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차 창조과학 청소년 비전 캠프 성료
2017년 7월 24일~ 26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제 9차 창조과학 청소년 비전캠프(2017)’는 ‘Back to the Bible!’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교사들 29개 교회 총 3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째날 김대현 목사님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드린 후에 C.five의 찬양콘서트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첫 주제강의는 ‘첨단과학과 창조주’라는 주제로 한윤봉 교수님께서 열강을 해주셨다. 과학법칙과 첨단과학은 창조주를 결코 부인하지 않으며, 창조주의 존재를 증거하고 나노기술은 창조주가 사용하신 창조도구로서 진화의 증거가 아니며 다윈의 진화론도, 자기조립에 의한 진화혁명 이론도 과학적으로 틀린 주장임을 배웠다. 뒤이어 조편성을 하고 조별로 모여앉아 창조신문을 만들었다.
저녁식사 후 두 번째 주제강의인 ‘창세기는 사실이다’라는 주제로 오경숙 박사님의 강의가 있었다. 과학은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으며, 과학적 사실과 법칙들은 창조사실을 증거한다는 것을 배웠다.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춤과 노래, 섬김을 통해 사역하는 ‘PK(Promise Keepers)’의 열정적인 찬양과 춤이 이어졌다.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며 즐겁게 주님을 높이는 저녁 찬양 시간이었다.
이요셉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 시간에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공감하며 울리는 은혜로운 말씀시간이었고 주님께 두손들고 나아가며 회개와 기도의 뜨겁게 시간이었다. 첫째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향했다.
둘째날 아침식사 후 C.five의 인도로 찬양시간을 가졌고 세 번째 주제강의인 ‘진화론은 과학인가?’라는 주제로 이광진 박사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다. 교과서에 있는 진화론의 문제점들을 논리적으로 파헤치고, 깨달아 알아 분별력을 가지고 진화론에 의한 지적상처를 벗어나 창조신앙 회복의 귀한 시간이었다. 뒤이어 즐거운 ‘과학아 놀자’ 시간에는 오경숙 박사님과 한 장원 전도사님의 지도로 ‘표면장력을 이용하신 예수님’ 실험과 ‘고흡수성 수지처럼 말씀을 흡수하자’ 실험을 하였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이요셉 사진작가의 특강시간이 있었다. 작가님의 삶의 간증을 들으며 과연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삶을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C.five의 찬양콘서트 후에 ‘하나님이 진화를 사용했을까?’라는 주제로 강석일 교수님의 열강이 있었다. 과연 하나님께서 진화라는 방법을 이용하여 세상을 창조한 것일까? 유신진화론과 창조론을 비교하며 유신진화론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성경이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검증하며 하나님은 진화를 사용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장기자랑 시간에는 각 교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식사 후 이요셉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시간과 기도시간이 이어졌고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며 춤추며 주님앞에 나아가는 은혜로운 시간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 아침식사 후 김지연 강사님의 ‘동성애의 문제점’에 관한 특강을 들었다.
캠프동안 배운 내용들을 다시 새기면서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 ‘창조과학 도전 골든벨’ 시간을 가지고 전주사랑의교회 임상범 학생의 신앙 간증시간이 있었다.
캠프 전후 설문조사결과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할 때 진화방법도 사용하였다>라는 문항에 그렇다는 대답이 캠프전 30.1%에서 캠프 후 10.5%로 줄었고, 그렇지 않다는 대답은 캠프전 69.9%에서 캠프 후 89.5%로 증가되었다. 또,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사실이다>라는 문항에 그렇다는 대답이 캠프 전 13.6%에서 캠프 후 8.1%로 감소하였고, 그렇지 않다는 대답은 캠프 전 48.2%에서 캠프 후 81.5%로 증가하였다. 모르겠다는 대답은 캠프전 38.2%에서 캠프 후 10.4%로 감소하였다.
좋은 일기를 허락하시고 좋은 시설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가는 창조과학 청소년비전캠프를 세워주시고 이끌어가신 주님께 감사찬송드린다. 진화론의 허구를 알아가고 유신진화론의 문제점과 동성애의 문제점을 배우며 깨닫는 시간을 갖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강의로 수고해주신 많은 강사님들, 게스트로 헌신해주신 많은 분들 찬양으로 함께 하신 C.five 단원분들, 총 진행을 맡아주신 한장원 전도사님, 캠프 기획으로 헌신하신 오경숙 박사님, 좋은 시설을 빌려주시고 공동주관으로 섬겨주신 전주대학교와 캠프 홍보와 공동주관으로 협력해주신 전북CBS, 캠프진행을 위핸 헌신해주신 staff들게 감사드린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린다.
제 9차 창조과학 청소년 비전 캠프 성료
2017년 7월 24일~ 26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제 9차 창조과학 청소년 비전캠프(2017)’는 ‘Back to the Bible!’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교사들 29개 교회 총 3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째날 김대현 목사님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드린 후에 C.five의 찬양콘서트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첫 주제강의는 ‘첨단과학과 창조주’라는 주제로 한윤봉 교수님께서 열강을 해주셨다. 과학법칙과 첨단과학은 창조주를 결코 부인하지 않으며, 창조주의 존재를 증거하고 나노기술은 창조주가 사용하신 창조도구로서 진화의 증거가 아니며 다윈의 진화론도, 자기조립에 의한 진화혁명 이론도 과학적으로 틀린 주장임을 배웠다. 뒤이어 조편성을 하고 조별로 모여앉아 창조신문을 만들었다.
저녁식사 후 두 번째 주제강의인 ‘창세기는 사실이다’라는 주제로 오경숙 박사님의 강의가 있었다. 과학은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으며, 과학적 사실과 법칙들은 창조사실을 증거한다는 것을 배웠다.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춤과 노래, 섬김을 통해 사역하는 ‘PK(Promise Keepers)’의 열정적인 찬양과 춤이 이어졌다.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며 즐겁게 주님을 높이는 저녁 찬양 시간이었다.
이요셉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 시간에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공감하며 울리는 은혜로운 말씀시간이었고 주님께 두손들고 나아가며 회개와 기도의 뜨겁게 시간이었다. 첫째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향했다.
둘째날 아침식사 후 C.five의 인도로 찬양시간을 가졌고 세 번째 주제강의인 ‘진화론은 과학인가?’라는 주제로 이광진 박사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다. 교과서에 있는 진화론의 문제점들을 논리적으로 파헤치고, 깨달아 알아 분별력을 가지고 진화론에 의한 지적상처를 벗어나 창조신앙 회복의 귀한 시간이었다. 뒤이어 즐거운 ‘과학아 놀자’ 시간에는 오경숙 박사님과 한 장원 전도사님의 지도로 ‘표면장력을 이용하신 예수님’ 실험과 ‘고흡수성 수지처럼 말씀을 흡수하자’ 실험을 하였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이요셉 사진작가의 특강시간이 있었다. 작가님의 삶의 간증을 들으며 과연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삶을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C.five의 찬양콘서트 후에 ‘하나님이 진화를 사용했을까?’라는 주제로 강석일 교수님의 열강이 있었다. 과연 하나님께서 진화라는 방법을 이용하여 세상을 창조한 것일까? 유신진화론과 창조론을 비교하며 유신진화론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성경이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검증하며 하나님은 진화를 사용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장기자랑 시간에는 각 교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식사 후 이요셉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시간과 기도시간이 이어졌고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며 춤추며 주님앞에 나아가는 은혜로운 시간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 아침식사 후 김지연 강사님의 ‘동성애의 문제점’에 관한 특강을 들었다.
캠프동안 배운 내용들을 다시 새기면서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 ‘창조과학 도전 골든벨’ 시간을 가지고 전주사랑의교회 임상범 학생의 신앙 간증시간이 있었다.
캠프 전후 설문조사결과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할 때 진화방법도 사용하였다>라는 문항에 그렇다는 대답이 캠프전 30.1%에서 캠프 후 10.5%로 줄었고, 그렇지 않다는 대답은 캠프전 69.9%에서 캠프 후 89.5%로 증가되었다. 또,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사실이다>라는 문항에 그렇다는 대답이 캠프 전 13.6%에서 캠프 후 8.1%로 감소하였고, 그렇지 않다는 대답은 캠프 전 48.2%에서 캠프 후 81.5%로 증가하였다. 모르겠다는 대답은 캠프전 38.2%에서 캠프 후 10.4%로 감소하였다.
좋은 일기를 허락하시고 좋은 시설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가는 창조과학 청소년비전캠프를 세워주시고 이끌어가신 주님께 감사찬송드린다. 진화론의 허구를 알아가고 유신진화론의 문제점과 동성애의 문제점을 배우며 깨닫는 시간을 갖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강의로 수고해주신 많은 강사님들, 게스트로 헌신해주신 많은 분들 찬양으로 함께 하신 C.five 단원분들, 총 진행을 맡아주신 한장원 전도사님, 캠프 기획으로 헌신하신 오경숙 박사님, 좋은 시설을 빌려주시고 공동주관으로 섬겨주신 전주대학교와 캠프 홍보와 공동주관으로 협력해주신 전북CBS, 캠프진행을 위핸 헌신해주신 staff들게 감사드린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