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무신론 과학자에서 하나님의 대학, 한동대학교 총장으로 헌신하고 있는 김영길 박사가 생명과 회복의 ‘신트로피 드라마’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김영길 박사가 예수님을 믿기까지의 간증과 하나님의 창조 법칙, 이 땅에 왜 신트로피 드라마가 펼쳐져야 하는지를 인류 문명사의 변화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교육 영역에서 신트로피 드라마의 좋은 샘플이 되고 있는 한동대학교의 교육 철학과 신트로피 크리스천 리더십에 대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겸손하게 순종한 저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나님이 세상 속에서 펼치고 계신 신트로피 드라마는 개인의 삶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정, 공동체, 전 세계 등 모든 영역의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다. 각자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로 회복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저자 소개
김영길
1979년, 12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카이스트(KAIST) 교수로 부임하여 석·박사 인재 양성과 연구 활동에 전념했다. 1995년 3월부터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김영길 박사는 ‘Why Not Change the World?’와 ‘공부해서 남 주자’는 독특한 슬로건으로 21세기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글로벌 창의 교육 커리큘럼을 실행하여, 한동대를 21세기 대학 교육의 모델로 부상시켰다. 2007년 한동대는 UNESCO/UNITWIN 주관 대학으로 선정되었고, 2011년에는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UNAI)의 고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 지정됨으로써, 한동대의 활동 무대를 전 세계로 넓혀 가고 있다.
김영길 박사는 2008년 국가 교육과학기술 자문위원회 과학기술분과 위원장과 2009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교육분과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제14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과 제17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013년 현재,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 원장,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UNAI) 한국협의회 공동 회장, UNESCO/UNITWIN Coordinator,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협의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 영어판 『See the Invisible, Change the World』(Xulon Press, 2006)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들어가며
1부 신트로피 법칙 1 믿음, 보이지 않는 것의 실상
1장 부르심과 순종 내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진 드라마
1. 무신론 과학자에서 창조론 과학자로
2. 영적 아이에서 복음 선포자로
3. 진화론에서 창조론으로
4. 카이스트 교수에서 한동대 총장으로
5. 신트로피 드라마는 감옥에서도
2장 작용과 반작용 무너진 세상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드라마
6. 영적 법칙 vs 과학적 법칙
7. 신본주의 vs 인본주의
8. 은혜의 법칙 vs 중력의 법칙
9. 창조 vs 타락
2부 신트로피 법칙 2 행함, 무질서에서 질서로
3장 신트로피 드라마의 무대, 한동대학교
10. 신트로피 리더십, 느헤미야
11. 공부해서 남 주자
12. 21세기 신트로피의 주인공
4장 신트로피 크리스천 리더십
13. 크리스천 리더가 가야할 길
에필로그
모두가 무질서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엔트로피의 시대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며 분열을 통합하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신트로피의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비전을 같이 하는 동역자로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진홍 (목사, 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
김영길 총장님은 격동의 인생 마당을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하게 살아오셨습니다. 이런 드라마 인생을 그는 ‘엔트로피’가 아닌 ‘신트로피 드라마’라고 칭합니다. 그의 신트로피 드라마가 이 땅의 새로운 드라마로 다시 재생될 수 있다면, 그가 한동의 캠퍼스를 위해 흘린 모든 눈물과 땀은 한국 교회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김영길 장로님과 한동대학교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신트로피 드라마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각자 새로운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될 것입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한동대학교는 김영길 총장님의 리더십 하에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21세기 우수한 대학 교육의 모델로 부상하였습니다. 한동대 졸업생을 고용해 본 사람들은 다 한동대의 우수한 교육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트로피 운동의 증거입니다.
- 서남표 (카이스트(KAIST) 前 총장)
책 소개
무신론 과학자에서 하나님의 대학, 한동대학교 총장으로 헌신하고 있는 김영길 박사가 생명과 회복의 ‘신트로피 드라마’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김영길 박사가 예수님을 믿기까지의 간증과 하나님의 창조 법칙, 이 땅에 왜 신트로피 드라마가 펼쳐져야 하는지를 인류 문명사의 변화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교육 영역에서 신트로피 드라마의 좋은 샘플이 되고 있는 한동대학교의 교육 철학과 신트로피 크리스천 리더십에 대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겸손하게 순종한 저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나님이 세상 속에서 펼치고 계신 신트로피 드라마는 개인의 삶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정, 공동체, 전 세계 등 모든 영역의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다. 각자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로 회복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저자 소개
김영길
1979년, 12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카이스트(KAIST) 교수로 부임하여 석·박사 인재 양성과 연구 활동에 전념했다. 1995년 3월부터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김영길 박사는 ‘Why Not Change the World?’와 ‘공부해서 남 주자’는 독특한 슬로건으로 21세기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글로벌 창의 교육 커리큘럼을 실행하여, 한동대를 21세기 대학 교육의 모델로 부상시켰다. 2007년 한동대는 UNESCO/UNITWIN 주관 대학으로 선정되었고, 2011년에는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UNAI)의 고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 지정됨으로써, 한동대의 활동 무대를 전 세계로 넓혀 가고 있다.
김영길 박사는 2008년 국가 교육과학기술 자문위원회 과학기술분과 위원장과 2009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교육분과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제14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과 제17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013년 현재,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 원장,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UNAI) 한국협의회 공동 회장, UNESCO/UNITWIN Coordinator,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협의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 영어판 『See the Invisible, Change the World』(Xulon Press, 2006)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들어가며
1부 신트로피 법칙 1 믿음, 보이지 않는 것의 실상
1장 부르심과 순종 내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진 드라마
1. 무신론 과학자에서 창조론 과학자로
2. 영적 아이에서 복음 선포자로
3. 진화론에서 창조론으로
4. 카이스트 교수에서 한동대 총장으로
5. 신트로피 드라마는 감옥에서도
2장 작용과 반작용 무너진 세상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드라마
6. 영적 법칙 vs 과학적 법칙
7. 신본주의 vs 인본주의
8. 은혜의 법칙 vs 중력의 법칙
9. 창조 vs 타락
2부 신트로피 법칙 2 행함, 무질서에서 질서로
3장 신트로피 드라마의 무대, 한동대학교
10. 신트로피 리더십, 느헤미야
11. 공부해서 남 주자
12. 21세기 신트로피의 주인공
4장 신트로피 크리스천 리더십
13. 크리스천 리더가 가야할 길
에필로그
모두가 무질서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엔트로피의 시대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며 분열을 통합하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신트로피의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비전을 같이 하는 동역자로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진홍 (목사, 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
김영길 총장님은 격동의 인생 마당을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하게 살아오셨습니다. 이런 드라마 인생을 그는 ‘엔트로피’가 아닌 ‘신트로피 드라마’라고 칭합니다. 그의 신트로피 드라마가 이 땅의 새로운 드라마로 다시 재생될 수 있다면, 그가 한동의 캠퍼스를 위해 흘린 모든 눈물과 땀은 한국 교회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김영길 장로님과 한동대학교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신트로피 드라마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각자 새로운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될 것입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한동대학교는 김영길 총장님의 리더십 하에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21세기 우수한 대학 교육의 모델로 부상하였습니다. 한동대 졸업생을 고용해 본 사람들은 다 한동대의 우수한 교육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트로피 운동의 증거입니다.
- 서남표 (카이스트(KAIST) 前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