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월) 주님의 은혜 가운데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기독교미래연구원(CFI) 제2차 세미나 `공교육의 문제점과 21세기 통일한국 교육을 위한 대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현행 공교육에서 일방적으로 심각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 진화론만을 과학적 정설로 가르침으로써 자라나는 학생들의 세계관 형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초중고등 교과서의 내용은 학생들의 가치관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도 대부분 교육기관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도 않았고 증명될 수도 없는 신다윈주의적 종교적 신념에 근거한 내용만을 세뇌시키고 있으며 그 결과 학생들은 무신론적인 유물론 또는 잘못된 인본주의에 빠지고 있다.
이러한 예 외에도 공교육이 지니고 있는 여러 문제점들이 파악되므로 이번 CFI 제2차 세미나에서 21세기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위하여 현행 공교육의 교과서 편찬, 커리큘럼 등 제반 문제점들에 대하여 논의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창조과학회에서는 정원종 교사와 이은일 회장이 강사와 패널로 각각 섬겼으며, 이것을 계기로 진화론이 미친 악영향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그 심각성을 깨닫고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 위에 교육되도록 기독교대안교육의 강화에 함께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힘을 모으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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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4. 11. 24(월). 오후 1시 30- 5시 30분
주제: 공교육의 문제점과 21세기 통일한국 교육을 위한 대안
장소: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강사: 정원종 교사(고등학교, 전 EBS강사), 손정숙 박사(30년 대안교육), 마병식 사무총장(기독교대안학교연맹), 김남영 대표(한국기독교홈스쿨협회)
패널: 이은일 교수(한국창조과학회 회장, 고대의대), 박종언 목사(C채널 사목, 한장총 사회인권 위원장), 임태규 교장(두레자연고등학교), 장갑덕 목사(KAIST교목)
좌장: 세션1/ 최병규 박사 (CFI 원장), 세션2/ 장갑덕 목사(KAIST교목)
주관: 기독교미래연구원(CFI)
공동주최: 기독교미래연구원, 에스더기도운동, 창조과학회, 기독교대안학교연맹, 한국기독교홈스쿨협회, 통일한국포럼
세미나 순서
개회식(1:30~1:45) / 사회: 이용희 교수
Session 1 (1:45~3:15/ 80분) 좌장: 최병규 원장
발제1(30분): 진화론 일방 교육으로 적자생존의 현장이 된 공교육에 대한 대안이 있는가? (정원종 교사)
패널(10분)/ 이은일 교수
발제2(30분): 공교육의 문제점과 그 대안/ 손정숙 박사
패널(10분)/ 박종언 목사
휴식(3:15~3:30)
Session 2(3:30~5:00/ 90분) 좌장: 장갑덕 목사
발제3(30분): 대안교육의 문제점 및 전망/ 마병식 사무총장
패널(10분)/ 임태규 교장
발제4(30분): 홈스쿨의 현항과 미래 전망 (김남영 대표)
패널(10분)/ 장갑덕 목사
질의 응답
폐회
11월 24일(월) 주님의 은혜 가운데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기독교미래연구원(CFI) 제2차 세미나 `공교육의 문제점과 21세기 통일한국 교육을 위한 대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현행 공교육에서 일방적으로 심각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 진화론만을 과학적 정설로 가르침으로써 자라나는 학생들의 세계관 형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초중고등 교과서의 내용은 학생들의 가치관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도 대부분 교육기관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도 않았고 증명될 수도 없는 신다윈주의적 종교적 신념에 근거한 내용만을 세뇌시키고 있으며 그 결과 학생들은 무신론적인 유물론 또는 잘못된 인본주의에 빠지고 있다.
이러한 예 외에도 공교육이 지니고 있는 여러 문제점들이 파악되므로 이번 CFI 제2차 세미나에서 21세기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위하여 현행 공교육의 교과서 편찬, 커리큘럼 등 제반 문제점들에 대하여 논의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창조과학회에서는 정원종 교사와 이은일 회장이 강사와 패널로 각각 섬겼으며, 이것을 계기로 진화론이 미친 악영향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그 심각성을 깨닫고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 위에 교육되도록 기독교대안교육의 강화에 함께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힘을 모으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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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4. 11. 24(월). 오후 1시 30- 5시 30분
주제: 공교육의 문제점과 21세기 통일한국 교육을 위한 대안
장소: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강사: 정원종 교사(고등학교, 전 EBS강사), 손정숙 박사(30년 대안교육), 마병식 사무총장(기독교대안학교연맹), 김남영 대표(한국기독교홈스쿨협회)
패널: 이은일 교수(한국창조과학회 회장, 고대의대), 박종언 목사(C채널 사목, 한장총 사회인권 위원장), 임태규 교장(두레자연고등학교), 장갑덕 목사(KAIST교목)
좌장: 세션1/ 최병규 박사 (CFI 원장), 세션2/ 장갑덕 목사(KAIST교목)
주관: 기독교미래연구원(CFI)
공동주최: 기독교미래연구원, 에스더기도운동, 창조과학회, 기독교대안학교연맹, 한국기독교홈스쿨협회, 통일한국포럼
세미나 순서
개회식(1:30~1:45) / 사회: 이용희 교수
Session 1 (1:45~3:15/ 80분) 좌장: 최병규 원장
발제1(30분): 진화론 일방 교육으로 적자생존의 현장이 된 공교육에 대한 대안이 있는가? (정원종 교사)
패널(10분)/ 이은일 교수
발제2(30분): 공교육의 문제점과 그 대안/ 손정숙 박사
패널(10분)/ 박종언 목사
휴식(3:15~3:30)
Session 2(3:30~5:00/ 90분) 좌장: 장갑덕 목사
발제3(30분): 대안교육의 문제점 및 전망/ 마병식 사무총장
패널(10분)/ 임태규 교장
발제4(30분): 홈스쿨의 현항과 미래 전망 (김남영 대표)
패널(10분)/ 장갑덕 목사
질의 응답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