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일 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분부터 9시 30분까지 5주 과정으로 개강예배와 종강예배 및 8강좌로 구성된 창조과학 기본과정이 드디어 대구에서도 시작되어 29일에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대구지부/전시관 사역으로 처음 시작된 기본과정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본부와 대전지부에서 간사로 섬겼던 고원규 간사님의 은혜로운 찬양과 더불어 최승호 장로님(대구 평신도교회)의 말씀 선포로 시작하였습니다. 수학자 칸토어(Georg Cantor)의 일생과 업적을 나누시면서 무한하신 하나님께 겸손히 나아가야 함을 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성영관 지부장님의 오리엔테이션과 등록하신 분들의 소개에 이어, 이종헌 교수님의 ‘진화론 교육의 영향’이라는 제목의 강연이 있었는데, 진화론 교육이 세상과 교회에 미친 악영향을 다시금 확인하면서 온전한 진리인 말씀을 더욱 더 묵상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야 함을 확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주차 2강 ‘생명체-그 완벽한 디자인’이라는 제목의 신동수 전시관장님의 강의는 창세기 1장의 그 놀라운 메시지와 생명체에 드러난 창조주 하나님의 설계 증거를 명쾌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심령을 울리며 대구 땅의 복음화에 우리가 먼저 성령하나님께 간구하며 힘써야 함을 다시금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3강에서는 김영철 교수님께서 ‘창세기 5장의 계보에 숨겨진 놀라운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나눠주셨는데, 성경의 어느 한 부분도 아무 의미 없이 하나님께서 두신 게 아님과 놀라우신 우리 하나님의 그 세밀한 구원의 메시지를 초기 족장들의 이름 속에서 살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3주차 4강 ‘사람-하나님의 슈퍼 걸작품’이란 강의에서는 세포와 유전정보 및 생명공학과 윤리문제를 넘나드는 임진규 교수님의 멋진 강의를 통해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창조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5강 ‘한자와 창세기’라는 제목의 박종환 박사님의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한자라는 언어 속에 담겨있는 창세기의 기록을 이해하고 “저녁 석”과 “고기 육”자에 대한 설명에 덧붙여 ‘결혼식에 대한 성경적 의미’에 대해서도 잠깐 나눠 주셔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4주차 6강 ‘공룡과 사람은 함께 살았을까?’라는 제목의 강의와 7강 ‘젊은 지구와 우주’라는 제목으로 김경찬 교수님께서 강의하셨는데 얼마나 일방적으로 세상적 교육과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오랜연대설과 진화론 일색의 교육을 받았는가를 다시금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주차에서는 8강 ‘창세기 대홍수의 과학적 증거’ 라는 제목으로 권진혁 교수님께서 강의해 주시면서 창세기 대홍수 사건이 전 지구적인 대사건이 분명함을 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본과정을 수료하신 아홉 분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간에 이어 종강예배에서는 신동수 전시관장님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찬송곡으로 클라리넷 연주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구지부/전시관에서 앞으로 기본과정뿐만 아니라 심화과정, 강사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창조의 진리가 이러한 과정을 훈련받으신 귀한 분들을 통해 널리 선포되기를 소망합니다.
2011년 9월 1일 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분부터 9시 30분까지 5주 과정으로 개강예배와 종강예배 및 8강좌로 구성된 창조과학 기본과정이 드디어 대구에서도 시작되어 29일에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대구지부/전시관 사역으로 처음 시작된 기본과정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본부와 대전지부에서 간사로 섬겼던 고원규 간사님의 은혜로운 찬양과 더불어 최승호 장로님(대구 평신도교회)의 말씀 선포로 시작하였습니다. 수학자 칸토어(Georg Cantor)의 일생과 업적을 나누시면서 무한하신 하나님께 겸손히 나아가야 함을 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성영관 지부장님의 오리엔테이션과 등록하신 분들의 소개에 이어, 이종헌 교수님의 ‘진화론 교육의 영향’이라는 제목의 강연이 있었는데, 진화론 교육이 세상과 교회에 미친 악영향을 다시금 확인하면서 온전한 진리인 말씀을 더욱 더 묵상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야 함을 확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주차 2강 ‘생명체-그 완벽한 디자인’이라는 제목의 신동수 전시관장님의 강의는 창세기 1장의 그 놀라운 메시지와 생명체에 드러난 창조주 하나님의 설계 증거를 명쾌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심령을 울리며 대구 땅의 복음화에 우리가 먼저 성령하나님께 간구하며 힘써야 함을 다시금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3강에서는 김영철 교수님께서 ‘창세기 5장의 계보에 숨겨진 놀라운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나눠주셨는데, 성경의 어느 한 부분도 아무 의미 없이 하나님께서 두신 게 아님과 놀라우신 우리 하나님의 그 세밀한 구원의 메시지를 초기 족장들의 이름 속에서 살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3주차 4강 ‘사람-하나님의 슈퍼 걸작품’이란 강의에서는 세포와 유전정보 및 생명공학과 윤리문제를 넘나드는 임진규 교수님의 멋진 강의를 통해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창조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5강 ‘한자와 창세기’라는 제목의 박종환 박사님의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한자라는 언어 속에 담겨있는 창세기의 기록을 이해하고 “저녁 석”과 “고기 육”자에 대한 설명에 덧붙여 ‘결혼식에 대한 성경적 의미’에 대해서도 잠깐 나눠 주셔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4주차 6강 ‘공룡과 사람은 함께 살았을까?’라는 제목의 강의와 7강 ‘젊은 지구와 우주’라는 제목으로 김경찬 교수님께서 강의하셨는데 얼마나 일방적으로 세상적 교육과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오랜연대설과 진화론 일색의 교육을 받았는가를 다시금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주차에서는 8강 ‘창세기 대홍수의 과학적 증거’ 라는 제목으로 권진혁 교수님께서 강의해 주시면서 창세기 대홍수 사건이 전 지구적인 대사건이 분명함을 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본과정을 수료하신 아홉 분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간에 이어 종강예배에서는 신동수 전시관장님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찬송곡으로 클라리넷 연주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구지부/전시관에서 앞으로 기본과정뿐만 아니라 심화과정, 강사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창조의 진리가 이러한 과정을 훈련받으신 귀한 분들을 통해 널리 선포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