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는 11월 5일 원천교회(서대문구 연희동 소재)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제7대 신임 회장으로 한윤봉 교수(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를 선출하였다.
신임 한윤봉 회장은 선출 확정 후 “성경적 창조신앙이 그 어느 때보다도 도전을 받고 있는 때에 한국창조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통한 성경적 창조신앙의 회복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입니다. 이 시대에 무너져 가고 있는 성벽인 창조신앙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서 다음 세대들을 바로 세워 나가는 데 미력하나마 쓰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회장의 임기는 2017년1월1일부터 2018년12월31일로 2년간 섬기게 되며 취임 예배는 2017년1월6일 개최할 예정이다.
* 한윤봉 신임회장의 이력은 다음과 같다.
- 한양대(학사) / 서울대(석사)/ University of Utah(공학박사)
- 1991~현재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
- 2015~현재 한국과학기술 한림원 정회원
- 2006~현재 (BK21플러스)미래에너지소재소자사업단장
- 2016.04 미국세라믹학회(ACerS) Global Ambassador
- 2015년 세계 100대 과학자로 선정(영국국제인명센터, IBC), 총 4번 선정(2005, 2011, 2014, 2015)
본회는 새롭게 세움 받은 한윤봉 회장과 리더십을 통해 교계의 필요를 채우며 창조신앙 회복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며, 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는 첨병의 역할을 감당해 가길 소망한다.
한국창조과학회는 11월 5일 원천교회(서대문구 연희동 소재)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제7대 신임 회장으로 한윤봉 교수(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를 선출하였다.
신임 한윤봉 회장은 선출 확정 후 “성경적 창조신앙이 그 어느 때보다도 도전을 받고 있는 때에 한국창조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통한 성경적 창조신앙의 회복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입니다. 이 시대에 무너져 가고 있는 성벽인 창조신앙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서 다음 세대들을 바로 세워 나가는 데 미력하나마 쓰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회장의 임기는 2017년1월1일부터 2018년12월31일로 2년간 섬기게 되며 취임 예배는 2017년1월6일 개최할 예정이다.
* 한윤봉 신임회장의 이력은 다음과 같다.
- 한양대(학사) / 서울대(석사)/ University of Utah(공학박사)
- 1991~현재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
- 2015~현재 한국과학기술 한림원 정회원
- 2006~현재 (BK21플러스)미래에너지소재소자사업단장
- 2016.04 미국세라믹학회(ACerS) Global Ambassador
- 2015년 세계 100대 과학자로 선정(영국국제인명센터, IBC), 총 4번 선정(2005, 2011, 2014, 2015)
본회는 새롭게 세움 받은 한윤봉 회장과 리더십을 통해 교계의 필요를 채우며 창조신앙 회복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며, 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는 첨병의 역할을 감당해 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