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7일(금) 신반포 중학교 1학년의 기독동아리 학생들이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바로 아래 위치한 원천교회 내 원천 창조과학관을 차례로 방문하였다.
먼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도착한 학생들은 4조로 나뉘어 미션지를 받아들고 길소희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생명전시관을 둘러보았다. 생명의 기원과 탄생을 오직 진화론 및 오랜연대설적 관점에서만 설명하고 진열해 놓은 여러 가지 전시물들에 대한 오류들을 바로 잡고, 박물관 내에서도 서로 상충되는 증거물들을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원천교회로 모인 학생들은 비디오 시청을 통해 조금 전 박물관에서 인류 진화의 증거로 제시되어 있던 인류 중간 단계의 여러 모델들이 실제 어떤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거나 귀에 들어 익숙하게 느껴지는 이름들이 이미 사기극 또는 중간 단계가 아닌 것으로 밝혀지거나, 아직도 너무 많은 논란 가운데 있다는 사실들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안명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원천 창조과학관을 둘러보는 것으로 방문이 마무리 되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든 일정에 도움을 주신 원천 창조과학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 시간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이 천지만물의 기원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고 자신의 정체성을 창조주 안에서 찾으며 확정하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이 모든 일정을 계획하고, 주관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
지난 10월 17일(금) 신반포 중학교 1학년의 기독동아리 학생들이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바로 아래 위치한 원천교회 내 원천 창조과학관을 차례로 방문하였다.
먼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도착한 학생들은 4조로 나뉘어 미션지를 받아들고 길소희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생명전시관을 둘러보았다.
생명의 기원과 탄생을 오직 진화론 및 오랜연대설적 관점에서만 설명하고 진열해 놓은 여러 가지 전시물들에 대한 오류들을 바로 잡고, 박물관 내에서도 서로 상충되는 증거물들을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원천교회로 모인 학생들은 비디오 시청을 통해 조금 전 박물관에서 인류 진화의 증거로 제시되어 있던 인류 중간 단계의 여러 모델들이
실제 어떤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거나 귀에 들어 익숙하게 느껴지는 이름들이 이미 사기극
또는 중간 단계가 아닌 것으로 밝혀지거나, 아직도 너무 많은 논란 가운데 있다는 사실들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안명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원천 창조과학관을 둘러보는 것으로 방문이 마무리 되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든 일정에 도움을 주신 원천 창조과학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 시간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이 천지만물의 기원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고 자신의 정체성을 창조주 안에서 찾으며 확정하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이 모든 일정을 계획하고, 주관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
글. 김준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