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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케네디 박사의 책 ‘성경의 발굴 : 성경에 생명을 불어넣는 101가지 고고학적 발견’에 대한 리뷰

미디어위원회
2024-04-23

케네디 박사의 책 ‘성경의 발굴 

: 성경에 생명을 불어넣는 101가지 고고학적 발견’에 대한 리뷰

(Titus Kennedy really digs the Bible!  A book review of

 ‘Unearthing the Bible: 101 archaeological discoveries that bring the Bible to life’)

George LeBret


 요약 : 


     이 글은 티투스 케네디(Titus Kennedy) 박사의 책 "성경의 발굴 : 성경에 생명을 불어넣는 101가지 고고학적 발견(Unearthing the Bible: 101 Archaeological Discoveries that Bring the Bible to Life)"에 대한 조지 르브렛(George LeBret)의 서평이다. 그 책에서 케네디 박사는 성경이 신뢰할 수 있는 역사적 기록임을 뒷받침하는 101개의 고고학적 발견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발견들로 인해 성경 내용의 진실성, 정확성, 신뢰성을 믿는 것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또한, 책에는 고대 문서의 사진과 번역본,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들이 포함되어 있어,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성경 내용의 정확성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주요 내용으로 먼저 성경이 역사적 및 고고학적 측면에서 자주 공격받고 무시되어 왔으나, 이 책은 그러한 공격과 무시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고고학적 발견들이 성경의 특정 인물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당시에 사용된 이름들을 확인하여, 성경 기록의 시대적 정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고고학적 증거들이 성경적 기록과 일치하는 경우를 여러 발굴 사례들을 들면서 설명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로마서에 언급된 에라스도(Erastus)의 비문이 고린도에서 발견된 것은 성경 기록의 역사적 정확성을 입증한다는 것이다. 


케네디는 이 책에 등장하는 101개의 고고학적 발견들로부터 자신의 주장이나 추론을 과장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 예를 들어 88~89p에서, 그는 키르벳 케이야파(Khirbet Qeiyafa)에서 발굴된 비문에 대해 설명한다. 비문에는 "베다의 아들 이스바알(Ishbaal son of Beda)"이라고 적혀 있다. 케네디가 지적하듯이, 도자기에 새겨진 이름은 사울의 아들 이스바알을 지칭할 수도 있고, 지칭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비문은 (고고학적 맥락에서) 사울이 살아 있을 당시에 그 이름이 사용되고 있었다는 것을 확증해주는 귀중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증명된 것은 없지만, 고고학적 증거는 역대상의 출처가 그것이 이야기하는 사건들이 있었던 무렵에 쓰여졌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으며, 500년 또는 600년 후의 어떤 저자(또는 저자 위원회)가 우연히 역사적으로 정확한 이름을 만들어낼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케네디는 성경에 등장하는 특정한 인물과 명백하게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한 시기에 특정한 이름이 실제로 사용되었다는 증거들을 고고학적 증거의 일부로 제시하고 있었다. 38-39p에서, 케네디는 "이집트, 가나안, 누비아에서 BC 1800~1600년경에 '야콥(Yaqob, Jacob)‘이라는 이름과 '엘'(El, 아마도 하나님에 의해 보호받는다는 의미)이 새겨진 27개의 스캐럽 도장(scarab seals)들이 발견됐다“고 말한다. 그는 이 시기가 야곱이 이집트로 이주한 시기와 일치하지만, 이 시기 이전이나 이후에 이 이름이 사용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케네디는 증거가 허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장하지 않고, 사용된 이름들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가 성경의 설명과 일치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케네디는 특정 명칭이 흔히 사용되던 시기에, 그 명칭이 성경에서 사용된 사례 19건을 인용하고 있었는데, 이 목록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이름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 사례들 중 하나로 224-225p에 기술된 '야고보 유골함(James Ossuary’)과 같은 것이다. 이것에 대한 진위 논란은 언론에 의해서 많이 보도됐었다. 이 유골함의 주인공이 성경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요셉의 아들,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의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세 이름 모두 그 시기에 흔히 사용되고 있었고, 모두 성경의 이름과 공통되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성경과 고고학에서 같이 발견되는 보다 확실한 이름은 '멜리데의 가장 높은 사람(First Man of Malta)'이다. 사도행전 28:7절에서 보블리오(Publius)라는 사람은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으로 언급되어 있다. 최근에 발견된 한 비문은 프루덴스(Prudens)라는 사람을 '몰타의 가장 높은 사람(the first of the Maltese)'이라고 언급하고 있었다. 그 시기보다 80년 후인 다른 카이사르 황제 치하에서는 더 이상 '가장 높은 사람(First Man)'이란 칭호를 사용하지 않고, 섬의 책임자를 '자치시의 아버지(father of the municipality)'라고 칭했다는 것이다.


성경의 기록과 정확히 일치하는 또 다른 이름은 고대 고린도에서 찾아볼 수 있다. 로마서 16:23절에서 바울은 로마에 있는 교회에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 구절에서 많은 사람들이 에라스도(Erastus)는 고린도에서 시 재무관이었고, 디모데와 사역을 함께 했다는 것(사도행전 19:22, 로마서 16:23, 디모데후서 4:20)을 제외하고는, 에라스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 버린다. 1929년 발견된 고린도의 한 비문에서, "재정담당(aedileship, 감독)인 에라스도가 자신의 비용으로 그것(도로)을 포장했다"는 글귀가 발견되었다. 분명히 '재정담당'이라는 직위는 공공사업과 상업업무를 관리하는 매년 선발되는 시 공무원을 가리킨다. 이는 바울이 사용했던 '재무관(treasurer)'이라는 명칭과 일치한다.


주일학교 수업 중 내가 재미있어했던 하나는 발람(Balaam)과 그의 말하는 나귀 이야기다. 많은 사람들이 민수기 22장의 사건에 대한 물리적 확증을 찾고 있지는 않지만, 협력적 증거가 발견되었다. 발람은 민수기 22장에서 기술된 활동에 참여했던 역사적 인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64p에서 케네디는 1967년 요르단의 데이르 알라(Deir Alla)에서 발견된 한 비문(inscription)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비문은 민수기 22장의 사건이 일어난 곳의 바로 북쪽에 있는 석고벽에 쓰여져 있었다. 비문에 따르면, 브올의 아들 발람은 어둠과 혼란을 막기 위해 특정 신들을 달래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는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요청받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데이르 알라 비문은 브올의 발람이라는 선지자가 민수기 22장의 사건이 일어났던 지역에 있었고, 그가 민수기 22장의 시점에 살았음을 독립적으로 확인해주고 있는 것이다. 발람은 민수기 22장에서 설명된 작업 계통에 종사하고 있었다.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성경 공부의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과학적 증거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모순되지 않는다는 설득력 있는 발견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최근에 발견되고 있는 생물학, 지질학, 화학, 물리학의 증거들이 성경과 일치하는 것처럼, 고고학에서 발견되는 증거들도 성경과 일치한다는 것을 많은 사례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dl0.creation.com/articles/p157/c15745/j36_3_38-39.pdf



*참조 : 사울 왕의 아들 ‘에스바알(이스보셋)’의 이름이 새겨진 3,000년 전 도자기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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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3):38–39, December 2022.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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