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창조과학 청소년 비전캠프 성료
2019년 7월 29일~31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제11차 창조과학 청소년 비전캠프(2019)’는 ‘Α&Ω,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교사들 그리고 스텝들 모두 4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째 날 권대호 목사님(목원교회)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드린 후에 오프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첫 주제 강의는 ‘창조일까? 진화일까?’라는 주제로 한윤봉 교수님(전북대학교, 한국창조과학회 회장)께서 열강을 해주셨다. 진화론, 지질시대표, 빅뱅우주론의 과학적 문제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창조가 사실인지, 진화가 사실인지 검증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찬양콘서트가 있었다. PK를 초청해서 함께 몸으로 마음으로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저녁식사 후 ‘지금까지 이런 시작은 없었다’라는 주제로 강석일 교수님(전북대학교)께서 강의를 해주셨다. 우연히 우주가 만들어 졌다는 빅뱅이론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우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하나님은 우주 탄생 전부터 나를 택하시고 사랑하셨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저녁말씀시간에는 이준탁 목사님(해운대교회)께서 말씀을 전해주셨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두 손을 들고 찬양하고, 나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고, 주님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첫째 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향했다.
둘째 날 아침 각자 숙소에서 Q.T.를 하고 아침식사 후 행사장인 JJ아트홀에 모였다. 한동프레이즈의 인도로 찬양시간을 가졌고 ‘지금까지 이런 타락(파괴)은 없었다’라는 주제로 마윤정 박사님(전북대학교 화학과 강의전담교수)께서 세 번째 주제 강의를 해주셨다. 이 세상이 왜 이렇게 참혹하게 파괴되었는지 그 이유와 환경의 실태를 알아보고 또한 우리를 참혹한 가운데 내버려두지 낳으시고 십자가에 아들을 죽이심으로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주신 하나님의 큰 사랑을 지성과 마음으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궁금해? 물어봐!‘ 시간에는 평소에 창조론과 진화론과 관련하여 궁금했던 점을 참가자들에게 받아서 창조과학자들을 패널로 모시고 궁금한 점을 속 시원히 해결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한 후 ‘과학아 놀자’시간이 이어졌는데 <독수리처럼 날개를 치며 높이~ 높이~>, <예수님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라는 세 가지 주제로 베르누이 정리에 관한 실험과 정전기 실험 그리고 사이펀의 원리를 알아보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아 놀자에 이어 ‘지금까지 이런 회복은 없었다!’라는 주제로 이광진 박사님(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 지부장)께서 열강을 해주셨다. 이 강의에서는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를 주제로 그와 연관된 기능과 작용을 살펴봄으로써, 하나님께서 우연과 오랜 시간에 의한 진화가 1도 필요하지 않은 ‘완벽한 사람을 창조’ 하셨다는 것,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고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하였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형상 회복의 첫걸음이 되었다는 말씀을 전해주셨다. 강의 후 나눔 스토리 시간을 통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조신문 만들기 시간에는 조 별로 함께 모여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시간에 배운 내용들과 ‘창조’지를 참고하여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한 기사, 창조주 하나님 등 여러 가지 것들을 전지에 마음껏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식사 후에 진행된 장기자랑 시간은 각 교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는 시간이었다.
이준탁 목사님께서 저녁말씀을 전해주셨고,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석한 교회에서 교사들과 부모님들이 맛있는 간식을 챙겨와 아이들을 격려해주고 둘째날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마지막 날 아침식사 후 백현주 사무처장(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의 ‘교과서와 나의 믿음이 무슨 상관?’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해주셨다. 캠프동안 배운 내용들을 다시 새기면서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 ‘창조과학 도전 골든벨’ 시간을 가졌다. 캠프 간증시간, 시상식 그리고 수료식 후에 폐회예배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캠프를 마무리 하였다.
캠프 설문조사 때 받은 캠프에 느낀 점과 좋은 점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제 미래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해요(중학생, 여자)
주님에 대한 몇 몇의 의심들이 사라지고 주님 곁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중학생, 남자)
이 캠프를 오기 전까지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심을 의심하고 부인하였는데 강의들을 듣고 난 뒤 조금 더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사실이 확고해져서 좋았어요. 그리고 스태프 언니오빠들 너무 착하고 예쁘고 귀여우시고 잘생겼어요.(중학생, 여자)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들었던 진화론이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좀 충격이었다(중학생, 여자)
진화론, 빅뱅 등 사건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에 대해서 더 잘 알아간거 같다(중학생, 남자)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고 더 정확하게 알게되어 다른 사람 앞에서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중학생, 남자)
너무 유익하고 은혜롭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역에 늘 주님의 인도하심이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교사, 남자)
무척 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안전하게 캠프를 마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높여드린다. 말씀을 묵상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가는 창조과학 청소년비전캠프를 세워주시고 이끄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린다.
강의로 수고해주신 많은 강사님들, 찬양콘서트를 섬겨주신 PK, 찬양으로 함께 하신 한동프레이즈 단원들, 음향시설로 섬겨주신 H-sound, 총 진행을 맡아주신 한장원 전도사님, 좋은 시설을 빌려주시고 공동주관으로 섬겨주신 전주대학교와 캠프 홍보와 공동주관으로 협력해주신 전북CBS, 캠프진행을 위핸 헌신해주신 staff들게 감사드린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린다.
제11차 창조과학 청소년 비전캠프 성료
2019년 7월 29일~31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제11차 창조과학 청소년 비전캠프(2019)’는 ‘Α&Ω,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교사들 그리고 스텝들 모두 4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째 날 권대호 목사님(목원교회)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드린 후에 오프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첫 주제 강의는 ‘창조일까? 진화일까?’라는 주제로 한윤봉 교수님(전북대학교, 한국창조과학회 회장)께서 열강을 해주셨다. 진화론, 지질시대표, 빅뱅우주론의 과학적 문제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창조가 사실인지, 진화가 사실인지 검증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찬양콘서트가 있었다. PK를 초청해서 함께 몸으로 마음으로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저녁식사 후 ‘지금까지 이런 시작은 없었다’라는 주제로 강석일 교수님(전북대학교)께서 강의를 해주셨다. 우연히 우주가 만들어 졌다는 빅뱅이론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우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하나님은 우주 탄생 전부터 나를 택하시고 사랑하셨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저녁말씀시간에는 이준탁 목사님(해운대교회)께서 말씀을 전해주셨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두 손을 들고 찬양하고, 나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고, 주님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첫째 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향했다.
둘째 날 아침 각자 숙소에서 Q.T.를 하고 아침식사 후 행사장인 JJ아트홀에 모였다. 한동프레이즈의 인도로 찬양시간을 가졌고 ‘지금까지 이런 타락(파괴)은 없었다’라는 주제로 마윤정 박사님(전북대학교 화학과 강의전담교수)께서 세 번째 주제 강의를 해주셨다. 이 세상이 왜 이렇게 참혹하게 파괴되었는지 그 이유와 환경의 실태를 알아보고 또한 우리를 참혹한 가운데 내버려두지 낳으시고 십자가에 아들을 죽이심으로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주신 하나님의 큰 사랑을 지성과 마음으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궁금해? 물어봐!‘ 시간에는 평소에 창조론과 진화론과 관련하여 궁금했던 점을 참가자들에게 받아서 창조과학자들을 패널로 모시고 궁금한 점을 속 시원히 해결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한 후 ‘과학아 놀자’시간이 이어졌는데 <독수리처럼 날개를 치며 높이~ 높이~>, <예수님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라는 세 가지 주제로 베르누이 정리에 관한 실험과 정전기 실험 그리고 사이펀의 원리를 알아보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아 놀자에 이어 ‘지금까지 이런 회복은 없었다!’라는 주제로 이광진 박사님(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 지부장)께서 열강을 해주셨다. 이 강의에서는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를 주제로 그와 연관된 기능과 작용을 살펴봄으로써, 하나님께서 우연과 오랜 시간에 의한 진화가 1도 필요하지 않은 ‘완벽한 사람을 창조’ 하셨다는 것,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고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하였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형상 회복의 첫걸음이 되었다는 말씀을 전해주셨다. 강의 후 나눔 스토리 시간을 통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조신문 만들기 시간에는 조 별로 함께 모여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시간에 배운 내용들과 ‘창조’지를 참고하여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한 기사, 창조주 하나님 등 여러 가지 것들을 전지에 마음껏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식사 후에 진행된 장기자랑 시간은 각 교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는 시간이었다.
이준탁 목사님께서 저녁말씀을 전해주셨고,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석한 교회에서 교사들과 부모님들이 맛있는 간식을 챙겨와 아이들을 격려해주고 둘째날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마지막 날 아침식사 후 백현주 사무처장(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의 ‘교과서와 나의 믿음이 무슨 상관?’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해주셨다. 캠프동안 배운 내용들을 다시 새기면서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 ‘창조과학 도전 골든벨’ 시간을 가졌다. 캠프 간증시간, 시상식 그리고 수료식 후에 폐회예배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캠프를 마무리 하였다.
캠프 설문조사 때 받은 캠프에 느낀 점과 좋은 점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제 미래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해요(중학생, 여자)
주님에 대한 몇 몇의 의심들이 사라지고 주님 곁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중학생, 남자)
이 캠프를 오기 전까지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심을 의심하고 부인하였는데 강의들을 듣고 난 뒤 조금 더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사실이 확고해져서 좋았어요. 그리고 스태프 언니오빠들 너무 착하고 예쁘고 귀여우시고 잘생겼어요.(중학생, 여자)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들었던 진화론이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좀 충격이었다(중학생, 여자)
진화론, 빅뱅 등 사건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에 대해서 더 잘 알아간거 같다(중학생, 남자)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고 더 정확하게 알게되어 다른 사람 앞에서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중학생, 남자)
너무 유익하고 은혜롭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역에 늘 주님의 인도하심이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교사, 남자)
무척 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안전하게 캠프를 마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높여드린다. 말씀을 묵상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가는 창조과학 청소년비전캠프를 세워주시고 이끄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린다.
강의로 수고해주신 많은 강사님들, 찬양콘서트를 섬겨주신 PK, 찬양으로 함께 하신 한동프레이즈 단원들, 음향시설로 섬겨주신 H-sound, 총 진행을 맡아주신 한장원 전도사님, 좋은 시설을 빌려주시고 공동주관으로 섬겨주신 전주대학교와 캠프 홍보와 공동주관으로 협력해주신 전북CBS, 캠프진행을 위핸 헌신해주신 staff들게 감사드린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