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3일 토요일 한국창조과학회 부산지부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1일 창조과학캠프를 진행했다. 고신대학교 샬롬관 김현태홀과 생명과학부 실험실에서 진행한 이번 캠프는 좀 더 새롭게 변화를 주고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부산지부 청년셀이 매주 1-2회씩 모여 치밀하게 준비하였다.
캠프명부터 새롭게 만들어서 “Creation is Real” 이라는 뜻으로 C•Real 이라고 브랜드화하고, 모든 프로그램과 진행과정을 좀 더 세밀하게 계획하고 진행하였다.
이번 캠프에서는 아이들 앞에서 직접 시연한 지층 실험과, 습곡이 오랜 시간 걸려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도록 굳기를 달리한 찰흙으로 습곡을 만드는 실험을 추가했다. 공룡 강의에는 공룡 키트를 만드는 활동을 더했고, 현미경 실험은 아이들이 직접 백합을 잘라보고 관찰할 수 있도록 하여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었다.
강의와 활동이 끝난 후에는 조별로 배운 것과 느낀 점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고, 기대한 것보다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발표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모든 과정에 세밀하게 예비하고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C•Real 창조과학캠프와 캠프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만난 이 어린이들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일하심을 기대해 본다.
지난 11월 23일 토요일 한국창조과학회 부산지부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1일 창조과학캠프를 진행했다. 고신대학교 샬롬관 김현태홀과 생명과학부 실험실에서 진행한 이번 캠프는 좀 더 새롭게 변화를 주고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부산지부 청년셀이 매주 1-2회씩 모여 치밀하게 준비하였다.
캠프명부터 새롭게 만들어서 “Creation is Real” 이라는 뜻으로 C•Real 이라고 브랜드화하고, 모든 프로그램과 진행과정을 좀 더 세밀하게 계획하고 진행하였다.
이번 캠프에서는 아이들 앞에서 직접 시연한 지층 실험과, 습곡이 오랜 시간 걸려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도록 굳기를 달리한 찰흙으로 습곡을 만드는 실험을 추가했다. 공룡 강의에는 공룡 키트를 만드는 활동을 더했고, 현미경 실험은 아이들이 직접 백합을 잘라보고 관찰할 수 있도록 하여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었다.
강의와 활동이 끝난 후에는 조별로 배운 것과 느낀 점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고, 기대한 것보다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발표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모든 과정에 세밀하게 예비하고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C•Real 창조과학캠프와 캠프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만난 이 어린이들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일하심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