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주일) 오후 4시 새순교회에서 5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창조과학 교육원 심화과정의 마지막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심화과정은 새순교회 김서확 집사가 진행을 담당하였다.
마지막 강의는 김광 교수(한양대학교 초빙교수, (주)착한과학 대표)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의 문제>와 <밝혀지고 있는 진화론의 허구성>이란 주제로 진행하였다.
김광 교수는 강의를 통해 진화론의 결정적 과학적 증거인 것처럼 사용되고 있는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에 대해 여러가지 자료를 가지고 설명하고, 최근 과학 기사를 소개하면서 현대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진화론이 가지고 있는 허구성이 점점 밝혀지고 있음을 이야기 하였다.
강의 후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총 52명이 수료하였으며, 새순교회 나권풍 수석목사는 교육을 받은 모든 분들이 앞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증인으로써의 삶을 살아가기를 권면하였다.
7월 13일(주일) 오후 4시 새순교회에서 5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창조과학 교육원 심화과정의 마지막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심화과정은 새순교회 김서확 집사가 진행을 담당하였다.
마지막 강의는 김광 교수(한양대학교 초빙교수, (주)착한과학 대표)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의 문제>와 <밝혀지고 있는 진화론의 허구성>이란 주제로 진행하였다.
김광 교수는 강의를 통해 진화론의 결정적 과학적 증거인 것처럼 사용되고 있는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에 대해 여러가지 자료를 가지고 설명하고, 최근 과학 기사를 소개하면서 현대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진화론이 가지고 있는 허구성이 점점 밝혀지고 있음을 이야기 하였다.
강의 후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총 52명이 수료하였으며, 새순교회 나권풍 수석목사는 교육을 받은 모든 분들이 앞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증인으로써의 삶을 살아가기를 권면하였다.
모든 일정을 인도하시고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