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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9900만년 전 호박 속에서 세계 최소 공룡 화석 발견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312_0000952368&cID=10101&pID=10100

(2020. 3. 12. 뉴시스)

2020-03-08

"약 7천500만년 전 새끼 공룡 두개골 화석서 DNA 확인"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4094000009?input=1195m

(2020. 3. 4. 연합뉴스)

2020-03-02

인간 직립의 힘은 발바닥 ‘가로 아치’에 있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30387.html

(2020. 2. 29. 한겨레)

2020-02-19

네안데르탈인이 꽃 받친 동굴서 유골 화석 추가 발굴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9069900009?input=1195m

(2020. 2. 19. 연합뉴스)

2020-02-06

1억5000만년(?) 전 익룡의 오징어 사냥 순간 포착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6/2020020600426.html

(2020. 2. 6. 조선비즈)

2020-02-06

초파리의 3D 뇌 지도… AI로 最高해상도 구현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9/2020012903870.html

(2020. 1. 30. 조선비즈)

2020-01-13

“노벨상 ‘우주가속팽창이론’은 잘못된 관측에서 출발”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10/99164790/1

(2020. 1. 10. 동아일보)


2020-01-13

금성 화산은 살아 있다…용암 내뿜는 활화산 증거 확인

https://www.yna.co.kr/view/AKR20200104024200009?input=1195m

(2020. 1. 4. 연합뉴스)

2019-12-22

3억 8600만년 전, 세계서 가장 오래된 ‘화석 숲’ 발견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220601005&wlog_tag3=naver

(2019. 12. 20. 나우뉴스)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화석 숲

http://kids.donga.com/?ptype=article&no=20191222094939152459

(2019. 12. 22. 어린이동아)


2019-12-12

엔셀라두스 `호랑이 무늬`서 얼음물 뿜어내

https://www.mk.co.kr/news/it/view/2019/12/1036781/

(2019. 12. 11. 매일경제)


2019-12-12

황남대총의 정체불명 유물은 '살아있는 화석으로 만든 이백의 술잔'이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2111155001&code=960100

(2019. 12. 11. 경향신문)

2019-11-29

"네안데르탈, 호모사피엔스 때문에 멸종한 게 아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8143300009?input=1195m

(2019. 11. 28. 연합뉴스)

2019-11-29

"뇌의 진화가 인류를 신과 종교의 세계로 이끌었다 (?)"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8148900005?input=1195m

(2019. 11. 28. 연합뉴스)


2019-11-29

"포유류의 귀, 턱 움직임 때문에 진화했다 (?)"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2643

(2019. 11. 28. 동아사이언스)


2019-11-15

'위, 위, 아래, 아래' 충돌 피하려 '춤' 추듯 도는 해왕성 위성
https://www.yna.co.kr/view/AKR20191115053000009?input=1195m

(2019. 11. 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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