


     잠자리(dragonflies, order Odonata)는 아마도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고 인정받고 있는 곤충 중 하나일 것이다. 벌새(hummingbird)처럼 잠자리는 비행술의 달인이다. 새로운 연구는 이 네 날개를 가진 경이로운 생물에 대한 순전한 놀라움을 증가시켰을 뿐이다.[1]

최근 코넬대학 과학자들의 잠자리 연구는 "잠자리들이 떨어지는 동안 스스로 똑바로 자세를 갖도록 하는 복잡한 물리학과 신경조절 장치를 어떻게 알아냈는지"에 관한 것이다.[2]

동물학자들은 직립 비행의 메커니즘이 초당 200개의 이미지를 수신할 수 있는 곤충의 놀라운 눈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잠자리의 시각계는 경이로운데, 머리 전체가 이제 겨우 이해되기 시작한 첨단 공학 기술이 탑재된 시각 센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은 개안(ommatidia, 홑눈)이라고 불리는 개별적 시각 감각 단위로 구성된 매우 복잡한 눈을 갖고 있다. 하나의 겹눈(compound eye)에는 최대 30,000개의 개안들이 들어 있는 통합적 렌즈 시스템이 존재한다. 각각의 개안들은 시각 정보들을 자체적으로 수집하여 잠자리 뇌로 전달한다. 거기에서 그 정보는 해독되고 처리되어, 복잡한 시각적 깊이와 세부사항들을 가진 모자이크 이미지를 형성한다.[3]

경이로운 광학 시스템을 통해서 얻어진 정보들로부터, 신경 신호들이 생성되어, 잠자리 날개로 전달된다. 단지 1초보다 훨씬 적은 순간에 말이다.

이 시각 신호는 잠자리의 네 날개에 신경 신호를 내보내는 일련의 반사(reflexes)를 시발하는데, 이 반사 행동은 좌측 및 우측 날개의 피치(pitch) 비대칭을 조절하는 일련의 근육에 의해 유도된다. 서너 번의 날개짓으로, 떨어지던 잠자리는 180도 회전할 수 있고, 오른쪽 위로 다시 날 수 있다. 전체 과정에 걸리는 시간은 약 0.2초에 불과하다.[2]

분명히 날개가 달린 곤충이 극히 짧은 시간 만에 비행을 제어하는 공학적 능력은 초월적 지혜의 창조주로부터 온 설계를 가리키는 것이다.

"수십 밀리초 또는 수백 밀리초 만에 비행을 제어하는 것은 공학자들에게 어려운 일이다"라고 College of Arts & Sciences의 기계공학과 물리학 교수인 제인 왕(Jane Wang)은 말했다. "작은 날갯짓 비행체들은 이륙하고 회전할 수 있지만, 여전히 공기 중에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들이 기울어지면 바로잡기가 어렵다. 동물들이 해야만 하는 일 중 하나는 이런 종류의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하는 것이다."[2]

물론 복제 오류인 돌연변이가 "이러한 종류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창조주 예수님은 잠자리의 비행을 포함하여, 모든 생물들이 잠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선천적 능력을 장착시켜 놓으셨다.

그러한 순식간에 일어나는 비행 조절은 이해하기 위해서는 "곤충 비행의 역학(mechanics)에 대한 복잡한 수학적 모델링"이 필요했다고 말한다. 이러한 능력이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아니면, 목적과 계획의 결과인가?


References

1. Wang, Z. et al. 2022. Recovery mechanisms in the dragonfly righting reflex. Science. 376: 754.

2. Dragonflies use vision, subtle wing control to straighten up and fly right.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May 13, 2022, accessed May 22, 2022.

3. Tomkins, J. Intricate Animal Designs Demand a Creato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8, 2019, accessed May 22, 202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새롭게 밝혀진 잠자리 비행의 비밀 (2021. 2. 12. 더사이언스플러스)

http://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6935566645


*참조 : 놀라운 곡예비행 - 잠자리 : 이들은 수억 년(?) 전부터 동일하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7&bmode=view

잠자리들의 경이로운 항해 능력 : 바다를 건너 14,000~18,000 km를 이동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6&bmode=view

잠자리의 놀라운 비행능력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47&bmode=view

곤충 로봇 : 잠자리를 모방한 초소형 비행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4&bmode=view

먹장어, 도마뱀, 잠자리의 생체모방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2&bmode=view

잠자리는 공룡보다 일찍 출현했는가?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7&bmode=view

3억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 실잠자리의 새로운 개체군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9&bmode=view

1초에 800번 날갯짓을 하는 모기의 비행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2&bmode=view

나방들은 암흑 속에서도 바람을 거슬러 항해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1&bmode=view

미션 임파서블 : 제왕나비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1&bmode=view

제왕나비의 장엄한 장거리 비행 : 제왕나비의 놀라운 항해술에 대한 전자공학자의 사색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5&bmode=view

초파리의 경이로운 비행 기술이 밝혀졌다

http://creation.kr/animals/?idx=4828231&bmode=view

파리가 파리처럼 날 수 있는 이유 : 새롭게 밝혀진 파리의 놀라운 비행 메커니즘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6&bmode=view

1g의 호박벌이 수행하는 복잡한 비행 기술 : 좁은 틈은 몸을 기울인 채로 통과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5457788&bmode=view

벌들의 바람 속 비행기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2&bmode=view

전기장을 이용한 거미의 비행

http://creation.kr/animals/?idx=3827109&bmode=view


출처 : ICR, 2022. 5. 2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erial-engineering-dragonfl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5-09

이타적인 새들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Altruistic Birds Embarrass Evolutionists)

by James J. S. Johnson, J.D., TH.D.


    왜 진화론자들은 새(birds)들이 영리하고, 신중하고, 자상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놀라는 것일까? 새들은 자기들끼리 의사소통을 하고, 도구를 사용하며, 종종 이타주의(altruism, 남을 돌보는 것) 행동을 보여주는데, 때로는 자신의 안녕이 위태롭게 됨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기도 한다.[1] 그러나 진화론자들이 성경 창세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그렇게 놀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는 그들 개체군이 성공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특성들을 장착시킨 채로, 새 종류를 창조하셨기 때문이다.[1]

진화론자들은 새의 행동에 대한 잘못된 생물학적 이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홍수 이후 다양한 환경(창세기 9:1~7)을 성공적으로 "채우기" 위해, 조류들 내에 지속적 환경 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시스템을 포함하여[2], 창조주 하나님의 의도적 설계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서던파이드 배블러(Turdoides bycolor)라고 불리는 아프리카 사바나 개똥지빠귀(African savannah thrush)와 같은 새들은 그들의 친구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타적으로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보초(sentinels)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는 서던파이드 배블러의 보초를 서는 행동이 비용이 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a)보초는 포식자들에게 더 자주 표적이 되고, (b)먹이를 찾는 데에 좀더 멀리 떨어져 있고, (c)포식자의 공격 시에 안전하게 되는 데에 더 오래 걸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는 보초를 서지 않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것은 보초들이 수렵채집 그룹의 개체들보다 포식자의 공격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된다는 것을 입증한 최초의 연구이다.[3]


마찬가지로, 미국의 덤블 어치(scrub jay), 유라시아의 시베리아 어치(Siberian jay), 그리고 호주의 까치(magpie)와 같은 몇몇 까마귀과(corvids) 새들은 포식자로부터, 또는 GPS 추적을 위한 "발목 팔찌"로부터 다른 새들을 구조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호주 까치(Australian Magpies, Gymnorhina tibicen)에 GPS 추적 장치를 위한 새롭게 설계된 고정벨트를 시험한 한 연구를 보고한다. 고정벨트의 강도와 내구성을 입증한 이전 시험에도 불구하고, 장치는 초기 장착 후 몇 분에서 몇 시간 이내에 제거되었다. 특히, 한 마리의 새가 다른 새의 고정벨트에서 단 하나의 약한 부분을 잡아당겨 추적기를 풀어버리는 것이 관찰되었다.[4]


인간은 자신들이 동물보다 더 고등한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우리가 더 고등한 존재일까? 어떤 동물들은 사람보다 더 크고, 더 빠르고, 더 잘 듣고, 더 잘 냄새 맡고, 더 잘 번식하고, 더 잘 수영하고, 더 멀리 의사소통하고, 더 높이 오르고, 더 낮게 내려간다... 등등.[5] 그래서, "더 많은 기능을 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이라는 가정을 사용한 양적 비교는, 왜 인류가 동물들보다 더 가치있고 더 영광스럽게 창조되었는지를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창조된 피조물로서, 인간은 새와 같은 다른 생물들보다 질적으로 더 우수하다.[6] 특히 가장 큰 질적 차이는 인간(아담과 하와로 시작하는)은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존재라는 것이다.[6]

감사하게도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피조물로서, 우리의 창조주이시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통해, 개인의 구원과 영생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요 3:16).

  

References

1. Regarding jackdaw intelligence, see Johnson, J. J. S. Jackdaw Identify “Dangerous” from “Safe” Huma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4, 2020, accessed March 14, 2022. Regarding crows using tools, see Johnson, J. J. S. 2017. Clever Creatures: ‘Wise from Receiving Wisdom.’ Acts & Facts. 46 (3): 21.

2. For more information on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visit ICR.org/cet.

3. Ridley, A. R., M. J. Nelson-Flower, and A. M. Thompson. 2013. Is Sentinel Behaviour Safe? An Experimental Investigation. Animal Behaviour. 85 (1): 137-142, quoted in Johnson, J. J. S. 2020. Sentinels Are Needed in Perilous Times. Acts & Facts. 49 (8): 21.

4. Crampton, J., C. H. Frère, and D. A. Potvin. 2022. Australian Magpies Gymnorhina tibicen Cooperate to Remove Tracking Devices. Australian Field Ornithology, 39: 7-11. See also Nowbahari, E. and K. L. Hollis. 2010. Rescue Behavior: Distinguishing Between Rescue, Cooperation and Other Forms of Altruistic Behavior. Communicative & Integrative Biology. 3 (2): 77-79. Regarding corvids’ rescue altruism, see Johnson, J. J. S. Coast Guards and Corvids: Flying to the Rescu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9, 2020, accessed March 14, 2022.

5. Willfully ignoring God’s life, evolutionists are famous for imagining humans as the “highest form of life” in the universe. However, the Lord Jesus Christ’s intelligence is infinitely higher than mankind’s. Christ is very active in our universe and is transcendent over it as its Creator! Evolutionist Nicholas Longrich relies upon a mix of imagined “natural selection” and “improbable fluke” luck, assuming that evolution can occur eventually, similar to how he imagines lucky literature from imaginary monkeys incessantly typing on magical typewriters. See Longrich, N. R. Evolution Tells Us We Might be the Only Intelligent Life in the Universe. The Conversation. Posted on theconversation.com October 18, 2019, accessed March 10, 2022. However, due to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no such lucky typewriters can ever produce biological life via abiogenesis, despite infinite time. See Johnson, J. J. S. 2018. Infinite Time Won’t Rescue Evolution. Acts & Facts. 47 (6): 21.

6. Genesis 1:26-28. See also Psalm 8;

7. Romans 8:29; Colossians 3:10;

8. 2 Corinthians 2:18.

* Dr. Johnson is Associate Professor of Apologetics and Chief Academic Offic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ite this article: James J. S. Johnson, J.D., Th.D. 2022. Altruistic Birds Embarrass Evolutionists. Acts & Facts. 51 (5).

 

*참조 : 이타주의와 공생관계는 진화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66&bmode=view

앙심의 진화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09&bmode=view

진화론자들이 이타적 행동의 진화에 대해 싸우고 있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1&bmode=view

심지어 박테리아도 황금률을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 이타주의적 행동은 적자생존의 진화론과 모순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6&bmode=view

진화론적 비정상인 이타적 진딧물.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83&bmode=view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9&bmode=view

까마귀는 도구를 얻기 위해 도구를 사용한다 :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들의 지능은 어디서 왔는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8&bmode=view

영리한 까마귀에 대한 이솝 우화는 사실이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7&bmode=view

앵무새의 박자를 맞추는 능력은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90&bmode=view

노래의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는 새

http://creation.kr/animals/?idx=2098113&bmode=view

경이로운 테크노 부리 : 비둘기는 최첨단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4&bmode=view

비둘기의 두뇌는 개코원숭이보다 우월하다 : 영장류에 필적하는 비둘기의 지능

http://creation.kr/animals/?idx=2799019&bmode=view

사람은 비둘기에서 진화했다? : 비둘기는 숫자를 인식하는 놀라운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8&bmode=view

벌새의 경이로운 생존법칙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29&bmode=view

벌새의 물질 대사는 진화론적 공학기술의 경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3&bmode=view

새들로 인해 놀라고 있는 진화론자들 : 공작, 앵무새, 벌새, 타조에 대한 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78&bmode=view

놀라운 발견 : 새의 날개는 ‘리딩 에지’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2&bmode=view

첨단공학이 밝히는 생명체 구성의 신비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20&bmode=view

욥기에 기록된 매와 독수리로부터 배우는 교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8&bmode=view

철새의 논스톱 비행 신기록(11,679km)이 수립되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40&bmode=view

철새들의 장거리 비행에 있어서 새로운 세계기록 : 흑꼬리도요는 11,500km를 논스톱으로 날아갔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9&bmode=view

뻐꾸기의 놀라운 1만2000km의 장거리 이주

http://creation.kr/animals/?idx=3957057&bmode=view

북극제비갈매기의 경이로운 항해 : 매년 7만km씩, 평생 달까지 3번 왕복하는 거리를 여행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8&bmode=view

음악가처럼 행동하는 새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때까치는 새로운 곡조를 만들어 노래할 수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0&bmode=view

새들의 합창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37&bmode=view

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4&bmode=view

찌르레기의 경이로운 군무

http://creation.kr/animals/?idx=5244335&bmode=view

  

출처 : ICR, 2022. 4.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ltruistic-Birds-Embarrass-Evolutionis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4-27

딱정벌레에서 진화의 흔적은 없다 

(No Sign of Beetle Evolu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세상은 딱정벌레로 인해 살아있다!

   2022년에 17명의 생물학자들이 수행한 한 연구에 의하면, "딱정벌레(beetles)는 38만 종 이상의 보고된 종과 수백만 종 이상의 알려지지 않은 종들이 있을 수 있는, 가장 다양한 동물 목(order)"이라는 것이다.[1] 

왜 이렇게 많은 종류의 딱정벌레들이 있는 것일까? 그들은 식물을 분해하고(decomposition) (예로 숲), 애벌레와 진딧물과 같은 문제성 곤충들을 잡아먹고 살아감으로서, 이 세계의 생물 다양성에 있어서 커다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쇠똥구리(dung beetles)는 땅굴을 만들어 흙을 비옥하게 만들고, 토양의 통기를 증가시켜 땅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물론 많은 딱정벌레 종들은 농작물을 파괴하고, 일부는 살아있는 나무(예로 Scotytus)에 구멍을 뚫어, 곰팡이 포자를 퍼뜨림으로서 숲을 파괴하기도 한다.

그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딱정벌레들의 풍부한 화석 기록"이 있지만[1], 어떤 곤충이 딱정벌레로 진화했다는 것은 관측되지 않는다. 가장 오래된 딱정벌레 화석은 독일에서 발견되었고[2], 놀랄 일도 아니지만 100% 딱정벌레였다. 딱정벌레의 실제 기원에 관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분자시계 분석은 딱정벌레(Coleoptera, beetles)의 석탄기 기원과 4개의 딱정벌레 아목의 고생대 기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1] 더군다나 “딱정벌레의 석탄기 기원은 화석기록에서 5500만 년에서 1억3400만 년 동안의 긴 ”딱정벌레 간격(beetle gap)“을 의미한다”[1] 다른 말로 해서, 딱정벌레는 화석기록에서 설계된 모습으로 완전히 기능하는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갑자기 나타난다.

또한 일부 화석 딱정벌레들은 구조 색깔(유기화합물)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이들 화석이 매우 젊다는 것을 가리키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4]

그래서 딱정벌레들의 화석기록은 갑작스럽게 출현과, 어떠한 조상 생물도 없음과, 젊은 연대를 가리키는 원래 색깔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References 

 1. Cai, C. et al. 2022. Integrated phylogenomics and fossil data illuminate the evolution of beetles. Royal Society Open Science. 9: 211771.

 2. Kirejtshuk, G. et al. 2014. Evolution of the elytral venation and structural adaptations in the oldest Palaeozoic beetles. Journal of Systematic Palaeontology. 12 (5): 575–600.

 3. Sherwin, F. Beetle mouth-gears shout desig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2, 2019.

 4. McNamara, M. et al. 2011. The original colours of fossil beetle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279 (1731): 1114–1121. See also: Sherwin, F. 2020. Amber Insect Fossils Still Glow. Acts & Facts. 49 (9).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3억 년 전의 현대적인 딱정벌레의 발견으로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2&bmode=view

딱정벌레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다. : 2억5천만 년(?) 전으로 올라간 딱정벌레들의 출현 연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7&bmode=view

5200만 년(?) 전의 한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너무도 유사했다 : 개미와 공생 관계도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6&bmode=view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적 설명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5&bmode=view

부서지지 않는 딱정벌레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5234648&bmode=view

딱정벌레에서 발견된 기어는 설계를 외치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757472&bmode=view

세계에서 가장 힘 센 생물체에 숨겨진 미스터리 : 습도에 반응하여 색깔을 변화시키는 헤라클레스 딱정벌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28&bmode=view

개, 올빼미, 딱정벌레를 모방하라 : 생체모방공학은 우리의 삶을 증진시킬 것이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94&bmode=view

놀라운 보석 딱정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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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밝고 하얀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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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파란색의 딱정벌레, 새, 그리고 나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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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49&bmode=view

개, 올빼미, 딱정벌레를 모방하라 : 생체모방공학은 우리의 삶을 증진시킬 것이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94&bmode=view

쇠똥구리는 자기 몸무게의 1,141 배를 끌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4&bmode=view

쇠똥구리 : 초원을 보존하는 작은 일꾼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06&bmode=view

5천만 년 전(?)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32&bmode=view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32&bmode=view

60만 년 전(?) 딱정벌레 날개에 아직도 남아있는 광택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9&bmode=view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곤충들은 영롱한 색깔을 띠는 구조색을 이미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4728295&bmode=view

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5&bmode=view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출처 : ICR, 2022. 4. 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o-sign-of-beetle-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4-18

박쥐의 반향정위는 "아마도 진화했을 것이다(?)”

(“Probably Evolved” Is Batty Science)

David F. Coppedge


   어떤 박쥐들은 반향정위를 수행한다. 그것이 "아마도 진화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며, 매우 비합리적인 주장이다.


   이집트과일박쥐(Egyptian fruit bat)는 반향정위(echolocation)를 사용한다. 그러나 낮에도 밤에도 활동한다. 이스라엘 과학자들은 그들이 낮 시간의 비행 동안에는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그러나 그들이 틀렸다. 관찰 결과 이들 박쥐는 예리한 시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대낮에도 반향정위를 사용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들의 논문은 Current Biology(2022. 4. 11) 지에 실렸다.

우리는 과일박쥐가 대낮에는 반향정위를 거의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했다.

우리는 낮에 활동하는 박쥐를 '낮 박쥐(diurnal bats)'라고 부를 것이다. 우리는 박쥐가 군락지에서 나와 과일나무에서 먹이를 먹고, 인공 풀에서 물을 마시는 동안 박쥐의 영상을 촬영했고 음향을 녹음했다. 우리의 예측과는 달리, 박쥐는 군집으로부터 나올 때와 과일나무 근처를 날 때, 규칙적으로 반향정위를 사용했다. 박쥐는 나무에 착지하는 동안에, 그리고 인공 풀로 물을 마시기 위해 내려오는 동안 클릭(click, 딸깍 소리) 률을 높였고, 인공 풀에서 올라올 때 클릭 률을 줄여, 대낮에도 반향정위가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Source: Eitan et al., Functional daylight echolocation in highly visual bats. Current Biology, Volume 32, Issue 7, PR309-R310, April 11, 2022.)

예측을 하고 관측을 통해 그것을 시험하는 것은 좋은 과학적 행위이다. 종종 자연은 예상치 못한 것으로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오케이, 여기까지는 좋다. 하지만 그들의 연구가 "진화"에 빛을 비춰주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반향정위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이 현상을 이해하는 데에 진화론이 도움이 되었는가? 그들의 대답에서 사용되는 "아마도"라는 단어에 주목하라.

이집트과일박쥐는 그들의 시각적 능력에도 불구하고, 혀 반향정위(lingual echolocation) 클릭을 사용하는데, 이는 아마도 후두 반향정위(laryngeal echolocation)와는 독립적으로 진화했을 것이다...

그들의 공통조상에 의해 후두 반향정위가 상실된 이후, 이집트과일박쥐에서 혀 반향정위가 아마도 독립적으로 진화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혀 반향정위와 후두 반향정위는 단지 딸깍 소리(클릭)가 나는, 입이나 목의 거리에 의해서만 차이가 나는데, 혀의 딸깍 소리는 더 길게 난다고 주장되고 있다. 혀 반향정위는 야행성 박쥐가 사용하는 후두 반향정위보다 더 원시적인 것으로 가정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2011년의 한 논문은 혀 반향정위는 다른 종류의 것만큼 좋으며, 어떤 경우에는 돌고래(dolphins)의 반향정위보다 더 우수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돌고래의 음파탐지기는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러스트라(Illustra)의 영상물 ‘리빙 워터스(Living Waters)’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2011년 논문은 이집트과일박쥐에 대해서도 연구했다고 말한다.

정확한 착륙 또는 중간 크기의 물체 탐지와 같은 작업에서, 클릭-기반 반향정위는 후두 반향정위 장치와 유사한 성능을 나타냄을 실험적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우리는 클릭 기반 박쥐에서 생체 음파탐지에 의한 방향전환을 위한 정교한 행동 전략을 기술하였다. 마지막으로, 신호설계(signal design, 자기상관 및 광대역 모호 함수에 초점을 맞춘)의 이론적 분석은 어떤 면에서(표적 범위조정 및 도플러 내성과 같은) 박쥐의 클릭 기반 반향정위가 후두 반향정위보다 우수할 수 있음을 예측한다. 따라서, 우리는 박쥐의 클릭 기반 반향정위를 실행 가능한 반향정위 전략으로 간주해야 하며, 이것은 고래와 돌고래를 포함한 대부분의 반향정위 동물들이 사용하는 생체음파탐지기와 유사하다. (Source: Yovel et al., Click-based echolocation in bats: not so primitive after all. J Comp Physiol A Neuroethol Sens Neural Behav Physiol. 2011 May;197(5):515-30. doi: 10.1007/s00359-011-0639-4. Epub 2011 Apr 5.)

.최초의 박쥐는 100% 박쥐였다.


진화론자들은 박쥐의 반향정위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고 있을까? 2021년 4월 Current Biology 지에 발표된 또 다른 논문은 반향정위의 기원을 설명하는데 실패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에 호소하고 있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박쥐의 후두 반향정위의 다중 기원을 지지하는 발달적 증거를 제시한다. 이것은 박쥐 조상의 비-반향정위와, 박쥐 조상에서 원시적 반향정위의 획득뿐만 아니라, 음박쥐아목(Yinpterochiroptera)과 양박쥐아목(Yangochiroptera)에서 반향정위가 독립적으로 획득되었으며, 후두 반향정위의 수렴진화가 뒤따랐다는 것과 일치한다. 우리의 비교발생학적 연구는 비후두 반향정위 박쥐(pteropodids)와 육상 비박쥐 포유류 사이의 청각 기관에 발달상의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반향정위 시스템은 계통발생학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후두 반향정위 박쥐((rhinolophoids and yangochiropterans)에서 이질적이고 이시대적으로 발달되어, 이들 박쥐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했다는 최초의 발생학적 증거를 제공한다. (Source: Nojiri et al., Embryonic evidence uncovers convergent origins of laryngeal echolocation in bats. Current Biology, Volume 31, Issue 7, 12 April 2021, Pages 1353-1365.e3.)

그러나 이전 논문이 보여주었듯이, 혀 클릭 반향정위는 "원시적 반향정위"가 아니다. 그것은 매우 효과적이다.

혀와 목구멍으로 소리를 내는 것은 쉽다. 어려운 부분은 딸깍하는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초음파를 발사하고 반향을 인식하여 비행하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발성 기관만이 아니라, 귀, 그리고 뇌와 협력하여 이루어진다. 귀는 작은 메아리를 들어야 한다. 뇌는 그 안에서 작은 차이를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뇌는 장애물 회피하거나, 탐지된 먹이를 포획하도록, 신경과 근육을 빠르게 조정하여 경로를 수정해야 한다. 딸깍 소리를 내는 일 하나는 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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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 "박쥐 조상"을 주장하기 위해서, "수렴진화" 했다거나, "독립적으로 진화했다"라는 용어는 과학적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화석기록에는 박쥐 조상들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용어들은 복잡한 현상(반향정위)의 기원에 대한 저자들의 철학적 신념(진화론)을 유지하는 데에만 도움이 된다.


*관련기사 : 박쥐처럼 초음파 쏴 장애물 위치 파악 (2015. 2. 9. YTN 사이언스)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1502091552482308

박쥐처럼 ‘소리로 보는’ 기술 개발. 빠른 속도로 3D 영상 재현…상용화 눈앞 (2019. 6. 26.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5%EC%A5%90%EC%B2%98%EB%9F%BC-%EC%86%8C%EB%A6%AC%EB%A1%9C-%EB%B3%B4%EB%8A%94-%EA%B8%B0%EC%88%A0-%EA%B0%9C%EB%B0%9C/

박쥐처럼 반향정위 사용해 환경 탐색하는 ‘로뱃(Robat)’ (2019. 4. 8. AiTimes)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05

 

*참조 : 박쥐의 현대적 반향정위는 ‘초기’부터 존재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258946&bmode=view

박쥐의 음파탐지기는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2&bmode=view

박쥐는 공기 역학적 우월성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3&bmode=view

벌새와 박쥐는 빠른 비행에 특화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7&bmode=view

박쥐의 비행을 모방한 최첨단 비행 로봇의 개발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3&bmode=view

일부 큰박쥐들이 색깔을 볼 수 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62&bmode=view

첨단레이더 '박쥐 초음파'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24&bmode=view

진화론자들의 난제를 해결해 준 박쥐 화석? : 초기 박쥐들은 레이더 없이 날았다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29&bmode=view

동물과 식물의 경이로운 기술들 : 거미, 물고기, 바다오리, 박쥐, 날쥐, 다년생 식물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0&bmode=view

동물들의 새로 발견된 놀라운 특성들. : 개구리, 거미, 가마우지, 게, 호랑나비, 박쥐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9&bmode=view

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4&bmode=view

동물들은 물리학 및 공학 교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 전기뱀장어, 사마귀새우, 박쥐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1&bmode=view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5&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9&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정글 귀뚜라미는 정교한 설계로 박쥐의 반향정위를 피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3968408&bmode=view

귀의 경이로운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 그리고 박쥐에 대항하여 방해 초음파를 방출하는 나방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7&bmode=view

왜 하나님은 크고 날카로운 이빨을 창조하셨는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24&bmode=view

쥐와 박쥐의 조상은 같을까?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31&bmode=view

박쥐 진화 이론의 삼진아웃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7&bmode=view


출처 : CEH, 2022. 4. 11.

주소 : https://crev.info/2022/04/probably-evolved-is-batty-sci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4-10

물리학에 정통한 동물들

: 거미, 타조, 꿀벌, 난세포, 치아에서 보여지는 지적설계

(Animals Display Mastery of Physics)

David F. Coppedge


    작은 동물에서 큰 동물까지, 그들은 물리법칙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음향학 : 거미는 청력을 확장하기 위해 거미줄을 사용한다.(Binghamton University, 2022. 3. 29). 이 보도자료의 영상물을 보고, 한 대학원생이 어떻게 자연에서 거미를 주워 그의 교수님을 놀라게(징그러워서가 아니라) 했는지를 보라. 거미는 거미줄을 사용하여 거대한 귀를 만들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거미들은 그들의 청력을 환경에 "아웃소싱"할 수 있다. 그 학생은 거미에게 거미줄을 치게 한 다음 소리에 대한 반응을 시험했다. 중앙에 있는 거미는 다른 주파수의 소리에 다르게 반응했다.


열역학 : 타조의 목은 머리 온도를 조절하는 라디에이터 역할을 한다. (New Scientist, 2022. 3. 25). 제이크 부엘러(Jake Buehler)는 썼다. "타조 목의 적외선 이미지에 의하면, 타조의 목은 더운 날씨에서 머리를 시원하게 유지시켜, 열 스트레스를 낮추고, 그들이 더 성공적으로 번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익살맞은 목에는 목적이 있었다 : 거친 온도 변화에 적응한 것이다. 하지만 기후 변화의 결과로 목이 더 길게 진화한 것일까? 그것은 너무 나간 해석이다.


유체 정역학 : 꿀벌 혀에 있는 털은 놀라운 움직임으로 물을 밀어내고 있었다.(Phys.org, 2022. 3. 14). 어떤 사람들은 꿀벌이 혀로 액체를 끌어당기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작은 혀에 있는 털은 물을 밀어내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벌은 과학자보다 더 많이 알고 있었다. 혀에 나있는 16~20개의 뻣뻣한 털들은 혀를 더욱 유연하게 만들고, 다양한 모양의 꽃들 사이에서 먹이를 찾을 수 있게 한다. 그 외에도 여러 기능이 있다 :

연구자들은 다양한 형태의 현미경을 사용한 고속 영상촬영과 컴퓨터 모델링을 함께 사용하였다. 이러한 기법들은 각각의 털들이 부드럽고 친수성(hydrophilic)이 있는 고리 부분과는 달리, 뻣뻣하고 소수성(hydrophobic)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차이는 일단 혀가 구부러지기 시작하면 털이 달라붙어 딱딱해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혀가 더 구부러져서 틈으로 들어가 먹이에 닿을 수 있다. 또한 털의 뻣뻣함은 그들의 내구성을 향상시켜, 벌이 일생 동안 수백만 번 혀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발견이 점성이 있는 액체를 포착하고 운반할 수 있는, 유연한 미세구조 섬유 시스템과 같은 정교한 새로운 재료의 설계에 영감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유체 역학 : 난세포 내의 놀라운 유체 수송.(Northwestern University, 2022. 3. 11). "동물에서 생물학적 움직임의 완전히 새로운 메커니즘"이 발견되었다. 초파리(fruit flies)의 발달 도중에 있는 난세포(egg cell)는 생존력을 유지하기 위해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여기에 난세포가 하는 방법이 있다 :

운동 단백질은 난모세포를 향해 미세소관(microtubules)을 새총처럼 발사(slingshot) 하여, 발달 중인 난세포로 영양소와 분자들을 가져가는 흐름을 생성한다. 이 연구의 수석 저자이자 세포, 분자, 해부학 교수인 블라디미르 겔팬드(Vladimir Gelfand) 박사에 따르면, 이러한 흐름은 이전에 단지 식물에서만 감지됐었다. 


재료 과학 : 압력 하의 균열; 치아가 현대 재료공학에 영감을 주고 있다. (Idaho National Laboratory, 2022. 2. 18). 거의 모든 동물들은 이빨을 갖고 있다. 보도자료의 사진들은 악어 머리를 실험대 위에 올려놓고 이빨을 손질하는 과학자들을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치아의 특성에 매료되어 왔다. 치아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지만, 금이 가지 않는다. 국립연구소의 연구자들이 이 연구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분명하다.

"치아 에나멜을 그렇게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면, 우리는 단단한 구조의 세라믹을 만들 때 이러한 특성을 모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터빈 부품, 방탄복과 같은 품목의 경량화 및 저비용 제조가 가능해져서, 국가 안보와 미래의 친환경적 재료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마르시코(Marsico)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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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동물의 세계에서 보여지는 지적설계의 몇 가지 예에 불과하다. 이 생물들은 어떻게 물리학을 마스터했을까?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이 일어나서 모두 우연히? 그렇지 않다. 그들은 초월적 지혜의 창조주에 의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참조 : 전기장을 이용한 거미의 비행
http://creation.kr/animals/?idx=3827109&bmode=view

거미는 대양을 횡단하여 건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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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거미 종의 미스터리한 개미와의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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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툴라 거미의 푸른색은 8번 진화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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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진화 : 위기의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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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의 놀라운 설계는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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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이 강한 이유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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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를 띠는 거미줄은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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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이 끈적거리는 비밀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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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거미에서 영감을 얻은 마이크로-로봇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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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거미는 사람처럼 3색 시각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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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에 있는 복잡한 감지기와 '아마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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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거미 화석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 거미 망막의 반사 층이 1억 년 후에도 작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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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3억 년 전)의 거미는 이미 거미줄을 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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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잘 보존된 1억6천5백만 년(?) 전의 거미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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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항상 거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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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 창조와 타락을 상기시키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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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륙에서 발견된 5천만 년 전(?) 타조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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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로 인해 놀라고 있는 진화론자들. : 공작, 앵무새, 벌새, 타조에 대한 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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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능력의 소실은 네 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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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의 호박벌이 수행하는 복잡한 비행 기술 : 좁은 틈은 몸을 기울인 채로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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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의 바람 속 비행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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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은 정말로 정말로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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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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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벌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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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럼 될 수 있을까? : 놀라운 벌의 비행과 항법 장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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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컴퓨터보다 더 빨리 수학적 문제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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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은 태양전지로 움직이고 있었다 : 태양에너지를 사용하는 동물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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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짐에 저항하는 치아 : 법랑질의 성장 방식은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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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의 창조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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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적 측면에서 본 인류진화.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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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지 않는 딱정벌레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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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동물의 놀라운 능력들 : 바다표범의 GPS, 생쥐의 후각, 동물들의 시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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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의 경이로운 기술들 : 거미, 물고기, 바다오리, 박쥐, 날쥐, 다년생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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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능력의 동물들 : 코끼리, 돌고래, 물고기, 꿀벌, 거미,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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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수염과 일각고래의 엄니는 감각기관. 그리고 바다뱀, 초파리, 캐나다두루미의 놀라운 특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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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도 놀라는 기능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거미, 빗해파리, 개미, 새, 삼나무, 개구리, 문어,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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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의 경이로운 기술들 : 거미, 물고기, 바다오리, 박쥐, 날쥐, 다년생 식물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0&bmode=view

동물들의 새로 발견된 놀라운 특성들 : 개구리, 거미, 가마우지, 게, 호랑나비, 박쥐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9&bmode=view

생물들의 정교한 공학기술과 최적화 : 박쥐, 말벌, 물고기, 꿀벌, 개미, 얼룩말과 생체모방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70&bmode=view

생물에서 발견되는 경이로운 기술들 : 나비 날개의 광흡수, 소금쟁이의 부양성, 생물학적 배터리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91&bmode=view

생물에서 발견되는 초고도 복잡성의 기원은? : 나방, 초파리, 완보동물, 조류와 포유류의 경이로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8&bmode=view

돌을 갈도록 디자인된 성게의 이빨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1&bmode=view

작은 물고기는 수마일 밖에서도 냄새를 맡는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9&bmode=view

물 위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설계 : 소금쟁이 다리에서 발견된 최적화된 기하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5&bmode=view

동물들이 혹한의 추위에도 견딜 수 있는 이유는? : 펭귄이 물에 젖어도 얼어붙지 않는 비밀이 밝혀지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3&bmode=view

바다의 카멜레온인 갑오징어는 스텔스 기술도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6&bmode=view

생물에 있는 복잡한 감지기와 '아마존 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5&bmode=view

하나님의 놀라운 접착제 : 물속에서 달라붙는 한 편형동물의 경이로운 능력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70&bmode=view


출처 : CEH, 2022. 3. 31.

주소 : https://crev.info/2022/03/animals-mastery-physic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4-06

철갑상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오류

(Sturgeon and the “Latest Therefore Greatest” Fallacy)

by James J. S. Johnson, J.D., TH.D.


     세계에서 가장 큰 만인 체서피크 만(Chesapeake Bay)은 끊임없이 진화론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지만, 대서양 철갑상어(Atlantic sturgeons)들은 그 만의 지류 강에서 주기적으로 알을 낳는다.[1] 왜 혼란스러워 하는 것일까? 대서양 철갑상어(Acipenser oxyrhynchus)에 대한 잘못된 가정 때문이었다.

최근 체서피크 만 웹사이트에 게재된 진화론을 선전하고 있는 글은 이렇다.

대서양 철갑상어는 고대어처럼 생긴 물고기로 봄철에 버지니아의 제임스와 요크 강에서 알을 낳기 위해 체서피크 만을 방문한다... 철갑상어는 1억2천만 년 이상 존재한 선사시대 물고기이다.[2]

이 문장은 진화론자들이 상상하는 장구한 연대를 사실처럼 말하고 있음으로 잘못된 것이다. 성경은 철갑상어가 대략 6000년 전인 창조주간의 5일째에 창조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평범해보이는 첫 문장도 틀렸다. 왜냐하면 체서피크만 지류에서 철갑상어들은 봄철이 아닌 주로 가을철에 산란한다는 사실이 최근에 입증됐기 때문이다.[1-4]

이제 성체 물고기(즉, 산란하는 대서양 철갑상어)를 잘 보지 못했던(멸종위기로 가정됐던) 한 이유는 생물학자들이 잘못된 시기를 보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 생물학자들은 그들의 연구를 봄철에 집중했다.[3]

이 물고기들은 왜 보이지 않았을까? 철갑상어는 몸길이가 2~3.6m이고, 무게가 90kg에서 230kg이나 나가는 큰 물고기이기 때문에 잘 보여질 수 있다![2, 3] 그러나 1990년대에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은 철갑상어는 봄철에 제임스 강에서만 적은 개체수로 번식한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가을철에 제임스 강에는 수천 마리가 있다! 또한, 인근 지류인 파문키강(Pamunkey River)에서도, 마시호프 지류(Marshyhope Creek)에서도 산란한다.[3]

한때 체서피크의 철갑상어를 ‘과거의 유령’이라고 불렀던 데이브 세코(Dave Secor) 교수는 이제 이 철갑상어들이 대부분 가을에 알을 낳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틀려서 조금 부끄럽다. 그러나 기쁘다. 철갑상어에 속아, 나는 철갑상어의 권위자라기보다 제자가 되었다... 역사적으로 봄철에 큰 강에서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제 가을철에 산란하는 것이 지배적인 행동인 것 같다.[4]

그렇다면 철갑상어는 1990년대 이전에도 이미 가을철에 산란했었는가? 아니면 이 계절적 패턴은 새롭게 형성된 것인가? 예를 들어 연속환경추적(CET)에 기반한 빠른 자가-조정인가?[5]

또한, 대서양 철갑상어들이 봄철과 가을철에 모두 알을 낳을 수 있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모든" 미국 동해안 물고기들이 그들의 소하성(anadromous, 산란 시에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산란을 봄철로 제한하는 것은 진화론자들의 과도한 단순화 오류(Oversimplification errors)이며, 이것은 비판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물 생활사는 결코 "단순하지 않고" 모든 것에 맞는 설명은 적절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1] 더군다나 선도적 과학자들의 최신 논문들을 선택적으로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모든 데이터들을 조사해야 한다.[1]

실제로 역사 기록에는 대서양 철갑상어가 3월부터 9월까지 체서피크 만 유역에서 산란했다고 기록되어 있다.[3] 2011년 매튜 발라지크(Matthew Balazik) 박사는  "체서피크 철갑상어가 멸종위기에 있다“는 비관론에 이의를 제기했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무시됐었다. 식민지 시대(예를 들면 1613년)의 기록에는 철갑상어가 9월 말에 산란했다는 기록이 있다.[3] 마찬가지로,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산란하는 생물계절학 때문에, 8월의 보름달을 "철갑상어의 달"이라고 불렀었다.[3]

그러나 다윈 이전의 과학 데이터는 종종 진화론자들에 의해 무시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경험적 관찰 기록과 과거 관찰자들의 보고서를 무시하고, "최신의 진화론에 기반한 과학만이 신뢰할 가치가 있다"고 잘못 가정한다.[1, 4]

교훈 : 조금 오래되었다 하더라도 신뢰할만한 목격자가 보고한 데이터는 관련성을 다시 평가해야 한다. 진화론자들에 의한 "최신의 것은 가장 큰" 오류일 가능성이 있다.[1, 3, 4]


References
1. Johnson, J. J. S. 2015. Anadromous Fish ‘that Swam with Dinosaurs’ Neither Extinct Nor Extirpated.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1 (3): 207-208. Regarding scientific observations by not-so-modern scientists, see Johnson, J. J. S. 2014. Fishy Science. Acts & Facts. 43 (2): 17. Regarding God’s creatures never being “simple,” see Johnson, J. J. S. 2021. Eating Bugs Isn’t Always So Simple. Acts & Facts. 50 (10): 20.
2. Atlantic Sturgeon (Acipenser oxyrhynchus). Chesapeake Bay Program. Posted on cheapeakebay.net, accessed January 5, 2022.
3. Blankenship, K. 2014. Atlantic Sturgeon Back in the Chesapeake Bay, or Did They Ever Leave? Chesapeake Bay Journal. 24 (9): 1-18, quoting page 18, emphasis added. This article’s online version was updated July 14, 2020, with reports regarding Dr. Matthew Balazik’s empirical and historical research.
4. Secor, D. 2021. Atlantic Sturgeon: Not the ‘Ghosts’ I Once Thought They Were. Chesapeake Bay Journal. 31 (9): 36. Regarding fish giving instruction, see Job 12:8. Regarding our need to carefully respect the past, see Proverbs 22:28.
5. Regarding CET and adaptation triggers, see Guliuzza, R. J. 2018. Engineered Adaptability: Sensor Triggers Affirm Intelligently Designed Internalism. Acts & Facts. 47 (2): 17-19. Regarding rapid self-adjustments to changing environments, see also Johnson, J. J. S. 2020. Interrupting Business as Usual. Acts & Facts. 49 (3): 21.

* Dr. Johnson is Associate Professor of Apologetics and Chief Academic Offic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Cite this article: James J. S. Johnson, J.D., Th.D. 2022. Sturgeon and the “Latest Therefore Greatest” Fallacy. Acts & Facts. 51 (3).


*참조 :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1&bmode=view

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8&bmode=view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1&bmode=view

8천만 년 동안 동일한 선사시대의 주름상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5&bmode=view

새로운 종의 상어도 여전히 상어이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6&bmode=view

주걱철갑상어는 플랑크톤만 먹도록 설계되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27&bmode=view

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8&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2&bmode=view

귀상어는 360도 입체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가오리와 청소물고기들의 상리공생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6&bmode=view

차가운 물속에서 온혈을 유지하는 상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1&bmode=view

채식을 하는 상어
http://creation.kr/Genesis/?idx=1289128&bmode=view


출처 : ICR, 2022. 2.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turgeon-and-latest-greatest-fallac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4-01

기생충은 그들의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한다.  

(Parasites Actively Adapt to their Environments) 

by Frank Sherwin, D.SC. (HON.)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물에서 많은 아름다움을 보면서도, 완벽했던 세계가 망가져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암, 코로나-19, 육식동물 등은 우리의 첫 부모인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이 세상이 저주를 받았음을 상기시켜준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창 3:17~18)

그러한 황폐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창조는 분명히 보여진다고 바울은 말한다.[2]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 예를 들면, 당신의 DNA를 수리하는 수십억 개의 단백질 기반 초미세 분자기계에서부터[3], 태양계 행성들과 위성들의 정교한 운행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례들이 있다.

창조론자들은 기생충(parasites)을 하나님의 저주의 일부로 본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에게 기생충의 기원과 진화는 수수께끼다.[4]

기생충의 생활사(life cycles)는 그 세부 사항에서 놀랍다. 특히 편형동물 문(phylum Platyhelminthes)에 속하는 기생충인 디스토마(trematodes)는 놀랍다. 디스토마는 "흡충(flukes)"이라고도 불리며, 연속환경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을 수행하는 다양한 종류의 많은 감각 수용기(sensory receptors)들이 있는, 극도로 복잡한 신경계를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이생흡충아강(Digena)이라는 한 강(class)에는 중동지역에서 주혈흡충증(schistosomiasis)을 일으키는 한 기생충이 포함되어 있다. 이 기생충은 미성숙(유충) 단계 시에는 그들의 생활사에 도움이 되는 화학수용기(chemoreceptors)와 심지어 광수용기(light receptors)를 사용한다.

주혈흡충의 생활사는 정말로 놀라운데, 환경에 따른 믿을 수 없는 변신(transitions)을 수행한다. 이 기생충은 인간 숙주에서 알(충란)로 배출되어 민물로 들어가는 것으로부터 발달을 시작한다. 충란이 부화하여 자유유영을 하는 섬모유충(miracidium)이 나오고, 특별한 종류의 달팽이(우렁이)로 들어간다. 이 기생충은 달팽이 내에서 매우 다른 몸체 모습으로 변화되는데, 몇 주 후에 꼬리가 갈라진 수백 마리의 작은 세르카리아(cercariae)가 나타나, 척추동물 종종 사람 숙주를 찾아다닌다. 작은 흡충은 그들의 꼬리를 흔들며 피부를 뚫고 들어가서, 순환으로 들어간다. 몇 주 후 이제 성숙한 암컷 기생충은 정맥에서 많은 알들을 낳고, 알들은 배출되어, 다시 민물로 들어간다.

알에서 성체가 되는 이 과정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랍다. 왜냐하면 주혈흡충은 즉시 매우 다른 환경을 감지하고, 거기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기생충은 내장된 메커니즘과 선천적 감지시스템을 사용하여, 환경적 도전들에 대해 최적의 반응을 지시한다. 그곳이 차가운 민물이든, 달팽이의 내부이든, 사람의 따뜻한 혈액(생리식염수 농도) 내이든 살아갈 수 있으며, 복잡한 포유류의 면역계와 싸우거나 피해야만 한다. 기생충을 포함한 살아있는 생물들은 변화하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내장된 선천적 시스템을 사용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존의 생태적 적소(niches)에 적응하며,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새롭게 그곳을 채우는 실체인 것이다.[5]

기생충은 한때 자유로운 생명체였고, 창세기 1:31절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세계의 일부였다. 하지만 아담의 범죄로 인해 저주가 들어왔고, 기생하는 일이 일어났다. 오늘날 그들의 복잡하고 놀라운 생활사는 여전히 로마서 1:20절을 상기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Genesis 3:17b-18.

2. Romans 1:20.

3. Sherwin, F. 2004. Mending Mistakes—The Amazing Ability of Repair. Acts & Facts. 33 (6).

4. Sherwin, F. 2021. Did God Make Harmful Parasites in the Beginning? Acts & Facts. 50 (1).

5. Guliuzza, R. J. 2018. Creatures’ Adaptability Begins with Their Sensors. Acts & Facts. 47 (3): 17-19. For more, see Guliuzza, R. J. and P. B. Gaskill. 2018.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An Engineering Framework to Understand Adaptation and Diversification. In Proceedings of the Eigh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J. H. Whitmore,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58–184. See also Guliuzza, R. J. 2019. Engineered Adaptability: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Wrap-Up. Acts & Facts. 48 (8): 17-19.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플라나리아의 유전체는 지적설계를 가리키고 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9&bmode=view

하나님의 놀라운 접착제 : 물속에서 달라붙는 한 편형동물의 경이로운 능력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70&bmode=view

기생충들은 틀린 방향으로 진화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80&bmode=view

캄브리아기 완족류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 기생충도 캄브리아기 폭발?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4029672&bmode=view

모기가 흡혈을 하는 미스터리가 풀렸다.

https://creation.kr/animals/?idx=5088632&bmode=view

하나님은 왜 악어의 무시무시한 이빨을 창조하셨는가?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122&bmode=view

창조, 타락, 그리고 콜레라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065&bmode=view

가장 오래된 결핵이라는 주장 : 결핵도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던 창조의 한 부분인가?

https://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76&bmode=view

병균과 독물들도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37&bmode=view

뱀독의 기원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131&bmode=view

전갈 독... 하나님께 감사?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48&bmode=view

고기를 먹지 않는 사자 : 육식동물도 채식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 사례.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30&bmode=view

킨카주 너구리 잡기 : 육식동물의 대부분은 식물도 먹는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31&bmode=view

채식을 하는 상어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128&bmode=view

초식을 하는 거미와 예상 밖의 초식동물들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100&bmode=view

동족을 잡아먹는 공룡 : 하나님이 공룡을 이러한 모습으로 창조하셨는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66&bmode=view

코엘로피시스는 동족을 잡아먹는 공룡이 아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10&bmode=view

호랑이와 돼지가...함께?

https://creation.kr/Science/?idx=1290976&bmode=view

지네의 적응은 경이로운 공학 기술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7884258&bmode=view

시클리드 물고기에 내재되어 있는 적응형 유전체 공학

https://creation.kr/Variation/?idx=3759191&bmode=view

재배선되는 생쥐의 뇌는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animals/?idx=3037692&bmode=view

수수는 가뭄 시에 유전자 발현을 조절한다 : 식물의 환경변화 추적 및 대응 메커니즘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3017770&bmode=view

세포도 인간 공학자처럼 제어 이론을 사용하고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2867103&bmode=view

설계된 적응은 진화론에 도전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3298366&bmode=view

씨앗의 수분 센서는 연속환경추적(CET) 모델을 확증하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7675605&bmode=view

장님 동굴물고기의 산소기반 적응 공학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064069&bmode=view


출처 : ICR, 2022. 3. 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arasites-actively-adap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3-23

북극 제비갈매기의 놀라운 항해를 보여주는 영상물

(Arctic Tern Story Visualized)

David F. Coppedge


     동물의 세계에서 가장 긴 이주가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아름다운 단편 영화로 제작되었다. 북극제비갈매기(Arctic tern)는 수십 년 동안 매년 두 번 극지방을 오가며 장거리 이주를 한다. 이 새에 대한 과학, 설계, 아름다움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8분 짜리 영상물로 만들어졌다.  

이 새의 경이로운 비행은 일러스트라의 1시간짜리 다큐멘터리 '비행: 천재적인 새들(Flight: The Genius of Birds)'에서 처음 소개됐었다. 이 단편 영화에는 북극제비갈매기의 지구력, 정밀항법, 지적설계에 대한 이야기가 압축되어 들어있다. 여러분의 친구, 선생님, 그리고 가족들에게 이 영상물을 소개하라! 이 영상물을 소셜 미디어에서 공유하려면 종이-비행기 아이콘을 사용하라. 이 영상물과 다른 많은 "경이로운 창조물들"을 보려면, John 10:10 Project  웹사이트를 방문하라.

.북극 제비갈매기는 동물계에서 가장 위대한 여행 중 하나를 매년 완성한다. 제비갈매기는 일광, 적절한 온도, 먹이로 삼을 작은 물고기를 끊임없이 찾아다니며, 말 그대로 북극에서 남극까지 태양을 따라갔다가 다시 돌아온다. 그들의 이동 거리는 8만km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이 장엄한 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생물학적 시스템은 생물계에서 지적설계와 목적을 화려하게 보여준다. <영상은 여기를 클릭> 


사이트에 가입하는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일러스트라 미디어로부터 새로운 영화와 프로젝트에 대한 뉴스와 업데이트된 영상물을 볼 수 있다. 회원 가입을 고려하면 좋을 것이다. 그들의 제작물에 대한 당신의 지지와 격려는 이번 작품과 같은 아름다운 영상물을 만드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참조 : 북극제비갈매기의 경이로운 항해 : 매년 7만km씩, 평생 달까지 3번 왕복하는 거리를 여행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8&bmode=view

뻐꾸기의 놀라운 1만2000km의 장거리 이주 

http://creation.kr/animals/?idx=3957057&bmode=view

경도를 측정하며 항해하는 새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24&bmode=view

완벽한 비행을 했던 멸종된 백악기의 조류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8&bmode=view

벌새의 물질 대사는 진화론적 공학기술의 경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3&bmode=view

철새의 논스톱 비행 신기록(11,679km)이 수립되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40&bmode=view

놀라운 발견 : 새의 날개는 ‘리딩 에지’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2&bmode=view

아프리카 태양새의 공중정지 비행 : 작동되는 진화인가? 지푸라기 잡기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0&bmode=view

벌새와 박쥐는 빠른 비행에 특화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7&bmode=view

박쥐는 공기 역학적 우월성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3&bmode=view

조류 뇌와 양자역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29&bmode=view

새들의 장거리 항해와 자기장 감지에 이용되는 화학 반응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4&bmode=view

잠을 자면서도 날아가는 칼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1&bmode=view

비둘기와 제왕나비는 위성항법장치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28&bmode=view

경이로운 테크노 부리 : 비둘기는 최첨단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4&bmode=view

찌르레기의 경이로운 군무

http://creation.kr/animals/?idx=5244335&bmode=view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1&bmode=view


▶ The John 10:10 Project - Awesome Wonders

https://thejohn1010project.com/videos.html


출처 : CEH, 2022. 2. 27.

주소 : https://crev.info/2022/02/arctic-tern-story-visualiz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3-07

다람쥐의 장내 미생물과 동면

: 겨울잠을 자는 동안 쇠퇴되지 않는 근력

(Squirrel Gut Microbes and Hiberna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동물학자들은 설계된 마이크로바이옴의 또 다른 기능을 발견했다.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특정 환경에 존재하는 전체 미생물과 이들의 유전정보 전체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미생물군집(microbiota)과 유전체(genome)의 합성어)이라고 한다.[1] 인체 내에서 미생물들은 다양한 적소에 서식하고 있으며, 주된 위치는 소화관이다. 이 미생물군집은 복잡한 영양성분의 소화를 지원하고, 장의 해부학적 변화를 활성화한다.



최근 과학자들은 다람쥐(squirrels)의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하여, 겨울잠을 자는 데 중요한 기능을 발견했다. 만약 사람이 10일 동안만 누워있으면, 그 사람은 근파워(muscle power)의 14%까지 잃을 수 있다.[2]

그러나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서는 얘기가 다르다. 땅다람쥐(ground squirrels)는 겨울 동안에 쇠약해지지 않는다. 그들은 겨울잠의 끝자락에서 먹이를 먹지 않고도 근육을 만들 수 있다.[3]

창조주는 다람쥐가 겨울잠을 자는 동안 근육이 쇠약해지지 않도록, 어떤 과정을 설계하셨을까? 그 대답은 "다람쥐의 소화관에 있는 박테리아들이 노폐물을 재활용하여 근육의 구성 요소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동물의 동면 동안에 장내 미생물의 이러한 역할이 최초로 밝혀졌다"는 것이다.[3]

이 재활용 폐기물은 요소(urea)라고 불리는 생체 분자로, 이것은 요소회로(urea cycle)로 불리는 것에서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로부터 형성되는 아마이드(amide)이다. 요소는 새로운 근육을 만드는데 중추적인 질소의 원천이 되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요소, 마이크로바이옴, 그리고 겨울잠 동안의 근육 유지 사이에 연관성이 있음을 알아냈다. 특히 땅다람쥐는 겨울잠을 자는 동안 근육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질소를, 소화관에 있는 요소-재순환 미생물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런 관계는 물론 진화와 상관이 없다. 대신, 그것은 설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다람쥐는 더 많은 요소를 장으로 운반함으로써 미생물을 돕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스스로 많은 양의 재순환 질소를 보유하고 있지만, 다람쥐가 흡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일부를 방출하기도 한다.[3]

이것은 명확히 설계된 것으로 보이는 마이크로바이옴의 새롭게 발견된 또 다른 기능이다.


References

1. Sherwin, F., D.Sc. (Hon.). 2016. Applying Design Analysis to Microbiome Research. Acts & Facts. 45 (2).

2. Kortebein, P., et al. 2008. Functional impact of 10 days of bed rest in healthy older adults. The Journals of Gerontology. 63 (10): 1076-81.

3. Wheeler, G. 2022. How do squirrels bulk up while hibernating? Science. Posted on science.com January 27, 2021, accessed February 1, 202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6달 겨울잠 자도 ‘근육 멀쩡’ 땅다람쥐, 비결은 장내세균 (2022. 2. 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29591.html


*참조 : 당신의 소화기관과 장내 세균과의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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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주의와 공생관계는 진화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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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성 개미와 소화관 내의 공생하는 미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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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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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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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에서 다람쥐와 유사한 포유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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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2. 1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quirrel-gut-microb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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