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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공룡 대멸종 당시 상황 ‘순간포착’한 화석층 (?)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490

(2019. 4. 15. 그린포스트코리아)

6천600만년 전 공룡 멸종 화석 논란 "스모킹건" vs. "과대포장"
https://www.yna.co.kr/view/AKR20190403147100009?input=1195m

(2019. 4. 3. 연합뉴스)


6600만 년 전 물고기 화석에 '공룡 멸종 흔적'이…
http://news1.kr/articles/?3586874

(2019. 4. 2. 뉴스1)


공룡 대멸종 순간 ‘화석 묘지’에 고스란히 재현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88322.html

(2019. 4. 2. 한겨레)

우리 은하 중심에 128억년 된 "우주 화석" 성단 존재

https://www.yna.co.kr/view/AKR20190322135400009?input=1195m

(2019. 3. 22. 연합뉴스)

2만8천년前 매머드 세포 '꿈틀'…日대학 "핵분열 움직임 포착"
https://www.yna.co.kr/view/AKR20190312080500073?input=1195m

(2019. 3. 12. 연합뉴스)


3만년 된 매머드 세포서 '핵분열' 포착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25

(2019. 3. 14. 그린포스트코리아)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상태로 '완벽 보존'된 3만 9천년 전 매머드 화석

https://www.insight.co.kr/news/213910

(2019. 3. 2. 인사이트)

지구자기장 감지하는 인간 나침반…‘제6의 감각’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2209583492479

(2019. 2. 24. 머니투데이)


인간, 나침반 없이도 방향 찾을 수 있는 ‘자기감각’ 존재 규명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63860&code=11131100&cp=nv
(2019. 2. 24. 국민일보)


영하 70도인데 액체상태···화성 지하호수 미스터리 (2019. 2. 19.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83678


화성 얼음층 밑 물은 "지질학적으로 살아있어야 가능" (2019. 2. 15.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0215055100009?input=1195m

토성의 '절대 고리'가 사라진다

https://news.v.daum.net/v/20190216140015499

(2019. 2. 16. 동아사이언스)

선충이 기어간 흔적 담긴 21억년 전 화석 발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4/201902140012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2019. 2. 14. 조선일보)


'먹이 찾아 17㎝' 최초의 다세포 생물 21억년 전 첫걸음 뗐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26786

(2019. 2. 12. 동아사이언스)

'몽골원인' 두개골 화석은 3만5천년전 호모 사피엔스 유해

https://www.yna.co.kr/view/AKR20190131079300009?input=1195m

(2019. 1. 31. 연합뉴스)

고대 오리너구리?…'기괴한' 바다 파충류 화석 발견

https://www.yna.co.kr/view/AKR20190125076300009?input=1195m

(2019. 1. 25. 연합뉴스)

`나침반 북극` 갈수록 빨리 움직인다, 지구자기장 요동…선박항해에 영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38899

(2019. 1. 18. MK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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