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9세기 이후 역사가들은 과학과 기독교가 겹치는 지점에서 항상 이견을 보였고, 두 영역 중에서 과학이 더욱 확실한 신념이라고 판단해 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과학이 더욱 발달할수록, 여러 증거가 확실히 나타날수록, 오히려 과학은 창조주의 실재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제대로 알기만 하면, 과학은 하나님을 가리킨다.
- 과학이 더 이상 진화론도, 무신론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논리적?지적으로 풀어나가는 책이다.
-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 생화학 등 전반적인 과학의 전문가들의 주장이 대부분이라서 신뢰도가 높다
- 전 NASA 연구원인 김영길 총장 외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유수한' 교수들이 추천하는 훌륭한 지침서
"과학은 무신론을 향해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을 알고 보니, 과학이야말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이었다."
"다윈이 이 책을 읽었다면 자기 이론을 버렸을 것이다!"
- amzon.com 독자 서평 중에서...
저자 소개
저자 : 리 스트로벨 (Lee Strobel)
글쓰는 능력이 뛰어나 『예수는 역사다』외 여러 권의 책으로 골드 메달리언 상을 수차례 수상했으며, 『친구의 회심』은 미국 복음주의출판협회로부터 전도·선교 부문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창조 설계의 비밀』『예수는 역사다』『특종! 믿음 사건』은 모두 「뉴욕타임스」와 아마존닷컴에서 기독교 부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는 현재 아내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지내고 있다.
그 외에도 『예수 사건』『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에게 무관심할 때』『하나님의 파격적인 주장』『리 스트로벨의 다빈치 코드 해체』『청소년을 위한 창조 사건』『리 스트로벨의 크리스마스 사건』『단숨에 읽는 리 스트로벨의 믿음 사건』『단숨에 읽는 리 스트로벨의 예수 사건』『단숨에 읽는 리 스트로벨의 창조 사건』『리 스트로벨의 예수 그리스도』『전도, 그 뜻밖의 모험』등의 저서가 있다.
역 : 홍종락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장신대, 한남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연구와 교육에 몸담고 있다. 그동안 유진 피터슨 『메시지』『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 파커 팔머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알렉산더 슈메만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등의 주저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했으며, 저서로는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기독교 영성 탐구』『오늘부터 시작하는 영성훈련』『백투더클래식: 영성고전으로 오늘을 읽다』(이상 공저) 등이 있다.
목차
- 한 번쯤 해 볼 만한 멋진 여행! (김정훈 박사)
- 유신론과 무신론의 최종 법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김영길 총장)
1부 _ 창조인가, 진화인가
01. 흰 가운을 입은 과학자 VS. 검은 가운을 입은 성직자
02. 너희가 진화를 믿느냐?
03. 다윈주의를 의심하라
04. 과학과 신앙이 만나는 자리
2부 _ 창조주를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
05. 태초에 설계된 빅뱅이 있었다?
06. 물리학은 지구에 박힌 창조주의 지문이다
07. 우리는 특별히 계획된 행성에 살고 있다
08. 다윈에게는 세포가 블랙박스였다
09. DNA는 인간 창조의 설계도이다
10. 맹목적인 물질이 진화되면 '마음'이 만들어질까?
11. 이 탁월한 설계자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주
책 소개
19세기 이후 역사가들은 과학과 기독교가 겹치는 지점에서 항상 이견을 보였고, 두 영역 중에서 과학이 더욱 확실한 신념이라고 판단해 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과학이 더욱 발달할수록, 여러 증거가 확실히 나타날수록, 오히려 과학은 창조주의 실재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제대로 알기만 하면, 과학은 하나님을 가리킨다.
- 과학이 더 이상 진화론도, 무신론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논리적?지적으로 풀어나가는 책이다.
-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 생화학 등 전반적인 과학의 전문가들의 주장이 대부분이라서 신뢰도가 높다
- 전 NASA 연구원인 김영길 총장 외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유수한' 교수들이 추천하는 훌륭한 지침서
"과학은 무신론을 향해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을 알고 보니, 과학이야말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이었다."
"다윈이 이 책을 읽었다면 자기 이론을 버렸을 것이다!"
- amzon.com 독자 서평 중에서...
저자 소개
저자 : 리 스트로벨 (Lee Strobel)
글쓰는 능력이 뛰어나 『예수는 역사다』외 여러 권의 책으로 골드 메달리언 상을 수차례 수상했으며, 『친구의 회심』은 미국 복음주의출판협회로부터 전도·선교 부문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창조 설계의 비밀』『예수는 역사다』『특종! 믿음 사건』은 모두 「뉴욕타임스」와 아마존닷컴에서 기독교 부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는 현재 아내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지내고 있다.
그 외에도 『예수 사건』『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에게 무관심할 때』『하나님의 파격적인 주장』『리 스트로벨의 다빈치 코드 해체』『청소년을 위한 창조 사건』『리 스트로벨의 크리스마스 사건』『단숨에 읽는 리 스트로벨의 믿음 사건』『단숨에 읽는 리 스트로벨의 예수 사건』『단숨에 읽는 리 스트로벨의 창조 사건』『리 스트로벨의 예수 그리스도』『전도, 그 뜻밖의 모험』등의 저서가 있다.
역 : 홍종락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장신대, 한남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연구와 교육에 몸담고 있다. 그동안 유진 피터슨 『메시지』『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 파커 팔머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알렉산더 슈메만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등의 주저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했으며, 저서로는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기독교 영성 탐구』『오늘부터 시작하는 영성훈련』『백투더클래식: 영성고전으로 오늘을 읽다』(이상 공저) 등이 있다.
목차
- 한 번쯤 해 볼 만한 멋진 여행! (김정훈 박사)
- 유신론과 무신론의 최종 법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김영길 총장)
1부 _ 창조인가, 진화인가
01. 흰 가운을 입은 과학자 VS. 검은 가운을 입은 성직자
02. 너희가 진화를 믿느냐?
03. 다윈주의를 의심하라
04. 과학과 신앙이 만나는 자리
2부 _ 창조주를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
05. 태초에 설계된 빅뱅이 있었다?
06. 물리학은 지구에 박힌 창조주의 지문이다
07. 우리는 특별히 계획된 행성에 살고 있다
08. 다윈에게는 세포가 블랙박스였다
09. DNA는 인간 창조의 설계도이다
10. 맹목적인 물질이 진화되면 '마음'이 만들어질까?
11. 이 탁월한 설계자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