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광주전남지부에서 개최한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가 광주 동명교회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광주, 전남지역 목회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안성주 교수의 사회로 개회 예배로 시작하였다. 말씀은 동명교회 담임목사 이상복 목사가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 이란 제목으로 누가복음 1장 1-4절의 말씀을 가지고 선포하였다.
첫번째 강의는 광주전남지부장으로 섬기는 정현필 교수가 '창조신앙 회복의 중요성' 이란 주제로 진행하면서 양의 목자로 부름 받은 목회자들이 진화론의 시대에 살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 더욱 창조신앙 회복에 집중해야 함을 이야기하였다.
두번째 강의는 '과학으로 보는 창세기'라는 주제로 성경위원장, 군선교 위원장으로 섬기는 김홍석 목사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흔히 신화로 오해하는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에 대한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근거들이 얼마나 많으며, 창세기 기록의 무오성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강론하였다.
세번째 강의는 광주전남지부 김재정 교수가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며, 노아홍수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인 지층과 화석은 온 지구를 뒤덮은 유일무이한 대 격변의 사건을 나타내고 있음을 밝혔다.
마지막 강의는 '동성애에 대한 창조론적 관점'이란 주제로 현직 교사인 황도웅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현 시대에 동성애를 잘못된 것으로 가르칠 수 없는 교육환경을 이야기하며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성경적인 관점을 발표하였다.
모든 강의를 통하여 광주, 전남지역 교회에 창조신앙 회복의 물길이 퍼져나가는 시작점이 될 것을 기대하며, 참여한 목회자들과 행사 장소를 섬겨준 광주 동명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행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린다.
지난 2일 광주전남지부에서 개최한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가 광주 동명교회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광주, 전남지역 목회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안성주 교수의 사회로 개회 예배로 시작하였다. 말씀은 동명교회 담임목사 이상복 목사가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 이란 제목으로 누가복음 1장 1-4절의 말씀을 가지고 선포하였다.
첫번째 강의는 광주전남지부장으로 섬기는 정현필 교수가 '창조신앙 회복의 중요성' 이란 주제로 진행하면서 양의 목자로 부름 받은 목회자들이 진화론의 시대에 살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 더욱 창조신앙 회복에 집중해야 함을 이야기하였다.
두번째 강의는 '과학으로 보는 창세기'라는 주제로 성경위원장, 군선교 위원장으로 섬기는 김홍석 목사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흔히 신화로 오해하는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에 대한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근거들이 얼마나 많으며, 창세기 기록의 무오성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강론하였다.
세번째 강의는 광주전남지부 김재정 교수가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며, 노아홍수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인 지층과 화석은 온 지구를 뒤덮은 유일무이한 대 격변의 사건을 나타내고 있음을 밝혔다.
마지막 강의는 '동성애에 대한 창조론적 관점'이란 주제로 현직 교사인 황도웅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현 시대에 동성애를 잘못된 것으로 가르칠 수 없는 교육환경을 이야기하며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성경적인 관점을 발표하였다.
모든 강의를 통하여 광주, 전남지역 교회에 창조신앙 회복의 물길이 퍼져나가는 시작점이 될 것을 기대하며, 참여한 목회자들과 행사 장소를 섬겨준 광주 동명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행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