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목) 오후2시 분당 소재 할렐루야교회 본당에서 우리 학회 김홍석 이사께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서 실시하는 이번 목사안수식은 제20회로서 156명이 안수를 받았다.
1부 안수식 예배는 빅성민 목사(CCC대표)의 사회로 시작됐는데, 19회 목사 안수자의 사모인 노희정 성악가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의 <하나님의 은혜>찬양에 이어 이필재 목사(부회장)께서 (엡1:1-2) 말씀을 본문으로 하여 <하나님의 뜻으로 된 사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하여 '내가 너와 세상 끝까지 함께 하리라'는 말씀을 잊지말라고 당부했다.
2부 목사 안수식에서 김상복 목사는 현재 독립교회가 2,507개가 된다고 하였고, 문봉주 목사외 155명에게 서약 및 안수례, 안수기도, 공포의 순서로 안수식을 진행했다.
본당 1, 2층을 가득 메운 축하객들의 축하와 기도 속에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안수식에 김홍석 목사께서 소속단체를 우리 학회로 하여 <창조과학 교육 목사>로 안수를 받은 것이다.
신학적인 뒷받침과 신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창조과학 전파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김 목사님의 안수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지난 10월 22일(목) 오후2시 분당 소재 할렐루야교회 본당에서 우리 학회 김홍석 이사께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서 실시하는 이번 목사안수식은 제20회로서 156명이 안수를 받았다.
1부 안수식 예배는 빅성민 목사(CCC대표)의 사회로 시작됐는데, 19회 목사 안수자의 사모인 노희정 성악가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의 <하나님의 은혜>찬양에 이어 이필재 목사(부회장)께서 (엡1:1-2) 말씀을 본문으로 하여 <하나님의 뜻으로 된 사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하여 '내가 너와 세상 끝까지 함께 하리라'는 말씀을 잊지말라고 당부했다.
2부 목사 안수식에서 김상복 목사는 현재 독립교회가 2,507개가 된다고 하였고, 문봉주 목사외 155명에게 서약 및 안수례, 안수기도, 공포의 순서로 안수식을 진행했다.
본당 1, 2층을 가득 메운 축하객들의 축하와 기도 속에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안수식에 김홍석 목사께서 소속단체를 우리 학회로 하여 <창조과학 교육 목사>로 안수를 받은 것이다.
신학적인 뒷받침과 신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창조과학 전파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김 목사님의 안수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하나님께서 우리 학회의 사역에 중요한 받침돌을 놓아주시는 것으로 생각되어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