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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성경

언어의 혼잡에 관한 전 세계의 전설들

언어의 혼잡에 관한 전 세계의 전설들 

(Tongue-Twisting Tales: One Language, Many Legends)


      전 지구적 홍수와 여기에서 살아남은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들은 세계 어느 곳에나 있다. 흔하진 않지만, 오직 하나의 언어만 존재했었던 때에 관한 이야기도 존재한다.


북아메리카

캘리포니아의 마이두 인디언(Maidu Indians)의 한 전설에 의하면, ”모든 사람들은 특별한 번제 의식을 준비하는 동안까지 같은 언어(same language)만 사용하였지만, 각 남편과 아내만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 한 밤에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전설에 따르면, 그때 신이 모든 언어들을 다 말할 수 있는 쿡수(Kuksu)라는 이름의 지도자에게 모든 사람들을 다 집합시킬 것과, ”그들에게 동물들의 각각 다른 이름들과 여러 가지 다른 방언들을 가르치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그 지도자는 각 종족들의 이름을 불러 그들이 앞으로 살게 될 곳을 일러주면서, 각기 다른 방향으로 그들을 보냈다.”


중앙아메리카

한 아즈텍의 전설(Aztec legend)은 다음과 같다 :

”모든 인류는 한 홍수로 인해 멸망하였다. 그러나 콕스콕스틀리(Coxcoxtli)라는 한 남자와 호치케찰(Xochiquetzal)이라는 한 여자만 배를 타고 도망을 쳐서, 콜후아칸(Colhuacan)이라는 산에 이르렀다. 그들은 많은 자녀를 두었는데, 나무 꼭대기에 있던 한 비둘기가 그들에게 언어라는 선물을 가져다 줄 때까지 모두 벙어리였다. 그러나 이 언어들이 매우 달라서 자녀들은 서로 간에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과테말라

과테말라의 키쉬(Quiche) 족은 크게 번성해서 옛 고향을 떠나 투란(Tulan)이라 부르는 곳으로 이주했다. 여기에서 그들의 언어가 바뀌었고, 사람들은 각자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가 없게 되어, 세계 여러 부분으로 나아가 새로운 집들을 구했다.


아프리카

동부 아프리카의 와사니아(Wa-Sania) 족은 다음과 같은 전설을 가지고 있다 :

”땅 위의 모든 고대 종족들은 한 가지 언어만 알았다. 그러나 극심한 한발이 있어 사람들이 미쳐버렸고,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며 여러 방향으로 떠돌아다니게 되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다른 언어가 생겨나게 되었다.”


인도

인도 동북부의 미키르(Mikir) 족은 강건한 사람들이었던 램(Ram)의 후손들이었는데, 땅에 불만을 품게 되어, 하늘을 정복하려는 열망을 가졌다. 그들은 한 탑(tower)을 쌓기 시작했다.

”그 탑은 점점 높이 올라갔다. 마침내 신들과 악마들은 이 거인들이 이미 땅의 지배자가 되었던 것처럼, 하늘의 지배자가 될까 두려워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했고, 세계의 네 구석으로 흩어버렸다. 이때부터 인류의 여러 가지 언어들이 생겨났다.”


유럽

그리스(Greeks)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다 :

”오랫동안 사람들은 제우스 신의 통치만 받으며, 도시나 법률 없이, 한 언어를 말하며, 평화롭게 살았다... 마침내 헤르메스(Hermes)가 다양한 언어들을 도입했고, 인류를 각기 다른 나라들로 나누었다.”


폴리네시아

하오(Hao) 섬에 사는 폴리네시아인들은 라타(Rata)와 그의 세 아들이 대홍수에서 살아남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 후에 ”그들은 하늘에 미칠 수 있고, 창조의 신인 바테아(Vatea, Atea)를 볼 수 있는 건축물(building)을 세울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화가 난 신이 건축자들을 쫓아내고, 건축물을 헐어버리고, 언어를 바꿔버렸다. 그래서 그들은 여러 가지 언어로 말을 하게 되었다.”


중동

수메르인들은 모든 사람들이 한 언어로 말했다고 믿고 있었다. ”엔메르카르(Enmerkar)와 아라타(Aratta)의 신”이라는 시에서 : ”그 시절에는... 전 우주는... 사람들은 동음으로... 풍요의 신인 엔키(Enki)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바꿨고, 그것으로 언쟁을 일으켰다. 그때까지 사람들의 말은 하나였다....”


동남아시아

버마(미얀마)의 가이크호(Gaikho) 족의 전설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 ”판댄맨(Pan-dan-man) 시대에 사람들은 하늘까지 닿는 한 탑을 쌓기로 결정했다.... 그 탑이 하늘의 중간까지 이르렀을 때, 신이 내려와서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서로의 말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때 사람들은 흩어졌고 가이크호 족의 조상인 탄마우라이(Than-mau-rai)가 여덟 족장들을 데리고 서쪽으로 와서 시탕(Sitang) 계곡에 정착하였다.”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 11:1-9)


*Pam Sheppard earned her BSc degree in journalism from Ball State University and has written for numerous Christian publications. She has worked at Answers in Genesis–USA as a researcher and writer before becoming the national editor for Answers magazine.



REFERENCE LIST

[1] James George Frazer, Folklore in the Old Testament: Studies in Comparative Religion, Legend, and Law (New York City: Hart Publishing, 1975), pp. 150–151.
[2] Samuel N. Kramer, 'The Babel of Tongues: A Sumerian Version,” Journal of the American Oriental Society 88, no.1 (January–March 1968), pp. 108–111.
[3] Larousse Encyclopedia of Mythology (Prometheus Press, 1959), p. 445.
[4] Rev. J. H. Titcomb, 'Personal Recollections of British Burma and Its Church Mission Work in 1878– 79,” Project Canterbury (London, 1880).
[5] Robert W. Williamson, Religious and Cosmic Beliefs of Central Polynesia (Cambridge 1933), 1:94. 

 

*참조 : A possible post-Flood human migration route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1/j19_1_65-72.pdf

The origins of language: an investigation of various theorie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3/j18_3_24-27.pdf

The origin of language and communica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7_3/j17_3_93-101.pdf

The development of languages is nothing like biological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3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3/n2/tongue-twisting-tales 

출처 - Answers Magazine, 2008. 2. 1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37

참고 : 1395|4228|730|3938|736|3398|2928|2405|299|2545|188|3261|1536|550|609|2104|1799|1427|4203|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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