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 창립 25주년 기념 25대 뉴스


1. 또 하나의 위대한 창조 - 한국창조과학회 (KACR : Korea Association of Creation Research) 창립

1980년 세계복음회 대성회 때 열린 ‘창조냐 진화냐’라는 세미나를 계기로 25명의 크리스천 과학자가 모여 한국창조과학회가 결성되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81년 1월 31일 전경련 회관에서 창립예배를 드리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25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1400여명의 성도, 80여개의 교회가 회원으로 동참하고 있다.
2. 가서 전하라! - 창조과학 강연사역

초대 김영길 회장을 비롯한 창조과학 사역자들의 놀라운 헌신으로 한국교회에서 창조주 신앙회복에 앞장서서 달려가는 창조과학강연사역. 창립 이후 지금까지 25년 동안 해온 여러 사역 가운데 가장 활발하고 지속적인 열정으로 한 것이 바로 강연사역이다. 언제든, 어디든, 누구든 요청을 하면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달려가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였고, 강연 후 받은 사례비 또한 창조과학회 후원금으로 헌금하며 온전히 헌신했다. 이 사역은 창조과학회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3. 학회의 숨결까지 담는다 - 학회지 "창조", "창조과학" 창간

1981년 2월 25일, "창조"라는 이름의 학회지가 처음 발간되어 현재 144호까지 발간되었고, 25년 동안 전문적인 내용을 회원들에게 친근하게 전하는 역할을 해왔다. 통권 144호를 발간하기까지 잡지형태와 편집진들은 수없이 바뀌었지만, 그 사명의 열정에는 조금의 변화도 없다. 또한 2001년 8월 18일 "창조과학"이라는 전문학술지가 창립 20주년기념 학술대회와 함께 발간되어 기존에 발간되었던 2개 학술지의 맥을 이었다.
앞으로 이 전문학술지는 정기적으로 발행될 예정이며, 한국창조과학회의 새로운 학술자료의 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 자료에 날개 달기 - 도서출판 창조과학회 설립

한국창조과학회는 1989년 3월 22일 ‘도서출판 한국창조과학회'를 설립하고, 그 때부터 출판사역에 주력하였다. 지금은 일반서적과 아울러 총 50여 종의 창조과학 관련 번역서, 교재, 만화책, 전도지, 비디오, 슬라이드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자료개발과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출판사 설립을 통해 한국창조과학회의 주된 사역 중의 하나인 문서선교가 큰 힘을 얻어 도서를 통해 창조의 진리를 전달하고 있다.
5. 창세기가 살아났다! - 대전 창조과학전시관 개관

1993년 8월, 창조과학 전시관이 EXPO에 맞춰 대전 박람회장에서 북쪽으로 1 km 떨어진 청룡 빌딩 내에 개관되었다. 전시관은 천지창조관, 노아홍수관, 지질화석관 등 모두 7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엑스포 전시관이 청룡빌딩에서 2004년 장소를 대전 KAIST내 KAIST교회로 옮겨졌고, 지금까지 모두 23만여 명이 관람하였다.
6. 66일간 북새통을 이루다 - 4만여명이 몰린 일산 킨텍스 창조과학 전시관

“2005 세계박물관 문화박람회”가 개최되면서 행사를 주관하였던 모 박물관 관장으로부터 창조과학 전시관으로 100평의 전시공간을 무상 임대 기증과 모 박물관 소장품인 화석들을 임대 받아 창조과학 전시관을 개관할 수 있었다. 7월1일 부터 9.4일까지 66일간 개최된 2005 세계박물관 문화박람회 기간동안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 전시관으로, 4만여명에게 창조의 진리를 전달하였다. 행사 후 모 박물관 관장으로부터 임대 받은 화석을 기증 받아 현재까지 창조과학 사역을 위해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7. 전국 교회에 창조과학 전시관을 - 창조과학 전시관 컨텐츠 지원 사업

두 번의 창조과학 전시관 운영을 경험으로 교회와 기관에 창조과학 전시관 컨텐츠 지원사업을 시작하여 “창조자연사 박물관”과 “온누리교회”에 창조과학 전시관이 개관되었다. 전시 켄턴츠로는 “교과서 바로보기” “노아홍수의 역사성” “지적 설계” “화석의 증거” “신비한 공룡” 등 창조과학 주요 주제들로 구성되다. 이런 창조과학 전시관 컨텐츠 제공을 통해 성경에 나타난 과학적 내용이 역사적 사실임을 알리고, 인본주의와 진화론의 허구를 밝혀 성도들에게 창조신앙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8. 땅 끝까지 증거하리라! - 창조과학 선교사 파송개시

2000년 7월, 전광호 박사가 한국창조과학회의 첫 번째 선교사로 파송되었다. 전광호 박사는 서울대와 카이스트를 거쳐 일본 도쿄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박사후과정을 거쳤다. 전 박사의 선교지는 인도네시아로 현지 대학에서 창조과학과목 개설, 성경공부 그룹 형성, 창조과학사역의 전국적인 확대 및 각종 문서사역 병행 대학생과 지식층을 대상으로 창조과학을 도구로 복음전도사역을 펼쳤다. 전 박사의 활동으로 이슬람 지식계층에 복음의 문이 열리게 되기를 기도한다.
전광호 선교사 이후로 2002년 1월31일 M국에 고 엘리사 선교사를 파송하였고, 2005. 7. 전광호 선교사 부인 김혜란 선교사를 인도네시아에 다시 파송하였다.
9. 순교자의 피를 흘리다 - 창조과학 1호 전광호 선교사 순교

2005. 6.19일 인도네시아 복음화를 위해 5년 동안 헌신하였던 전광호 선교사가 달려갈 길을 다가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다. 폐암이 온몸에 퍼질 때까지 인도네시아 땅에서 헌신하였다가, 병들고 지친 몸으로 귀국하였다. 아내 김혜란 선교사, 딸 해인이, 사랑하는 어머니와 가족들, 그리고 우리 창조과학 동역자들을 이 땅에 남기고 먼저 천국으로 가셨다.
이 땅에서의 수고와 질병과 고통을 접고 하나님의 품에서 안식하시면서, 남은 일들을 우리들에게 맡기셨다.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가 맺혀지듯, 전광호 선교사님의 순교를 통해 많은 창조과학선교사들이 배출되는 미래를 바라본다.
10. 창조의 진리를 아는 지식이 충만한 세계를 꿈꾸며-홈페이지 개설(www.creation.or.kr)

현재 하루평균 4000여명에게 창조의 진리를 실시간 제공하며 기독교 사이트 2위로 인정된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 개설은 1997년 9월이였다. 한국창조과학회는 활동이 미비하던 인터넷상의 창조과학 사역의 확장을 위하여 2001년 12월 새로운 홈페이지를 선보이게 되었다. 홈페이지를 개설한 후 지금까지 신속하게 창조과학 자료를 지속적으로 업그래이드 시켰으며, 학회소식, 회원가입, 판매 자료소개, 세미나 신청 등 신속한 학회 활동을 이룰 수 있었다.
또한 2003년 9월 3차 개편을 단행하여, 회원들에게 창조과학에 관한 방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발돋음 하였다.
창립 25주년을 맞이하여 홈페이지 4차 개편을 통해 21세기 사이버 시대에 발맞추어 사이버 세상에서도 창조과학 시대를 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창조과학교육원 개설

그 동안의 세미나와 강사훈련 프로그램 운영경험 등을 바탕으로 교육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 나가기 위해 1999년 4월 창조과학교육원을 개설했다. 1학기와 2학기 각 13주 과정으로 나누어 기초과정과 강사과정을 진행하던 것을, 2001년부터는 좀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훈련을 위해 1년 27주 과정으로 통합하여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강사과정을 마치고, 교육사역을 하고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강사 지도자과정”을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02년 사랑의 교회 디지털 사역실과 컨텐츠 제휴 협정을 통해 온라인 교육원을 운영 전 세계에서 실시간 창조과학 교육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12. 세계의 창조과학자들과 함께 하는 한국 창조과학회 - 국제학술대회 개최

1991년 8월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 학술대회에는 기쉬 박사 등 외국의 창조과학자들이 강사로 참여하였다. 또한 1993년 8월에는 창조과학전시관 개관기념으로 또 한 차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학술대회에는 미국의 존 모리스 박사를 비롯하여 러시아, 호주, 일본의 창조과학자들이 참석했으며, 주요 이슈는 노아 방주의 안전성 실험 결과 발표였다.
또한 2001년 8월 18일 연세대에서는 한국창조과학회창립 20주년을 맞아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학술대회에는 미국창조과학회의 존 모리스 회장, 홍콩의 데이빗왕 박사, 일본창조연구회의 호리코시 부회장, 인도네시아 파송선교사 전광호 박사 등을 포함하여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로운 창조과학적 연구내용이 "창조과학"이란 학술지와 함께 많이 발표되었다.
2005년도 학술대회에서 Dr. Snelling을 초청 젊은 지구연대 연구 RATE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였다. 방사선동위원소 연대측정방법을 통해 지구의 연대가 수만 년 이내라는 과학적 증거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표된 감격적인 내용이었다.
13. 교육현장에서 진리를 선포하라! - 교원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2000년 한국창조과학회는 서울특별시 교육청에 의해 교원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이로써 초,중고등학교의 현직교사들을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진화론의 허구성과 창조과학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2001년 현재 서울 분부뿐만 아니라 원주, 부산, 광주, 인천, 대전, 대구 지부에도 교원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연수를 실시했다.
14. 언젠가는 진리가 선포되리라! - 빛을 보지 못한 생물교과서

1988년 4월, 당시 문교부는 고등학교 2종 교과용도서 검정공고를 냈다. 본회의 주선으로 이양림 교수(이화여대 생물학과)와 이광원 교사(서울과학고)가 창조론에 입각한 고등학교 생물교과서를 집필하여 (주)계몽사에서 내게 되었다. 기존의 교과서들은 기원에 대한 이론이 단순히 가설임을 인정하면서도 일방적으로 진화론적인 해석만을 가르치고 있는 실정이었으므로, 이 일은 매우 뜻 깊은 사업이었다. 제출된 교과서는 1989년 1월 1차 심사 합격통보를 받았으나, 2차 심사에서 1차 심사 때 문제가 되지 않았던 16곳을 전면 삭제할 것 등 수정지시를 받았다. 이에 따를 경우 기존의 교과서와 다를 바가 없게 되므로, 저자들은 검정을 포기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하였으나, 결국 패소하고 말았다.
2002년 고려출판사 권영석 사장님의 헌신과 YES 교수, KYH 교사 등 22명으로 구성 재 도전으로 고등학교 생물 1,2를 제출하였으나, 역시 검인정 교과서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과학의 진실을 분별하지 못한 당국의 처사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과학을 바라본 생물교과서가 결국 빛을 보지 못한 채 사라지게 되었다.
지금도 생명과학을 전공한 교수진과 중,고등학교의 일선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창조론에 입각한 기원과학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새로운 생물교과서가 나오길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15.교육의 현장을 개혁하라! - 교사연합회 결성

1999년 8월 11일, 한동대학에서 현직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창조과학회 전국 교사연합회가 발족되었다. 현직교사들의 세미나와 모임이 그 전에도 있었지만, 교사연합회가 결성된 후, 현직교사들의 조직적인 활동과 역량이 확대되었다. 교사연합 자체 창조과학 세미나 개최, 교원연수 진행 등의 많은 활동이 계획되고 있다.
16. 자라는 차 세대에 비전을 심다! - 창조과학 캠프학교 개설

한국창조과학회는 매년 캠프를 개최하여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쉼과 교제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2001년 겨울방학을 맞아 처음 시작된 캠프는 2006년 1월에 진행된 서창교회학교 대상 캠프까지 어린이 및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창조과학 캠프를 열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창조과학의 세계관과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앞으로도 대상별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캠프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 창조과학 컨텐츠로 교회 주일학교 교사강습회도 섬기고 있다.
17. 대중매체에서 맞붙은 창조론과 진화론 - 창조론 대 진화론 공개논쟁

1988년 4월 3일, 밤 9시부터 약 90분 간 KBS 제3TV(지금의 EBS)에서 ‘창조냐 진화냐’라는 제목의 TV 심포지엄이 열렸다. 창조론측 토론자로는 본회의 김정한 교수(연세대 공대), 김정욱 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 이양림 교수(이대 생물학과) 등이 참석했고, 진화론측 토론자로는 이인규 교수(서울대), 양서영 교수(인하대), 장기홍 교수(경북대) 등이 참석해 열띤 격론을 벌였다. 그 후에도 1989년 KBS2에서 창조론 대 진화론의 공개논쟁이 방송되기도 했다.
방송뿐 아니라, 과학잡지인 <과학동아> 7,8,10월호 (1991)에서도 노희천(한국과학기술원), 김영길(한국과학기술원), 김해리(서울대), 김경태(포항공대) 교수 등이 지면을 통해, 진화론자인 양승영(경북대), 임운기(부산대). 양서영(인하대) 교수 등과 열띤 논쟁을 벌였다.
또한 조정일 교수(전남대)는 한겨레신문(90.2.13)을 통해 송상용(한림대)의 창조비판기사(90.2.8)를 반박하기도 했다.
그 후에도 2002년 12월 동아사이언스 주최로 창조론 측 김정훈 교수(연세대 의과대학)와 진화론 측 양승영 교수의 창조론 대 진화론의 공개논쟁이 있었다.
18. 20세기에 등장한 노아 방주의 과학성 - 노아 방주 안전성 실험

1992년 11월 해사기술연구소와 제휴하여 노아 방주의 안전성을 실험한 결과, 현대의 선박들 보다 더 안전한 것으로 증명되었다. 다른 홍수 신화와 달리 성경은 노아방주의 규격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고, 이런 기록에 의거한 방주 모형이 30m 이상의 파도에서도 안전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 입장에서는 대홍수의 격변상황에서 노아의 가족들과 동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제작된 방주가 안전성이 높은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노아의 홍수를 신화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국민일보 등 매스컴을 통해 방주의 안전성 실험결과가 충격적인 것이었고, 이런 과학적 실험을 통해 성경의 기록이 얼마나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귀중한 연구결과였다.
19. 도약의 날개를 달다 - 사단법인 인가

한국창조과학회는 1990년 11월 12일 문교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 일로 인해 공개적으로 대외적인 일들을 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교원특수분야 연수도 사단법인 인가로 인해 가능해졌다.
그리고 대외적인 공신력이 생겼고, 현재 회원 중 박사학위 소지자 350여명, 전체 회원이 1천 5백명에 이르는 학회로 성장했다.
20. 동역자들과 함께라면....-교회 및 단체 회원제 도입
1997년 한국창조과학회의 제 2대 회장으로 선출된 송만석 회장은 교회 및 단체회원제도를 도입하는 등 기존의 회원제를 확대하면서 재정적인 면과 창조과학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세미나와 출판에 의해서만 창조과학을 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고, 기존에 학위소지자로 회원자격을 제한함으로 인해 창조과학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 어려움이 되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회원제도 확대는 기독교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하나님의 창조를 효과적으로 전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현재 약 1500여명의 개인 회원과 80여개의 단체회원이 한국창조과학회를 물질과 기도로 후원하고 있다.
21. 세계 속의 한국창조과학회 - 국내외 지부결성
1981년 1월 31일 창립 후 계속 사역이 확장되어 1981년에 대전, 대구, 경북지부 설립되었고, 해마다 전국적으로 지부가 설립을 시작으로, 해마다 16개의 국내지부가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도 지부가 설립되었는데, 1985년 설립된 미국 미시간 지부를 필두로 현재 인도네시아, 일본 등 3개국 6개 지부가 하나님의 창조를 전하는 창조과학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22. 네 지평을 넓혀라! - 잠실 사무실 취득

1991년 3월 현재의 올림피아 빌딩으로 한국창조과학회 사무실을 이전하였다. 소망교회 김춘식 장로의 헌금으로 창조과학회 자체 사무실을 마련하여 오늘까지 창조신앙 회복을 위한 중심 센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 현재 상설 창조과학 전시관과 자체 교육시설을 갖춘 창조과학회 건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23. 외치세 주 여호와 외치세 우리 창조자 - 창조주 찬양주일 제정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함게 창조주를 높이고 찬양하고자 1998년 10월에 공식적으로 창조주 찬양주일을 제정하였다.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창조주 찬양 축제가 개최되었다. 1998년 5월, 제1회가 열린 창조주 찬양 축제 이후 1999년부터는 본회와 두란노 경배와 찬양이 공동으로 주최한 바 있으며, 2001년에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본회 이사인 이찬해 교수를 통해 “천지창조” 뮤지컬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교회의 새신자 대상 열린예배, 기독교 대학의 채플 시간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창조주 찬양 축제를 개최해 왔다.
현재 한국창조과학회는 창조주 찬양주일이 한국기독교가 인정하는 공식절기로 받아들여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24. 창조주를 찬양하는 한 공동체! - 회원의 날 개최

한국창조과학회는 전국의 회원들과 한 자리에 모여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는 시간을 통해 한 가족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1998년 “고사리수양관”에서 시작하여, 1999년 “한동대학교”, 2000년과 2001년 “관동대학교”등에서 회원의 날 행사를 진행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는 시간을 매년 가졌고, 금년에는 25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5월 26(금), 27(토) 양일간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5. 모든 가정에 창조주이 말씀이...- 달력 제작 사역

한국창조과학회는 문화사역의 일환으로 1998년에 말씀달력을 제작 보급하였다. 창조과학회 특성을 살려 창조과학적 설명, 그림, 사진 등으로 구성한 한국창조과학회 달력 사역은 그동안 꾸준히 성장하여 2006년 3만부를 제작 보급하였다. 달력사역은 1년 내내 말씀과 그림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찬양할 수 있고, 아울러 창조과학사역에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달력의 정보와 함께 창조의 정보가 전달되어 선교의 도구로 활용되길 소망하고 있다.
그리고 창조신앙 회복이 온전히 이루어지기까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사도들의 행진은 계속되다.



모든 영광과 존귀를 오늘까지 한국창조과학회를 축복하시고 인도해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바칩니다.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사 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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