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 부산 지부는 부산 기독교 총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수개월 전부터 모든 회원이 기도로 준비해 온“목회자 초청 창조과학 세미나”는 2월 8일(수) 오전9시 부터 오후4시 까지 수영로교회 본당 지하 희락홀에서 개최되었다.
창조과학 세미나는 부산에서 창조신앙 회복운동을 일으키고 하나님이 창조주 되심을 증거하며, 왜 창조과학을 배워야 하며 왜 성경이 사실인지를 확증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목회자 대상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첫 번째 세미나로서 부민교회 박삼우 목사 , 동삼교회 손동후 목사를 비롯하여 부산근교와 경북 지역에 이르기까지 약450명의 목회자가 참석 하였다.
온천교회 안용운 목사의 개강 예배 설교에 이어, 고신대 정병갑 교수, 영남대 권진혁 교수, 경인여대 이병수 교수, 국방대학원 김홍석 교수, 강릉대 김 광 교수 등 헌신된 강사들이 다섯 강좌를 맡아서 열정적인 강의를 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약450명의 목사 모두가 일어나 통성으로 한국창조과학회에 헌신하는 정병갑 지부장을 비롯하여 강사와 부산지부를 위해 축복하며 격려하고, 시온성 교회 이성구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오는 2012년 5월 19일에 “자녀와 함께하는 창조과학 국제학술대회”에 함께 동참할것을 다짐하고 돌아가는 귀한 시간이었다.
한국창조과학회 부산 지부는 부산 기독교 총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수개월 전부터 모든 회원이 기도로 준비해 온“목회자 초청 창조과학 세미나”는 2월 8일(수) 오전9시 부터 오후4시 까지 수영로교회 본당 지하 희락홀에서 개최되었다.
창조과학 세미나는 부산에서 창조신앙 회복운동을 일으키고 하나님이 창조주 되심을 증거하며, 왜 창조과학을 배워야 하며 왜 성경이 사실인지를 확증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목회자 대상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첫 번째 세미나로서 부민교회 박삼우 목사 , 동삼교회 손동후 목사를 비롯하여 부산근교와 경북 지역에 이르기까지 약450명의 목회자가 참석 하였다.
온천교회 안용운 목사의 개강 예배 설교에 이어, 고신대 정병갑 교수, 영남대 권진혁 교수, 경인여대 이병수 교수, 국방대학원 김홍석 교수, 강릉대 김 광 교수 등 헌신된 강사들이 다섯 강좌를 맡아서 열정적인 강의를 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약450명의 목사 모두가 일어나 통성으로 한국창조과학회에 헌신하는 정병갑 지부장을 비롯하여 강사와 부산지부를 위해 축복하며 격려하고, 시온성 교회 이성구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오는 2012년 5월 19일에 “자녀와 함께하는 창조과학 국제학술대회”에 함께 동참할것을 다짐하고 돌아가는 귀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