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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영화 속 진화론 바로잡기










『영화 속 진화론 바로잡기』는 할리우드가 왜곡한 과학 이야기다. 영화적 상상력이나 표현의 자유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등장하는 주제나 소재, 과학적 요소 중에 잘못된 것들, 특히 진화론적인 오류를 짚어 바로잡는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저자 :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저자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는 잘못된 진화론을 교과서에서 삭제하고 바로잡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다양한 가설과 이론을 함께 가르쳐 학생들이 자유로운 사고와 토론 속에서 바른 세계관과 창의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40여 명의 현직 대학교수와 중고교 교사들로 이루어진 학술위원회와 함께 진화론 실상 교육과 홍보, 포럼 개최, 학술교류 및 연구,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동안 시조새와 말의 화석, 화학적 진화, 후추나방의 공업 암화, 핀치새(멧새) 등의 명백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교과서 개정 청원활동을 해 왔으며 크고 작은 성과를 거두어 잘못된 내용의 수정과 삭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저자 : 김재욱
저자 김재욱은 교진추 출판팀장이며 과학을 남녀노소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도서들을 집필하는 저술가. 이 책에서는 평소 교진추가 지향하고 바로잡는 내용들을 취합해 집필했다.

감수 : 임번삼
감수자 임번삼은 교진추 학술위원장. 고려대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한 농학박사이며 (주)미원 연구소장과 (주)대상식품 대표이사를 역임한 과학자로 생명과학 분야 국책연구과제 심의위원 및 여러 대학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저술과 강연 활동 등을 하고 있다. 기타 교진추 김오현 연구소장과 각 분야 실무자가 함께 감수에 참여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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