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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성경

민족과 언어의 기원 - 창세기의 과학적이해

한국창조과학회
2005-01-13

민족과 언어의 기원 

- 창세기의 과학적 이해


- 자료는 '창세기의 과학적 이해'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


창세기 10장

(창10:32)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

우리는 이 장에서 오랫동안 머물지 않을 것이다. 이 장의 주요 관심사는 고고학과 고대 역사학의 전문가에게 해당되는 것들이다.

그러나 그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에게 유용한 교훈을 포함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것들 중 몇 가지를 살펴 보자


<1> 이 구절은 인류가 한 종족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 사실은 생물학적 사실에 의해 증명된다. 이 지구상의 어떤 남자도 그와 다른 지역의 여자와 결혼하여 자녀를 낳을 수 있으며, 그 또한 자녀나 손자들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호모 사피엔스’라는 한 종족인 것이다.


<2> 이 사실은 진화론자들에게는 하나의 수수께끼이다. 그들의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수 백만년 전 그 조상이 인간과 원숭이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왔다. 그러나 어찌하여 이런 일이 한 곳으로부터가 아니고 오십여 군데의 각각 다른 곳에서 우연히 일어날 수 업었을까? 빅토리아 시대의 어떤 과학자들은 복수진화가 일어났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과 그와 유사한 ‘원시인’들은 독립적으로 진화하였고, 그래서 현재 현대인들은 높은 지성과 문화에까지는 아직 도달하지 못한 상태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는 이 생각이 극히 부조리한 것임을 증명하였다. 사실에 맞는 유일한 설명은 한 중심점으로부터 세계 전역으로 현생인류(호모 사피엔스)가 퍼져 나갔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조차도 모계로만 전달되는 생체 내의 세포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 연구를 통하여, 인류는 아프리카의 한 여인으로부터 퍼져 나갔다고 주장하며, 이를 인류의 조상격인 ‘이브’ 라고 주장하는 연구진도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인류의 조상은 하나의 조상으로부터 전파되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있는 것이다.


<3> 세계 전역에 걸쳐 인간들은 그의 이웃에 대한 자신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이야기를 꾸며왔다. 히틀러는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 또한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진화론의 생존경쟁과 적자생존의 원리를 도입하여, 존재하지도 않는 순수혈통의 아리안 족속의 신화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러한 환상극을 가지고 있지 않다. 성경은 모든 나라에 퍼져 있는 모두가 노아의 후손들이라고 주장한다.


<4> 그것은 또한 인류가 아직까지도 세 부류 - 백인종(대부분의 유럽인), 황인종(한국, 중국, 인도, 중동 등의 아시아인) 그리고 흑인종(대부분의 아프리카인)으로 구분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러한 분류를 셈, 함, 야벳족으로 거슬러 올라가 적용시킬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지만 대략 흑인종은 함족, 백인종을 야벳 등으로, 또한 황인종을 셈과 같이 그 분류를 세 가지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운 일치를 보이고 있다. 대략 지금의 현재 중동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아마도 가장 노아의 식구들과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곳에서부터 시작하여 계속 동쪽으로 이주하여 셈족인 아시아 인종이 되었을 것이며, 그들은 종교성이 대단히 강한 민족이다. 세계의 거의 모든 종교, 즉 기독교, 유대교, 회교, 불교, 유교, 힌두교 등이 이들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물론 기독교의 신교는 종교 개혁 후 유럽인인 야벳 족속에 의해 창대하게 되었다. 진실로 야벳이 창대하게 되어 셈의 장막에 거하지 않는가? (창9:27). 예수님을 백인종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나, 이는 서양의 영향을 받은 텔레비전 및 그리스도의 수난(Passion of Christ)과 같은 영화의 영향이고, 그는 우리와 같이 검은 머리에 갈색 눈동자를 가진 지금의 중동사람과 매우 비슷한 모습이었을 것이다.

 

진화와 언어

 전 장에서 우리는 장기를 두는 능력 혹은 음악성과 같은 인간지력의 경이에 대해 약간 생각해 보았다. 지금 우리가 바벨탑에서 일어난 일들을 토의하기 전에 ‘언어’에 대해 고려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현대과학’은 그 주제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가?


<1> 다윈이 1864년 진화론을 주창한 이래 과학자들은 사람의 조상에 대해 적은 증거들이라도 힘을 다하여 찾아왔다. 수백 가지의 실험이 침팬지의 새끼부터 어미까지를 대상으로 행해졌으나 아직까지 그 어느 누구도 ‘말하는 침팬지’를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 고작 으르렁거리는 것과 우리가 타잔의 치타라는 침팬지를 통해 익숙한 ‘후-후-’ 라는 어휘가 그들의 한계이다.


<2> 다윈 이후 약 50년 동안 진화론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은 인간의 언어가 어떻게 동물들의 으르렁 소리, 부르는 소리 등으로부터 진화되어 왔는지에 대한 그들의 이론에 매우 자신만만 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원시’ 언어에 대한 연구가 증가됨에 따라 이 이론들은 조용히 물러갔다. 현대학자들은 이 주제에 대해 완전히 언급을 회피하거나, 그들이 실제로 이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자백하는 양자택일의 경우에 놓여 있다. ‘아마도 우리는 언제 언어가 시작되었는지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초기 언어가 어떠한지에 대해 유용한 고찰을 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창조적 언어의 능력을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라고 쓰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언어능력이 완전하게 형성되지는 않았을지라도 다른 형질과 같이 점진적으로 진화하였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라고 주장한다.


<3> 1950년대와 60년대에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이 이루어졌다. 그 실험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수용하려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용량의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포기되었다. 그러나 2개 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1400CC의 머릿속에 모든 정보를 수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10개 언어 이상을 구사할 수도 있다.


창세기 11장

(창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시날은 정확히 말하면 아라랏의 남남동편의 바빌로니아(지금의 이라크)이다. 그러나 아마도 성서의 기자는 그 자신의 위치, 즉 이스라엘부터 본 방향을 지칭하고 있는 것 같다.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에 의해 수원이 연결된 평야들은 고대 시대의 그 비옥함으로 널리 알려졌다.


(창11: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Q : 어떻게 몇 가족이 성을 쌓아 그 꼭대기의 탑이 하늘에 닿게 할 수 있었을 것인가?

A : 많은 학자들이 벨렉(그의 이름은 ‘나뉘었음’을 의미함)이 언어의 혼돈시대에 태어났다고 믿는다.

 이는 노아 홍수 후 100여년이 지난 때이다. 이상적인 조건 - 전쟁, 질병, 사고가 없는 상태 -을 생각할 때 방주에서 나온 3쌍의 사람들이 매 8년마다 그들의 수를 2배로 늘렸다고 생각지 못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성경 기록에 의하면 노아는 세 아들 부부를 통해 손자만 16명을 두었다.). 이 증가는 한 세기를 지날 때 20,000명 이상을 더한 수일 것이다. 적어도 그 당시까지 노아의 후손들은 수천 명에 이르렀을 것이 확실하다.


(창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사실들이 이 놀라운 기적과 일치하는가?


<1> 오래 전에 기록된 언어일수록 더 어렵고 복잡하다. 고대 중국어는 현대 중국어보다 더 어렵고, 고대 헬라어는 현대 헬라어보다 더 어렵다. 가장 어려운 언어 중의 하나는 산스크리트어미여, B. C 1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각 동사는 500여 가지의 변화를 가지고 있다.(영어와 비교해 보면, 겨우 5가지로 do-does-did-done-doing이다) 중국기록은 B. C 2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6000여 기본자(한글은 24자)를 가지고 있었다.


<2> 원시인들이 썼던 언어들은 문명인의 언어들보다 매우 복잡하다. 에스키모인들은 현재 시제만도 63가지 형이 있으며, 눈의 흰색에 관한 표현도 10가지가 넘으며, 단순한 명사 하나만도 252 가지의 변화(단어 끝의 변화로서 예를 들면 he-his-him 등인데, 영어에는 명사의 변화란 없고 대명사의 변화뿐이다)를 갖는다.


<3> 세계 그 어떤 곳에서도 고도로 발달하고 매우 복잡하여 정확하게 표현 가능한 언어를 갖고 있지 않은 인간 집단은 없었으며, 실제 석기시대의 도구들을 사용할지라도 언어는 매우 발달했다.


<4> 세계에 약 50여 종의 분명한 어족이 있으며, 각각의 언어들은 서로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것 같다. 그것들 중 몇 종류들이 보다 큰 분류체계로 분류된다 (예를 들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은 모두 라틴어에 귀속되고, 우리는 일본, 몽고, 헝가리, 핀란드 등과 같이 우랄알타이 어족에 포함된다). 오직 피레네인들에 의해 말해지는 바스크어는 어떤 조상어나 자손어를 갖고 있지 않다. 가장 최근의 이 주제에 대한 연구서는 조오지 스타이너가 쓴 ‘바벨탑 이후’이다.(O.U.P. 1975) 그는 ‘원래의 언어를 재조립하려는 모든 시도는 완전히 실패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인류학자들은 아직까지도 모든 인류는 한 민족으로부터 유래하였다는데 동의한다.


<5> 모든 인류는 어떤 언어든지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입술, 혀, 입, 이 등의 사용에 있어서는 놀랄만한 다양성이 있다. 어떤 언어들은 터지거나 폭발하는 것 같고, 어떤 것들은 쉿소리를 내는 것 같고, 어떤 것들은 우르르 울리는 소리를 내고, 어떤 것들은 휘파람 소리를 낸다. 동양의 언어 중 많은 것들이 음조를 갖고 있어서, 그것들을 말할 때는 정확한 단어뿐만 아니라 정확한 음조까지도 유의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의미를 가질 수도 있게 된다.


<6> 어떤 언어는 극히 복잡하다. 우리의 국어대사전은 23만이 넘는 단어를 수록하고 있다. 각 단어는 뿐만 아니라 하나의 뜻 혹은 여러 가지의 뜻을 갖고 있으며 교육받는 사람은 1분에 120여 단어를 조합하여 의미 있는 문장들을 만드는 데 어려움이 없다. 23만여 단어로부터 만들어질 수 있는 수백만, 수십 억의 조합된 문장들을 생각해 볼 때에 한글과 같이 단순한 언어에 있어서까지도 기적에 가까운 사고와 선별의 능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어떤 원숭이나 그 외의 다른 동물 중에서 이제껏 단 한 마리도 이러한 추상적 사고, 단어의 선택 그리고 의미 있는 대화의 능력에 대해 그 모양이라도 흉내낼 수 없었다.

 

결론

1. 위의 모든 사실들이 언어의 진화론 - 소리의 나열에서 문법으로,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원시적인 것으로부터 문명화된 것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을 전적으로 반박한다. 우리의 한글은 서서히 진화해온 것이 아니라, 세종대왕께서 창제한 것이다.

2. 위의 모든 사실들은 완전히 성경기록과 일치한다.

 첫째, 언어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고귀한 선물이다. 이 기능은 본능처럼 우리에게 주어졌고 처음부터 완전했다. (물론 우리는 영어와 같은 ‘젊은’ 언어가 앵글로 색슨어와 프랑스어 등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둘째, 바벨에서 하나님은 원래의 한 가지 언어를 나누어 50여 개의 주요 언어들이 되게 하셨으며, 모두가 똑같이 복잡하며 모두가 길고도 어려운 공부 없이는 능숙하게 이해될 수 없게 하셨다.


(창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1> 당신은 시베리아, 그린란드, 사하라 사막, 혹은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사는 원주민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리 중 대부분은 살기는 고사하고 여행을 위해서도 이와 같이 살기 어려운 기후 지대를 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상한 사실은 사람들이 위 지역 모두에 살고 있고 그 곳에서 살기를 택하였다는 점이다.  왜 그런가?  인간은 왜 메소포타미아의 비옥한 평지를 떠나서 거의 지구의 모든 끝으로 흩어지게 되었는가? 인류학자들은 여러 추측을 했다.

 첫째, 어떤 사람들(예, 에스키모인들)은 보다 나은 수렵지를 찾기 위해 북쪽으로 갔다.

 둘째, 어떤 사람들은 이웃과의 전쟁을 피하기 위해 이주했다.

 셋째, 이라크에 갑작스런 기근이 있었을 것이다.

 넷째, 인구밀도가 너무 높았다 등...

 그러나 이제까지의 가장 합리적인 설명은 언어의 혼란이다. 노아의 후손들은 ‘땅에 충만하라’(창9:1)는 하나님의 명령 순종하기를 거부해 버렸기 때문에 이런 갑작스런 사건에 의해 그들은 흩어져야만 했다. 마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타의에 의해서 전 세계로 흩어지는 디아스포라(diaspora)의 현상이 일어난 것과 같이...


<2> 쓰는 기술이 바벨탑에서 상실되어 버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명석한 부족들은 그들의 새 언어에 적절한 문자를 만들어 냈으며, 수학, 천문학, 공학 등에 굉장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다른 부족들은 정글에 방치된 채 아마도 문자를 기록하는 법을 한 번도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까지도 그들의 고대 구음을 보유했었으며, 오늘날까지도 보유하고 있다.

 

<3> 따라서 지구 위에 있는 3000 여종이나 되는 언어들의 다양성은 인간의 현명함의 소산이 아니라 인간 범죄의 결과이다.



출처 - 창세기의 과학적 이해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05

참고 : 5153|4996|4557|4543|4499|4400|4382|4281|4237|4228|4119|3938|1395|736|730|2545|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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