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신의 세계 창조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이른바 '창조과학'을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지질학을 공부하던 지은이가 어떻게 해서 창조과학을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고, 진화론의 허와 실, 성경에 등장하는 창조 과정을 입증하는 과학적 증거들을 소개한다.
지은이는 성경을 쓰여져 있는 내용을 '눈에 보이는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창조과학을 이해하는 것뿐만이 아닌 크리스천의 신앙에 있어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라는 것. 아담의 갈비뼈, 노아 홍수 일화 등을 설명하고 창조과학에 대한 반론에 재반론하는 가운데 참된 믿음에 대한 고민을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저자 소개
이재만
창조과학 전임 사역자다. 원래 진화론적 지질학을 공부했으나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에서 유학 중 창조과학을 만나 진화론의 허구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행하신 사실을 전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창조 사건이 먼 옛날 전설 속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진짜 역사임을 과학적 지식을 들어 이야기하고 있다. 창조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인간과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다. 그는 현재 창조과학선교회에 소속되어 창조과학을 도구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그랜드캐니언을 중심으로 창조과학탐사를 수백 차례 인도해 오고 있다. 강원대학교에서 지질학 석사, 미국 창조과학 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에서 과학교육학(지질학 전공) 석사와 미국 그랜드래피즈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 코너스톤 기독교대학에서 1996년에서 1998년까지 지질학 강의를 했으며, 한동대학교와 전주대학교 객원 교수다. 저서로는 《창조과학 콘서트》, 《노아 홍수 콘서트》, 《빙하시대 이야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아내, 두 딸과 함께 LA에서 살고 있다.
목차
첫째 마디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었다
철학도의 변화
동성애자와 한 주를
둘째 마디 창세기는 눈에 보이는 사실이다
내가 만든 하나님? 나를 만든 하나님?
몽학 선생
지옥을 믿지도 않는 사람이!
강단에 선 창조과학자
엘리스 할머니
성경 읽지 마세요!
길을 보이시는 하나님
나를 키운 창조과학연구소
셋째 마디 그랜드캐년에 가면 누구나 창조과학자가 된다
벼랑 끝에서의 시작
사십 명 모아 오겠소!
창조 때 땅과 홍수 때 땅
여정 끝에서 맛본 자유
왜 억지로 믿게 하려고 그래요?
탐사여행에 이어서
넷째 마디 믿는 자는 태양 없이도 살 수 있다
보이지 않는 별들은 왜 창조하셨나요?
태양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아담의 갈비뼈는요?
물리학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보이저 호도 쏘아 올릴 수 있잖아요?
지구가 먼저? 별이 먼저?
UFO는 있을까?
처음이 완전했다
다섯째 마디 성경은 진정한 과학 교과서이다
답이 있잖아
두 지질학도와
고생물학자와의 대화
저자 후기_창조과학 사역은
“하나님이 육 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게 사실인가요?”
“하나님께서는 제일 먼저 무엇을 만드셨나요?”
성경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교회에 오래 다녔다 해도, 이러한 질문에 분명한 성경적 답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창조과학 콘서트??는 성경에 대한 여러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답을 실었다!
글쓴이 이재만 선교사는 지질학 전공자로 미국 유학 시절, ??창세기 홍수??라는 책을 통해 창조과학을 만났고, 창조과학은 몽학선생이 되어 그가 성경을 깊이 있게 만나게 해 주었다. 그 후로 그는 사람들에게 묻고 또 물었다.
“저는 지질학자입니다. 그런데 저는 진화론 믿지 않아요. 진화론 아시죠? 믿으세요? 원숭이와 사람 사이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저는 잘 알아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네안데르탈인 뭐 이런 것 들으신 적 있죠? 하지만 이들 모두가 원숭이면 원숭이, 사람이면 사람으로 판명된 것 아세요? 우리는 동물 중에 하나가 아니에요. 교회 다니세요? 저는 교회 다닙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사람을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사람은 동물 중 하나가 아니라 하나님을 닮았다고 해요. 저는 이걸 믿어요!”
이렇게 시작한 그의 뜨거운 마음에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왔다.
그리고 그는 한국창조과학회 LA 지부장으로 창조과학 탐사여행 같은 창조과학 프로그램을 이끌면서 그랜드캐년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증거들을 발견해 가는 이색적인 선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지은이의 그랜드캐년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토대로 창조과학의 전반적인 부분을 자세히 담았다. 화석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 층과 화석이 폭발적으로 생성된 지층 사이에는 어떤 역사적 사건이 있었을까? 하나님께서 주신 눈으로 보면 그 사이에 노아의 홍수라는 대격변이 보인다. 여기서 더 나아가 지층의 형성, 석탄의 생성, 공룡의 멸종, 지구의 연대 측정의 문제까지 탐사여행 중에 이재만 선교사의 해박한 전공 지식은 부족함 없이 사용된다.
이 책에서 글쓴이는 마음껏 이야기했다. 왜 진화론은 틀렸는가?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시간’과 ‘우연’이라는 근거를 과학적으로 조목조목 따져 그 오류를 밝히기도 하고, 동물 중 하나로 전락한 인간 존엄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이 얼마나 귀하게 인간을 만드셨는지 전하기도 한다. 진화론이 판치는 세상에서 한 번도 듣거나 배워 보지 못했기에 과학인줄도 몰랐던 창조과학, 이 책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해 마련해 두신 세계 속에서 창조과학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과학이 하나님께서 실로 쓰시는 무기임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하는 책이다.
창세기에 대한 믿음은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한다. 눈에 보이지 않기에 더욱 큰 믿음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창세기이기 때문이다. 창세기를 단순한 신화적 요소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창세기가 가슴 벅차게 믿어지는 믿음과 과학으로 단련된 지식이 진화론의 무수한 공격으로부터 당신을 지켜 줄 것이다.
책 소개
신의 세계 창조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이른바 '창조과학'을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지질학을 공부하던 지은이가 어떻게 해서 창조과학을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고, 진화론의 허와 실, 성경에 등장하는 창조 과정을 입증하는 과학적 증거들을 소개한다.
지은이는 성경을 쓰여져 있는 내용을 '눈에 보이는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창조과학을 이해하는 것뿐만이 아닌 크리스천의 신앙에 있어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라는 것. 아담의 갈비뼈, 노아 홍수 일화 등을 설명하고 창조과학에 대한 반론에 재반론하는 가운데 참된 믿음에 대한 고민을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저자 소개
이재만
창조과학 전임 사역자다. 원래 진화론적 지질학을 공부했으나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에서 유학 중 창조과학을 만나 진화론의 허구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행하신 사실을 전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창조 사건이 먼 옛날 전설 속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진짜 역사임을 과학적 지식을 들어 이야기하고 있다. 창조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인간과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다. 그는 현재 창조과학선교회에 소속되어 창조과학을 도구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그랜드캐니언을 중심으로 창조과학탐사를 수백 차례 인도해 오고 있다. 강원대학교에서 지질학 석사, 미국 창조과학 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에서 과학교육학(지질학 전공) 석사와 미국 그랜드래피즈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 코너스톤 기독교대학에서 1996년에서 1998년까지 지질학 강의를 했으며, 한동대학교와 전주대학교 객원 교수다. 저서로는 《창조과학 콘서트》, 《노아 홍수 콘서트》, 《빙하시대 이야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아내, 두 딸과 함께 LA에서 살고 있다.
목차
첫째 마디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었다
철학도의 변화
동성애자와 한 주를
둘째 마디 창세기는 눈에 보이는 사실이다
내가 만든 하나님? 나를 만든 하나님?
몽학 선생
지옥을 믿지도 않는 사람이!
강단에 선 창조과학자
엘리스 할머니
성경 읽지 마세요!
길을 보이시는 하나님
나를 키운 창조과학연구소
셋째 마디 그랜드캐년에 가면 누구나 창조과학자가 된다
벼랑 끝에서의 시작
사십 명 모아 오겠소!
창조 때 땅과 홍수 때 땅
여정 끝에서 맛본 자유
왜 억지로 믿게 하려고 그래요?
탐사여행에 이어서
넷째 마디 믿는 자는 태양 없이도 살 수 있다
보이지 않는 별들은 왜 창조하셨나요?
태양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아담의 갈비뼈는요?
물리학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보이저 호도 쏘아 올릴 수 있잖아요?
지구가 먼저? 별이 먼저?
UFO는 있을까?
처음이 완전했다
다섯째 마디 성경은 진정한 과학 교과서이다
답이 있잖아
두 지질학도와
고생물학자와의 대화
저자 후기_창조과학 사역은
“하나님이 육 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게 사실인가요?”
“하나님께서는 제일 먼저 무엇을 만드셨나요?”
성경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교회에 오래 다녔다 해도, 이러한 질문에 분명한 성경적 답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창조과학 콘서트??는 성경에 대한 여러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답을 실었다!
글쓴이 이재만 선교사는 지질학 전공자로 미국 유학 시절, ??창세기 홍수??라는 책을 통해 창조과학을 만났고, 창조과학은 몽학선생이 되어 그가 성경을 깊이 있게 만나게 해 주었다. 그 후로 그는 사람들에게 묻고 또 물었다.
“저는 지질학자입니다. 그런데 저는 진화론 믿지 않아요. 진화론 아시죠? 믿으세요? 원숭이와 사람 사이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저는 잘 알아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네안데르탈인 뭐 이런 것 들으신 적 있죠? 하지만 이들 모두가 원숭이면 원숭이, 사람이면 사람으로 판명된 것 아세요? 우리는 동물 중에 하나가 아니에요. 교회 다니세요? 저는 교회 다닙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사람을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사람은 동물 중 하나가 아니라 하나님을 닮았다고 해요. 저는 이걸 믿어요!”
이렇게 시작한 그의 뜨거운 마음에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왔다.
그리고 그는 한국창조과학회 LA 지부장으로 창조과학 탐사여행 같은 창조과학 프로그램을 이끌면서 그랜드캐년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증거들을 발견해 가는 이색적인 선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지은이의 그랜드캐년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토대로 창조과학의 전반적인 부분을 자세히 담았다. 화석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 층과 화석이 폭발적으로 생성된 지층 사이에는 어떤 역사적 사건이 있었을까? 하나님께서 주신 눈으로 보면 그 사이에 노아의 홍수라는 대격변이 보인다. 여기서 더 나아가 지층의 형성, 석탄의 생성, 공룡의 멸종, 지구의 연대 측정의 문제까지 탐사여행 중에 이재만 선교사의 해박한 전공 지식은 부족함 없이 사용된다.
이 책에서 글쓴이는 마음껏 이야기했다. 왜 진화론은 틀렸는가?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시간’과 ‘우연’이라는 근거를 과학적으로 조목조목 따져 그 오류를 밝히기도 하고, 동물 중 하나로 전락한 인간 존엄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이 얼마나 귀하게 인간을 만드셨는지 전하기도 한다. 진화론이 판치는 세상에서 한 번도 듣거나 배워 보지 못했기에 과학인줄도 몰랐던 창조과학, 이 책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해 마련해 두신 세계 속에서 창조과학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과학이 하나님께서 실로 쓰시는 무기임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하는 책이다.
창세기에 대한 믿음은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한다. 눈에 보이지 않기에 더욱 큰 믿음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창세기이기 때문이다. 창세기를 단순한 신화적 요소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창세기가 가슴 벅차게 믿어지는 믿음과 과학으로 단련된 지식이 진화론의 무수한 공격으로부터 당신을 지켜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