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2일 토요일에 부산지부에서는 한마음교회에서 심화과정 수료식이 있었다. 8월 24일부터 전체 6강의와 조별 STUDY로 이루어진 심화과정은 모두 14명이 등록하여 조장들이 성실하게 섬기고, 조원들이 열심히 참여한 덕분에 14명 전원이 수료하였다.
10월 1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각 조별로 2명씩 총 6명이 10분 발표를 하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특히 최연소 심화과정 등록자인 김민성 학생(중2)이 ‘연대와 젊은 지구’라는 주제로 발표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어린 학생이 쉽지 않은 주제로 발표한다는 것이 놀랍고 창조과학회의 미래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기회가 되었고, 한편으로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에 대한 책임을 느끼기도 한 시간이었다.
점심시간과 교제시간을 통하여 심화과정을 지나면서 느낀 점들을 나눈 후에 김진 이사님의 “한자 속에서 발견한 성경 이야기”와 이동기 이사님의 “우주의 기원과 창조” 강의가 있었다. 수료예배 때 이영우 목사님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라는 제목으로 세속주의로 가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은 세속에 물든 사람들을 진리로 바르게 인도하는 것이라는 설교를 통해 이 자리에 앉아 있는 바로 우리가 이 일을 위해 몸을 바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작은 개척교회인 한마음교회에서 기본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선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또한 한마음교회에서의 교육과정을 통해 만난 동역자들의 사역 또한 기대한다.
지난 10월 12일 토요일에 부산지부에서는 한마음교회에서 심화과정 수료식이 있었다.
8월 24일부터 전체 6강의와 조별 STUDY로 이루어진 심화과정은 모두 14명이 등록하여 조장들이 성실하게 섬기고, 조원들이 열심히 참여한 덕분에 14명 전원이 수료하였다.
10월 1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각 조별로 2명씩 총 6명이 10분 발표를 하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특히 최연소 심화과정 등록자인 김민성 학생(중2)이 ‘연대와 젊은 지구’라는 주제로 발표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어린 학생이 쉽지 않은 주제로 발표한다는 것이 놀랍고 창조과학회의 미래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기회가 되었고, 한편으로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에 대한 책임을 느끼기도 한 시간이었다.
점심시간과 교제시간을 통하여 심화과정을 지나면서 느낀 점들을 나눈 후에 김진 이사님의 “한자 속에서 발견한 성경 이야기”와 이동기 이사님의 “우주의 기원과 창조” 강의가 있었다.
수료예배 때 이영우 목사님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라는 제목으로 세속주의로 가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은 세속에 물든 사람들을 진리로 바르게 인도하는 것이라는 설교를 통해 이 자리에 앉아 있는 바로 우리가 이 일을 위해 몸을 바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작은 개척교회인 한마음교회에서 기본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선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또한 한마음교회에서의 교육과정을 통해 만난 동역자들의 사역 또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