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모순은 없다
0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02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가르치셨던 예수님
03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 순서는 서로 모순되는가?
04 태양이 창조되기 전의 빛은?
05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창조하셨던 최초의 사람들이 아니었는가?
06 가인은 어디서 아내를 얻었으며, 누구를 두려워했는가?
07 어떻게 아담은 단 하루 만에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지었을까?
08 왜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은 즉시 죽지 않았는가?
09 창조시에 모든 동물들이 초식을 했다면, 송곳니는 왜 있는가?
10 아벨은 양을 제물로 드렸으므로 육식을 하고 있었는가?
11 사랑의 하나님은 왜 독을 가진 생물들을 창조하셨는가?
12 하나님은 콜레라균 같은 병원균도 창조하셨는가?
13 900년의 수명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었는가?
14 다른 피부색의 사람이 한 세대 만에도 태어날 수 있었다
15 노아 홍수 이전의 지명들이 홍수 이후에도 나타나는 이유는?
16 애굽의 열 가지 재앙 : 기적인가, 자연현상인가?
17 근친 간의 결혼 금지는 창세기의 내용과 모순되는가?
18 신명기를 모세가 썼다면, 어떻게 그의 죽음이 기록될 수 있었는가?
19 성경을 훼손하고 있는 사기적인 문서가설(JEDP 가설)
20 사랑의 하나님은 왜 여리고 성 사람들의 진멸을 명하셨는가?
21 여호수아의 긴 하루
22 요나와 큰 물고기
23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것은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과 모순되지 않는가?
24 성경의 기록자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는가?
Ⅱ 이 구절들은 성경의 오류가 아니다
01 성경에 모순이나 오류가 있다는 주장은 타당한가?
02 달은 빛을 만들어내지 못하므로, 창 1:15절은 성경의 오류인가?
03 노아 방주에 탄 정결한 짐승들의 수는 성경의 오류인가?
04 아르박삿을 낳을 때의 셈의 나이에 대한 성경 기록은 오류인가?
05 에서의 아내들 : 성경의 오류라는 지적에 대한 반론
06 모세의 장인의 이름은?
07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한 기간은 400년인가, 430년인가?
08 성경이 박쥐를 새라고 지칭한 것은 오류인가?
09 곤충의 다리 숫자에 관한 성경 기록은 오류인가?
10 다윗 왕의 아버지 이새는 몇 명의 아들을 두었는가?
11 솔로몬의 병거 수, 다윗이 죽인 군사의 수, 염병으로 죽은 사람의 수는 오류인가?
12 솔로몬이 얻은 금의 양, 다윗이 지불한 금액은 오류인가?
13 성경은 원주율을 3.14가 아니라 3.0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14 여호야긴이 감옥에서 풀려난 날은?
15 예수님의 족보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서로 다른 이유는?
16 마태는 예수님 족보의 대수를 잘못 계산하였는가?
17 아르박삿의 아들은 누구인가? : 가이난, 셀라?
18 누가복음 2장의 호적은 언제? : 예수님 탄생 시기에 대한 성경 기록은 오류인가?
19 예수님의 제자들은 지팡이를 가지지 말아야 했는가?
20 겨자씨는 모든 씨들 중에 가장 작은가?
21 마태는 스가랴의 예언을 예레미야의 것으로 잘못 인용하였는가?
22 예수님이 무덤에 계셨던 기간은 밤낮 사흘이 될 수 없는가?
23 가롯 유다의 죽음에 관한 성경 기록은 오류인가?
Ⅲ 성경 기록의 정확성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들
01 성경의 내용이 신화인가?
02 중국 삼성퇴의 청동나무 : 창세기를 묘사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유물?
03 노아의 16명의 손자 : 고대의 지명과 민족들의 이름 속에 남아 있다
04 중국의 ‘알려지지 않은’ 신은 창조주 하나님
05 소돔과 고모라가 불과 유황으로 멸망하였다는 증거가 있는가?
06 이집트 연대기와 성경 : 현장 고고학자 데이비드와의 대화
07 모세를 찾아서
08 여리고 성의 성벽은 정말로 무너져 내렸다
09 예언자 발람의 존재를 증명할 고고학적 증거가 있는가?
10 블레셋 신전을 무너뜨린 삼손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
11 다윗과 솔로몬의 역사적 사실성
12 스바의 여왕 : 솔로몬은 이집트 바로의 방문을 받았는가?
13 이집트 왕 시삭에 대한 어떤 증거가 발견된 적이 있는가?
14 악명 높은 왕비 이세벨의 인장이 발견되었다
15 느부갓네살 왕의 내시장 살스김의 이름이 새겨진 점토판이 발견되었다
16 느헤미야서에 기록된 데마의 인장이 발견되었다
17 예수님의 고향 마을이 발굴되었다
18 가장 위대한 책, 가장 위험한 책
발간사
성경은 기독신앙의 중심에 있으며, 절대적 권위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딤후 3:16)으로 일점 일획의 오류도 없기 때문이다. 이는 창조기사와 노아홍수를 포함한 창세기와 마지막 성경인 요한계시록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이요 진리임을 믿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현대과학은 진화론만을 과학으로 믿고 가르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있다. 심지어 진화론은 신학에까지 침투해 유신론적 진화론이란 이름으로 성경의 권위를 추락시키고 있으며, 창세기의 역사적 사실을 창조신화, 홍수설화 등으로 왜곡하고 있다.
이에 한국창조과학회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확 무오하며 어떤 오류나 모순이 없음을 과학적 증거와 고고학적 자료를 이용하여 변증하고자 저술에 착수하게 되었다. 앞으로 계속해서 노아의 홍수, 6일 창조, 창조의 신비, 진화론의 허구 등 학회 홈페이지 자료들을 분야별로 정리하여 다수의 책들을 시리즈로 출판할 예정이다.
이 책들이 앞으로 창조신앙의 회복과 성경의 권위를 회복하는 데 크게 쓰이길 기도하며, 출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2011년 2월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이웅상
추천사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내용은 기록된 그대로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성경에 대한 가장 큰 도전 중의 하나는 진화론입니다. 진화론은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며 우주는 커다란 폭발로, 모든 생물들과 사람은 수억 수천만 년 동안의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났다는 무신론적 이론입니다. 오늘날 진화론은 과학계와 교육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창조는 오류적·비과학적 신화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2011년은 한국창조과학회가 창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 동안 저희 학회는 진화론의 허구성을 지적하며, 목소리 높여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해 왔습니다. 이 뜻깊은 해에 그동안 저희 학회의 자료들을 몇 권의 책으로 펴내게 되어 진심으로 기쁜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저희 학회를 특별한 은혜로 붙들어주시고 사용해주신 하나님께서 이 책들이 출판되도록 역사하심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발간되는 책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고 성경의 권위를 회복시키며 흔들렸던 교회와 신학을 바로 세움으로써 예수님을 떠났던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초대 한국창조과학회 회장·現 한동대학교 총장 김영길
성경은 과연 정확 무오한가? 이 책은 문서설과 편집설을 믿는 신학자들에게 답하는 창조과학자의 명쾌한 설명이다. 신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부딪치는 문제는 성경의 무오설이 과연 옳은가 틀린가이다. 성경무오를 믿는 창조과학자들에 의해 저술된 명쾌한 답변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 성경은 오류투성이의 책이 아니다. 그 사실이 과학자들이나 고고학자들에 의해 하나씩 발견되고 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하용조
성경의 무오성 논란은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하다. 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의 등장 이래로 성경은 무수한 공격을 받아 왔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다. 그러므로 성경은 일점 일획도 오류가 없으며,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진실이다. 이번 한국창조과학회에서 펴낸 책들이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게 하는 커다란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확신한다.
한이 성경연구소(KIBI) 회장 송만석 (전 연세대 교수, 2대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지만, 일반인들은 이 사실에 의구심을 품고 있으며, 이것이 그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데 큰 장애가 되고 있다. 금번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출판된 이 책을 통하여 과학적으로 성경이 진리임을 모든 이들에게 알리는 데 크게 쓰임받으리라 믿는다. 과학자인 교수로 또한 본 교회 집사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이병수 박사의 땀과 수고가 이 땅의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리라 기대해 본다.
안양제일교회 담임목사 홍성욱
성경은 진리이신 예수님을 가리키며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것을 인간들의 이성의 잣대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진리에 접근할 수 없게 되므로 하나님의 영인 성령의 조명을 받아서 믿어지고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진화론의 등장으로 젊은이들이나 이성적 사고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창조가 비과학적 신화처럼 되어버리는 요즘, 성령의 감동을 받아 활동하시는 한국창조과학회원들의 수고의 열매로 누구에게나 천지창조가 믿음으로 받아들여지는 귀한 축복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전주안디옥교회 담임목사 박진구
목차
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모순은 없다
0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02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가르치셨던 예수님
03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 순서는 서로 모순되는가?
04 태양이 창조되기 전의 빛은?
05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창조하셨던 최초의 사람들이 아니었는가?
06 가인은 어디서 아내를 얻었으며, 누구를 두려워했는가?
07 어떻게 아담은 단 하루 만에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지었을까?
08 왜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은 즉시 죽지 않았는가?
09 창조시에 모든 동물들이 초식을 했다면, 송곳니는 왜 있는가?
10 아벨은 양을 제물로 드렸으므로 육식을 하고 있었는가?
11 사랑의 하나님은 왜 독을 가진 생물들을 창조하셨는가?
12 하나님은 콜레라균 같은 병원균도 창조하셨는가?
13 900년의 수명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었는가?
14 다른 피부색의 사람이 한 세대 만에도 태어날 수 있었다
15 노아 홍수 이전의 지명들이 홍수 이후에도 나타나는 이유는?
16 애굽의 열 가지 재앙 : 기적인가, 자연현상인가?
17 근친 간의 결혼 금지는 창세기의 내용과 모순되는가?
18 신명기를 모세가 썼다면, 어떻게 그의 죽음이 기록될 수 있었는가?
19 성경을 훼손하고 있는 사기적인 문서가설(JEDP 가설)
20 사랑의 하나님은 왜 여리고 성 사람들의 진멸을 명하셨는가?
21 여호수아의 긴 하루
22 요나와 큰 물고기
23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것은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과 모순되지 않는가?
24 성경의 기록자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는가?
Ⅱ 이 구절들은 성경의 오류가 아니다
01 성경에 모순이나 오류가 있다는 주장은 타당한가?
02 달은 빛을 만들어내지 못하므로, 창 1:15절은 성경의 오류인가?
03 노아 방주에 탄 정결한 짐승들의 수는 성경의 오류인가?
04 아르박삿을 낳을 때의 셈의 나이에 대한 성경 기록은 오류인가?
05 에서의 아내들 : 성경의 오류라는 지적에 대한 반론
06 모세의 장인의 이름은?
07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한 기간은 400년인가, 430년인가?
08 성경이 박쥐를 새라고 지칭한 것은 오류인가?
09 곤충의 다리 숫자에 관한 성경 기록은 오류인가?
10 다윗 왕의 아버지 이새는 몇 명의 아들을 두었는가?
11 솔로몬의 병거 수, 다윗이 죽인 군사의 수, 염병으로 죽은 사람의 수는 오류인가?
12 솔로몬이 얻은 금의 양, 다윗이 지불한 금액은 오류인가?
13 성경은 원주율을 3.14가 아니라 3.0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14 여호야긴이 감옥에서 풀려난 날은?
15 예수님의 족보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서로 다른 이유는?
16 마태는 예수님 족보의 대수를 잘못 계산하였는가?
17 아르박삿의 아들은 누구인가? : 가이난, 셀라?
18 누가복음 2장의 호적은 언제? : 예수님 탄생 시기에 대한 성경 기록은 오류인가?
19 예수님의 제자들은 지팡이를 가지지 말아야 했는가?
20 겨자씨는 모든 씨들 중에 가장 작은가?
21 마태는 스가랴의 예언을 예레미야의 것으로 잘못 인용하였는가?
22 예수님이 무덤에 계셨던 기간은 밤낮 사흘이 될 수 없는가?
23 가롯 유다의 죽음에 관한 성경 기록은 오류인가?
Ⅲ 성경 기록의 정확성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들
01 성경의 내용이 신화인가?
02 중국 삼성퇴의 청동나무 : 창세기를 묘사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유물?
03 노아의 16명의 손자 : 고대의 지명과 민족들의 이름 속에 남아 있다
04 중국의 ‘알려지지 않은’ 신은 창조주 하나님
05 소돔과 고모라가 불과 유황으로 멸망하였다는 증거가 있는가?
06 이집트 연대기와 성경 : 현장 고고학자 데이비드와의 대화
07 모세를 찾아서
08 여리고 성의 성벽은 정말로 무너져 내렸다
09 예언자 발람의 존재를 증명할 고고학적 증거가 있는가?
10 블레셋 신전을 무너뜨린 삼손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
11 다윗과 솔로몬의 역사적 사실성
12 스바의 여왕 : 솔로몬은 이집트 바로의 방문을 받았는가?
13 이집트 왕 시삭에 대한 어떤 증거가 발견된 적이 있는가?
14 악명 높은 왕비 이세벨의 인장이 발견되었다
15 느부갓네살 왕의 내시장 살스김의 이름이 새겨진 점토판이 발견되었다
16 느헤미야서에 기록된 데마의 인장이 발견되었다
17 예수님의 고향 마을이 발굴되었다
18 가장 위대한 책, 가장 위험한 책
발간사
성경은 기독신앙의 중심에 있으며, 절대적 권위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딤후 3:16)으로 일점 일획의 오류도 없기 때문이다. 이는 창조기사와 노아홍수를 포함한 창세기와 마지막 성경인 요한계시록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이요 진리임을 믿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현대과학은 진화론만을 과학으로 믿고 가르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있다. 심지어 진화론은 신학에까지 침투해 유신론적 진화론이란 이름으로 성경의 권위를 추락시키고 있으며, 창세기의 역사적 사실을 창조신화, 홍수설화 등으로 왜곡하고 있다.
이에 한국창조과학회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확 무오하며 어떤 오류나 모순이 없음을 과학적 증거와 고고학적 자료를 이용하여 변증하고자 저술에 착수하게 되었다. 앞으로 계속해서 노아의 홍수, 6일 창조, 창조의 신비, 진화론의 허구 등 학회 홈페이지 자료들을 분야별로 정리하여 다수의 책들을 시리즈로 출판할 예정이다.
이 책들이 앞으로 창조신앙의 회복과 성경의 권위를 회복하는 데 크게 쓰이길 기도하며, 출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2011년 2월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이웅상
추천사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내용은 기록된 그대로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성경에 대한 가장 큰 도전 중의 하나는 진화론입니다. 진화론은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며 우주는 커다란 폭발로, 모든 생물들과 사람은 수억 수천만 년 동안의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났다는 무신론적 이론입니다. 오늘날 진화론은 과학계와 교육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창조는 오류적·비과학적 신화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2011년은 한국창조과학회가 창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 동안 저희 학회는 진화론의 허구성을 지적하며, 목소리 높여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해 왔습니다. 이 뜻깊은 해에 그동안 저희 학회의 자료들을 몇 권의 책으로 펴내게 되어 진심으로 기쁜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저희 학회를 특별한 은혜로 붙들어주시고 사용해주신 하나님께서 이 책들이 출판되도록 역사하심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발간되는 책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고 성경의 권위를 회복시키며 흔들렸던 교회와 신학을 바로 세움으로써 예수님을 떠났던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초대 한국창조과학회 회장·現 한동대학교 총장 김영길
성경은 과연 정확 무오한가? 이 책은 문서설과 편집설을 믿는 신학자들에게 답하는 창조과학자의 명쾌한 설명이다. 신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부딪치는 문제는 성경의 무오설이 과연 옳은가 틀린가이다. 성경무오를 믿는 창조과학자들에 의해 저술된 명쾌한 답변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 성경은 오류투성이의 책이 아니다. 그 사실이 과학자들이나 고고학자들에 의해 하나씩 발견되고 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하용조
성경의 무오성 논란은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하다. 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의 등장 이래로 성경은 무수한 공격을 받아 왔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다. 그러므로 성경은 일점 일획도 오류가 없으며,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진실이다. 이번 한국창조과학회에서 펴낸 책들이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게 하는 커다란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확신한다.
한이 성경연구소(KIBI) 회장 송만석 (전 연세대 교수, 2대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지만, 일반인들은 이 사실에 의구심을 품고 있으며, 이것이 그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데 큰 장애가 되고 있다. 금번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출판된 이 책을 통하여 과학적으로 성경이 진리임을 모든 이들에게 알리는 데 크게 쓰임받으리라 믿는다. 과학자인 교수로 또한 본 교회 집사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이병수 박사의 땀과 수고가 이 땅의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리라 기대해 본다.
안양제일교회 담임목사 홍성욱
성경은 진리이신 예수님을 가리키며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것을 인간들의 이성의 잣대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진리에 접근할 수 없게 되므로 하나님의 영인 성령의 조명을 받아서 믿어지고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진화론의 등장으로 젊은이들이나 이성적 사고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창조가 비과학적 신화처럼 되어버리는 요즘, 성령의 감동을 받아 활동하시는 한국창조과학회원들의 수고의 열매로 누구에게나 천지창조가 믿음으로 받아들여지는 귀한 축복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전주안디옥교회 담임목사 박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