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 창립 33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2월 8일(토) 10시 30분 온누리교회 서빙고 캠퍼스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임용철 총무의 찬양 인도로 예배를 시작하였고, 권혁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한윤봉 교수가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학회를 위해 기도를 드린 후 온누리교회 수석 부목사인 박종길 목사가 요한계시록 21장 1~4절 말씀을 가지고 “새 하늘과 새 땅” 이라는 주제로 말씀선포를 하였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는 진화론과 무신론의 유혹에 빠진 성도들과 교회들을 위해 창조과학회가 처음 주신 창조의 질서를 바르게 선포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여 줄 것을 권면하였다.
박종길 목사의 축도로 1부 창립기념 감사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2부 김영길 명예회장의 한동대학교 총장 퇴임 축하연이 정병갑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먼저 지난 날 김영길 명예회장이 창조과학의 틀을 세우고, 한동대 총장직을 하면서 있었던 많은 어려움들과 고난들을 이겨낸 일들을 회고영상을 통해 감상하였다.
다음으로 김준 교수가 김영길 명예회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김영길 명예회장의 퇴임사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영길 명예회장은 창조과학회가 깊은 영성과 인품을 가진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권면하였다.
이어서 김영길 명예회장의 사모인 김영애 권사는 ‘부족한 우리를 사용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이어서 창조신앙의 모태가 되어주신 김영길 명예회장께 창조과학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와 꽃다발을 증정하고 축하와 축복의 의미로 함께 축복송을 불렀다.
2부 순서는 전회장인 이웅상 목사의 축복기도로 마친 후 함께 준비된 식사를 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3년동안 한국창조과학회를 인도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창조주 하나님을 온전히 알리는데 쓰임받기를 소망한다.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33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2월 8일(토) 10시 30분 온누리교회 서빙고 캠퍼스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임용철 총무의 찬양 인도로 예배를 시작하였고, 권혁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한윤봉 교수가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학회를 위해 기도를 드린 후 온누리교회 수석 부목사인 박종길 목사가 요한계시록 21장 1~4절 말씀을 가지고 “새 하늘과 새 땅” 이라는 주제로 말씀선포를 하였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는 진화론과 무신론의 유혹에 빠진 성도들과 교회들을 위해 창조과학회가 처음 주신 창조의 질서를 바르게 선포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여 줄 것을 권면하였다.
박종길 목사의 축도로 1부 창립기념 감사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2부 김영길 명예회장의 한동대학교 총장 퇴임 축하연이 정병갑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먼저 지난 날 김영길 명예회장이 창조과학의 틀을 세우고, 한동대 총장직을 하면서 있었던 많은 어려움들과 고난들을 이겨낸 일들을 회고영상을 통해 감상하였다.
다음으로 김준 교수가 김영길 명예회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김영길 명예회장의 퇴임사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영길 명예회장은 창조과학회가 깊은 영성과 인품을 가진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권면하였다.
이어서 김영길 명예회장의 사모인 김영애 권사는 ‘부족한 우리를 사용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이어서 창조신앙의 모태가 되어주신 김영길 명예회장께 창조과학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와 꽃다발을 증정하고 축하와 축복의 의미로 함께 축복송을 불렀다.
2부 순서는 전회장인 이웅상 목사의 축복기도로 마친 후 함께 준비된 식사를 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3년동안 한국창조과학회를 인도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창조주 하나님을 온전히 알리는데 쓰임받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