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미디어위원회
2023-09-26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연을 보라

: 생체모방공학의 새로운 소식들

(To Solve Problems, Look to Nature)

David F. Coppedge


    자연을 관찰하고 배우기만 하면, 풍부한 공학적 해법이 우리 주변에 널려 있다.


   솔로몬 왕은 게으른 자에게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잠 6:6)고 말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인간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능숙하게 해결하는 동물들을 관찰하고, 거기에서 영감을 얻는, 자연에서 지혜를 찾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자연에서 얼마나 많은 놀라운 발명품이 더 나올지 누가 알 수 있을까? 모방(imitation)이 가장 진실한 형태의 찬사라면, 과학자들은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이러한 생물을 모방함으로써 창조주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곤충

매미는 자가-청소되는 비밀의 표면을 갖고 있을 수 있다(The Conversation, 2023. 7. 12). 워릭 대학(University of Warwick)의 스리하리 페루마나스(Sreehari Perumanath)는 생체모방(biomimetics)에서 영감을 받아, 다른 사람들이 자연에서 영감을 얻도록 안내하고 있었다.

자연은 과학자들에게 항상 영감을 주고 있다. 비버(beaver)에서 영감을 받은 초-보온 잠수복(super-warm wetsuits)처럼, 아직 연구 중인 아이디어도 있다. 하지만 벨크로(velcro, 우엉(burdock)에서 착안)나 일본 신칸센(물총새의 길고 좁은 부리를 모방)처럼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된 아이디어도 있다.

매미(cicadas)는 최근 우리 팀의 자가-청소 표면(self-cleaning surfaces)에 대한 연구에 영감을 주었다.

페루마나스는 이 우아한 해결책의 공로를 다윈에게 돌리고 있었다 :

자가-청소되는 몸체를 진화시킨 곤충은 매미 하나만이 아니다. 많은 나비(butterflies)들이 스스로 청소될 수 있는 날개를 갖고 있다. 도마뱀붙이(geckos)와 같은 동물과, 연꽃(lotus), 벼(rice)와 같은 특정 식물의 잎은, 매미처럼 물방울 운동을 사용하여 먼지를 스스로 제거한다. 

그는 매미의 날개가 깨끗하게 유지되는 메커니즘을 연구하다가 그 아이디어를 얻었다. 연구팀은 아침 이슬에 맺힌 물이 날개에 맺혔다가 떨어지면서 먼지와 박테리아를 함께 운반하는 것을 관찰했다. 이는 물을 튕겨내는 왁스 코팅(waxy coating)과, 물이 표면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는 미세한 원뿔 모양의 구조(cone-shaped structures)라는 두 가지 메커니즘에 의해 발생하고 있었다. 물방울이 합쳐졌다가, 떠오르는 열기구처럼 튀어 오르는 것이다. 고층 빌딩의 창문, 카메라 렌즈, 태양전지판이 이 기술을 모방한다면, 어떤 이점이 있을지 생각해 보라.

미래의 엔지니어들은 매미 날개에서 배운 것을 제품 설계에 통합할 수 있을 것이고, 자가 청소되는 매미 날개처럼, 더 이상 유리창과 기타 표면을 물을 뿌리며 닦을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과학자들은 슈퍼컴퓨터를 사용하여, 매미 날개가 박테리아를 죽이는 방법을 알아냈다.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2023. 7. 12). 한편,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서밋 슈퍼컴퓨터(Summit supercomputer)를 이용하여, 매미의 날개(cicada wings)가 박테리아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박테리아를 죽이는 방법을 알아냈다. 어떻게? 매미 날개는 "나노 기둥(nanopillars)"들로 덮여 있는데, 박테리아의 세포막이 파열 지점까지 늘어나는 방식으로 간격을 두고 있었다. 그런 다음 날개는 워릭대학 연구팀이 설명한 점프 메커니즘을 통해 박테리아의 사체를 떨어뜨린다.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 엔지니어들은 "자연적으로 박테리아를 죽이고, 스스로 자가-청소되는 나노기둥을 재현했다.


나비의 첫 비행은 동력과 전기를 생산하는 새로운 방법에 영감을 준다(Singapore Institute of Technology and Design, via Phys.org, 2023. 7. 25). 나비가 날개를 펼치는 방식에서 영감을 얻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소재(material)이다.

날개를 펼치는 동안, 나비의 시맥을 통해 혈액이 펌프질 되고, 키틴질 물질은 탈수되고, 비행에 필요한 독특한 강도와 뻣뻣함을 제공하기 위해 소재의 분자들은 재조직된다. 이러한 힘, 물의 움직임, 분자 조직의 자연적 결합은 하비에르 페르난데스(Javier G. Fernandez) 교수의 연구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연구자들이 만든 기계손(mechanical hand)은 그립력을 제공하여, 인공 근육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이것뿐만 아니라, 이 소재는 탈수되면서 에너지를 흡수했다. 측정 결과 "습도 변화에 반응하여, 피막의 기계적 움직임은 소형 전자기기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적합한 전류로 변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파충류

새끼 거북에서 영감을 받은 로봇은 모래 속에서 헤엄칠 수 있다(UC San Diego, 2023. 7. 18).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다큐멘터리 ‘리빙 워터스(Living Waters)’에서 발췌한 아래 영상은 바다거북 새끼가 모래 밑 둥지에서 나와 물속으로 돌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영상은 여기를 클릭)


어떤 생물에게도 모래 속을 이동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이를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드는 것은 큰 도전이다. 캘리포니아 대학(UC San Diego)의 엔지니어들은 바다거북 새끼가 그들의 지느러미발(flippers)을 사용하여 모래에서 '헤엄치는' 능력에 영감을 받아, 이를 모방한 로봇을 만들기로 했다.

연구팀은 거북을 관찰하는 것은 모래 속을 파헤치고 나아갈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연구팀은 벌레들을 숙고한 후에, 부화하는 바다거북을 살펴보았다. 거북은 확대된 앞 지느러미발이 부화 후 표면으로 올라오도록 해주고 있었다. 거북이가 갖고 있는 지느러미발(flippers)은 큰 추진력을 생성하고, 방향을 조종할 수 있으며,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연구자들의 첫 번째 모래 로봇(sand bots)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과학자들은 지느러미발과 같은 부속물을 가진 로봇이 모래 속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로봇은 저항이 많은 젖은 모래에서는 속도가 느려졌지만, 새끼 거북이는 모래 속을 빠르게 통과했다. 살아있는 거북이는 장애물을 감지하고 방향을 잡는 데 더 능숙하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엔지니어들은 자연의 모래 수영선수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그들이 그러한 로봇을 개발한다면, 그것은 "곡물저장고 검사, 토양 오염물질 측정, 해저 굴착, 외계행성 탐사, 수색 및 구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포유류

박쥐에서 영감을 받은 드론으로, 온실 해충을 퇴치하기(Society for Experimental Biology via Phys.org, 2023. 7. 5).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Wageningen University)의 박사 과정 학생인 다요 얀센(Dayo Jansen)은 온실(greenhouses)에서의 해충 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날아다니는 곤충을 잡아먹는 박쥐에서 영감을 얻어, 드론을 훈련시켜 해충을 찾아 파괴할 수 있을지를 숙고했다. 나방(moths)은 식량 작물을 재배하는 대형 온실에 침입한다(해충 관리 전문가를 위한 관련기사 참조).

얀센은 나방의 비행 패턴을 연구한 후, 드론을 나방에 맞춰 훈련시켰다. 안타깝게도 나방은 드론의 윙윙거리는 소리에 겁을 먹었다. 그는 나방에게 초음파를 조준하여, 나방이 헤드라이트에 비춰진 사슴처럼 제자리에 얼어붙게 만들었다. 기사에는 드론이 나방을 잡아먹었는지는 나와 있지 않다. 하지만 그는 이 모든 작업을 하면서, 왜 살아있는 박쥐를 온실 내에 두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을까? 아마도 드론을 사용한 이유 중 하나는 나방의 사체가 비료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캘리포니아는 한때 골칫거리로 여겨졌던 비버를 활용하여, 물 부족 문제와 산불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Associated Press, 2023. 7. 26). 캘리포니아는 산불, 생물다양성 손실, 지하수 고갈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비버(beavers)를 사용하려고 하고 있었다. 초기 토지 소유주들은 비버를 나무와 관목을 씹어 먹고, 개울을 막는, 해로운 동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았다. 이제 그렇지 않다 :

최근 캘리포니아는 정책을 바꾸어, 현재 도시 지역으로 생물 종들을 유인하고, 지하수 공급을 강화하며, 산불의 위협으로부터 완충 역할을 하는 울창한 서식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비버를 이용하려고 한다.

일부 주 공무원들은 로봇 비버를 만드는 대신에, 살아있는 비버를 고용하여, 주를 위한 생태계 엔지니어로 근무시키기를 원하고 있었다. 비버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면 된다는 것이다.


쥐(rats)에서 바람 감지 안테나 역할을 하는 안와상 수염.(PLoS Biology, 2023. 7. 6). 우즈홀 해양연구소(Woods Hole Marine Laboratory)의 과학자들은 쥐의 수염에 관심이 있었다. 쥐의 얼굴에 있는 안와상 수염(supra-orbital whiskers, 뻣뻣한 수염)이 바람 센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8명의 과학자로 구성된 연구팀은 뻣뻣한 수염을 깎은 다음 쥐의 행동을 관찰한 결과, 수염이 '주풍성(anemotaxis)' 또는 바람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수염을 깎았을 때, 감각을 못하는 쥐는 공기의 흐름에 반응하여 몸을 돌리지 않았다.

논문에서는 이 지식의 응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순수 과학은 종종 발명의 선구자 역할을 한다. 어떤 엔지니어는 이 연구 결과를 참고하여, 쥐의 수염에서 영감을 받은 기류 센서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식물

장미에서 영감을 받아, 혁신적으로 부드럽게 붙잡는 로봇 그리퍼(Japan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2023. 7. 12). 여러 종류의 물체를 집어 올릴 수 있는 그립 장치(gripping device)에 대한 영감은 장미 꽃잎이 열리고 닫히는 방식에서 나왔다.


광합성의 공학, 자연의 탄소 포집 분자기계(PLoS Biology, 2023. 7. 14). 식물과 광합성 미생물들은 햇빛을 포집하여 식량을 만드는, 상당히 단순해 보이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이 논문은 광합성이 효율적인 과정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광합성은 지구상의 생명체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식물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햇빛 에너지를 추출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광센터의 타버림과 과열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그 외에도 걱정해야 할 다른 많은 기능들이 있다. 엔지니어들이 광합성을 개선하는 데 성공한 적이 있을까? 아니다. 그들의 모델에서만 광합성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논문은 실험적 또는 공학적 성공에 관한 것이 아니라, 희망에 관한 실험인 것이다. 저자인 메간 매튜스(Megan Matthews)는 생체모방보다 기후 변화에 대해 더 걱정하는 것처럼 보인다.


세포

데이터 저장을 위한 DNA의 엄청난 잠재력 포착(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2023. 7. 11). 컴퓨터 데이터의 저장 매체로서 DNA의 사용이 또 다시 뉴스에 등장했다. 핵산에 들어있는 정보의 '엄청난 잠재력' 때문에, 마이크로칩 대신 DNA를 사용하면, '글로벌 데이터 과부하'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원 중 한 명은 "우리가 DNA 데이터 저장의 경계를 확장하려는 것처럼, 생물학적 시스템과 디지털 시스템 간의 인터페이스를 연결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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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생물학자들은 늘상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을 통해 만물이 어떻게 "출현"했는 지에 대한 진화 이야기를 지어내고 있다. 또한 빅 사이언스와 빅 미디어들은 편향된 주장만을 전달한다. 하지만 좋은 경험적 과학은 우리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과학자들이 생물들로부터 모방하려고 하는 이러한 고도로 정교한 구조와 기관들이 모두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났는가? 아니다. 그럴 수 없어 보인다. 생체모방공학(biomimetics)에 종사하는 연구자들에게 더 많은 힘을 실어주라!



▶ 생체모방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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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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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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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설계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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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3. 7. 27.

주소 : https://crev.info/2023/07/to-solve-problems-look-to-natur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9-13

정확하고 빠른 결정을 내리는 꿀벌

(How Honeybees Make Accurate, Fast Decisions)

by Frank Sherwin, D.SC. (HON.) 


   꿀벌(honeybees)은 곤충학자들을 계속해서 놀라게 만들고 있다.[1]

10년 전 맥쿼리 대학(Macquarie University)의 연구자들은 "곤충도 복잡하고 적합한 결정(decisions)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입증한" 연구를 수행했다. 공동 저자인 클린트 페리(Clint Perry) 박사는 "꿀벌에서 예측된 결과의 확실성에 대해 평가했는데, 영장류와 비슷했다"고 말했다."[2]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생각 없는 자연선택이 이러한 벌의 복잡한 신경 계통을 설명할 수 있을까?

몇 년 전에 이루어진, 벌의 행동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꽃가루에 굶주린 꿀벌이 식물의 꽃이 아직 성숙하지 않았을 때, 어떻게 현화식물의 발달 과정을 가속화하는지를 보여주었다. "꽃가루가 부족하면 호박벌(bumblebees, 뒤영벌)은 꽃이 없는 식물의 잎을 갉아먹는다. 이로 인해 식물의 개화 시기가 평소보다 최대 30일 정도 앞당겨지기도 한다."[3]

이제 최근의 한 연구는 감각기의 신호와 보상 가능성이 꿀벌의 의사결정 과정과 반응 시간에 어떻게 정량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를 보여주고 있었다.[4]

꿀벌은 배회하지 않는다. 꿀벌은 꿀을 수집하기 위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연구에 따르면, 꿀벌은 에너지를 낭비하는 실수를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꿀벌은 꽃에 꿀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면, 평균 0.6초 만에 꽃에 착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4] 그러나 꿀벌이 꽃에 꿀이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경우, 조사하는데, 평균 1.4초가 걸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꿀벌은 비행 동작을 통해 시각 시스템을 향상시켜 가장 좋은 꽃을 더 잘 감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는 것이다.[4]

놀랍지 않게도 맥쿼리 대학의 앤드류 배런(Andrew Barron) 교수는 많은 행동 동물학자(behavioral zoologists)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었다 : "꿀벌의 뇌는 참깨보다 작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꿀벌은 우리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로봇에 꿀벌의 작업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하려면, 슈퍼컴퓨터의 백업이 필요할 것이다."[4, 5]

이렇게 정확하고 빠른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과학자들은 꿀벌 20마리를 다양한 색의 꽃 원반(flower disks)을 인식하도록 훈련시켰다. 영국 셰필드 대학의 하디 마부디(HaDi MaBouDi) 박사는 이 실험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파란 꽃에는 항상 설탕 시럽이 있었다. 녹색 꽃에는 항상 쓴맛이 나는 퀴닌(quinine, 토닉 워터)이 있었다. 다른 색깔의 꽃에는 때때로 포도당을 넣어두었다. 그런 다음 각 꿀벌을 증류수만 있는 '꽃'들이 있는 한 '정원'으로 안내했다. 그런 다음 각 벌을 촬영하고, 40시간 이상의 비디오를 시청하면서 벌의 경로를 추적하고, 결정을 내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다."[4]

그런 다음 곤충의 의사 결정 과정을 모방하기 위해서 컴퓨터 모델을 설계했다. 연구자들은 "컴퓨터 모델이 꿀벌 뇌의 물리적 배열(layout)과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4]

즉, 연구자들은 꿀벌과 같은 생물의 지각력을 설명하는 것이 반드시 뉴런(뇌세포)의 무게나 숫자가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히려 꿀벌의 신경 회로, 특히 회로의 상호 연결성(interconnectivity)과 모듈 방식(modularity)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6] 신경 회로가 최적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매우 세밀하게 연결되고, 배선되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놀라운 설계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났다고 보기 매우 어렵다.[7]

셰필드 대학(University of Sheffield)의 제임스 마샬(James Marshall) 교수는 "우리 연구는 최소한의 신경회로만으로 복잡한 자율적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음을 입증했다"라고 말한다. "이제 우리는 꿀벌이 어떻게 그렇게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지 알게 되었으며, 꿀벌이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정보를 수집하고 꿀을 채취하는지를 연구하고 있는 중이다."[4]

꿀벌이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정보를 수집하고, 꿀을 채취하는 놀라운 속도는 유전체의 무작위 돌연변이들의 결과로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이것은 우리의 창조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획과 설계를 명확하게 보여준다.[8]


References

1. Sherwin, F. Bees are Actually Really, Really, Smar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19, 2018, accessed July 12, 2023.

2. Science Writer. Honey bees demonstrate decision making process to avoid difficult choices. Phys.org. Posted on phys.org November 5, 2013, accessed July 16, 2023.

3. Johnson, J. Hungry Bumblebees Hurry Pollen Produc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30, 2020, accessed July 12, 2023.

4. News Staff. New Research Reveals How Honeybees Make Fast, Accurate Decisions. Sci.news. Posted on sci.news July 10, 2023, accessed July 15, 2023.

5. Thomas, B. Bees Solve Math Problems Faster Than Computer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2, 2010, accessed July 12, 2023.

6. Chittka, L. and J. Niven. 2009. Are Bigger Brains Better? Current Biology. 19 (21): R995-R1008.

7. Tomkins, J. Random Mutations Debunked by Secular Scientist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3, 2022, accessed July 12, 2023.

8. Romans 1:20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추론 능력이 있는 똑똑한 쌍살벌

https://creation.kr/animals/?idx=12619562&bmode=view

벌은 정말로 정말로 현명하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24&bmode=view

꿀벌은 컴퓨터보다 더 빨리 수학적 문제를 해결한다.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59780&bmode=view

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96&bmode=view

▶ 경이로운 창조물들 - 벌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0619&t=board

▶ 나비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0596&t=board

▶ 개미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525&t=board

▶ 거미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562&t=board


출처 : ICR, 2023. 8. 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oneybees-make-fast-decis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9-11

생명 과정을 중지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는 작은 벌레

: 4만6천 년 만에 깨어난 선충(?)

(Tiny Worms with an Ability to Suspend Life)

by Frank Sherwin, D.SC. (HON.)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진대사(생명 과정)를 멈추거나 느리게 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일부 생물을 설계하셨다.

이러한 신진대사의 정지 상태를 휴면상태(cryptobiosis)라고 하는데, 시베리아 영구동토층(permafrost)에서 이러한 상태의 선충(nematodes, 선형동물, 벌레의 일종)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 토양과학 물리화학 및 생물학 문제 연구소(RAS)의 아나스타샤 샤틸로비치(Anastasia Shatilovich)는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의 미사(silt) 퇴적물에 나있는 화석화된 굴(burrow)에서 냉동된 상태의 선충 두 마리를 되살려냈을 때, 그녀와 동료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1]

샤틸로비치 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10년간의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영구동토층(영구적으로 얼어붙은 퇴적층)이 수천 년 동안 영하의 온도에서 생명체를 보존하는 독특한 생태계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영구동토층 잔유물은 오랜 기간 동안 은신 상태로 생존해오고 있는 다양한 단세포 및 다세포 생명체를 발견할 수 있는 탁월한 원천이다.[2]

과학자들은 "비교 분석을 통해, 선충의 한 종인 파나그로라이무스 콜리마엔시스(Panagrolaimus kolymaensis)와 또 다른 선충의 한 종인 모델 생물 예쁜꼬마선충(Caenorhabditis elegans)이 가혹한 환경 조건에서 장기간 생존하기 위해, 유사한 적응 메커니즘을 활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2]

진화론자들은 선충이 수천 년 동안 휴면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고도로 복잡한 메커니즘을 진화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 "우리의 연구 결과는 선충이 지질학적 시간 규모에 걸쳐 잠재적으로 생명을 정지시킬 수 있는 메커니즘을 진화시켰다는 것을 보여준다."[2] 그러나 이러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생명 과정은 잘 이해되지 않아,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생물학적 휴면을 시행하는 생물체가 어떤 분자 및 생화학 경로를 활용하고 있으며, 얼마나 오랫동안 생명 현상을 정지시킬 수 있는지는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놀라운 메커니즘은 오랜 시간에 걸친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에 의해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하나님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생물체의 타고난 환경 감지 시스템과 관련 논리 메커니즘의 일부인 것이다. 세포에 설계된 감지기를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환경을 추적함으로써, 극심한 추위와 같은 불규칙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중요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나중에 부활할 수 있도록, 생명 과정을 종료시키거나, 느리게 진행한다. (가사상태(suspended animation, 생명 활동의 일시 정지)라고 함)

이 발견은 선충이 창조주에 의해 유전체 내에 프로그래밍된 설계 시스템으로 인해, 수천 년 동안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상태 전이(state-transition)에는 생물체가 장기간 생존할 수 있도록, 유전적 및 생화학적 경로들의 조합(combination)을 실행해야 한다."[2] 진화론자들의 문제는 이러한 대사 경로(metabolic pathways)들이 어디서 어떻게 진화했는가 하는 것이다 : "이제 핵심 및 중심 대사, 심지어 중간 대사를 구성하는 경로들의 출현은 특히 수수께끼이다."[3]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선충들은 변화하는 모든 환경 조건들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생물체로 본다. 선충은 수천 년 전에 창조주께서 설계하신 선천적인 시스템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존의 생태적 적소에 더 잘 적합하거나, 새로운 적소를 채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스스로를 적응시킨다.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 서식하는 선충류가 하나의 좋은 예인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오늘날 선충에서 관찰할 수 있는 대사 과정이 수백만 년 동안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장구한 시간 동안 잠겨져 있었다고 말한다.

이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 중 한 명인 쾰른 대학(University of Cologne) 동물학 연구소의 필립 쉬퍼(Philipp Schiffer)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2억, 3억 년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한 생물 종에서 동일한 생화학적 경로가 사용되었다는 것은 정말로 놀랍다. 이는 진화의 일부 과정이 깊이 보존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5]

"깊이 보존되어 있다"는 것은 이러한 복잡한 생물이 지질학적 시간 동안 상대적으로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선충의 신체 구조는 오랜 기간 동안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악조건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이 선충에 부여하셨다. 그 생물은 전문적으로 설계된 것처럼 보인다.[6]


References

1. Max Planck Society. Genome analysis of 46,000-year-old roundworm from Siberian permafrost reveals novel species. Phys.org. Posted on phys.org July 27, 2023, accessed July 30, 2023.

2. Shatilovich, A. et al. A novel nematode species from the Siberian permafrost shares adaptive mechanisms for cryptobiotic survival with C. elegans dauer larva. PLOS.org. Posted on plos.org July 27, 2023, accessed August 4, 2023.

3. Noda-Garcia, L., W. Liebermeister, and D. S. Tawfik. 2018. Metabolite-enzyme coevolution. Annual Review of Biochemistry. 87 (1): 189.y

4. Sherwin, F. and B. Thomas. Understanding Evidence for the Biblical Timescale. Acts & Facts. 39 (4): 16-17. l0t3

5. Papadopoulos, L. Scientists bring back to life worm frozen for 46,000 years. Interesting Engineering, Inc. Posted on interestingengineering.com July 29, 2023, accessed August 4, 2023.

6. Romans 1:20.

*Stage image: Caenorhabditis elegans, adult hermaphrodite (not the same nematode from permafrost)

Stage image credit: Bob Goldstein via Wikimedia Commons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빙하 묻혀 동면한 벌레, 4만6000년 만에 깨어나 움직였다 (2023. 7. 28.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72813590082394

4만6000여년만에 깨어난 시베리아 동토층 벌레 (2023. 7. 29. 뉴시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728_0002394770


*참조 :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4423710&bmode=view

2만4천 년(?) 후에 살아난 담륜충은 오랜 연대에 의문을 제기한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7140135&bmode=view

영구동토층에서 다시 살아난 거대 바이러스.

https://creation.kr/Topic203/?idx=13867067&bmode=view

소금의 전설 (Salty saga) : 2억5천만년 전(?) 소금에서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821814&bmode=view

8억3천만 년(?) 전의 암염에 보존된 미생물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1652577&bmode=view

4천5백만 년 전의 호박 속에 있던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

https://creation.kr/Topic203/?idx=13889110&bmode=view

생명체가 수백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을까? : 800만 년(?) 동안 살아있었던 박테리아와 화석화되지 않은 나무

https://creation.kr/Topic203/?idx=13889247&bmode=view

생물은 성장을 멈출 때를 어떻게 아는가?

https://creation.kr/animals/?idx=11893049&bmode=view

회충의 DNA는 미래를 대비하고 있었다 : 장래 일에 대한 계획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3&bmode=view

기생충은 그들의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1084868&bmode=view

▶ 다시 살아난 고대 미생물

https://creation.kr/Topic203/?idx=6612879&bmode=view

▶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3277&t=board

▶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913&t=board

▶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9244&t=board

▶ 공룡의 DNA 발견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9217&t=board


출처 : ICR, 2023. 8.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worms-suspend-lif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9-01

오징어에서 작동되고 있는 연속환경추적(CET)

(Molecular Motors of a Squid Show CET in Ac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생물학계에서는 전통적으로 무척추동물은 척추동물보다 단순하고 덜 복잡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러한 생각은 뒤집혔다.[1, 2] 예를 들어 두족류(Cephalopods, 바다 연체동물)는 높은 수준의 지능과 비교할 수 없는 복잡성으로 연구자들을 계속 놀라게 하고 있다.[3] 이것은 특히 세포 수준에서 이러한 복잡성을 조절하는 유전학과 생화학에서 더욱 그러하다.

미세소관(microtubules, MT)은 사람, 식물, 동물의 세포에서 발견되는 매우 작은 관 같은(tube-like) 구조물이다. 미세소관은 세포 형태(세포 골격, cytoskeleton), 세포 분열(유사 분열, mitosis), 세포 소기관, 및 기타 세포내 구성 요소들이 운동단백질(motor proteins)에 의해서 운반되도록 하는 유연한 비계 배열(array of scaffolds)에 기여한다. 키네신(kinesin)과 디네인(dynein)이라는 두 머리(two-headed)의 운동단백질은 실제로 이 수많은 미세소관을 따라 조율된 방식으로 움직인다.[4]

오징어와 문어와 같은 두족류에서는, 많은 전사체(transcripts, DNA 조각의 RNA 복사본)들의 발현 패턴이 RNA 편집(RNA editing)에 의해 수정된다.

RNA 편집은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변경할 수 있는 광범위한 후성유전학적 과정으로, 이를 "재부호화(recoding, 코딩 수정)"라고 한다. 두족류에서는 대부분의 전사체가 재부호화되고 있으며, 재부호화는 표현형 가소성(phenotypic plasticity)을 생성하기 위한 적응 전략이라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동물이 RNA 재부호화를 동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대부분 알려지지 않았다. 우리는 두족류에서 미세소관 운동단백질인 키네신과 디네인의 RNA 재부호화 기능을 조사했다.[5]

후성유전학(epigenetics)은 유전자 코드(genetic code) 자체의 변경보다는, 유전자 발현의 수정에 기인한 생물체의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6, 7]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대학의 두 과학자는 새로운 연구에서, "매우 놀랍게도 적어도 일부 두족류가 세포 내에서 단백질 모터들을 재부호화하여, 다양한 수온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8]

"이 연구는 두족류의 재부호화가 생리적 요구를 지원하고, 변화하는 환경 조건에 적응하기 위해 단백질 기능을 동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뒷받침한다"라고 렉 피터슨(Reck-Peterson, 샌디에이고 의과대학 세포 및 분자의학과 교수)은 말한다. "이 동물들은 주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완전히 독특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8]

다시 말해, 연안에 사는 이 놀라운 오징어(Doryteuthis opalescens)는 ICR이 주장하는 모델인 연속환경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에 부합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연속환경추적(CET)은 생물이 지속적으로 환경을 탐색하여 적응적 변화(발달, 생화학, 생리학 또는 특정 유전자 그룹의 발현을 통해 변형되는 형질)를 발생시키는 한 과정이다. 실제로 논문은 “오징어의 이러한 우수한 사례는 가소성이나 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분자 영역에 대한 귀중한 원천이 될 수 있다"[8]고 말하고 있었다.

사실, 이보다 더 좋은 CET의 예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보고서에서 자연선택이라는 말은 언급되어 있지 않았다. 그럴 필요도 없다. 오징어는 다양한 수중 틈새로 이동하고 채울 수 있는 유전적 능력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오징어는 "변화하는 환경 조건을 감지하는 센서(sensor), 적절한 대응을 선택하는 논리적 메커니즘(logic mechanism), 이러한 대응을 구현하는 작동장치(actuators) 등 최소 세 가지 필수적 요소를 갖추고 있음에 틀림없다."[7] 오징어는 창조주 예수님에 의해서 적응 프로그래밍이 내장된 정교하게 설계된 생물의 한 사례인 것이다. 이러한 적응공학 설계 덕분에 오징어는 광범위한 수온을 포함하여, 특정 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적절하게 스스로 조정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오징어가 해수의 온도 변화에 반응하여, 즉석에서 그들의 프로테옴(proteome, 생물체의 전체 단백질 구성)을 조정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렉-피터슨은 말한다. "이것은 이들 바다 외온동물(ectotherms, 체온 유지에 필요한 열을 외부환경에서 공급받는 동물)인 오징어가 광범위한 수온에서 생존하고 번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추정할 수 있다."[8]

하지만 이러한 설계와 적응은 처음부터 내장되어 있어야만 생존하고 번성할 수 있다. 이러한 공학적 특성은 무작위적인 과정과 오랜 시간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창조주의 설계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 (욥기 9:10)


References

1. Sherwin, F. 2011. “Relatively Simple.” Acts & Facts. 40 (7): 17.

2. Sherwin, F. Bee Brains Aren’t Pea Brai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11, 2019, accessed June 11, 2023.

3. Thomas, B. Where Did the Mimic Octopus Get Its Amazing Abilitie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4, 2010, accessed April 26, 2023.

4. Sherwin, F. Muscle Motion Discoveries Challenge Evolutionism.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6, 2013, accessed June 12, 2023.

5. Rangan, K. and S. Reck-Peterson. RNA recoding in cephalopods tailors microtubule motor protein function. Cell. Posted on cell.com June 30, 2011, accessed June 27, 2023.

6. Tomkins, J. Epigenetic Code More Complicated than Previously Though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8, 2016, accessed June 12, 2023.

7. Randy J. Guliuzza, P.E., M.D. 2017. Engineered Adaptability: Epigenetics—Engineered Phenotypic 'Flexing'. Acts & Facts. 47 (1).

8. Science Writer. When water temperatures change, the molecular motors of cephalopods do too. Phys.org. Posted on phys.org June 8, 2023, accessed June 11, 2023.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RNA 편집 : 새로운 차원의 초고도 생물복잡성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9&bmode=view

새로운 유전자 없이 적응하는 방법 : 아홀로틀 도롱뇽과 흰파리에서 놀라운 발견

https://creation.kr/Mutation/?idx=10971754&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연어, 구피, 동굴물고기에서 보여지는 연속환경추적(CET)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75031&bmode=view

시클리드 물고기에 내재되어 있는 적응형 유전체 공학. 

http://creation.kr/Variation/?idx=3759191&bmode=view

연속환경추적(CET), 또는 진화적 묘기?

https://creation.kr/LIfe/?idx=14092341&bmode=view

후성유전학 : 진화가 필요 없는 적응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222062&bmode=view

회충의 DNA는 미래를 대비하고 있었다 : 장래 일에 대한 계획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3&bmode=view

기생충은 그들의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1084868&bmode=view

지네의 적응은 경이로운 공학 기술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7884258&bmode=view

초파리의 계절에 따른 빠른 유전적 변화 : “적응 추적”은 진화가 아니라,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1298959&bmode=view

사람의 고산지대 거주는 설계에 의한 적응임이 밝혀졌다 : 환경 적응은 자연선택이 아니라, 후성유전학이었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6163272&bmode=view

재배선되는 생쥐의 뇌는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animals/?idx=3037692&bmode=view

식물에서 연속환경추적(CET)은 명확해지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440278&bmode=view

식물의 연속적 환경 추적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4754280&bmode=view

식물의 환경 적응을 위한 유전적 및 후성유전학적 변화

https://creation.kr/Plants/?idx=11516918&bmode=view

씨앗의 수분 센서는 연속환경추적(CET) 모델을 확증하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7675605&bmode=view

식물의 후성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유전암호의 변경 없이 환경에 적응하는 식물

http://creation.kr/Plants/?idx=1291400&bmode=view

식물의 빠른 변화는 내재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2268884&bmode=view

수수는 가뭄 시에 유전자 발현을 조절한다 : 식물의 환경변화 추적 및 대응 메커니즘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3017770&bmode=view

▶ 진화의 메커니즘이 부정되고 있다.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6421&bmode=view

▶ 오징어

https://creation.kr/Topic102/?idx=6554878&bmode=view

▶ 유전학, 유전체 분석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83&t=board


출처 : ICR, 2023. 7. 2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1419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8-30

나비는 기억할 수 있다.

(Butterflies Can Remember)

by Frank Sherwin, D.SC. (HON.) 


    많은 사람들이(생물학자를 포함하여) 곤충(insects)을 먹고, 성장하고, 번식하는 단순한 생물로만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수십 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곤충들은 결코 단순하고 간단한 생물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곤충은 그런 생물과는 거리가 멀었다.[1, 2]

이제 곤충학자들은 불규칙한(erratic) 비행을 하는 나비(butterflies)가 실제로 복잡한 공간학습(spatial learning)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이 곤충의 놀라운 인지능력은 4800km 이상을 이동하는 설계와 능력에 더해진다.[3] 나비목(lepidoptera, 나비와 나방)의 이러한 공간학습은 지금까지 연구된 바가 없었다.

신경과학(neuroscience)에서 공간학습(및 기억)은 생물이 외부 공간에 대한 정신 표상(mental representation)을 획득하는 과정이다. 여기에는 정보를 획득, 구성, 저장 및 사용하는 방법이 포함된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의 과학자들은 나비나 나방 종에서 공간학습에 대한 최초의 증거를 발견했다.[4]

곤충의 공간학습은 알려져 있었지만, 대부분의 연구는 공동 둥지에서 사회적으로 생활하는 개미(ant)와 벌(bee)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 연구는 나비나 나방의 공간학습에 대한 최초의 직접적인 증거를 제공하며, 공간 정보 사용과 같은 복잡한 학습 기술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곤충들 사이에서 더 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5]

안토인 쿠토(Antoine Couto)와 동료 연구자들은 Nature 지에 보고하고 있었다.

독특하게 꽃가루를 먹는 헬리코니우스속(Heliconius) 나비들은 공간 기억에 의존하는 [발달된] 포식 행동을 보이는데, 이들은 버섯체(mushroom bodies)라 불리는, 곤충의 학습과 기억에 중추적인 뇌 구조의 극적인 확장(enlargement)을 보여준다. 이러한 확장은 주로 시각 처리 영역의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시각 처리의 정밀도 증가 및 장기기억력 향상과 일치한다.[6]

다시 말해, 이 나비는 꽃가루를 먹는 독특한 섭식 행동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놀라운 점은 헬리코니우스속 나비는 '트랩라인(traplines)'이라고 불리는 학습된 먹이 경로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꽃가루 공급원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비는 호박벌(bumblebees, 뒤영벌)이나 난초벌(orchid bees)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이러한 먹이 공급원을 반복해서 방문한다.

과학자들은 헬리코니우스속 나비를 사용하여, "생태학적으로 관련된 행동을 나타내는, 세 가지 공간 척도에 걸쳐"[4] 공간학습 실험을 수행했다.

이 실험의 결과로 "나비의 공간학습에 대한 최초의 직접적인 증거"와 "먹이의 공간적 위치를 기억하는 능력"이 밝혀졌다.[4]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 생명과학대학의 스티븐 몽고메리(Stephen Montgomery) 박사는 "나비와 같이 친숙한 동물도 그들의 자연적 생태환경의 일부로 나타나는 복잡한 행동을 학습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나비는 주변 환경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추출하고, 처리하여,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사용하는데, 이 모든 것이 밀리미터 크기의 작은 뇌에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5]

Nature 지 논문의 저자들은 관찰되지 않은 과거에 일어난 진화적 사건에 호소하며, 그러므로 믿음으로 (진화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 "동물의 진화를 통해 신경계는 이전에 존재했던 기능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을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동물은 환경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진화시킬 수 있었다."[6] 이러한 주장은 어떻게 과학적으로 검증될 수 있을까? 결국, "신경계의 기원은 아직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으며"[7], "신경계에 대한 진화적 기록은 없다..."는 것이다.[8]

다시 한번 상세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 우리 주님께서 이 놀라운 곤충 속에 행하셨던 일이 입증되었다. 우연, 시간,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은 "나비처럼 친숙한 동물이 나타내는 복잡한 행동"을 결코 만들어낼 수 없다."[5] 창조과학자들은 "자연"이 아니라,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린다. 우리는 그분이 창조하신 살아있는 피조물을 통해, 그분의 창조 세계를 탐구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Sherwin, F. and J. Tomkins. Fruit Fly Smell via Incredible Nanopore System.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7, 2019, accessed August 8, 2023.

2. Thomas, B. Cicadas Make Great Mathematicia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22, 2013, accessed August 7, 2023.

3. Thomas, B. Monarch Butterfly Antenna: A Hi-tech Tiny Toolki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9, 2009, accessed August 7, 2023.

4. Science Writer. Butterflies can remember where things are over sizeable spaces.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August 7, 2023, accessed August 8, 2023.

5. Science Writer. Butterflies can remember where things are over sizeable spaces, study finds. University of Bristol. Posted on bristol.ac.uk August 7, 2023, accessed August 7, 2023.

6. Couto, A. et al. Rapid expansion and visual specialisation of learning and memory centres in the brains of Heliconiini butterflies. Nature. Posted on nature.com July 7, 2023, accessed August 8, 2023. 

7. Moroz, L. et al. 2014. The Ctenophore genome and the evolutionary origins of neural systems. Nature. 510 (7503): 109-14.

8. Science Writer. Breakthrough model reveals evolution of ancient nervous systems through seashell colors. Phys.org. Posted on phys.org January 12, 2012, accessed August 8, 2023.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추론 능력이 있는 똑똑한 쌍살벌

https://creation.kr/animals/?idx=12619562&bmode=view

벌은 정말로 정말로 현명하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24&bmode=view

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6&bmode=view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1&bmode=view

개미는 고등수학과 물리학을 사용한다 : 그리고 개미의 시각은 포유류보다 우수할 수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3&bmode=view

개미는 하노이의 탑 퍼즐을 해결할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60060&bmode=view

제왕나비의 장엄한 장거리 비행 : 제왕나비의 놀라운 항해술에 대한 전자공학자의 사색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85&bmode=view

메타물질로 처리되어 있는 나방의 스텔스 날개  

https://creation.kr/animals/?idx=12718707&bmode=view

잠자리들의 경이로운 항해 능력 : 바다를 건너 14,000~18,000 km를 이동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6&bmode=view

초파리에 들어있는 놀라운 설계 : 초파리는 천문항법을 사용하여 장거리 이동을 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25&bmode=view

진화가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가? : 곤충 그림의 날개를 갖고 있는 파리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75&bmode=view

벌레들이 사람보다 현명할 수 있을까? : 미적분을 계산하고, 초강력 물질을 만드는 벌레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7&bmode=view

곤충의 경이로운 능력들 : 말벌 독이 항암제, 곤충 알의 색깔 조절, 나비날개 모방 탐지기, 야행성 나방의 비행, 흰개미의 탑, 개미의 통신과 후각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92&bmode=view

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04&bmode=view

동물들의 새로 발견된 놀라운 특성들 : 개구리 혀, 거미의 음향 조율, 젖지 않는 가마우지, 게의 청력, 모방하는 호랑나비, 노래하는 박쥐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69&bmode=view

흔히 보는 새들도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 박새의 기억력, 벌새의 휴면, 까마귀의 재귀 인지능력

https://creation.kr/animals/?idx=14757631&bmode=view

까마귀는 도구를 얻기 위해 도구를 사용한다 :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들의 지능은 어디서 왔는가?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18&bmode=view

영리한 까마귀에 대한 이솝 우화는 사실이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57&bmode=view

비둘기의 두뇌는 개코원숭이보다 우월하다 : 영장류에 필적하는 비둘기의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2799019&bmode=view

물고기의 지능은 원숭이만큼 높을까?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02&bmode=view

똑똑한 단세포생물 점균류

https://creation.kr/LIfe/?idx=12244266&bmode=view

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0&bmode=view

▶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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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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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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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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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모방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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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3. 8. 2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utterflies-rememb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8-29

자연의 드러머, 딱따구리

(Nature's Drummer)


     숲이 깨어나면서 명금류(songbirds)의 달콤한 멜로디가 숲속으로 퍼져나간다. 하지만 아침 노래에 합류하는 또 다른 친숙한 소리가 있다. 그 주인공은 딱따구리(woodpecker)이다. 딱따구리는 목소리가 아닌, 나무를 두드리며, 리듬을 타는 타악기로 노래에 동참한다.

ScienceDaily 지의 글에 따르면, 노래하는 명금류는 복잡한 근육 협동(muscle coordination)을 통해 노래를 만들어내며, 어린 새였을 때 노래를 배운다는 것이다. 근육 협동은 뇌의 특수 영역에 의해 제어되는데, 파발부민(parvalbumin, PV)이라는 한 표지유전자(marker gene)에 의해서 발현된다. 과학자들은 노래하지 않는 새들에게서 PV 유전자를 검사했다. 노래를 부르지 않는 조류 중 유일하게 PV 유전자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새는 딱따구리였다.[1] 딱따구리는 부리로 나무를 뚫을 뿐만 아니라, 노래 대신 부리로 리듬을 타며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 PLOS Biology 지에 발표된 한 연구는 이렇게 말한다 :

"딱따구리는 보컬 학습자의 노래핵(song nuclei)이 있는 뇌의 영역에, 특화된 PV 상향 조절(up-regulation) 기능을 가진 여러 개의 외투핵(pallial nuclei)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 영역은 발성 중에 활성화되는 대신에, 드럼을 칠 때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

딱따구리에게 북소리는 그들의 노래이다.

Nature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딱따구리는 전 세계 거의 모든 유형의 산림에서 발견되며, 총 239 종(species)이 서식하고 있다. 각 종마다 고유한 북소리 패턴을 갖고 있는데[3], PLOS Biology 지에 의하면, "여러 딱따구리 종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북소리는 개체의 정체성을 암호화할 수 있으며, 딱따구리는 이웃이 내는 북소리와 처음 접하는 북소리를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2] 딱따구리는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영역을 주장하며, 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북을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3]


딱따구리는 앞쪽으로 뻗은 2개의 발가락과 뒤로 뻗은 1~2개의 발가락을 가진, 커다란 대지족 발(zygodactyl feet)을 갖고 있다.[4] 딱따구리는 갈고리처럼 발을 사용하여, 나무줄기를 붙잡고 있다. 딱따구리는 또한 나무를 지지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뻣뻣한 꼬리 깃털을 갖고 있다. 이러한 특징들이 결합되어 하나의 삼각대(tripod)가 만들어져, 새를 안정시키고, 나무에 구멍을 뚫으며 북을 치는데 필요한 적절한 지렛대를 제공한다.[3]

진화론자들은 명금류와 딱따구리가 동일한 PV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같은 시기에 진화했을 것이며, 단지 노래와 타악기 연주라는 서로 다른 길을 택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2]

특히 딱따구리에 관한 진화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딱따구리는 단순히 노래 대신에 나무를 두드리는 것이 아니다. 딱따구리는 나무를 뚫어, 먹이를 찾고, 집을 짓는다. 딱따구리는 생태계 내에서 특별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특화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나무에 구멍을 뚫도록 설계되지 않은 동물이 딱따구리가 하는 일을 시도한다면, 부상을 입고 죽게 될 가능성이 높다.

조브 마틴(Jobe Martin) 박사는 ‘한 창조론자의 진화(The Evolution of a Creationist)’에서, 딱따구리가 진화했을 것이라는 진화론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딱따구리의 조상은 나무를 쪼아 나무 안에 있는 곤충을 찾으려고 시도했다. 그 새는 곧바로 문제에 부딪혔다. "나무에 부딪혀 부리가 부러지고, 꼬리 깃털이 부러졌으며, 편두통 수준의 두통이 생겼다. 부리가 부러져버린 새는 먹이를 먹을 수 없었고, 결국 죽었다."[5] 죽은 동물은 더 이상 진화할 수 없다.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2011년 ICR 논문에서, "딱따구리는 오랫동안 큰 그림의 진화에 대한 살아있는 반박(a living refutation)으로 여겨져 왔다... 필수적이고 특정한 특징들이 한꺼번에 '한데 모이는' 자연스러운 방법은 없다"[6]라고 썼다.

딱따구리가 어떻게 그러한 특징들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곤혹스러워 하지만, 창조과학자들은 만물의 설계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본다. 창조주간 다섯째 날에 "하나님이...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한다.[7] 여기에는 나무에 구멍을 뚫으며, 북을 치는, 특별히 설계하신 딱따구리도 포함된다.


References

1. Drumming in Woodpeckers Is Neurologically Similar to Singing in Songbirds, Study Finds. Posted on ScienceDaily.com September 20, 2022, Accessed June 28, 2023.

2. NATURE: Woodpeckers - The Hole Story. PBS, 2022.

3. Schuppe, Eric R. Et al. Forebrain Nuclei Linked to Woodpecker Territorial Drum Displays Mirror Those that Enable Vocal Learning in Songbirds. Posted on PLOS Biology September 20, 2022, Accessed June 28, 2023.

4. Merriam-Webster.com Dictionary, s.v. “zygodactyl,” accessed June 28, 2023.

5. Martin, J. 2002. The Evolution of a Creationist. Rockwall, TX: Biblical Discipleship Publishers, 265.

6. Thomas, B. Woodpecker Inspires Designers, Knocks Evolution. Posted on ICR.org February 23, 2011, Accessed June 28, 2023.

7. Genesis 1:21.


*참조 : 진화론을 쪼고 있는 딱따구리는 설계자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59641&bmode=view

앵무새의 박자를 맞추는 능력은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90&bmode=view

노래의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는 새

https://creation.kr/animals/?idx=2098113&bmode=view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99&bmode=view

음악가처럼 행동하는 새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때까치는 새로운 곡조를 만들어 노래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00&bmode=view

새들의 합창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37&bmode=view

새들의 놀라운 비행 거리와 합창 능력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95&bmode=view

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54&bmode=view

흔히 보는 새들도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 박새의 기억력, 벌새의 휴면, 까마귀의 재귀 인지능력

https://creation.kr/animals/?idx=14757631&bmode=view

새들로 인해 놀라고 있는 진화론자들. : 공작, 앵무새, 벌새, 타조에 대한 진화 이야기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78&bmode=view

▶ 딱따구리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3169&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출처 : ICR, 2023. 8. 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atures-Drumm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7-30

경이로운 꿀벌과 그들의 집짓기 기술

(Incredible Honey Bees and Their Nest Constructing Skills)

by Frank Sherwin, D.SC. (HON.)


    꿀벌에 관한 놀라운 발견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


    꿀벌(honey bee)은 기본적인 수학, 공간 기억을 사용한 탐색, 숫자 세기, 얼굴 인식, 학습에 의한 개선, 축구를 할 수 있고, 상징을 숫자와 연관시킬 수 있음이 밝혀졌다.[1] 또한 곤충학자들은 꿀벌이 각도를 측정하고, 수학적 계산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오번 대학(Auburn University)의 생명과학부 연구자들은 꿀벌 군집이 심각한 혼란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둥지 구조에 적응하고 유지하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2]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지의 최근 호에는 이 연구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

꿀벌은 3차원 구조를 반복적으로 비파괴적으로 이미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둥지의 형태와 기능을 연구하는 데 매우 적합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45일 동안 6개 군집(대조군집)의 벌집 전체 성장을 추적한 결과, 군집은 구형 벌집 형태를 유지하는 정형화된 발달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나타났다.[3]

벌집의 놀라운 3차원 구조는 꽃가루, 꿀, 꿀벌의 애벌레가 저장된 육각형 프리즘 왁스 방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개별 방들은 원으로 시작한다(어떤 기하학적 모양으로 시작해야 함). 대칭적인 육각형 형태가 되는 것은 창조주의 계획과 설계를 반영한다.

꿀벌의 벌집은 가장 많이 연구되어있는 자연의 방 구조(cellular structure)이다. 각 방들의 둥근 육각형 모양은 수세기 동안 자연 철학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왔으며, 그들 중 일부는 벌이 수학적 계산을 수행하는 기묘한 능력이나, 길이와 각도를 측정할 수 있는 마법 같은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난해한 설명을 제시했다. 한 간결한 역사적 설명은 피르크(Pirk) 등의 논문에서 찾을 수 있으며, 여기에는 꿀벌이 벌집의 육각형 세포를 구성하는 메커니즘을 설명하려는 많은 시도들에 대한 개요도 나와 있다. 신선한 벌집 방은 원으로 시작하지만, 금방 친숙한 둥근 육각형 형태를 취한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이렇게 난해하고 기괴한 추측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4]

카리할루(Karihaloo) 등은 꿀벌이 "수학적 계산을 수행"하거나 "길이와 각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생각을 비웃었지만,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꿀벌이 수학적 계산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실히 밝혀지고 있다.[5]

실제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마팅(Marting) 등의 연구에 따르면, 꿀벌은 그들의 집 구조를 조작할 수 있으며, 이러한 구조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유연하며, 이들 슈퍼유기체(상호작용하는 꿀벌 집단)는 급격한 구조적 교란을 보완하고, 군집 기능을 유지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3]는 것을 시사한다.

마팅은 이렇게 말했다,

"뒤섞여있는 군집이 이렇게 잘 일을 수행한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 놀랐다... 일부 뒤섞인 군집은 여름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꿀벌의 회복력 덕분에, 일벌들이 벌집을 만들기 위해 정확히 어디에 어떻게 새 벌집을 추가하는지 면밀히 살펴볼 수 있었고, 궁극적으로 벌집 성장 예측 모델을 개발할 수 있었다."[2]

이러한 '복잡한 시스템에서의 집단 지성과 회복 탄력성에 대한 통찰력'은 무작위적 진화 사건과는 정반대이다. 꿀벌 벌집의 이러한 적응과 탄력성이 우연과 시간의 결과인지, 아니면 목적과 계획의 결과인지, 사람들은 질문을 해보아야할 것이다.

꿀벌들은 벌집의 내부 구조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벌집의 필요에 따라 시스템을 수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과정은 창조주로부터 선천적 적응력을 부여받은 개별 생물체 내에 반영된, 군집 전체의 적응력을 나태내고 있는 것일까? 많은 부분(꿀벌)들이 모여, 하나의 몸(벌떼)을 이루고 있다!


References

1. Watson, T.  Bees Learn Soccer from Their Buddies. Scientific American. Posted on scientificamerican.com February 23, 2017, accessed June 10, 2023.

2. Science Writer.  Study reveals honey bee nest structure is surprisingly adaptive, resilient. Phys.org. Posted on phys.org June 6, 2023, accessed June 11, 2023.

3. Marting, P. et al. 2023.  Manipulating nest architecture reveals three-dimensional building strategies and colony resilience in honeybee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V 290, Issue 1998.

4. Karihaloo, B. et al. 2013.  Honeybee combs: how the circular cells transform into rounded hexagons.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Interface. V 10, Issue 86.

5. Sherwin, F.  Bee Brains Aren’t Pea Brai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11, 2019, accessed June 10, 2023.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추론 능력이 있는 똑똑한 쌍살벌

https://creation.kr/animals/?idx=12619562&bmode=view

1g의 호박벌이 수행하는 복잡한 비행 기술 : 좁은 틈은 몸을 기울인 채로 통과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5457788&bmode=view

벌은 정말로 정말로 현명하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24&bmode=view

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96&bmode=view

놀라운 벌의 시각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89&bmode=view

벌처럼 될 수 있을까? : 놀라운 벌의 비행과 항법 장치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87&bmode=view

벌들의 바람 속 비행기술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52&bmode=view

꿀벌은 컴퓨터보다 더 빨리 수학적 문제를 해결한다.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59780&bmode=view

말벌은 태양전지로 움직이고 있었다 : 태양에너지를 사용하는 동물의 발견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59840&bmode=view

새로 발굴된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 거대 거북, 거대 백상어, 1억년 전 꿀벌, 뗏목 이동 카멜레온, 포유류 척추, 거대 쥐...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3119539&bmode=view


출처 : ICR, 2023. 6. 1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oney-bee-nest-construct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7-06

반딧불이의 생물발광

(Chasing Fireflies)


    반딧불이(fireflies, 개똥벌레)를 쫓고 잡았던 일은 어린 시절의 소박한 즐거움이었다. 진화 곤충학자인 크리스토퍼 헤크셔(Christopher Heckscher)는 거의 20년 동안 반딧불이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왔지만, 반딧불이가 창조주에 의해 설계되었다는 사실은 결코 고려한 적이 없다.

반딧불이는 사실 파리(flies)가 아니라, 딱정벌레(beetles, Coleoptera, 딱정벌레목)이다. 헤크셔는 스미소니언 보도자료에서 "반딧불이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1] 그러나 정확하게 말해서, 이 벌레가 불러일으키는 경외심은 우리의 눈을 놀라운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한다.

2004년부터 헤크셔는 포투리스(Photuris) 속에 속하는 5종의 반딧불이를 새로 발견했다: P. mysticalampas, P. anna, P. eliza, P. sheckscheri, and P. sellicki.[1] 연구자의 훈련된 눈은 반딧불이의 섬광 패턴과 지속 시간으로 종을 구분할 수 있다.[1] 대부분의 반딧불이는 의사소통과 짝을 찾을 때 섬광을 이용한다. 수컷 반딧불이는 날아갈 때 번쩍이며, 암컷이 번쩍이며 화답할 때까지 기다린다. 반딧불이가 내는 빛을 생물발광(bioluminescence)이라고 한다.[2] 빛을 내는 아랫배의 기관을 발광기(lanterns)라고 불려진다. 반딧불이는 발광기로 향하는 공기의 흐름을 제어하여, 화학 반응을 일으켜, 여름 밤에 흔히 볼 수 있는 반짝이는 빛을 만들어낸다. 일부 반딧불이는 노란색, 녹색, 빨간색과 같은 다양한 파장의 빛을 방출할 수도 있다.[3]

진화론자들은 반딧불이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 진화론자들은 반딧불이가 암석 기록에 완전히 형성된 채로 나타나며, 거의 1억 년 전에 알려지지 않은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한다.[4] 반면 창조과학자들은 이 화석들이 약 4,500년 전에 발생한 전 지구적 대홍수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화석 반딧불이는 밀려오는 파도와 퇴적물에 갇혔던 것이다.

반딧불이는 다양한 서식지에서 발견되지만, 북미의 습지나 습한 지역에서 번성한다. 반딧불이는 중요하지 않은 작은 벌레처럼 보이지만, "포식자와 먹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먹이사슬 안정에 기여한다."[3] 애벌레 단계의 많은 반딧불이는 달팽이와 민달팽이를 잡아먹는 탐욕스러운 육식성 동물이다. 모든 동물들은 최초의 창조(창 1:30) 시에 식물만 먹도록 창조되었지만, 이러한 육식 활동은 타락 이후에 생겨난 습성이다. 성충 반딧불이는 꽃가루와 같은 식물 재료를 계속 먹기 때문에, 반딧불이는 농부와 뒤뜰 정원사 모두에게 친숙한 존재이다.[3]

과학자들은 전 세계에 최소 2,000여 종의 반딧불이가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많은 반딧불이가 성경에 나오는 '같은 종류'일 가능성이 높다). 모든 반딧불이는 애벌레 상태에서 빛을 발하지만, 성충이 되었을 때 모든 반딧불이가 빛을 발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종을 암반딧불이(dark fireflies)라고 한다. 플로리다 농업 및 소비자 서비스 부서의 생물학자 올리버 켈러(Oliver Keller)는 반딧불이 종의 25~40%가 암반딧불이라고 추정한다. 성체 암반딧불이는 발광기 대신에 페로몬(pheromones)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하고 짝을 찾는다.[1]

지난 50년간의 연구에 따르면, 이 아름다운 빛을 내는 반딧불이의 개체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3]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의 멸종 위험 기준을 적용한 결과, 반딧불이 전문가들은 18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결론 내렸다.[1] 그러나 "이 연구의 주요 시사점은 과학자들이 미국과 캐나다의 170여 종에 대해 아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적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1]

과학자들은 빛 공해, 살충제, 서식지 소실이 개체 수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3]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생물발광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5] 16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진화론자들은 반딧불이의 조상을 밝혀내지 못했으며, 생물발광에 대한 어떠한 진화론적 설명도 갖고 있지 않다. 반면 창조론자들은 반딧불이는 진화론적 조상으로부터 유래한 것이 아니라, 출현한 순간부터 100% 반딧불이였으며, 이들의 화석은 홍수 암석을 가리키며 창세기의 홍수에 대한 성경적 기록을 확증하고 있다고 말한다. 창조주간 동안 예수님은 반딧불이를 포함하여 "땅에 기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6] 반딧불이는 창조주의 영광스러운 창조성을 상기시켜줄 뿐만 아니라, 반딧불이와 같은 곤충을 포함한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돌보고 보살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References

1. Bodin, M.  The Illuminating Science Behind Fireflies. Smithsonian, June 1, 2023.

2. Thomas, B. 2013.  The Unpredictable Pattern of Bioluminescence. Acts & Facts. 42 (4): 17.

3. Fallon, C. et al. 2019.  Conserving the Jewels of the Night: Guidelines for Protecting Fireflies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Portland, OR: Xerces Society for Invertebrate Conservation.

4. Noguchi, Takuro.  A First for Japan, an Intact Fossil of a Firefly from 3.5 Million Years Ago. The Asahi Shimbun. Posted on asahi.com February 16, 2021, accessed June 21, 2023.

5. Darwin, C.  On the Origin of Species. London: J. Murray, 1859. Pdf.

6. Genesis 1:25.


*참조 : 환상적인 반딧불이 : 일러스트라의 새로운 영상물 

https://creation.kr/animals/?idx=11787277&bmode=view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물들 : 생물발광과 진화론의 실패

https://creation.kr/animals/?idx=4347816&bmode=view

반딧불 속에 감추어진 창조의 비밀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54&bmode=view

생물발광은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4&bmode=view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4&bmode=view

계속되는 생체모방공학의 성공 : 반딧불이, 나무, 피부, DNA, 달팽이처럼 만들라.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38&bmode=view

발광 박테리아와 오징어 사이의 팀워크는 진화하였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88&bmode=view


출처 : ICR News, 2023. 6. 2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hasing-firefl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7-02

나비의 마법 같은 진화 이야기

(Butterfly Evolution Hatches Magical Story)

David F. Coppedge


    나비는 공룡들을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에서 살아남아 마술처럼 전 세계를 날아다닌다.


과학자들은 반대가 없으면 게을러진다. 진화론자들은 가장 게으른 과학자 중 하나이다. 그들은 이미 전체주의 체제의 일원이기 때문에, 창조론자나 지적설계를 믿는 사람과 논쟁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수억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를 가지고 놀 수 있다. 그 결과 그들은 진화를 신(god)처럼 여기며, 무모한 부적절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 나비를 예로 들어 보겠다.

진화 생물학자가 나비에 대해 말하는 것을 살펴보기 전에, 나비의 어떤 측면이 다윈의 진화론에 도전이 되는지 생각해 보자 :


▶ 알에서 애벌레로.

▶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 변태 : 번데기에서 나비로. 이것은 마치 구식 자동차를 녹여 헬리콥터로 날아가는 것을 보는 것과 같다.

▶ 종이처럼 얇은 날개로 지구 자기장을 이용해 수천 마일을 항해하기.

▶ 태양 나침반과 별을 이용한 항해

▶ 정확한 생체시계

▶ 약 1g 무게의 곤충 속에 있는 공기역학적으로 효율적인 동력 비행.

▶ 후각으로 수 마일 떨어진 곳의 짝을 감지하는 능력.

▶ 관절이 있는 다리, 유성생식, 소화, 신진대사 등 살아있는 동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장기 시스템.

▶ 애벌레에서 나비로 모든 시스템의 급격한 변화

▶ 유전자에 암호화 된 본능과 행동 (어떻게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름)

▶ 더듬이와 발에 있는 냄새 감지기를 통해 수 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알을 낳기에 적합한 식물의 정확한 종을 찾아낸다.

▶ 튜브형 입(proboscis, 빨대주둥이) : 꿀을 빨아들이는 다용도 도구. 사용하지 않을 때는 동그랗게 말려 있으며, 두 개의 반관(half-tubes)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비는 이것을 조립하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 나노 크기(nano-scale)의 광결정(photonic crystals)들로 이루어진 날개 비늘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게 하는 구조색(structural color)을 강화할 수 있다.

▶ 일부 이주하는 나비 종에서는 이전 세대보다 3~5배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일종의 '므두셀라 세대(Methusaleh generation)'가 존재한다.

▶ 므두셀라 나비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정확한 목표물을 향해 3,000~6,000마일을 날아가는 능력을 갖고 있다.

▶ 출발지가 다른 수백만 마리의 제왕나비(monarch butterflies)들이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특정 나무에 모일 수 있다.

.헬리코니우스 나비(Heliconius butterfly). (Illustra Media). 색깔 패턴은 후성학적(epigenetic)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이는 대진화(macroevolution)가 아니다. 그것은 변태, 동력 비행, 살아있는 생물체의 모든 정교한 시스템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이는 나비에서 진화로 만들어져야 하는 목록의 일부일 뿐이다. 이러한 발견 중 일부는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다큐멘터리 ‘변태: 나비의 아름다움과 설계(Metamorphosis: The Beauty and Design of Butterflies)’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생물철학자인 폴 넬슨(Paul Nelson) 박사와 생물학자인 앤 게이저(Ann Gauger) 박사는 변태(metamorphosis)의 사실을 가지고 다윈의 진화론에 직접적으로 이의를 제기한다. 즉 다음 세대를 생산하기 위한 새로운 생식기관들을 포함하여, 완전히 다른 모든 새로운 부품(기관)들을 가지고 나타나도록 프로그램된 계획이 들어있지 않다면, 번데기는 하나의 관(casket)과 같을 것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무작위적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가 이러한 모든 부품들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을까? 나비의 날개에 관한 일러스트라의 최신 동영상제왕나비의 놀라운 여정에 관한 짧은 동영상을 시청해보라.


다윈의 마술로 모든 설계를 던져버리기

이제 아래의 글에서 진화론자들은 이 모든 것들을 다윈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기인하여 생겨났다고 자랑스럽게 설명하고 있었다. “나비는 어디에서 왔나요? 그들의 대답은 “나비는 진화했죠”이다.


나비가 세계를 정복한 방법 : 새로운 '진화계통나무'는 전 세계를 가로지른 1억 년의 여정을 추적한다(The Conversation, 2023. 5. 15). 학계에서 자신의 진화론적 견해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매튜 브래비(Matthew F. Braby)는 느긋하고 평온하게 나비의 진화 과정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호주 연구 위원회의 넉넉한 연구비 지원을 받는 워싱턴 대학의 부교수인 브래비는 무대에서 망신을 당하거나 비웃음을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다윈당의 당원 배지를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질문들에 직면할 필요가 없다. 그는 생각을 할 필요도 없다.

나비는 언제 진화했고, 어디에서 진화했을까?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나비는 언제, 어떻게 고립된 호주 대륙에 도착했을까? 이 간단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수십 년 동안 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최근까지 우리는 나비가 언제 진화했는지 거의 알지 못했고, 나비의 기원에 관한 가설은 대부분 추측에 불과했다.

아, 그는 독자들을 안심시키고, 이제 우리가 그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비가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오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가짜 정밀도의 진화론적 연대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아마도혹시일지도가능성 지수’가 높은 말들을 남겨 놓은 채로, 그는 무대를 떠났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나비는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던 백악기에 출현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한다. 본인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공동 연구에 따르면, 나비의 기원은 1억1140만 년 전에서 120만 년 정도 전후로 출현했음이 더 정확하게 밝혀졌다.

이 초기 나비는 나비의 조상인 야행성 나방과는 달랐다. 나비는 밤이 아닌 낮에 날아다녔고, 풍부한 꿀을 얻기 위해 밝은 색의 꽃에 매력을 느꼈다.

나비가 생겨났다는 것이다. 그는 상상의 수정구슬 속에서, 장구한 시간 전에 나비가 낮에 날아다니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는 심지어 나비가 어떤 색깔의 꽃을 찾았는지도 알고 있었다. 진화론적 시간 틀에 의하면, 그 시대에는 어떤 인간도 살지 않았지만, 브래비는 목격담을 들려주고 있었다.


시각화 된 거짓 계통발생도

그의 논문은 나비의 황홀한 원형의 계통발생도를 보여주며, 시각화 기법을 통해 그의 이야기에 권위를 부여하고 있었다. 그의 논문의 신뢰성은 ‘유사성이 (진화적) 관계를 증명한다’는 모호한 가정에 의존하고 있었다(여기를 클릭). "이 생명계통나무는 모든 나비 과와 92%의 속을 대표하는 2,244종에서 나온 DNA로 조립되었다"라고 그는 말한다. 인상적이네요... 그는 모든 나비들이 마치 공통의 조상을 가진 것처럼 연결해 놓았다. 한 가지 문제점은 나비 화석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나비 19,000종 중 화석은 11종에 불과하다.

분석의 기초가 된 11개의 희귀한 나비 화석들이 없었다면, 분석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나비는 화석 기록에 보존되어 있는 경우가 드물고, 보존되어 있는 화석도 식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화석들은 진화계통나무의 보정(calibration) 지점 역할을 했다. 일단 진화계통나무가 보정되면, 연구자들은 나비의 기원부터 시작하여 나비 진화의 주요 사건의 시기를 추정할 수 있다.

브래비와 그의 동료들은 진화 계통발생(phylogeny)을 보정했다. 이것은 과학적 엄격함을 보여주는 예인가? 11을 19,000으로 나눠 보라. 1만 분의 6(0.00058)도 안 되는 비율을 기준으로 그는 표를 보정했다. 화석 연대와 다양화 연대는 모두 진화론을 가정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마치 시계를 스스로 보정하는 것과 같다. 마치 시계탑 정비공이 시계탑의 시간을 자신의 손목시계에 맞추고, 자신의 손목시계는 시계탑의 종소리에 맞춰 놓았다는 농담과 같은 이야기인 것이다.

약 1억1100만 년 전 중앙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에 나비가 정착한 후, 나비는 이후 2,500만 년 동안 숙주인 식물과 동시에 빠르게 다양해졌고, 마지막 두 과(Riodinidae and Lycaenidae)는 약 7,600만 년 전에 진화했다. 6,600만 년 전 공룡이 멸종할 무렵에는 현생 나비 6과가 모두 출현했다.

소행성 충돌(asteroid impact)로 공룡들은 모두 멸종했지만, 종이처럼 얇은 날개를 가진 작고 예쁜 나비는 살아남아서, 정원을 날아다니고,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창조적인 힘을 통해 생물학자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질문 있나요? 브래비는 아무 질문도 없다는 것에 만족스러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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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열된 다윈주의적 진화론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브래비가 대답한 것이 있는가? 하나도 없다! 그는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우연들이 기적을 일으키는, 다윈의 판타지 랜드에 살고 있다. 도전으로부터 고립된 그와 그의 동료들은 전 세계의 다른 진화론자들이 그러하듯, 호주의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에게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 이야기를 자유롭게 들려줄 수 있는 자유를 누리고 있다.

한 세기 전, 스코프스 재판(Scopes Trial) 당시 진화론자들은 자신의 견해를 가르칠 동등한 권리를 요구했다. 그들이 우생학과 인종차별을 버리고,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가르치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였다. 그들은 평등한 시간을 원했다! 그리고 나치처럼, 그들은 일단 문에 발을 들여놓으면, 비판자들을 내쫓고 문을 걸어 잠갔다.

빅 사이언스(Big Science)와 빅 미디어(Big Media)가 전체주의 독재 체제를 구축한 부패 정권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진정한 과학이 있을까?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에 몇 가지가 있다. 사실, 상식, 경이로움을 느껴보라:

.요한복음 10:10 프로젝트(The John 10:10 Project)의 '경이로운 창조물들(Awesome Wonders)' 시리즈에 들어가면, 이와 같은 많은 동영상들을 감상할 수 있다.


*관련기사 : 나비와 나방, 정설보다 7000만년 앞당겨진 2억년 전부터 진화 (2018. 1. 11.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11500118&wlog_tag3=naver


*참조 : 나비 날개에 나타나는 창조주의 광학설계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51&bmode=view

제왕나비의 장엄한 장거리 비행 : 제왕나비의 놀라운 항해술에 대한 전자공학자의 사색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85&bmode=view

나비가 현화식물보다 7천만 년 더 일찍 진화되었다? : 그런데 2억 년 전 나비에도 수액을 빠는 주둥이가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3&bmode=view

변태(Metamorphosis)는 진화를 거부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31&bmode=view

▶ 나비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0596&t=board

▶ 나방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0469&t=board

▶ 동물의 변태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222&t=board

▶ 진화계통나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2072&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출처 : CEH, May 22, 2023.

주소 : https://crev.info/2023/05/butterfly-evolution-hatches-magical-story/

번역 : 김은숙



미디어위원회
2023-06-19

물새 : 원래 비행보트

(Waterfowl : The original flying boats)

Michael Eggleton


      당신은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의 ‘미운 오리 새끼(The Ugly Duckling, Den grimme ælling)’라는 유명한 동화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동화는 농장에서 부화한 한 오리 알의 둥지에서 일어난 이야기이다. 부화한 것 중 한 마리는 다른 새끼들과 다소 다르게 보였다. 이를 알아차린 다른 새와 동물들은 그 새끼를 ‘못생긴’ 것으로 간주하여, 언어적, 신체적 학대를 가한다.

<© Spychała Paweł & © Flownaksala & © Isselee | Dreamstime.com>


미운 오리 새끼는 둥지의 동료들과 함께, 오리(ducks), 거위(geese, 가금화된 기러기), 백조(swans)가 포함되는 안압과(Anatidae, 오리과)에 속한다. 안압과에는 160종 이상의 물새(waterfowl, 미국에서는 오리, 거위 및 백조의 모든 종들을 의미하는 용어)가 여러 속(genera)에 퍼져 있다. 이들 중 가장 작은 것은 길이가 약 27cm, 160g인 면화피그미거위(cotton pygmy goose, 실제로는 오리임)이고, 가장 큰 것은 길이가 180cm에 달하며 17kg인 울음고니(trumpeter swan, 휘파람고니)이다.[1]

물새는 대부분 초식성이지만, 일부 종의 음식에는 물고기, 연체동물 및 수생 절지동물이 포함된다. 그들은 남극 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발견된다. 미운 오리 새끼에 대해서는 이 글의 마지막에서 이야기하겠다.


경이로운 방수 기능

천부적으로 잘하는 것에 대해 ‘물 만난 오리처럼’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물새는 확실히 물에 담그도록 창조되었다. 그들은 매우 부력이 있으며, 때때로 수면에 떠 있는 동안 잠자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새가 갖고 있는 속이 빈 뼈(hollow bone) 구조는, 깃털 층에 공기 주머니를 가두는 능력과 함께, 이러한 부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새가 물에 잠길 필요가 있을 때(예를 들어, 오리가 먹이를 먹기 위해 물 아래로 잠수할 때) 이를 수행하기 위해 깃털 공간에서 필요한 양의 공기를 짜낼 수 있다. 물새가 물에서 나올 때 깃털이 있는 외피의 소수성(hydrophobic, water-repelling) 특성으로 인해, 깃털은 젖지 않고, 간단히 흔들어 건조할 수 있다. 따라서 또 다른 일반적인 속담으로 누군가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어떤 것을 쉽게 무시하면, ‘오리 등에서 물 떨어지듯이’(그림 1)라고 말하는데, 이는 쉽게 흘려버린다는 뜻이다.

그림 1. 오리의 깃털에서 물이 굴러 떨어지는 모습

그림 2. 작은 깃가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깃털의 구조. 물새의 깃털에는 더 많은 작은 깃가지들이 있고, 서로 더 가깝기 때문에 외부 덮개의 상징적인 방수 기능에 기여한다. [Rachis(엽축) Vane(깃가지) Afterfeather(속깃) Downy barbs(보송보송한 깃가지) Hollow shaft(중공축) Hooklets(작은 갈고리) Barbule(작은 깃가지) Barb(깃가지)]


몇 가지 요인이 이 능력에 기여한다. 물새는 육지 동물보다 가장 바깥쪽 깃털 층(큰 깃털)의 밀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각 깃털(그림 2)에 있는 작은 깃가지들의 밀도도 더 크다.[2, 3] 이는 다음과 같은 장벽을 초래한다. 바람과 물에 저항이 강하며, 깃털 층이 미로처럼 작용하여 물이 피부에 닿기 위해 거쳐야 하는 경로가 점점 더 복잡해진다. 또한 깃털의 각 층은 물이 안쪽으로 힘을 가하는 데 필요한 정수압을 증가시킨다.[4]

그러나 물새는 완전한 방수 기능을 갖추기 위해 꼬리 깃털 위의 꽁지에 위치한 미지선(uropygial(preen) gland, 꽁지기름샘)에서 나온 기름으로 깃털을 다듬는다. 모든 새가 이 분비샘을 갖고 있지만, 물새는 훨씬 더 크고 발달된 분비샘을 갖고 있다.[2] 또한 부리로 깃털을 다듬는 것을 통해, 물새는 깃털이 유연하고 강하게 만들고, 비행 준비를 하며, 기생충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방수를 위한 매우 중요한 구성 요소로, 일부 종은 깨어 있는 시간의 최대 25%를 부리로 깃털을 다듬는 데 사용한다.[2]


하나님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Creation 지에서 자주 언급했듯이, 인류는 자연에서 관찰되는 다양한 설계 기능에 영감을 받아, 그것을 모방하는 생체모방공학의 영역이 점점 더 확장되고 있다. 물새의 화려한 특징도 예외는 아니다. 버지니아 공대(Virginia Tech)의 연구원들은[5] 새가 어떻게 수중 환경과 수면 환경 사이를 쉽게 전환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오리 깃털의 구조와 성능을 연구하는 데 지난 10년을 보냈다.

그 결과는 합성 깃털(synthetic feather)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을 만들었다. 연구자들은 언젠가 그것이 잠재적으로 항력을 줄이고, 따개비 성장을 억제하며, 연료 효율성을 증가시켜, 선박의 선체에 적용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었다.[4] 그러나 선박의 속도는 물새의 속도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겪게 되는 저항력도 더 크다. 따라서 그 팀은 이제 합성 깃털이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4] 그런데 인간 설계자들은 그러한 자연의 경이를 모방하려고 부지런히 노력하지만, 처음에 그것을 창조하신 분에게는 오리 등에서 물방울이 굴러내리는 것처럼 쉽다.


추진 및 방향타

육지를 걸을 때 물새는 종종 어색하고 뒤뚱거리는 걸음걸이로 걷지만, 필요할 때는 매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물에 들어가면, 물갈퀴가 있는 발이 탁월하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한다. 다리는 몸통의 뒤쪽에 위치되어 있어, 발이 뒤쪽에서 노를 젓도록 한다. 이것은 새를 당기기보다는 미는 것이다. 다리를 앞으로 당길 때, 발가락은 서로를 향해 안쪽으로 움직여, 저항을 최소화한다. 후진 스트로크에서는 발가락이 바깥쪽으로 벌어진다. 이것은 물갈퀴 작용이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여, 새를 더 큰 힘으로 앞으로 몰아간다.

또한 물갈퀴가 있는 발은 물에 내려앉을 때, 큰 효과를 내도록 사용된다. 물새가 물이 있는 곳에 접근할 때, 물갈퀴가 있는 발을 넓게 벌리는 것을 관찰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광경이다. 이것은 물을 가로질러 비행하기 위해 가능한 가장 큰 표면적을 생성하므로, 그들의 속도가 느려진다(그림 3 및 아래의 ‘물갈퀴가 있는 발’ 박스 글 참조).

그림 3. ‘스키’ 기술로 물 위에 내려앉기


빠르고 격렬한 퍼덕임

모든 물새 종의 거의 절반이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장거리 이주를 한다.[6] 나머지 대부분은 수위 변화와 이용 가능한 먹이 공급원에 따라 넓은 지역을 떠돌아다닌다. 몇 종의 예외를 제외하고 물새들은 강력한 날짐승으로, 좁은 날개를 연속적으로 휘두르는 데 사용되는 강력한 가슴 근육을 갖고 있다. 이것들은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며, 일부 기러기들은 10,000m까지 높이 날 수 있고[6], 유리한 조건에서 24시간 동안 최대 2,400km(1,500마일)를 이동할 수 있다.[7]

이렇게 날개를 계속 사용해서 날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물새는 V자 형태로 날게 된다. 이것은 바깥쪽 새가 안쪽에서 이끄는 새의 날개 끝 소용돌이에 의해 생성된 상승세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은 10~14%의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새들은 동일한 에너지 소비로 더 멀리 이동할 수 있다(그림 4).[8] 전투기도 연료를 절약하기 위해 비슷한 편대 비행을 한다. 복잡한 수학을 통해 비행 중에 그러한 적절한 위치를 결정하는, 물새에 들어있는 유전 정보를 고려할 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그림 4. V자 형태로 이주하는 캐나다기러기(Canada Geese).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에너지를 절약하게 하여, 동일한 '연료' 부하로 훨씬 더 먼 비행을 가능하게 한다.


진화인가, 아니면 종류 내의 변이인가?

기러기목(Anseriformes)은 안압과를 포함하는 목인데, 그 목안에서 안압과는 단연코 가장 큰 과이다. 기러기목으로 여겨지는 가장 초기의 화석은 아나탈라비스 렉스(Anatalavis rex)로 분류된, 뉴저지 호너스타운 지층(Hornerstown Formation)에서 발견된 두 개의 뼈로 되어있는 것이다.[9] 이들은 진화 도표에서 백악기 후기, 또는 고제3기로 말해지는 암석층에서 발굴된 것으로, 8천만 년 전에서 5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고 있다.[6]

알려진 최초의 오리 화석은 3400만 년 전 암석에서 발견된 것이지만, 고니속(Cygnus, swan)으로 쉽게 분류되는 화석은 ‘가장 오래된’ 것이 마이오세(2300~500만 년 전)에서 발굴된 것이다. 이러한 명백한 오류는 화석기록이 장구한 시대에 걸쳐 생물들의 출현 순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격변적의 노아 대홍수 동안 매장된 순서를 나타내고 있음을 가리킨다.

결정적으로, 이전 조상생물이 물새로 변하는 단계적 발전을 나타내는 일련의 전이형태 화석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 대신 창조주간에 창조됐던 물새 종류의 대표자와 물새 DNA에 이미 존재했던 엄청난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일부 다양성은 노아 홍수 이전에 일어났을 수 있지만, 그 이후에 훨씬 더 많은 변화가 자연선택/종분화를 통해 일어났을 것이다.

원래 창조된 종류의 후손 개체군들은 홍수 이후에 방주에서 나온 같은 종류의 초기 대표자보다 더 많은 다양성을 나타냈을 것이다. 그러나 각각의 가변성, 즉 변화에 대한 잠재력은 먼 후손에서 더 적어진다. 이것은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기능의 증가가 필요한, 가상적인 진화의 과정과 반대이다.[10] (인공) 선택을 통해 애완견 품종들이 생겨난 방식을 생각해 보라. 모두 여전히 서로 교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애완견이 비롯된 가장 초기의 늑대와도 교배될 수 있다. 그리고 늑대는 여전히 같은 종류 내의 다른 구성원인 코요테 및 푸들과 교배할 수 있다.


추신

우리 친구인 미운 오리 새끼로 돌아가 보자. 그는 고니속(Cygnus)에 속하며, 결국 아름다운 백조로 자라(그림 5), 그와 닮은 동료들을 찾아 우정을 나누고 가족을 찾는다. 그러나 그가 함께 삶을 시작했던 오리들도 겉모습에 상관없이, 모두 같은 ‘가족’의 일부였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즉, 창조된 한 종류의 조상을 둔 후손인 것이다(아래의 박스 글 참조).

마찬가지로, 사람들도 외견상 다르게 보이는 집단에 속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그들로부터 고통을 받을 수 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와 다르게 만든 것이 무엇인지, 그들도 어떻게 또 다른 가족이 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 모두가 한 민족, 한 혈통, 한 가족, 즉 하나의 창조된 종류인 아담과 하와의 동일한 후손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11]

그림 5. 새끼와 함께 있는 백조


다른 맥락에서 비유를 적용하면, 기독교인은 종종 세속적 세상에서 미운 오리 새끼로 간주되며,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믿음으로 인해, 최소한 언어적 학대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불행했던 오리 새끼와 같이 궁극적으로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아름다운 변화이다. 이 경우에는 그리스도를 닮는 변화로서, 썩어질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이 되고, 육의 몸이 영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고린도전서 15: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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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퀴가 달린 발


수생 조류에는 여러 종류의 물갈퀴 발(webbed feet)들이 있다. 물새와 다른 여러 종류의 새들이 공유하고 있는 것을 물갈퀴(palmate)라고 한다. 물갈퀴의 막은 앞발가락 2, 3, 4 사이에 있으며, 뒷면의 발가락 1은 분리되어 있다(오른쪽으로 삽입). 오리너구리, 비버, 수달과 같은 일부 포유류에도 물갈퀴가 있는 발이 있다. 이들은 진화계통나무에서 서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같은 조상의 후손이라는 증거로 유사성을 사용할 수 없다. 대신 이러한 공유된 설계 특성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의 예로 설명한다. 즉. 수천만 년에 걸쳐 다른 척추동물 분류군에서 물갈퀴 발이 우연히 독립적으로 각각 발생(진화)하여, 동일한 형태의 물갈퀴 발이 나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예는 모든 생명의 설계자가 사용하셨던 공통설계(common design)의 특성으로 간주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일부 동물의 경우 발 사이의 물갈퀴가 배아판의 정상적인 세포소멸(프로그램된 세포 사멸)의 돌연변이 손실로 인해 별도의 발가락이 생길 수 있다.[12] 예를 들어 북극곰과 그리즐리(회색의 큰 곰)는 이종교배가 가능하지만, 전자는 부분적으로 물갈퀴가 있는 발을 갖고 있는데, 이는 둘 다의 원래 조상인 곰에게는 없었던 것이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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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거위, 그리고 백조 — 모두 한 종류


잡종번식(hybridization)은 A와 B라는 두 생물 그룹이 같은 종류(kind)에 속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준이다. 서로 교배하여 생존 가능한 자손을 낳는 능력은 그들이 같은 종류임을 나타낸다. 그러나 A와 B가 교잡할 수 없다고 해서 반드시 다른 종류인 것은 아니다. 창조 이후 돌연변이로 인해 많은 생식적 장벽이 생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A와 B가 각각 제3의 그룹인 C와 교배할 수 있다면, A, B, C는 논리적으로 모두 같은 종류여야 한다. 오리와 백조는 교배할 수 없다. 그러나 오리는 거위와 교배할 수 있다. 그리고 백조도 거위와 교배할 수 있다(여기에 백조 부모와 함께 있는 아기와 같은 백조-거위 잡종을 스우즈(swoose)라고 한다). 따라서 이 기준에 따르면, 세 그룹 모두 하나의 창조된 종류의 후손이다. 이것은 안압과의 모든 구성원에게 확장될 수 있지만, 그 종류가 기러기목(더 큰 그룹) 수준에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물새 종들 사이에는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일부 오리 종은 거위와 백조에는 없는 무지개 빛깔의 깃털(그림 1)을 갖고 있다. 이것은 물새 종류의 다른 구성원에게 손실된 기능일 수 있다. 아마도 그것은 모든 물새 DNA에 암호화되어 있지만, 특정 종에서만 활성화되는 정보일 수 있다. 또한 오리의 척추는 16개에 불과하지만, 거위는 18개 또는 19개, 백조는 24개 또는 25개이다. 그러나 이것이 돌연변이 손실이나 복제를 유발하지 않더라도, 그들이 동일한 종류임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증거는 아니다. 창조론자로 창조생물학적 분류체계(baraminology, 바라미놀로지) 연구자인 장 라이트너(Jean Lightner)는 포유류 내에서는 심지어 같은 종 내에서도 그러한 골격 변이가 일반적이라고 지적한다.[14] 가축인 돼지(domestic pigs)에서도 흉추와 요추의 수는 다를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유전학은 해명되고 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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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See en .wikipedia.org/wiki/Anatidae accessed 28 Oct 2021.

2. Cassidy, J. and Roth, A., What actually makes water roll off a duck’s back? kged. org, 18 Aug 2020.

3. Bergman J., The evolution of feathers: A major problem for Darwinism, J. Creation 17(1):33–41; creation.com/feather for greater detail on feather design, Apr 2003.

4. Stimpson, A., Duck feathers are the next revolution for the world’s biggest ships, popularmechanics.com, 30 Aug 2021.

5.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 Blacksburg, VA, USA.

6. Ducks, geese, and swans: Anatidae, encyclopedia.com.

7. Handwerk, B., Do Canada geese still fly south for winter? Yes, but it’s complicated, nationalgeographic.com, 17 Dec 2020.

8. University of Oxford, One good turn: Birds swap energy-sapping lead role when flying in v-formation, sciencedaily.com, 2 Feb 2015.

9. Vegavis iaai (69–66 Ma) might be an ‘older’ anserifom; Clarke, J. and 9 others, Fossil evidence of the avian vocal organ from the Mesozoic, Nature 538:502–505, 2016.

10. Wieland, C., The evolution train’s a-comin’; creation.com/train.

11. Wieland, C., One Human Family, Creation Book Publishers, Powder Springs, GA 2011; creation.com/s/35-4-521.

12. Statham, D., Homology made simple, see fig. 4 in creation.com/homology-simple.

13. Weston, P. and Wieland, C., Bears across the world; creation.com/bears.

14. Lightner, J., Samotherium fossils and variation in the neck within the giraffe kind (Giraffidae), J. Creation 30(2):6–7, 2016.

15. Rohrer, G.A. et al., A study of vertebra number in pigs confirms the association of vertnin and reveals additional QTL, BMC Genetics 16:129, 2015.

*MICHAEL EGGLETON is a longtime CMI supporter and associate pastor who studied naval architecture and worked 18 years with Boeing in aircraft manufacturing. For more: creation.com/eggl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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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4(2):28–33, April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the-original-flying-boats

번역 : 이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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