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6개 학교 창조실험과학 동아리 학생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탄강 지질탐사캠프가 진행되었다.
첫 탐사지는 한탄강 유역과 현무암질 절벽에서 이어진 철원평야가 한 눈에 보이는 한탄강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에서 진행하였다.
한탄강 컨트리클럽의 협조로 클럽하우스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절경을 감상하였고, 더운 날씨를 견디기 위해 때 이른 점심식사를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다.
이어서 도착한 고석정에서는 용암대지 위에 펼쳐진 평야와 고석이 돌출된 지형적 특징, 현무암질 절벽과 화강암질 절벽이 마주보는 독특한 절경을 관측하였다. 또한 고석정에서 암석과 지층에 대하여 EBS 스타 강사 출신인 정원종 강사의 원 포인트 강의도 진행하였다.
다음으로는 송대소로 이동하여 한 눈에 들어오는 다양한 주상 절리를 관측하고, 이어서 직탕폭포로 이동해서는 주상절리 위에 올라가서 실제로 주상절리면을 보고, 만질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6.25 전쟁의 흔적을 고스란이 가지고 있는 노동당사를 방문하여 전쟁의 흔적이 여전함과 남북한이 분단국가임을 다시금 되세기는 시간을 가졌다.
각 탐사 장소마다 조별로 이루어진 미션을 통하여 깊은 고찰과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헤어지기 전 시원한 장소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조별 미션 결과에 대한 평가와 시상을 하는 것으로 모든 탐사에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더운 여름 날에도 교과서에 없는 진정한 과학을 통해 자기 자신과 삶의 의미를 찾기위해 노력한 모든 학생들에게 살아계신 창조주가 온전히 신뢰케 되길 소원하며, 모든 일정 가운데 안전하게 인도하시고 좋은 날씨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
지난 28일 6개 학교 창조실험과학 동아리 학생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탄강 지질탐사캠프가 진행되었다.
첫 탐사지는 한탄강 유역과 현무암질 절벽에서 이어진 철원평야가 한 눈에 보이는 한탄강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에서 진행하였다.
한탄강 컨트리클럽의 협조로 클럽하우스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절경을 감상하였고, 더운 날씨를 견디기 위해 때 이른 점심식사를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다.
이어서 도착한 고석정에서는 용암대지 위에 펼쳐진 평야와 고석이 돌출된 지형적 특징, 현무암질 절벽과 화강암질 절벽이 마주보는 독특한 절경을 관측하였다. 또한 고석정에서 암석과 지층에 대하여 EBS 스타 강사 출신인 정원종 강사의 원 포인트 강의도 진행하였다.
다음으로는 송대소로 이동하여 한 눈에 들어오는 다양한 주상 절리를 관측하고, 이어서 직탕폭포로 이동해서는 주상절리 위에 올라가서 실제로 주상절리면을 보고, 만질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6.25 전쟁의 흔적을 고스란이 가지고 있는 노동당사를 방문하여 전쟁의 흔적이 여전함과 남북한이 분단국가임을 다시금 되세기는 시간을 가졌다.
각 탐사 장소마다 조별로 이루어진 미션을 통하여 깊은 고찰과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헤어지기 전 시원한 장소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조별 미션 결과에 대한 평가와 시상을 하는 것으로 모든 탐사에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더운 여름 날에도 교과서에 없는 진정한 과학을 통해 자기 자신과 삶의 의미를 찾기위해 노력한 모든 학생들에게 살아계신 창조주가 온전히 신뢰케 되길 소원하며, 모든 일정 가운데 안전하게 인도하시고 좋은 날씨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