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는 도구를 얻기 위해 도구를 사용한다.
: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들의 지능은 어디서 왔는가?
(Crows Use Tools on Tools)
David F. Coppedge
까마귀(crows)들은 음식을 얻기 위해서 한 도구를 다른 도구를 얻는 데에 사용할 수 있었다. Science Daily(2007. 4. 20) 지의 보도에 의하면, 뉴칼레도니아 까마귀(New Caledonian crows)들은 물체를 다루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에 단지 시행착오(trial and error)에 의해서가 아니라, 유추에 의한 추리(analogical reasoning)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짧은 막대기로는 도달하지 않는 먹이를 얻기 위해서, 짧은 막대기를 연장통에 들어있는 긴 막대기를 꺼내기 위해서 사용했다는 것이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대학(University of Auckland) 연구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것은 ”이 새의 도구를 다루는 기술이 대형원숭이(great apes)들 사이에서 보여지는 기술과 필적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유추에 의한 추리는 인간의 기술혁신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었다. 한 연구원은 말했다 : ”이들 새의 뇌를 가진 생물들이 그러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서, 대형원숭이의 최고 수준과 같은 유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제 좋은 경험주의적 진화론자가 되어보자. 그리고 그 증거가 가리키는 것을 따라가 보자. 침팬지는 까마귀로 진화하였다. 그리고 까마귀는 인간으로 진화하였다. 왜 이상한가? 이러한 추론에 생물 종간의 편견은 있어서는 안 된다. 진화론자들은 인간이 원숭이들과 친척관계에 있다는 증거로서 지능을 강조하지 않았는가?
*참조 : 이솝우화 ‘영리한 까마귀’는 사실 (2009. 8. 8.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090808/8764796/1
까마귀 IQ, 침팬지와 비슷하다 (2005. 1. 20.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46623
이솝 퍼즐 푼 까마귀…지능 7세 아동수준 '인증' (2014.3.28. 뉴스1)
http://news1.kr/articles/1606024
건망증 대명사 까마귀 '환골탈태기' (2014. 4. 1. 동아사이언스)
뉴질랜드-英 연구진, '뉴칼레도니아 까마귀 지능 5~7세 어린이 수준”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145/news
영리한 물고기! 조개를 바위에 던져 깨먹는다 (2011. 10. 2. 문화일보)
: 모래에서 대합조개 파낸 뒤 이를 깰만한 적절한 장소 찾아 돌아다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002MW103217374638
빵조각 이용해 물고기 낚시하는 왜가리 포착 (동영상 포함) (2012. 8. 27. 서울신문)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0827173109381
http://www.youtube.com/watch?v=sU7Ye3wCxyc (이솝 우화의 까마귀 이야기는 사실)
http://www.youtube.com/watch?v=SzEdi074SuQ&NR=1&feature=endscree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8/crows_use_tools_on_tools/
출처 - CEH, 2007. 8. 21.
포유류의 청각을 예민하게 하는 모터달린 귀
(Motorized Ears Give Mammals Acoustic Acuity)
David F. Coppedge
2001년 3월 우리는 프레스틴(prestin) 단백질의 발견에 대해서 보고했었다. 이것은 내이(inner ear)에서 하나의 증폭기(amplifier)로서 작동하는 모터 단백질(motor protein)이다. 알려진 분자 모터들 중에서 가장 빠르게 작용하는 것 중의 하나인 프레스틴은 내이에서 섬모(cilia)를 가지고 있는 막대 모양의 세포 몸체를 딱딱하게 만듦으로서 작동한다. 아무튼 이 모터 단백질의 작용은 포유류 귀에서 소리를 고도로 증폭하여 들을 수 있게 한다.
프레스틴의 발견 이후 몇 년 동안 세포생물학자들과 생리학자들은 소리의 증폭에 있어서 프레스틴의 역할에 대해서 연구해왔다. 일부 학자들은 섬모가 소리를 증폭하는 데 주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해 왔었다. 이제 Science Daily(2007. 8. 1) 지에 실린 한 기사에 의하면, 단지 섬모만이 아니라 프레스틴의 역할이 전체 세포의 민감성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세인트 주드 아동연구 병원(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의 연구자들은 섬모를 끌어당기는 대신 확장시키는 돌연변이가 일어난 프레스틴을 가진 쥐들을 사육하였다. 만약 섬모가 증폭의 주된 요인이었다면, 그들은 더 큰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여하간 프레스틴은 와우각 림프액(cochlear fluid) 안에서 전체 세포가 더 효과적으로 소리 파동에 반응하여 ‘튀어오르도록(bounce)’ 도와주고 있었다. 이러한 전체 세포 반응은 체성운동(somatic motility)으로 불려지고 있다.
체성운동은 단순하게 섬모가 그들의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해주는 하나의 방법이 아니라고 연구자들은 결론지었다. 유모세포(hair cell)의 수축과 섬모의 작동 방법 사이에는 어떠한 관련도 없었다. 그 기사는 설명했다. ”그 대신 프레스틴에 의해서 발생되는 체성운동은 포유류가 우수한 청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핵심이 되고 있다”
포유류에서 이들 프레스틴이 돕는 외유모세포(prestin-assisted outer hair cells)의 존재는 소리에 대한 민감성을 1백 배나 더 증가시킨다. 그 기사는 말했다. ”그 발견은 개, 고양이, 사람, 다른 포유류들이 왜 그러한 예민한 청각과 다른 주파수의 소리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지를 설명할 수 있게 한다.”
당신의 귀에 있는 모터들은 소리를 증폭시키고 있었다. 이러한 놀라운 소리 증폭 시스템이 무작위적인 우연한 복제 실수로 생겨날 수 있었을까? 무엇을 더 말해야 하는가?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참조 : Could the mammalian middle ear have evolved … twic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680/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7/motorized_ears_give_mammals_acoustic_acuity/
출처 - CEH, 2007. 7. 31.
창조를 가리키는 해파리의 눈들
(The Eyes of Creation)
Frank Sherwin, M.A.
정사각형이나 직육면체 모양의 생물체는 생소하고 발견하기 어렵지만, 박테리아 중에는 납작한 상자 형태의 종들이 있다. 바다말벌(sea wasp, Chironex fleckeri)이라고 불리는 호주의 한 위험한 해파리(sea jelly, jellyfish or medusae) 종은 흥미롭게도 정육면체(cube)의 모습을 하고 있다. 몸의 95 %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생물은 놀랍게도 여러 쌍의 눈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 눈들 중 일부는 인간의 눈과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다. 진화의 사다리에서 매우 하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 생물이 어째서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여러 쌍의 눈들을 가지고 있으며, 더구나 왜 이들 중 한 쌍은 인간의 눈을 닮았을까? 이것을 예기치 못했던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의 억제된 표현이다. (Livescience. 2007. 4. 1. 참조. 해파리의 눈 사진을 볼 수 있음)
하나님께서는 상자해파리(box jellyfish)를 설계하실 때 장애물을 볼 수 있는 눈들뿐만이 아니라, 물체의 크기와 색깔을 구별할 수 있는 눈들과, 빛의 강도를 구별할 수 있는 눈들도 주셨다. 스웨덴 룬드대학(Lund University)의 진화론자인 앤더스 감(Anders Garm) 교수에 의하면, 여러 쌍의 눈들은 조화롭게 작동되어 상자해파리에게 ”해저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극도의 물고기 같은 시각(extreme fish-eye view)”을 부여한다고 말한다.[1]
진화론이 해파리의 형태와 기능을 설명할 수 있을까? 진화론자들은 해파리의 기원조차 알지 못한다. ”해파리와 빗해파리(ctenophores)의 기원은 불분명하다...”[2] 게다가 그들은 놀라운 눈의 설계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수백만 년의 진화가 열 개가 넘는 서로 다른 동물시각계들을 만들어냈고, 각각의 눈은 그 소유자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완벽하게 재단되었다.”[3] 물론 이것은 전혀 과학적인 설명이 아니다. 창조론자들은 이것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열 개가 넘는 서로 다른 동물시각계들을 설계하셨고, 각각은 소유자의 필요에 맞도록 완벽히 재단하셨다.” 이러한 두 주장은 과학적인 측면에서나 종교적인 측면에서 서로 대등하다.
분명히 무작위적인 유전적 돌연변이들로 이 놀라운 눈들의 기원이나 기능은 설명되지 않는다. 스탠포드 대학의 진화론자인 폴 얼릭(Paul Ehrlich)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 :
”돌연변이는 수요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생물체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환경에 잘 조화되기 때문에, 돌연변이는 대개 중성적이거나 유해한 쪽으로 일어나며, 유익한 돌연변이는 극히 매우 드물다. 이것은 컴퓨터 내부를 드라이버로 찔렀을 때에 일어나는 무작위적인 변화가 컴퓨터 성능을 향상시킬 것을 기대하는 것처럼 그 가능성이 희박한 것이다.”[4]
눈들의 구조와 생리는 어떤 생물체에서 발견되었건, 창조를 볼 수 있는 창문인 것이다!
References
*Frank Sherwin is a zoologist and seminar speaker for IC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387/
출처 - ICR BTG, 2007. 7. 1
모기는 물위 걷기 챔피언
(Mosquitos Are Water-Walking Champions)
David F. Coppedge
우리는 모기를 싫어한다. 그러나 모기는 한 가지에서는 감탄 받아야 한다. 모기는 동물의 왕국에서 물위 걷기(water-walking) 챔피언이다. 그들은 심지어 소금쟁이(water striders)를 능가한다고 Physical Review E 에 게재된 연구에 기초하여 Live Science(2007. 7. 18), EurekAlert(2007. 7. 16)가 보도하였다. Science Daily(2007. 7. 17)은 "기적의 모기 다리(miraculous mosquito legs)”라고 표현하면서, 복잡한 부채꼴 모양의 슈퍼 소수성(superhydrophobic) 구조의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소금쟁이의 다리는 물 위에서 그들 무게의 15배를 지탱할 수 있다. 그러나 모기의 발은 무게의 23배를 지탱할 수 있다. '물 위를 걷는 모기의 비밀은 물리학자들이 미소나노구조(micronanostructure)라고 부르는 나노크기의 늑상조직(nanoscopic ribbing)으로 덮여있는 수 마이크론 크기의 가로지르는 깃털 같은 비늘(feathery scales)들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파리채로 내려치기 전에 생각해봐야할 무엇인가가 있다. 이러한 초소형의 극도로 정밀한 구조가 무작위적인 복제 실수로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도마뱀붙이(geckos)와 같이, 모기는 어떤 것에도 달라붙을 수 있게 하는 수많은 작은 털들의 패드(tiny hairy pads)를 이용한다. 도마뱀붙이에 대해 말하면서, PhysOrg(2007. 7. 18)는 도마뱀붙이의 발과 홍합(mussels)에서 영감을 받아 이것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슈퍼 접착제(super glue product)를 보도했다. 'geckel (gecko+mussel)’ 이라고 불리는 그 접착제는 1천 번의 반복적인 부착을 견딜 수 있고, 심지어 물 속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National Geographic 또한 자연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발명품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었다.
당신은 모기의 발과 같은 복잡한 초소형 기계들이 어떻게 불쾌한 것이 되었는지 궁금해 해야만 한다. 만약 모기들이 우리의 피를 빨지 않고, 질병을 옮기지 않는다면, 그들을 아마도 주목하지 않았을 것이다. 모기들은 다른 많은 곤충들이 아직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원래의 유익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을까? 최초의 창조 이후 잘못되었던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과학이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다. 그러나 신학자들은 제한적인 창조 기록을 근거로 오늘날의 세계에서 관측되고 있는 것들을 밝혀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나님은 많은 경우에서 그의 창조물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셨다는 것은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 있다. 그러나 자연적 재해나 장애가 희생자의 특별한 죄와 관련된 것은 아니라는 것 또한 명백하다. 일반인들은 왜 하나님이 파리, 모기, 각다귀, 벼룩 등을 만드셨는지 그 이유를 궁금해 할 수도 있다. 하나님이 모기를 더 크게 만드시지 않은 것이 다행이지 않은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7/mosquitos_are_waterwalking_champions/
출처 - CEH, 2007. 7. 18.
놀라운 보석 딱정벌레
(The Amazing Jewel Beetle)
Frank Sherwin
최근 과학자들은 곤충의 세계에서 놀라운 발견들을 하였다. 거기에는 보석딱정벌레(jewel beetle)라고 불리는 한 흔한 딱정벌레가 포함되어있다. 그 곤충은 대략 80km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숲의 화재에 의한 불길(flames)을 탐지할 수 있는 비상한 능력을 갖도록 설계되었다.[1] 이것뿐만 아니라, 그 곤충은 또한 극도로 민감한 감지장치를 사용하여, 나무의 부러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심지어 매우 작은 양으로 발생되는 연소 생성물(combustion products)들을 감지할 수 있다.
보석딱정벌레(genus Melanophila)는 1960년에 캐나다의 곤충학자 에반스(William George Evans)에 의해서 처음 발견되어 피상적으로 기술되었다. 에반스 박사는 이 기묘한 딱정벌레의 작은 구멍들에는 적외선 감지장치(infrared receptors)가 있다고 주장했었다. 이 작은 생물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 될수록, 곤충학자들은 더 많은 놀라운 것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Black fire beetle(캐나다에서 이렇게 불림)은 창조된 많은 다른 동물들처럼, 번식하는 데에 특별한 조건을 필요로 한다. 이 곤충은 산불 화재로 태워진 나무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어떻게 그러한 조건을 발견할 수 있을까? 그 곤충은 몸통 아래의 작은 구멍들에 화재의 불꽃으로부터 적외선(infrared radiation)을 감지할 수 있도록 ‘감각모(sensilla)’ 라는 특별히 설계된 센서를 장착하고 있었다. 적외선(불이나, 동물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열에 의한)을 감지할 수 있는 이 능력은 매우 놀라운 것으로, 어떠한 진화론적 메커니즘으로도 발달될 수 없는 것이다. 알려져 있는 것처럼, 이 딱정벌레(여러 대륙에 여러 종들이 있다)와 pit viper(살무사, 방울뱀 등)와 같은 몇몇 뱀들은 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생물체들이다.
이 능력을 가진 보석딱정벌레가 그러한 황폐한 환경으로 이동해 가는 최초의 생물체였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그곳에 맨 처음 도착하기 때문에, 보석딱정벌레를 약탈할 어떠한 포식자도 없는 상태에서, 그들의 개체수를 크게 늘릴 수 있다. 암컷들은 알들을 낳기 위해서 아직도 연기가 피어오르는 나무껍질로 날아간다. 어린 것들은 알에서 깨어나서, 죽은 나무의 안쪽에서 안전하게 지낸다. 살아있는 나무의 일반적인 방어 메커니즘(송진이나 독성 화학물질의 분비. All-Out War in the Cornfield 을 보라)들은 물론 정지되어 있다. 보석딱정벌레는 이들 나무들을 하나님이 주신 믿을 수 없는 적외선 탐지장치로 발견해 낸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감지장치를 단지 "수정된 기계적 감지기(modified mechano-sensors)” 라고 말한다.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그 감지장치를 그 일을 위해서 만들어진 도구라고 말한다.
보석딱정벌레에 대한 연구는 오랫동안 상세히 진행되어 왔다. 거기에는 단지 곤충학자 뿐만이 아니라, 화학생태학자, 생리학자, 물리학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독일 본 대학(University of Bonn)의 과학자들은 매우 값이 싸고 수천 배 민감한 적외선 감지장치를 개발하기 위해서 이 곤충을 모방하려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만약 그들이 성공한다면, 그 장치는 산불을 감시하고 기록하기 위해서 산들에 세워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육군에서도 그러한 능력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물을 모방하기 위한 인간의 시도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최초에 사람이 만든 원시적인 센서는 커서 불편했고, 정확도는 작은 보석딱정벌레 근처도 따라가지 못했다.
돌연변이(mutations)라고 불려지는 무작위적인 유전적 실수는 앞에서 기술한 특별한 장치를 만들어낼 수 없음을 기억하라. 이것은 진화의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설계자가 계시다는 지문(fingerprint)인 것이다. 사실, 바울은 오늘날 연구로 밝혀지고 있는 고도로 민감한 적외선 센서와 같은 것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음을 가리키는 명백한 증거라고 말했었다. 이것은 정말로 분명히 보여 알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 1:20).
1. Forest fire sensor inspired by nature. EurekAlert, 2004. 7. 28.
*Frank Sherwin is a zoologist and seminar speaker for IC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268/
구분 - ICR, 2007. 5. 1.
개미의 뇌 : 고도로 압축된 소프트웨어
(Ant Brain : Software Compression Extreme)
David F. Coppedge
어떻게 그렇게 많은 소프트웨어가 그렇게 작은 공간에 들어가 있을 수 있을까? 개미의 뇌는 크지 않다. 그러나 그것이 할 수 있는 것을 보라. BBC News(2007. 5. 26)와 Science Daily(2007. 5. 28)는 군대개미(army ants)들의 경로를 발견하는 능력(route-finding ability)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들은 그들의 목표지점까지 가장 효율적인 길을 발견할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그들 자신의 몸으로 움푹 들어간 구멍들을 틀어막기도 한다는 것이다. 다른 개미들에게 평탄한 표면을 제공하기 위해서, 자신들 위로 다른 개미들이 걸어가는 것에 동의한 봉사자들은, 심지어 자기 몸에 맞는 구멍 사이즈들을 특별히 선택한다고,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의 과학자들은 보고했다. '빠르게 도로를 수리해야 될 때, 개미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운영하는 도로관리청(highways agency)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연구팀의 한 멤버는 말했다.
또한 개미들은 그들 자신의 총 노동인구에 대한 앞선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다. Sience Daily(2007. 5. 28)는 개미들을 '집단을 유연하게 가동시키기에 적절하도록 각 형태의 개미 숫자들의 번식을 조절하는, 자연에서 궁극적으로 자신 스스로가 조직을 관리하는 생물 종들 중 하나”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들은 미래에 필요할 노동인구를 번식시키기 위해서 핵심 유전자들의 발현을 조정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감각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이 이것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는 하나의 신비(mystery)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 진화 생물학자는 다윈이 그것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 '개미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그들 자신의 해결책을 진화시켜 온 것 같습니다.”
스스로 하는(Do-it-yourself) 기관. 그들은 말했다. 스스로 조직을 관리하는 생물 종. 그들은 개미들을 그렇게 불렀다. 개미들은 자존심을 가지고 있을까? 그들은 다른 개미들이 자신들의 몸 위를 밟고 지나갈 때, 사람들처럼 불평하지는 않는가? 무슨 일이든지 간에, 개미들이 그러한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들이 개미 머리의 작은 공간에 들어가 있어야만 한다. 그 소형 로봇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고, 그것을 매우 잘 수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 개미들은 1억 년 동안 어떠한 진화도 하지 않은 채, 이 일을 수행해 왔다고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러한 글이나 다른 글들에서 유념해야할 것이 있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유물론적 이론에 인격적이고 능동적인 동사 형태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이래저래 해서 하나의 해결책을 진화시켰다. 이래저래 해서 색깔을 볼 수 있는 시력을 진화시켰다. 이래저래 해서 고도의 날개를 진화시켰다....등등. 그러나 잠깐. 그러한 말들의 사용은 반칙이다! 그 생물체는 그러한 일을 하지 않았고, 그러한 일을 꾸밀 수도 없다. 목적이나 계획 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그들 이론의 전제(presuppositions)가 아닌가? 진화론자들은 그 이슈들을 그러한 인격적이고, 목적론적인 언어로 혼동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 그들에게 시종 일관할 것을 강요해야 한다.
이것은 그들 이론의 타이어 밖으로 모든 정신(pneuma)들이 빠져나가도록 하는 구멍이 될 것이다. 동시에 그들의 설명은 고속도로가 아닌 것처럼 보인다. 오히려 그들 자신의 몸보다 넓은 구멍들이 수없이 나있는 파손된 도로처럼 보인다. 그들 모두가 한데 손을 잡고, 기능을 잃어가는 도로를 유지해보려고 절망적인 노력을 하고 있지만, 도처에 깊은 구멍들이 나있는 도로 위에 펑크 난 타이어를 가지고, 그들의 이론은 빠르게 달려갈 어떠한 길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설사 도움을 받아 그 도로를 빠져나온다 하더라도, 그들은 그 길이 어디를 향하여 나있는 것인지조차 모르고 있다).
*관련기사 : 군대개미 '나를 밟고 진군하라' 대를 위해선 과감히 자기 희생 (2007. 6. 7. 중앙일보)
https://news.koreadaily.com/2007/06/06/society/international/472839.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5/ant_brain_software_compression_extreme/
출처 - CEH, 2007. 5. 28.
잠을 자면서도 날아가는 칼새
(Swifts Don't Just Dream of Flying)
David F. Coppedge
그들은 꿈꾸는 동안에도 날아간다. 당신은 곡예비행술을 가지고 있는 칼새(swifts)가 비행 중에 잔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들은 좁은 장소에서 회전하기 위해서 그들의 날개 모양을 개조한다. Science Daily(2007. 4. 29) 지는 이번 주칼새의 '날개 변형(wing morphing)”(비행 중에 날개 모양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조사한 Nature 지의 커버스토리를 요약하였다. 독일과 스웨덴의 과학자들은 다른 날개 모양에서의 양력(lift)과 항력(drag)을 측정하기 위해서 풍동(wind tunnels) 실험을 실시하였다. 펼쳐진 날개( extended wings)는 활강에 더 효율적이었다. 그러나 후퇴각을 가진 날개(swept wings, 후퇴익)는 고속 회전과 속도에 유리했다. 후퇴익은 또한 파손(breakage)을 막아준다. 칼새는 지속적으로 날개 모양을 조정(adjusting)함으로서 3-4배의 비행 효율을 얻는다.
날개변형(Wing morphing, 가변날개)은 '비행에 있어서 최근의 경향' 이라고 글은 말하고 있다. NASA는 비행 중에 날개 모양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감시용 소형비행체(micro-aircraft)를 실험 중에 있다. 또한 네덜란드의 학생들은 그들의 모형 비행체에 칼새의 비행을 모방하고 있는 중이다. 비행기를 최초로 발명한 라이트 형제(Wright brothers)가 그 날개를 어떻게 만들지 그 아이디어를 새를 관측함에서 얻지 않았던가.
또한 칼새들은 심지어 공중에서 짝짓기를 한다고 그 기사는 말하고 있다. 그들은 절벽에 매달린 둥지에 단지 알을 낳기 위해서만 착륙한다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칼새는 거의 모든 시간을 공중에 있다는 것이다. 밤에 공중의 잠자리에 있기 위해 1.5km 높이까지 올라간다. 유럽 칼새는 매년 남아프리카로 이동했다가 돌아온다. 칼새는 생애 동안 지구 둘레를 100번이나 돌 수 있는 450만 km를 비행한다.
또한 칼새는 하루 밤에 2만 마리의 곤충들을 먹을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이 이야기는 어떠한 진화론적 우화로 오염되지 않았다. 여기에서 누구도 이들 칼새가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에서부터 수천만 년에 걸쳐서 진화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다. 공룡은 날개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날면서 잠을 잘 수도 없었다. 누가 칼새에게 NASA도 경탄한 항공역학을 가르쳐주었는가? 거의 모든 생애를 공중에서 살도록 누가 그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주었는가? 누가 허공의 홰(roost)에서 앉아 쉬도록 그 자동조종장치(autopilot)를 프로그램하였는가? 칼새를 칼새로 부르는 것은 오렌지를 오렌지로 부르는 것과 같다. 진화론자들은 사람을 무엇이라 부르는가? 지혜있는 동물?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항상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었다.
*관련기사 : 10개월 동안 공중에서 먹고 자는 새가 있다 (2018. 7. 20.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7161619042433
한 번 공중에 뜨면 약 1년을 날아다니는 새가 있다 (2016. 11. 1.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14487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4/swifts_don146t_just_dream_of_flying/
출처 - CEH, 2007. 4. 29.
익룡들은 오늘날의 비행기처럼 날았다.
(Pterosaurs flew like modern aeroplanes)
by Jonathan Sarfati, Ph.D.
과학자들은 멸종된 비행 파충류인 거대한 익룡(pterosaurs)들이 어떻게 날 수 있었을지 오랫동안 궁금해 했었다. 그들의 우아한 날개를 부딪침 없이, 땅으로부터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것이, 또는 안전하게 착륙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여겨졌었다. 일부 과학자들은 과거에 대기압(air pressure)이 훨씬 더 컸었음에 틀림없었다고 제안했었고, 그것은 꽤 합리적으로도 보였다.
그러나 최근의 발견에 의하면, 익룡들은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의 날개, 근육들, 신경들, 그리고 신호들을 처리하기 위한 커다란 뇌 영역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1] 이것들은 날개가 고정된 항공기보다 익룡들이 더 원활하게 그리고 더 효율적으로 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었다. 또한 화석 발자국들은 익룡들이 우아하게 착륙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2]
그러나 처음 이륙은 어떻게 했을까? 이전의 계산은 'pteroid” 라 불리는 한 작은 뼈를 빠트리고 지나쳤었다. 이 뼈는 익룡들에서만 존재하는 독특한 것이다. 전에 이 뼈는 안쪽으로 구부리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었었다. 그러나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윌킨슨(Matthew Wilkinson)과 그의 동물 비행에 관한 연구팀은, 익룡 화석들을 연구하였고, pteroid 가 앞쪽을 향하고 있었음을 보여주었다.[3] 이것은 명백히 날개 위에서 움직일 수 있는 앞전(movable leading edge)으로서 작용했던 피부 전방 플랩(front flap of skin)을 지지하는 것이었다. (플랩 : 비행기 날개에서 양력을 증대시켜 주는 고양력 발생장치). 영국 포츠머스(Portsmouth) 대학의 고생물학자인 대런 내쉬(Darren Naish)는 중국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익룡의 연부조직은 이것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4]
Pteroid 뼈와 플랩은 익룡이 ”오늘날의 항공기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공기역학적 기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5] 이 플랩을 어떤 각도로 움직이는 것은 양력(상승력, lift)을 30%나 증가시킬 수 있고, 따라서 이것은 거대한 익룡들이 온화한 미풍에서도 그들의 날개를 단순하게 펼침으로서 이륙을 가능하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여분의 양력은 그들의 최소 비행속도(minimum flying speed, 비행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 속도)를 15% 정도까지 줄일 수 있게 해주었을 것이다. 이것은 익룡들이 부드럽게 착륙하는 것을 허락하였다. 또한 익룡들은 한 쪽 날개의 pteroid를 구부리고 다른 쪽 날개의 pteroid는 펼침으로서, 양쪽 날개에 서로 다른 양력을 가질 수 있게 하여, 회전하는 동안 경사를 이루며 비행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을 것이다.
익룡들의 이 독특한 디자인은 비행에 대해 완벽한 지식을 가진 엔지니어가 계셨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 분은 정상적인 기압 하에서도 효율적으로 비행할 수 있는 비행체들을 설계하셨던 것이다. (창세기 1:2--23)
References and notes
1. Terrific pterosaur flyers, Creation28(2):9, 2004.
2. Pterrific pterosaurs, Creation27(2):7, 2005.
3. Wilkinson, M.T., Unwin, D.M., Ellington, C.P., High lift function of the pteroid bone and forewing of pterosaur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273(1582):119–126, 7 January 2006 (DOI: 10.1098/rspb. 2005. 3278).
4. Marks, P., Where flying lizards got their lift, New Scientist188(2521):12, 15 October 2005.
5. Lorenzi, R., Pterosaurs flew like jumbo jets, News in Science, , 17 October 2005.
*참조 : Watch for Flying Giraffes (and Convergent Evolutionists) (Headlines, 2009. 1. 9)
https://crev.info/2009/01/watch_for_flying_giraffes_and_convergent_evolutionis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pterosaurs-flew-like-modern-aeroplanes
출처 - Creation 28(3):53, June 2006
얼어붙은 북극의 바다 곰
(Sea Bear of the Frozen North)
Buddy Davis
모든 사람들은 북극곰(polar bears)을 좋아한다. 이 귀엽고 안아보고 싶은 생물은 자주 크리스마스 카드를 장식하고, 심지어 청량음료 광고에도 등장한다. 그러나 그 모습은 잘못되었을 수 있다. Ursus maritimus로서 과학자들에게 알려져 있는 북극곰은 또한 흰 곰(white bear), 바다 곰(sea bear), 북쪽 지방 곰(northern bear)이라고도 불린다. 북극곰은 약 40,000 마리 정도가 북극의 빙원 남쪽 가장자리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북극곰은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의 최북단 해안의 바다 얼음 위를 자주 배회 한다. 노란 줄무늬로 표시된 곳이 그들이 살아가는 지역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육상 육식동물(land carnivore)로서, 수컷 북극곰은 1771kg(700파운드)의 몸무게와 일어섰을 때 2.4-3.4 m(8-11피트)의 신장을 가지고 있고, 암컷은 대게 이 크기의 반 정도 된다. 커다란 수컷은 한 번에 68kg(150파운드)의 식사를 할 수 있다. 사실, 북극곰은 단지 30분 안에 자기 체중의 10%를 먹을 수 있다. 먹이가 불충분할 때, 이들 곰들은 추운 북극에서 체온을 유지하고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양의 지방을 저장할 필요가 있다.
북극곰은 우수한 수영선수이고, 때때로 80.5km(50마일) 또는 그 이상의 거리를 휴식 없이 물에서 여행을 한다. 북극곰의 큰 앞발(front paws)은 물갈퀴가 있어서 노(paddles)처럼 작동되며, 반면에 보다 긴 뒷발은 키(rudder)의 역할을 한다.
그 무거운 중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북극곰은 게(crab), 설치류, 토끼(hare), 순록(caribou), 물고기, 식물들, 그리고 좋아하는 바다표범(seal) 등을 자주 잡아먹는다. 곰의 놀랄 만한 후각은 32km(20마일)까지 떨어져 있는 바다표범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 그리고 42개의 커다란 이빨들은 많은 다양한 먹이들을 먹을 수 있게 한다.
암컷 북극곰은 10월에 그녀의 굴(den)을 짓고, 들어간다. 그때까지 북극곰은 긴 겨울을 보내기 위해 체내에 200kg(440파운드)의 여분의 지방을 저장해 둔다. 저장된 지방은 5-6개월 동안 새끼를 키우는 어미 곰에 에너지를 제공한다. 새끼들은 11월경에 대게 쌍으로 태어난다. 그러나 3월 또는 4월까지 굴을 떠나지 않는다. 어미는 새끼들은 함께 3년 정도 머물고, 그 동안 어미는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기술과 사냥 방법을 가르친다. 북극곰의 평균 수명은 야생에서 18-22년 이다.
북극곰의 외피가 하얗거나 상아색처럼 보이지만, 그 털은 실제로는 반투명(translucent)이고 속이 비어(hollow) 있다. 그 털은 굴절된 빛 때문에 하얀 것처럼 보인다. 이 적응의 증거는 눈이 많이 내리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북극곰에게는 완전한 위장(camouflage)을 제공한다.
북극곰의 발톱 있는 발(paws)은 30cm(12인치)에 이른다. 큰 발은 눈신(snowshoe)과 같은 역할을 하고, 그것은 얼음과 눈 위를 이동할 때 곰의 중량을 고르게 분배한다. 북극곰의 발에서 독특한 것은 두껍고 검은 패드(pads)이다. 이것은 작고 부드러운 돌기(papillae, bumps)들로 덮여 있는데, 북극곰이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그들의 발에 있는 뻣뻣한 털은 절연성을 좋게 해주고, 또한 잡아당길 때에 도움을 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들 흥미롭고 재미있는 생물을 바라보면서 두려움을 갖는다. 그러나 우리는 북극곰을 바라보면서, 그 동물은 원래의 곰 종류(bear kind)에 여러 기후, 고도, 먹이 등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고도로 프로그램 되어진 하나님의 설계라는 것을 깨닫고 기억해야만 한다. (이 동물은 완전히 다른 종류의 동물에서 결코 변화된 것이 아니다). 당신이 놀라운 북극곰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의 놀라우신 창조에 대해 그 분께 찬양하라.
Buddy Davis is a popular AiG speaker who travels extensively conducting workshops for children and families, teaching kids how to defend their faith. He is not only a renowned musician and 'paleo-artist,” but he is also an adventurer, having taken expeditions to places like Alaska and Turkey.
*참조 : The Pizzly: a polar bear / grizzly bear hybrid explained by the Bibl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306/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mammals/sea-bear-of-the-frozen-north/
출처 - Answers Magazine, 2006. 11. 28.
개미의 보행계측기가 발견되었다.
(Ant Pedometer Discovered)
David F. Coppedge
개미(ants)들로 인해 과학자들은 다시 한번 말문이 막혀버렸다. 개미들은 걸어갈 때 그들의 보행 숫자를 계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그들은 얼마나 멀리 갔는지를 알고 있는 것이었다. Science 지의 보고에 의하면[1], 독일과 스위스의 과학자들은 사막 개미들에게 일부는 특별하게 설계된 장대발(stilts, 죽마)을 장착시키고, 다른 일부는 다리 끝을 조금 잘라내고서 짧아진 다리로 걷게 하는 보행 실험을 실시하였다. 첫 번째 그룹은 목표 지점을 지나쳐 버렸다. 그리고 두 번째 그룹은 목표 지점에 모자라게, 다리 길이의 변화 만큼에 비례하는 해당하는 지점에서 멈추어버렸다.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은 개미들은 그들의 머릿속으로 보행계측기(pedometers)를 사용하여 얼마나 멀리 왔는지를 계산한 다음, 그것을 사용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똑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단지 발걸음을 세는 것을 넘어서 수학적인 계산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정말로 개미들은 고도로 복잡한 천체 네비게이션 장비(celestial navigation equipment)를 장착하고 있었던 것이다. 연구팀은 설명했다 :
”사하라 사막(Saharan desert)을 마구 돌아다니는 Cataglyphis fortis 개미는 둥지에 대한 그들의 상대적 현재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그래서 그들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발견하기 위해서, 궤도적분(path integration)으로 알려져 있는 추측항법(dead reckoning) 방식을 사용한다. 이것은 주변을 인식할 수 있는 경계표(landmarks)가 완전히 결여된 평탄한 사막 서식지에서 개미들이 먹이 탐사를 수행한 후, 꼬불꼬불하고 구부러진 여행길로 되돌아가기보다 직선 길로 되돌아가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통합적으로 경로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2 종류의 정보가 입력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개미의 천체 나침반(celestial compasses)을 통해 얻어진, 어떤 방향으로 움직였는지에 대한 방위(directions)와 개미의 주행기록계(odometers)로 측정된 여행 거리(distance) 이다.”
또한 Live Science, New Scientist(2006. 6. 29) 을 보라. 연구팀은 또한 개미들이 그들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실험에 사용했던 외과적 처치에 관해서, 개미들은 그들의 다리를 절단하였을 때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과학자들은 서둘러 설명하였다.
[1] Wittlinger, Wehner and Wolf, The Ant Odometer: Stepping on Stilts and Stumps, Science, 30 June 2006: Vol. 312. no. 5782, pp. 1965 - 1967, DOI: 10.1126/science.1126912.
그 논문에는 진화에 대해서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누군가에게 정색을 하고 천체 나침반, 궤도적분, 주행거리계 등은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난 것이라고 말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이 발견은 어린이들에게 ”밀톤 아저씨의 개미 농장(Uncle Milton’s Ant Farm)'(03/16/2006)을 들려주어야할 좋은 이유가 될 것이다. 그것은 또한 좋은 연구 프로젝트 및 과학수업 소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장대발로 실험했다면, 스카이 콩콩(pogo sticks)은 안 될까? 또는 개미를 쳇바퀴(treadmill), 움직이는 보도(moving sidewalk), 회전 테이블 등에 올려놓고 실험해 보면 어떻게 될까? 너무 잔인하게 학대하지는 말도록 학생들을 지도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작은 개미의 머리 속에는 놀라운 위성위치확인 시스템(GPS) 소프트웨어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분명히 가르쳐주어야 할 것이다.
*관련기사 : 사막 개미의 길찾기 비결…알고보니 ‘생체 나침반’ (2018. 5. 1.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01601005&wlog_tag3=naver
개미가 길 찾는 명수가 된 이유는? (2017. 1. 20.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OAW5B11F4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길 찾기… 사막개미한테 한 수 배웠다 (2020. 7. 16.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3/2020011303504.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6/06/ant_pedometer_discovered/
출처 - CEH, 2006.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