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성경의 6일 창조는 과학적으로 사실이었다!
진화론이 주장하고 있는 수십억 년의 연대, 그것을 뿌리째 흔든다!
수십억 년이라는 생각은 과학적인 사실들로부터 생겨나지 않았다. 이 생각은 18세기 말과 19세기 초에 이신론적이고 무신론적인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개발되었다. 이들은 창조와 홍수 및 지구의 나이에 대한 성경적 설명을 명백하게 반대하는 방법으로 지질학적 관측들을 해석하기 위해서 반성경적인 철학적, 종교적 가정들을 사용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지 도덕적, 영적 문제들뿐만이 아니라, 역사, 고고학, 과학 등 말씀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최종적인 권위가 되어야만 한다. 수십억 년의 연대를 받아들인다면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은 성경의 권위, 하나님의 특성, 사망에 대한 가르침, 복음의 기초이다. 만약 창세기 앞부분의 장들이 진정한 문자 그대로의 역사가 아니라면, 구원과 도덕성에 대한 가르침들을 포함한 성경의 나머지 부분들에 대한 신뢰도 훼손될 수밖에 없다. 교회의 건강,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복음전파의 효과, 창조주로서 하나님의 영광이 위험에 처해 있다.
저자 소개
저자 한국창조과학회
1981년에 창립된 한국창조과학회는 사람들이 만물의 기원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외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초교파적 기독학술단체이다.
이를 위해 무신론적 세계관에 입각한 진화론을 과학적 자료를 통해 비판하며, 성경에 기초한
창조의 내용 및 질서에 관한 과학적 증거를 드러냄으로써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역자 이병수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이며, 경인여대 보건의료관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및 보건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대 수의학 박사이다. '정확무오한 성경'이란 동명의 창조과학 강의와 세미나를 수차례 진행했다. 한국창조과학회의 미디어 사역에 중심에서 오랜 기간 국내외 자료들을 취합하고 번역하는 사역을 담당해 왔다. 본 도서는 10여년 간의 자료 중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한 것이다.
목차
1. 수십억 년의 연대를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7가지 이유
2. 오래된 지구의 신: 점진적 창조론, 간격이론, 날-시대이론, 다중격변설…
3. 아담 이전의 죽음은 성경을 왜곡하는 것이다
4. 창세기 1장의 날(day, 욤)은 얼마의 시간이었는가?
5. 어느 믿음이 최근의 탈선인가? : 오래된 지구 또는 젊은 지구?
6. 성경에 근거하여 천지창조의 시점은 어떻게 계산될 수 있는가?
7. 6일 창조를 믿었던 믿음의 사람들
II 지구의 나이와 진화론
1. 오래된 지구 연대는 진화론의 심장이다
2. 지구의 나이 논쟁에 있어서의 열쇠
3. 노아 홍수는 장구한 지질시대를 쓸어가 버린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동일과정설과 지질주상도
5. 젊은 지구와 젊은 우주를 가리키는 101가지 증거들
6. 인구 증가율은 수백만 년이라는 연대와 모순된다
7. 사람의 돌연변이 발생률은 젊은 연대를 지지한다
III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를 부정하는 화석학적 증거들
1. 4억2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고대 소금 퇴적물에서 DNA가 발견되었다
2. 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3. 1천8백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도롱뇽 화석에서 신선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4. 공룡 화석에서 연부조직, 적혈구, 혈관구조가 발견되었다
5. 공룡 뼈에서 발견된 연부조직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6. 2억5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소금 결정에 갇혀 있던 박테리아가 다시살아났다
7. 지층 깊은 곳에서 사람의 유해나 흔적들이 발견된다
IV 부정되고 있는 오래된 연대의 지질학적 증거들
1. 그랜드 캐년의 지층은 지질시대가 허구임을 보여준다
2. 그린 리버 지층: 얇은 호상점토층들은 오래된 지구의 증거가 아니다
3. 이암은 빠르게 퇴적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4. 석화는 단기간에도 일어날 수 있다: 타라웨라의 공포의 밤
5. 산호 시계는 믿을 수 없는 것임이 밝혀졌다
6. 종유석과 석순은 빠르게 만들어진다
7. 건열은 모두 대기 중 노출된 한발의 증거인가?
8. 나이아가라 폭포의 잘못된 연대측정
9. 사라지고 있는 해안선들: 빠른 침식은 젊은 세계를 가리킨다
V 젊은 태양계와 젊은 우주의 증거들
1. 뜨거운 용암을 분출하고 있는 목성의 위성 이오
2. 젊은 태양계를 증거하고 있는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
3. 태양계의 다른 위성들도 수십억 년의 나이를 거부한다
4. 카이퍼 벨트의 소행성들은 아직도 내부 열을 가지고 있다
5. 짧은 수명의 토성 고리
6. 연성 소행성: 오래된 연대에 대한 무서운 도전
7. 수성의 자기장은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를 거부한다
8. 달은 정말로 오래 되었는가?: 달의 후퇴율로 추정해 본 달의 나이
9. 한결같은 태양: 수십억 년의 연대에 있어서 하나의 문제
10. 혜성들: 불길한 징조인가, 젊은 우주의 지표인가?
11. 나선은하는 우주론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흐릿해지도록 감겨지고 있다
12. 초신성 잔해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13. 젊은 청색별이 우리 은하에서 발견되었다
14. 운석공에 의한 연대측정의 위기: 충돌 크레이터들은 대부분 이차성이었다
15. 잘못 평가되었던 초신성들의 연대
VI 빅뱅설과 별빛 문제
1. 세속 과학자들도 빅뱅설을 거부하고 있다
2. 바이-바이 빅뱅?: 진화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인 적색편이
3. 출생시부터 성숙한 은하: 우주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4. 과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아직도 암흑이다: 우리 은하는 우주의 중심에 위치하는가?
5. 물리학은 6일 창조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6. 수십억 광년의 별빛은 우주가 오래되었음을 증명하는가?
VII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의 문제점
1.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과 순환논법
2.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에 관해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
3. 과도한 아르곤: 용암에 대한 K-Ar, Ar-Ar 연대측정에 있어서 아킬레스건
4. RATE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 ICR이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의 유효성에 도전하다
5. 고대 석탄들과 다이아몬드 내의 방사성탄소는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한다
6. 방사성 붕괴 속도는 안정적이지 않다: 캐비테이션은 토륨의 붕괴 속도를 1만 배 가속시켰다
VIII 맺는 글
교회가 창조과학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 성주진 총장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진화론이 등장하면서 하나님의 6일 창조를 신화나 인간의 설화 수준으로 격하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최근의 과학적 발견들에 근거하여 이와 같은 진화론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있다.
- 장영일 총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창조과학회가 연구해온 소중한 결실이자 과학적으로 창조의 과정을 잘 설명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본서를 통해 현대사회가 강요하는 무신론적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는 진리의 깃발이 한국교회와 한국사회, 나아가 전세계에 가득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정일웅 총장 (총신대학교)
책 소개
성경의 6일 창조는 과학적으로 사실이었다!
진화론이 주장하고 있는 수십억 년의 연대, 그것을 뿌리째 흔든다!
수십억 년이라는 생각은 과학적인 사실들로부터 생겨나지 않았다. 이 생각은 18세기 말과 19세기 초에 이신론적이고 무신론적인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개발되었다. 이들은 창조와 홍수 및 지구의 나이에 대한 성경적 설명을 명백하게 반대하는 방법으로 지질학적 관측들을 해석하기 위해서 반성경적인 철학적, 종교적 가정들을 사용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지 도덕적, 영적 문제들뿐만이 아니라, 역사, 고고학, 과학 등 말씀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최종적인 권위가 되어야만 한다. 수십억 년의 연대를 받아들인다면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은 성경의 권위, 하나님의 특성, 사망에 대한 가르침, 복음의 기초이다. 만약 창세기 앞부분의 장들이 진정한 문자 그대로의 역사가 아니라면, 구원과 도덕성에 대한 가르침들을 포함한 성경의 나머지 부분들에 대한 신뢰도 훼손될 수밖에 없다. 교회의 건강,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복음전파의 효과, 창조주로서 하나님의 영광이 위험에 처해 있다.
저자 소개
저자 한국창조과학회
1981년에 창립된 한국창조과학회는 사람들이 만물의 기원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외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초교파적 기독학술단체이다.
이를 위해 무신론적 세계관에 입각한 진화론을 과학적 자료를 통해 비판하며, 성경에 기초한
창조의 내용 및 질서에 관한 과학적 증거를 드러냄으로써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역자 이병수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이며, 경인여대 보건의료관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및 보건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대 수의학 박사이다. '정확무오한 성경'이란 동명의 창조과학 강의와 세미나를 수차례 진행했다. 한국창조과학회의 미디어 사역에 중심에서 오랜 기간 국내외 자료들을 취합하고 번역하는 사역을 담당해 왔다. 본 도서는 10여년 간의 자료 중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한 것이다.
목차
1. 수십억 년의 연대를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7가지 이유
2. 오래된 지구의 신: 점진적 창조론, 간격이론, 날-시대이론, 다중격변설…
3. 아담 이전의 죽음은 성경을 왜곡하는 것이다
4. 창세기 1장의 날(day, 욤)은 얼마의 시간이었는가?
5. 어느 믿음이 최근의 탈선인가? : 오래된 지구 또는 젊은 지구?
6. 성경에 근거하여 천지창조의 시점은 어떻게 계산될 수 있는가?
7. 6일 창조를 믿었던 믿음의 사람들
II 지구의 나이와 진화론
1. 오래된 지구 연대는 진화론의 심장이다
2. 지구의 나이 논쟁에 있어서의 열쇠
3. 노아 홍수는 장구한 지질시대를 쓸어가 버린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동일과정설과 지질주상도
5. 젊은 지구와 젊은 우주를 가리키는 101가지 증거들
6. 인구 증가율은 수백만 년이라는 연대와 모순된다
7. 사람의 돌연변이 발생률은 젊은 연대를 지지한다
III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를 부정하는 화석학적 증거들
1. 4억2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고대 소금 퇴적물에서 DNA가 발견되었다
2. 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3. 1천8백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도롱뇽 화석에서 신선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4. 공룡 화석에서 연부조직, 적혈구, 혈관구조가 발견되었다
5. 공룡 뼈에서 발견된 연부조직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6. 2억5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소금 결정에 갇혀 있던 박테리아가 다시살아났다
7. 지층 깊은 곳에서 사람의 유해나 흔적들이 발견된다
IV 부정되고 있는 오래된 연대의 지질학적 증거들
1. 그랜드 캐년의 지층은 지질시대가 허구임을 보여준다
2. 그린 리버 지층: 얇은 호상점토층들은 오래된 지구의 증거가 아니다
3. 이암은 빠르게 퇴적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4. 석화는 단기간에도 일어날 수 있다: 타라웨라의 공포의 밤
5. 산호 시계는 믿을 수 없는 것임이 밝혀졌다
6. 종유석과 석순은 빠르게 만들어진다
7. 건열은 모두 대기 중 노출된 한발의 증거인가?
8. 나이아가라 폭포의 잘못된 연대측정
9. 사라지고 있는 해안선들: 빠른 침식은 젊은 세계를 가리킨다
V 젊은 태양계와 젊은 우주의 증거들
1. 뜨거운 용암을 분출하고 있는 목성의 위성 이오
2. 젊은 태양계를 증거하고 있는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
3. 태양계의 다른 위성들도 수십억 년의 나이를 거부한다
4. 카이퍼 벨트의 소행성들은 아직도 내부 열을 가지고 있다
5. 짧은 수명의 토성 고리
6. 연성 소행성: 오래된 연대에 대한 무서운 도전
7. 수성의 자기장은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를 거부한다
8. 달은 정말로 오래 되었는가?: 달의 후퇴율로 추정해 본 달의 나이
9. 한결같은 태양: 수십억 년의 연대에 있어서 하나의 문제
10. 혜성들: 불길한 징조인가, 젊은 우주의 지표인가?
11. 나선은하는 우주론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흐릿해지도록 감겨지고 있다
12. 초신성 잔해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13. 젊은 청색별이 우리 은하에서 발견되었다
14. 운석공에 의한 연대측정의 위기: 충돌 크레이터들은 대부분 이차성이었다
15. 잘못 평가되었던 초신성들의 연대
VI 빅뱅설과 별빛 문제
1. 세속 과학자들도 빅뱅설을 거부하고 있다
2. 바이-바이 빅뱅?: 진화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인 적색편이
3. 출생시부터 성숙한 은하: 우주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4. 과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아직도 암흑이다: 우리 은하는 우주의 중심에 위치하는가?
5. 물리학은 6일 창조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6. 수십억 광년의 별빛은 우주가 오래되었음을 증명하는가?
VII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의 문제점
1.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과 순환논법
2.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에 관해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
3. 과도한 아르곤: 용암에 대한 K-Ar, Ar-Ar 연대측정에 있어서 아킬레스건
4. RATE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 ICR이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의 유효성에 도전하다
5. 고대 석탄들과 다이아몬드 내의 방사성탄소는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한다
6. 방사성 붕괴 속도는 안정적이지 않다: 캐비테이션은 토륨의 붕괴 속도를 1만 배 가속시켰다
VIII 맺는 글
교회가 창조과학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 성주진 총장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진화론이 등장하면서 하나님의 6일 창조를 신화나 인간의 설화 수준으로 격하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최근의 과학적 발견들에 근거하여 이와 같은 진화론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있다.
- 장영일 총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창조과학회가 연구해온 소중한 결실이자 과학적으로 창조의 과정을 잘 설명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본서를 통해 현대사회가 강요하는 무신론적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는 진리의 깃발이 한국교회와 한국사회, 나아가 전세계에 가득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정일웅 총장 (총신대학교)