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 교육원 기초과정이 원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개강예배와 첫 강의가 3월 30일(월) 오후 7시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대학교회 소예배실에서 진행되었다. 정찬문 연세대 교수(원주지부장)의 사회와 김영복 연세대 교목실 목사의 설교, 김재능 연세대 교수의 기도로 교육원 개강예배가 드려졌다.
총 8회로 계획된 기초과정의 제1강으로서, 이은일 고려대 교수의 ‘창조를 믿는 이유’ 라는 제목의 강의가 9시까지 진행되었다. 이은일 교수는 강의에서, 근현대 역사속의 기원 이론의 흐름을 소개하고 진화론의 과학적 증거가 부족함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지층과 화석, 생물학 등은 생명이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강력하게 증거한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인간의 한정된 지식으로는 창조를 완벽하게 증명할 수는 없기 때문에,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신 하나님의 창조를 진리로 믿는 것이 궁극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였다. 이날의 기초과정 제1강에는 교사, 의사, 교수, 일반인 등 총 30명이 참석하였고 이중 총 18명이 기초과정에 등록하였다.
한국창조과학회 교육원 기초과정이 원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개강예배와 첫 강의가 3월 30일(월) 오후 7시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대학교회 소예배실에서 진행되었다. 정찬문 연세대 교수(원주지부장)의 사회와 김영복 연세대 교목실 목사의 설교, 김재능 연세대 교수의 기도로 교육원 개강예배가 드려졌다.
총 8회로 계획된 기초과정의 제1강으로서, 이은일 고려대 교수의 ‘창조를 믿는 이유’ 라는 제목의 강의가 9시까지 진행되었다. 이은일 교수는 강의에서, 근현대 역사속의 기원 이론의 흐름을 소개하고 진화론의 과학적 증거가 부족함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지층과 화석, 생물학 등은 생명이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강력하게 증거한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인간의 한정된 지식으로는 창조를 완벽하게 증명할 수는 없기 때문에,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신 하나님의 창조를 진리로 믿는 것이 궁극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였다. 이날의 기초과정 제1강에는 교사, 의사, 교수, 일반인 등 총 30명이 참석하였고 이중 총 18명이 기초과정에 등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