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성경

고대인의 신비 : 거석 기념물, 고도의 토목기술, 사라진 문명...

미디어위원회
2020-11-12

고대인의 신비 (The mystery of ancient man) 

: 거석 기념물, 고도의 토목기술, 사라진 문명...

Steve Cardno


거석 기념물, 고도의 토목기술, 사라진 문명...
결코 모험 영화의 줄거리들이 아니다.
우리의 고대유적들을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진실된 이야기들이 드러나고 있다.


우주에서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도와 이집트, 그리고 중앙아메리카에서 피라미드들을 건축하였다는 이야기는 사실인가?

고대인들이 어떻게 거대한 바위들을 운반하여 거석기념물들을 세우고, 정교한 공예품들을 만들었으며, 또 복잡한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의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인가? 혹자는 그렇게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고대인을 '원시적' 이었다고 믿는 진화론적 신념 때문인 것이다.

인류의 고대사를 살펴볼 때, 만약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과거로 갈수록 인류의 지능은 점점 낮아져서 원숭이의 지능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보아야만 할 것이다. 그렇지만 성경적 창조론은 이와는 다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은 언제나 지성적인 존재였다. 사람은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물건들을 발명한다. 그리고 이런 지식은 후대로 전수되고, 또 새로운 지식을 쌓아간다. 이렇게 해서 한 사회 집단 안에서 기술은 전수되고, 또 발달되어 나아갔다. 그것은 후대의 사람들이 옛날 사람보다 더 지능이 높아졌기 때문이 아니었다.

 

진실된 역사

사람은 창조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벌써 악기나 금속세공품과 같은 물건들을 발명하고 있었다 (창세기 4:21-22). 대홍수 때 즈음에 이르러서, 인류는 고도로 발달된 기술능력을 축적하고 있었을 것이다. 비록 우리는 그 기술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알지 못하지만,1 그러나 그것을 엿볼 수 있는 단서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첫째, 노아와 그의 조수들은 대양을 항해할 수 있는 거대한 선박을 건조할 수 있었다. 그 방주의 규모가 대략, 길이 135m(450feet), 너비 23m(75feet), 높이 13m(45feet)였다. (창세기 6:15). 이 치수는 배의 안정성에 이상적이라고 알려진 비율이다.2 이 엄청난 작업에는 목공기술은 물론 고도로 발달된 공학적 지식이 필요했을 것이다. (see also Q&A: Noah's Ark).

둘째, 노아의 홍수 이후 급속하게 꽃이 핀 문명사회의 기술수준에 관한 흔적들을 지금도 살펴볼 수 있다.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홍수에서 살아남아 장차 도착할 신세계에서 문명생활을 다시 시작하기 위하여 가능한 한 모든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가려고 최대의 노력을 다 했을 것이다.

성경에는 인류가 홍수 이후에 곧 거대한 도시를 세웠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곳은 오늘날의 이라크 근방에 있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비옥한 골짜기 어디쯤으로 추정되고 있다. 심지어 진화론자들까지도 이러한 증거들을 무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이 지역을 '문명의 발상지' 라고 부른다. 실제 문명의 발상지라는 말은 옳다. 하지만 오직 홍수 이후에 해당하는 것이다.

바벨탑(창세기 11:1-9)은 아마 이 지역 (오늘날의 바빌론 근방)에 현재도 서있는 최초의 피라미드의 형식인 지구라트(계단식 피라미드 형 신전)였을 것이다. 유사한 형태의 많은 피라미드가 전 세계 도처의 고대 문명지역에서 발견된다. 진화론적 역사학자들은 각 문화는 같은 형식의 건축물을 독자적으로 개발했을 것으로 믿고 있다. 하지만, 그 건축물들이 유사한 이유는 발상지가 동일한 지역, 즉 바빌론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더 합리적인 것 같다.

오늘날의 인간사회도 각양 각색의 직업 집단들이 있는 것처럼, 고대의 바벨탑이 서있던 그 시절의 직업 집단들도 다양한 기술 수준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인간의 집단사회를 언어별로 나누었을 때, 광범위한 지식 인력도 뒤따라서 나뉘어졌을 것이다. 예컨대, 이집트와 마야의 문명을 만들어낸 본래 집단들은 분명히 토목공사와 건축, 그리고 연관된 공학적인 기술에 능숙하였을 것이다. 급속하게 발전한 그들의 문화유산을 보면 그 증거가 분명하다. 다른 집단들은 그런 지식에 결여되어 있었을 것이다.

갑자기 당신이 일단의 친족들을 데리고 사람이 살지 않은 황무지로의 이주를 강요받아 급히 이주했다고 상상해 보라. 비록 당신이 발달된 기술사회에서 살다가 이주해 왔다고 하지만, 필요한 모든 지식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가지고 있지는 못했을 것이다. 예컨대, 광석을 찾아내어 제련하고 제철작업을 하는 기술 같은 것 말이다. 그래서 당신들은 석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동굴인들

홍수 이후 어떤 인간 집단들은 동굴을 주거로 택했다. 혹독한 기상조건 하에서는 동굴주거가 인위적 주거물보다 더 안전을 약속했을 것이다. 어쨌거나 동굴생활이 그들을 '원시적으로' 또는 비지성적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오늘날에도 도시생활을 버리고 가히 '원시적'인 환경 속에서 대체 주거물을 생활 터전으로 선택하여 살아가는 사람들도 가끔씩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지능이 떨어진 것은 아니다.

전형적인 '동굴인'은 멍청하고 짐승같은 털투성이로 그려진다. 하지만, 많은 동굴 암벽에 새겨진 그림들 속에는 현대의 유명화가들의 작품에 버금가는 재주들이 드러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최근에는 과학자들이 높은 수준의 음악적 이해력과 실력을 나타내는 '석기시대의' 악기들을 발견하고 경탄해 마지않았던 일도 있었다.3

만약에 사람들이 고립된 소집단들로 쪼개져 흩어진다면 얼마나 많은 기술들이 사라지고 말았을 것인지는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다. 가령, 어떤 소집단에는 농부와 건축가들은 있지만 기계공학자나 지질학자, 또는 대장장이는 없다는 가정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집단은 기계공학적인 '기술에 관해서는' 알고 있지만, 그 '응용방법'은 모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비슷하게 바벨탑 사건 이후, 다행히 광범위한 기술을 가지고 떠날 수 있었던 집단은 그들이 누리던 예전의 문화유산들을 신세계에 신속히 이식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 속도가 가히 '하룻밤 새에' 꽃이 핀 것 같았을 것이다.

피라미드의 건축기술이 어떻게 개발되었는지 그 증거가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과 같다. 다음의 두 인용문은 진화론적 과학들이 제시한 자료들이다.

”피라미드 건축에는 석수작업, 즉 돌을 떠내고 잘라내는 작업부터 착수해야 당연한데, 그 석수작업 방법에 대한 기술적 해명에 관한 그 어떤 증거도 찾지 못했다. 피라미드 건축에 종사하던 사람들이 사용한 모든 연장과 기술은 그 시대보다 훨씬 이전 시대 때부터 있었을 것이다.” 4

문명의 발전은 정상적인 인간사회에서라면 완만하고 힘들게 진척되는 것이 보통인데, 고고학적 증거에 의하면, 고대 이집트의 문명은 올메크 족(Olmecs)의 문명처럼, 한꺼번에 그리고 완전히 성숙되어 (all at once and fully formed) 출현하였다. 원시사회에서 고도문명사회로 변천하는 기간이 너무도 짧아서 그 어떤 역사관으로도 설명할 수 없다.

”수백 년, 아니 심지어 수천 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을 기술 숙련도의 축적이 거의 하룻밤 사이에 실용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그런 예는 역사상 전무후무하다.” 5

바벨에서 흩어져 새로운 지역으로 흘러간 집단들 가운데 어쩔 수 없이 석기를 사용하여야만 했던 집단들도 있었을 것이지만, 그들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다른 지식들을 쌓아갔을 것이다. 한편,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도 석기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문화민족들을 보게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도 그들은 완전무결한 인간이며, 또 지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문화는 언제나 기술의 발전만을 기약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잃어버리기도 한다는 증거들도 있다. 고대 이집트의 예를 보면, 초기 피라미드의 기술 수준은 최고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 이후로는 질적 하향곡선을 그리다가, 마침내 더 이상의 건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어떤 인문과학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피라미드 시대는 약 한 세기가 조금 넘는 기간동안 이어지다가 마침내 끝났다. 피라미드 건축물은 약 천 년 동안 건축되어져 왔었지만, 급속하게 그 규모가 왜소해지고 조잡해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제 3기자(Giza- 역자 주: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로 유명한 이집트 Cairo 부근의 도시) 피라미드를 끝으로 피라미드 건축에 대한 열의가 영원히 사라져버렸던 것이다.” 6

 

거대한 건축물들과 독창적인 건축 기법들

남아메리카에 있는 티티카카(Titicaca)호수의 볼리비아 호숫가 근처에는 3,900m(13,000피트) 높은 곳에 고원지대가 넓게 펼쳐있다. 그 고원에는 티아후아나코 (Tiahuanaco)라는 고대 도시가 자리하고 있다. 고대 잉카족(Incas)이 그곳에 도착했을 당시에 이미 그 도시는 웅장한 폐허였었다. 16 세기 스페인 보물 사냥꾼들이 그곳에 들렀을 때, 대홍수가 지나간 후 미지의 거인들이 티아후아나코 도시를 매우 빠른 속도로 건설하였다는 토착 인디언의 전설을 믿지 않았다. 오늘날에도 고원 일대에 흩어져있는 거대한 석상들과 바위들을 볼 수 있다. 어느 Reader's Digest 기고가는

”오늘날의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도 자신들이 과연 저 도시건설에 사용된 것과 같이 거대한 바위덩어리를 잘라내고 운반할 수 있을까 망설여질 것이다.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은 마치 형틀이라도 사용했나 의심할 정도로 반듯하게 잘려져 있다. 그런데 그 작업에 어떤 형태로건 현대적인 기술이 응용되었다는 흔적은 전혀 없다.” 7 그리고 ”그 도시를 설계하고 건설한 사람들은 천재임에 틀림이 없었을 것이다.” 라고 적고 있다.8

그 고대도시의 수많은 구조물들이 수천 년 동안 비교적 손상되지 않고 남아있다. 과연 우리의 20세기 건축물들이 수천 년 이후에도 건재할까?

페루의 쿠즈코 (Cuzco)시 근처에 있는 고대도시 사크사후아만 (Sacsahuman)에는 잉카 족이 건축한 웅장한 석벽이 서있다. 이 벽에는 의도적으로 불규칙한 모양을 한 돌덩어리들이 사용되었다. 어떤 바위덩어리들은 무려 1백 톤의 무게를 하고 있지만, 지금도 바위 이음새에 종이를 끼어 넣을 수 없을 만큼 조밀하게 쌓여있다. 그것뿐이 아니다. 심지어 사크나후아만의 건축가들이 오늘날의 5층 건물만한 크기의, 무게는 약 2만 톤이 넘을 것으로 생각되는 거대한 덩어리 바위를 - 어떤 방법을 사용하여 움직였다는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 움직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 경이로운 무게를 움직이는 솜씨를 오늘날의 기계로서는 흉내는 고사하고 엄두도 못 낼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크레인이라고 해도 최고로 들 수 있는 중량이 대략 3,000톤에 불과할 뿐이다.9

진화론을 신봉하는 신시대(New Age)의 저자들이 고대인들은 고도기술문명을 가진 미지의 인종으로부터 도움을 받았음이 틀림없다고 믿고 있는 것도 이해할 만하다.10

피라미드의 축조에 고대인이 보여주었던 독창적인 발명의 자질에 관한 두 가지 예를 살펴보자.

피라미드의 기초는 절대적 수평이 필수다. 그들은 수평기초를 독창적인 알코올 수준기를 사용하여 얻었다. 이집트인들은 우선 바닥 돌에 홈을 파고 그 홈에 물을 채웠다. 그 다음 그들은 그 홈에 막대기를 삽입하고 수준선을 표시하였다. 그렇게 하여 그들은 실질적인 수평을 확보하였다. 매장 석실 건조에 관해서 어느 저작가가 언급한 내용을 읽어보자.

”천정은 총계 400 톤에 이르는 아홉 덩어리의 석조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천정 위에서 아래로 짓누르는 석조물들의 엄청난 전체 무게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다섯 개의 빈 칸을 석실 위에 만들어 놓아 하중을 분산시켰다. 이 구조는 가히 건축공학의 걸작품이 아닐 수 없다.” 11

수평?, 하중?, 긴장 완화를 위한 축조물?, 이런 것들에 대한 설명을 하다보면, 사전에 고도의 지식수준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다. 이들이 응용하였던 고도로 발달된 기술을 습득하려면, 대학교의 건축학과와 토목학과에서 여러 해를 공부하여야 할 것이다. 이런 것말고도 세계 도처에서 고대인이 지녔던 독창적 발명자질을 나타내는 수많은 증거들을 볼 수 있다.

고대문명에 대한 고고학적 연구를 하는 학자들은 아득한 과거부터 사람들이 사용하던 기술수준이 매우 높음에 '경탄' 하고 '경악했다' 는 보고를 심심찮게 하고 있다. 그들이 경악했던 실질적인 이유는 이럴 것이다. 그들이 믿었던 진화론은 먼 과거로 돌아가보면 당연히 '원시인', 다시 말해 비지성적인 사람들의 흔적들을 만나야 할 것인데, 그렇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경이로운 이야기 (amazing story)

고도의 지성은 물론 지식과 기능이 있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고대사회의 정말 놀라운 위업 이 건축과 토목공사에만 한정됐던 것은 아니다. 고대 마야 족은 치밀한 시간 관리자들이었다. 그들은 컴퓨터나 복잡한 측량기기 같은 기계의 도움 없이 태양력의 길이를 365.2420 일로 알고 있었다. 오늘날의 천문학자들이 일력의 길이를 365.2422로 계산해 낸 것이 극히 최근의 일이다.

마야 족은 11,960 일의 기간에 405번의 만월이 생기는 것으로 계산해 냈었다. 현대의 조사자들은 405번의 만월이 생기는 기간이 11,959.888 일의 기간으로 계산했다. 또한 마야 족은 화성의 삭망 기간(synodic period)을 584일 만에 생긴다고 계산했다. 그런데 현재의 과학은 그 기간을 583.92일 만으로 계산하고 있다. [화성의 삭망기간은 지구 위에서 관찰하는 화성 상(相)의 사이클을 말한다. 즉 화성의 어떤 상이, 예컨대 초승 화성의 상이 다음에 나타나는 시점, 즉 그 사이클을 말한다.]

마야 족은 물론 소위 항성기간 (siderial period) 이라 불려지는 화성공전 (224.7의 지구일) 궤도(별을 배경으로 하고 상대적인)에 의해 화성의 상이 설명될 수 있다는 갈릴레이의 설명을 알았을 리 없다. 오직 현대적 기술을 사용해야 확인될 수 있는 이 정도의 미세한 오차들은 고대 문화인들의 입지적 조건하에서는 놀라울 정도의 정확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아니할 수 없다.

마야 족이 정확한 시간 관리에 집착이 강했던 것을 고려할 때, 그들이 창조된 최초의 날을 BC 3114년에 두고 일력을 시작하였다는 사실은 정말 흥미롭다. 마야 족은 수학에 빼어났었다. 그들은 오늘날의 위치결정 체계와 유사한 체계를 사용했다. 유럽의 로마인들이 사용하던 체계보다 오히려 더 나은 것이었다.

 

고대인의 독창성

극도로 난해한 업무(오늘날의 기준으로 보아도)에 직면한 고대의 문명인들 즉, 이스터 (Easter)섬에서 거대한 석상들을 세웠고, 이집트에서는 람세스 파라오의 거대한 인물상들을 세웠던 문명인들은 건설 분야에서 사용하였던 인간적 독창성이 돋보인다. 불규칙적인 돌덩어리들을 꿰맞춰서 축조한 잉카 족의 석벽은 지진을 겪으며 수세기를 지나온 지금에도 돌의 이음새 속으로 종이조차 끼어 넣기가 어려울 정도로 조밀한 채 남아있다. 추산되는 돌덩어리의 무게가 무려 100톤이다!

*참조 : 페루 삭사이와만 요새의 미스터리가 밝혀졌다! 조금의 틈도 없는 돌벽은 부드러운 상태의 암석으로 축조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5&bmode=view


 

이런 것을 아십니까?

.
1900년 안티키데라(Antikythera) 섬의 앞바다에서 희랍인 잠수부들이 BC 65년경에 침몰된 선박을 발견한 적이 있었다. 침몰선에서 인양된 유물들 가운데서 정밀기계용 금속기어들과 구경측정용 비례자들이 발굴되었다. 항해에 필요한 모종의 계산용 기기들처럼 생각되는 그것들을 발명한 사람은 대단한 지능의 소유자였을 것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인류 최초의 문명들 중의 하나로 알려진 잉카(Inca) 계곡에 있는 고대도시 모헨조다로(Mohenjo-daro)는 수천 년 이후의 유럽의 여러 도시를 능가할만한 공중위생체계를 시설하고 있었다.

.레바논의 바알베크 (Baalbek)에 있는 로마신전의 유적들은 단 하나의 거석 기초 위에 서있다. (고대문명인들이 옮겨다 놓았던 거석). 그 거석 기초의 무게가 무려 2000 톤으로 추산된다.

.티아후아나코에 있는 '태양으로 가는 문'은 한 덩어리로 된 화산암을 쪼아내어 만들어졌다. 그 무게가 100톤 정도로 추산된다. 그 운반과 건립 방법은 하나의 신비로 남아있다.

 

결론

지금까지 알려진 인류역사는 인류가 원시적인 유인원에서 진화하여 현대인이 되었다는 가정을 부정하고 있다. 오히려 과거의 증거들은 사람이 언제나 지성적인 존재로서 그들이 처한 다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그때마다 최선의 독창성을 발휘하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References
1. 
Technological and scientific progress this millennium has been prominent where the Bible was honoured. the widespread rebelliousness of the pre-Flood world would have likely hindered such blessings.
2. S.W. Hong et al., Safety investigation of Noah's Ark in a Seaway, Cen Technical Journal 8(1):26-36, 1994. All the co-authors are on the staff of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and Ocean Engineering, Taijon.
3. New Scientist 151(2048):12, Sept. 21, 1996.
4. Kurt Mendelssohn, 'A scientist looks at the pyramids', American Scientist, p.210, March-April, 1971.
5. Graham Hancock, Fingerprints of the Gods, pp. 135-136, New York Crown Trade Paperbacks, 1995.
6. Ref. 4, p. 212.
7. Simone Waisbard, in The World's Last Mysteries, (2nd edition) p. 138, Reader's Digest, 1978.
8. Ref. 7, 135.
9. Rene Noorbergen, Secrets of the Lost Races: New Discoveries of Advanced Technlogy in Ancient Civilizations, Norcom Pub. Co, TN 1977, Cited n Donald Chittcik, The Puzzle of Ancient Man, Creation Compass, 1997.
10. An alien super-race is not only unnecessary, it is contradicted by evidence. A number of false starts and collapses in pyramid-building show fallible, though intelligent humans.
11. Christopher Anmgell, reference 7, p. 192.

 

*참조 : What about the ‘Stone Ag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799/

A Better Model for the Stone Ag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227

A Better Model for the Stone Age Part 2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225

The Stone ‘Age’—a figment of the imagina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689/

고대 피라미드에도 전기 사용됐다?  (2006. 3. 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5698.html

“기원전 그리스 천체 슈퍼컴퓨터 썼다” (2006. 11. 30. 경향신문) 

https://m.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0611301820151#c2b

'약 2300년전 고대 바빌론人 미적분 개념 알았다…목성 궤도 계산' (2016. 1. 29. 뉴시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60129_0013867248#_enliple

'고대 바빌론로니아인, 기원전에 기하학 활용해 목성 궤도 계산' (2016. 1. 2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6012914660000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0/i2/ancient.asp 

출처 - Creation 20(2):10-14, March 199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