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 학회 세미나실에서 창조지 편집회의가 열렸다. 권영헌 편집장, 김광 대표, 이병수 부회장, 전부일 디자이너, 박창민 간사 5명이 참여했고 이번 호의 주제는 DNA로 정선호 교수, 임용철 박사 등이 필자로 참여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원고의 순서와 내용에 관한 것이었고, 다음 호에 대한 계획, 새로운 코너 신설 등에 관한 것이었다.
회의는 이병수 부회장의 기도로 시작하였다. 임용철 박사, 정선호 교수, 미디어 위원회의 순으로 특집 기사를 싣는 순서를 정했다. 그리고 신년호인만큼 8p정도 늘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기사 중간에 쉬어가는 코너로 평강식물원의 자료를 받아 진귀한 식물 사진을 넣기로 했다.
다음 호의 주제는 차세대 교육으로 그에 맞는 캠프, 대안학교, 탐사 등에 관한 기사를 싣기로 정하고 필자 선정에 대한 틀을 잡았다. 또한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의 퇴임에 맞춰 특집 기사를 싣고 표지 모델로 쓰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12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 학회 세미나실에서 창조지 편집회의가 열렸다. 권영헌 편집장, 김광 대표, 이병수 부회장, 전부일 디자이너, 박창민 간사 5명이 참여했고 이번 호의 주제는 DNA로 정선호 교수, 임용철 박사 등이 필자로 참여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원고의 순서와 내용에 관한 것이었고, 다음 호에 대한 계획, 새로운 코너 신설 등에 관한 것이었다.
회의는 이병수 부회장의 기도로 시작하였다. 임용철 박사, 정선호 교수, 미디어 위원회의 순으로 특집 기사를 싣는 순서를 정했다. 그리고 신년호인만큼 8p정도 늘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기사 중간에 쉬어가는 코너로 평강식물원의 자료를 받아 진귀한 식물 사진을 넣기로 했다.
다음 호의 주제는 차세대 교육으로 그에 맞는 캠프, 대안학교, 탐사 등에 관한 기사를 싣기로 정하고 필자 선정에 대한 틀을 잡았다. 또한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의 퇴임에 맞춰 특집 기사를 싣고 표지 모델로 쓰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권영헌 편집장의 기도로 12:20분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