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부는 지난 19일 오후7시 광주 금호동 늘푸른교회(송영옥 목사)에서 일반성도를 대상으로 창조과학세미나를 개최했다. ‘물과 성령’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본회 부회장이신 이강래 교수(고신대 정보미디어학부)께서 강사로 수고해 주셨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교수님은 “성령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복을 주시며 땅과 모든 생명체들을 다스리고 관리하라는 명령(창1:28)을 주셨는데 그것은 완전하고도 아름다운 피조 세계의 현상유지를 인간에게 위임하신 것”이라며 하나님의 창조 의도를 설명하였다.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박사가 지은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보면 물은 인간의 모든 말과 감정에 대하여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역설하였다. 이어 “인간에게 칭찬을 받은 물은 하나 같이 그 동결결정체가 아름답게 나타났으나, 나쁜 말을 받은 물은 언제나 그 모양이 심하게 일그러지고 손상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보면서 인간의 마음과 행동이 피조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를 새삼 깨닫게 된다.”고 증거했다.
약 두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와 물의 관련성을 밝힘으로써 창조주 하나님의 신비를 확인한 100여명의 참석자들 모두가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광주지부는 지난 19일 오후7시 광주 금호동 늘푸른교회(송영옥 목사)에서 일반성도를 대상으로 창조과학세미나를 개최했다. ‘물과 성령’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본회 부회장이신 이강래 교수(고신대 정보미디어학부)께서 강사로 수고해 주셨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교수님은 “성령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복을 주시며 땅과 모든 생명체들을 다스리고 관리하라는 명령(창1:28)을 주셨는데 그것은 완전하고도 아름다운 피조 세계의 현상유지를 인간에게 위임하신 것”이라며 하나님의 창조 의도를 설명하였다.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박사가 지은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보면 물은 인간의 모든 말과 감정에 대하여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역설하였다. 이어 “인간에게 칭찬을 받은 물은 하나 같이 그 동결결정체가 아름답게 나타났으나, 나쁜 말을 받은 물은 언제나 그 모양이 심하게 일그러지고 손상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보면서 인간의 마음과 행동이 피조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를 새삼 깨닫게 된다.”고 증거했다.
약 두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와 물의 관련성을 밝힘으로써 창조주 하나님의 신비를 확인한 100여명의 참석자들 모두가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